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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 서울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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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20일 (목) 16:34:11
최종편집 : 2017년 04월 26일 (수) 03:07:39 [조회수 : 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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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지방 398개교회, 1,144명의 목회자와 25만명의 성도들로 조직된 서울연회의 제37회 연회가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의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됐다.

서울연회는 지난해 한 개의 교회가 개척되었지만 2개가 폐지되어 전년도와 비교해 1개 교회가 줄었다. 교역자는 23명이 늘어난 반면 성도수도 전년도에 비해 2,544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회 총수입은 전년도에 비해 263억원이나 크게 늘어난 1,744억여원이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강조하며 연회원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제안하는 강승진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성서, 믿음, 은혜, 사랑, 사명을 재발견 하는 일에 힘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공동체, 주님의 나라를 세워나가는 증인공동체, 부활하신 예수님의 보혈로 완성된 생명공동체로서의 교회를 올바로 세워나가자”고 연회원들을 독려했다.

 

   
▲ 개회선언 - 강승진 감독

 

강승진 감독은 취임 이후 매월 연회내 비젼교회의 자립화, 배가성장화를 목표로 하는 ‘아름다운 동행 아카테미’를 진행했다. 감리회본부가 추진하는 100만전도운동을 구체화한 실천방안이랄수 있다,

강승진 감독은 또 지역사회와 지구촌의 빈곤문제를 고민하는 ‘착한경제 365실천운동’을 펼쳐 가기로 했다. 이 운동은 공정무역 원두커피사용, 지역사회 착한 상품 소비, 사회적 경제 장터 운영, 일자리 창출, 성경적 경제관 교육 등 개체 교회들이 여러 모양으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과정에서 복음과 웨슬리의 사회적 성화를 실현해 가자는 운동이다.

성만찬식을 끝낸 서울연회는 곧 별세교역자 추모식을 가졌다. 지난해 별세한 회원은 故김주병, 故홍영표, 故장영봉, 故고재영, 故홍사본 목사와 故이진권 전도사이다.

서울연회에서 은퇴한 회원은 정의선, 박종규, 박성선, 박종철, 이경호, 류혜란, 김영헌, 박승학, 김석순(이상 정년), 한정애(자원) 목사 등 10인이다.

 

   
▲ 이필주 목사 기념비 제막식

 

서울연회는 연회기간중 민족대표 33인중 1인이자 꽃재교회의 2대, 4대, 10대 담임을 지낸 이필주 목사(1869-1942) 기념비 제막식을 꽃재교회 앞에서 가졌다. 이 행사에는 강승진 서울연회 감독과 김성복 꽃재교회 담임목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덕주 교수 그리고 연회원들, 꽃재교회 성도들이 참석했다.

서울연회는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3.1운동의 역사적 고찰과 우리의 자세(강흥복 목사)’ 특강을 연회중에 개최해 한국교회가 민족에 기여한 부분과 부끄러운 부분을 살피며 나라사랑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연회 둘째날 실시된 감리사 선거에서 종로지방 공효순 목사(혜명교회), 중구용산지방 민경삼 목사(용산교회), 동대문지방 이광섭 목사(전농교회), 중랑지방 이상익 목사(은광교회), 성북지방 이용원 목사(보문제일교회), 도봉지방 이민재 목사(은재교회), 강북지방 김해용 목사(평화의 교회), 노원지방 이재수 목사(하얀교회), 서대문지방 강현종 목사(성은교회), 은평지방 이기철 목사(응암교회), 은평동지방 김병훈 목사(광서교회), 마포지방 최재선 목사(한서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연회 평신도 실행위원은 안희원, 안명돈, 이경식, 정봉승, 김옥동, 김정규, 조석제, 이석구, 김용옥 박의식, 신창현, 이천만, 임명희 장로 등 13명이다.

 

<기사작성중>

 

 

   
   
▲ 입장
   
▲ 감리교목사합창단의 찬양
   
▲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김종훈 목사(16대감독)
   
   
▲ 성찬예식
   
   
▲ 별세교역자 추모식
   
 
   
   
▲ 표용은 감독(7대)의 축도
   
▲ 원로목사 소개
   
▲ 원로목사 소개

 

   
▲ 서기 - 최범선 목사
   
   
 

 

   
▲ 총무보고 - 서울연회 신현주 총무
   
▲ 본부 보고
   
▲ 분과위원회
   
   
▲ 애찬

 

   
▲ 이필주 목사 기념비 제막식
   
   
 

 

   
▲ 지방별 성품통과
   
   
   
   
 
   
   
   
▲ 100만전도운동본부 보고 - 지학수 본부장
   
   
▲ 강승진 감독이 100만전도운동본부 서울연회 공동대표 이현식 목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아름다운동행, 서울연회 행사에서 격려사를 하는 강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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