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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섬김으로 부흥하는 중부연회아펜젤러 선교132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76회 중부연회 개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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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18일 (화) 15:28:15
최종편집 : 2017년 04월 21일 (금) 02:28:23 [조회수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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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의 2017년도 연회가 18일부터 중부연회를 필두로 전국에서 시작됐다. 18일 중부연회, 동부연회, 삼남연회가 개회되고, 19일 충북연회, 20일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경기연회, 중앙연회, 충청연회, 24일 남부연회, 25일 호남선교연회, 5월3일 미주연회가 각각 개회된다.

4/18-20 중부 - 숭의교회
4/18-20 동부 - 강릉중앙교회
4/18-20 삼남 - 구미제일교회
4/19-20 충북 - 충주제일교회
4/20-21 서울 - 꽃재교회
4/20-21 서울남 - 베다니교회
4/20-21 경기 - 꿈의교회
4/20-21 중앙 - 만나교회
4/20-21 충청 - 하늘중앙교회
4/24-25 남부 - 하늘문교회
4/25-26 호남 - 군산교회
5/03-04 미주 - 밸리하나로교회

 

18일 오전 인천 숭의교회에서 제76회 중부연회가 ‘나눔과 섬김으로 부흥하는 중부연회’가 개회됐다. 중부연회는 올 해 연회를 아펜젤러선교132주년 및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연회로 치른다.

중부연회는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예배, 성만찬식, 별세교역자추모예배, 공천위원보고, 각종보고, 인사, 분과위원회, 은퇴찬하, 감리사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 성품통과, 준회원과 정회원 허입식, 목사안수식, 표창식 등을 거행한다. 특히 올해는 감리사 선거가 있는 해여서 연회 둘째날에 감리사 선거를 지방별로 실시한다. 동시에 연회실행부위원 평신도 대표 선거도 실시된다. 이 외에 선교와 교육세미나, 연주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뮤지컬 ‘The Book'등이 공연되는 축제의 연회가 될 전망이다.중부연회는 연회가 출판한 ’한국감리교역사‘를 전 연회원에게 배포했다.

중부연회는 1,083개의 교회와 2,081명의 교역자, 288,033명의 성도로 구성됐다. 교회수는 지난해 보다 1개가 줄었고 성도도 2,125명이 줄었다. 반면 목회자는 51명이 늘었다. 특별회계(1,605억)을 포함한 연회의 총 재정결산 총액은 지난해 보다 107억이 줄어든 2,546억원으로 집계됐다. 교인과 교회, 재정은 줄고 교역자수만 늘어났다.

 

   
 

중부연회 윤보환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본질은 성경 말씀이 교권과 교리로 십자가에 죽으셔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의 진정한 구원이 왜곡되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았던 세력에 대한 항거로 바르게 성경을 알게 하고 구원이 오직 예수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말씀을 알리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싸움과 다툼이 없는 교회, 욕심과 이기심이 드러나지 않는 교회, 억울해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생각하고 이겨내는 교회의 중부연회, 특히 ‘관용’이 우리 연회를 다스리는 말씀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그러나 중부연회는 개회를 위한 회원점명시 교단 탈퇴를 선언한 한 목회자와 간음사건으로 출교처분되었다가 사회법에서 본안소송전 출교판결무효처분을 받아낸 목회자의 회원권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며 개회선언이 30여분 늦어졌다. 연회자료집에 이들의 명단이 기재되어 있는 점을 문제삼으면서 회원권을 인정해선 안된다는 주장이었다. 여기에 해당지방의 평신도 회원이 목회자와 동수가 아니라는 점도 지적되면서 정리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결국 30여분간의 논란 끝에 접수처에 등록된 회원들로 회원점명을 대신하기로 하고 문제가 된 2인은 추후 실행위에서 정리하기로 했다. 이 지방의 모자라는 평신도 회원은 동수 원칙에 따라 지방회에서 회원명단을 정리한 뒤 반영하기로 하고 재적 3,022명중 3,136명의 출석으로 개회가 됐다.

윤보환 감독의 개회선언으로 개회된 제76회 중부연회는 이종범 목사를 서기로 선출한 뒤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먼저 감리회본부의 100만 전도운동 지학수 본부장이 인사하며 100만전도운동의 취지와 연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100만 전도운동은 스톡스 선교사로부터 시작된 조선인 100만 구령운동이었습니다 그래서 100만 전도운동은 감리교회의 정체성이며 소중한 신앙유산입니다. 성령운동이며 평신도 운동입니다, 작은 교회 부흥운동이며 다음세대 부흥운동입니다. 100만 전도운동본부는 이를 위하여 전도학교와 기도 학교를 운영하고, 지방별로 특화된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제작하여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풀뿌리 전도운동을 통하여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 모든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00만 전도운동 리플렛을 참고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작성중>

   
▲ 입장
   
   
   
▲ 성만찬예식
   
▲ 성만찬예식
   
   
 
   
   
   
▲ 인천중앙지방 목회자, 사모 중창단의 봉헌특송

 

   
▲ 개회선언 - 윤보환 감독
     
   
   
 
   
   
   
 
   
   
   
 
   
   
   
▲ 서기선출 - 이종범 목사(일산 굿모닝교회)
   
▲ 펴신도단체 전국연합회 회장 인사 및 보고
   
▲ 100만전도운동본부 김상현 대표의 인사
   
▲ 100만전도운동본부 지학수 본부장의 인사 및 취지설명
   
   
   
 
   
   
▲ 은퇴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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