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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삼남연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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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19일 (수) 18:18:23
최종편집 : 2017년 04월 26일 (수) 03:14:38 [조회수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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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남연회의 자매연회인 UMC 뉴잉글랜드 연회의 수다 데바다 감독이 설교하고 있다. 옆의 통역하는 이는 같은 연회의 홍석환 감리사다.

경상남북도와 제주 지역을 선교지역으로 삼은 삼남연회의 제37회 연회가 18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구미제일교회에서 '성령의 역사로 날마다 부흥하는 연회'를 주제로 개최됐다.

삼남연회는 15개지방 428개 교회, 569명의 교역자 42,288명의 성도로 조직되어 있다. 삼남연회도 지난해 보다 교회 5개, 목회자 22명이 늘었지만 성도는 328명이 줄었다. 연회 총결산도 지난해 보다 14억여원 줄어든 483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권영화 삼남연회 감독은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때에 이 땅에 화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기도하며 화해케 하는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을 당부하고 “감리회본부의 100만전도운동에 전 연회가 함께 발을 맞추어 나가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을 강조했다.

권영화 감독은 직전 감독인 김진홍 목사가 비젼교회의 자립을 위해 펼쳤던 멘토-멘티교회 사역을 이어받아 이전의 17개교회를 30개 교회로 늘려 작지만 강한교회를 일으키는데 힘쓸 것도 밝혔다. 특히 다음세대이자 교회의 미래인 주일학교와 중고청의 부흥에 연회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장석재 총무도 ‘총부보고’에서 연회내 미자립교회 양산을 지양하고 삼남지역의 3개 혁신도시(김천, 진주, 안동)에 자립형교회를 개척설립 해가는 구상을 밝히는 등 연회 부흥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삼남연회는 올해 오순절성결교회(애향숙)에서 감리회로 편입된 목사 및 수도사들의 정회원 및 협동회원 허입식을 가졌다. 오순절성결교회에서 편입된 목사는 김창배(대구 고산제일교회), 김영례(경북북 송계교회), 이기정(울진 상직서머나교회), 고정규(경북서 대황사랑교회), 나도영(경북서 새별산교회), 한동호(경북서 새별산교회) 등 6인이다. 이들은 감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필하였으며 정회원 1년급이 부여됐다. 다만 은급헤택은 이전의 목회연수를 계수하여 받게된다.

오순절성결교회에서 감리회의 협동회원으로 허입한 수도사들은 김일순, 박수연, 김명숙, 현순이, 육상임 등 5명이다. 이들중 김일순 한순이 수도사, 정회원에 허입한 한동호 목사 등 3인은 나이가 70세가 넘는 관계로 허입식을 가진 다음날 은퇴식을 가졌다. 감리회 회원이 된지 하루만에 은퇴한 것이다.

삼남연회는 삼남연회에서만 30년 이상 목회한 정양희, 조만수, 양정호, 석준복, 김진홍, 노명숙, 김용방, 황병원, 김진수, 허광, 김용환, 염요섭, 박수석, 서경자, 박종호, 김복돌, 정해권, 박호용 선병재, 이동희, 이 경우, 지성태 목사 등 22명에게 고급 만년필을 선물하여 치하했다. 또 25년 이상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한 김경옥 권사(부산동 해운대교회), 이은미 권사(진주 강남교회)에게 근속교사표창을, 남동수 집사(경북북 안동산돌교회. 18명 전도)와 김준영 학생(한려지방 충무교회. 10명전도)에게 전도상을 각각 수여했다.

삼남연회가 연회 둘째날 실시한 감리사선거에서 당선된 이는 아래와 같다.

△부산동지방 장진희 목사(꿈이있는교회), △부산서지방 김영민 목사(불꽃교회)
△부산남지방 주인백 목사(번영로교회), △대구지방 신혁수 목사(평강교회).
△창원동지방 서민석 목사(새소망교회), △창원서지방 김기범 목사(한남제일교회),
△경북동지방 박두식 목사(성광교회), △경북북지방 김현신 목사(저전교회),
△한려지방 최기훈 목사(벨엘교회), △진주지방 김성률 목사(함양제일교회),
△제주지방 최병하 목사(임마누엘교회), △울진지방 오수남 목사(백암교회),
△울산지방 이호일 목사(수성교회), △경북서지방 서기선 목사(구미제일교회),
△필리핀지방 장문구 목사(앙겔레스경신교회) 등 15명이다.

삼남연회의 감리사 선거에서 15개 지방중 울진지방만 경선을 펼치고 14개 지방이 선거없이 합의에 의해 감리사를 선출했다.

 

 

   
   
▲ WMC(세계감리교협의회) 의장인 박종천 목사가 연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 100만전도운동본부의 지학수 본부장이 100만전도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연회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 권영화 감독이 100만전도운동 삼남연회 공동대표인 장성만(울진평화교회)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권영화 감독
   
   
   
▲ 연회 감사 선출
   
▲ 장석재 총무의 보고
   
▲ 연회서기 이성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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