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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발견됐다고? 엑소아크, 확인 탐사 나선다2009년 노아의 방주 발견 주장 홍콩 노아방주선교회 내년 원정에 합류 예정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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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4월 14일 (금) 06:26:36
최종편집 : 2017년 04월 15일 (토) 07:40:57 [조회수 :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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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열린 기자회견 모습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탐험가들은 성경 창세기 6-9장에 상세히 기록돼 있는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기록을 따라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산 현장을 탐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해발 5100m의 만년설이 덮인 위험한 환경조건과 민간한 정치적(터키,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아재르바이잔) 제약으로 확실한 증거물이 제시되지 못했고, 학자들 간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을 뿐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0년 홍콩 노아방주선교회(NAMI) 탐사팀이 홍콩, 중국 베이징과 네덜란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들이 2009년 10월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고, 그에 대한 촬영까지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이들의 기자회견을 전한 외신에 의하면 홍콩에 위치한 기독교 영화제작사 및 터키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탐사대가 2009년 10월 터키 아라라트산 해발 4,000m 지점에서 '목재 구조물'을 발견했다.

이 목재 구조물은 눈과 화산재 아래에 묻혀 있었는데, 이란에서 실시된 탄소 측정 결과 이 물체가 기원전 2,800년 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 목재 구조물은 여러 칸으로 되어 있었으며, 목재 기둥 및 널빤지도 있었다고 탐사팀은 밝혔다. 칸막이의 형태로 볼 때 '동물 우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탐사팀의 설명이다.

탐사팀은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 건조 시기를 근거로, 이 목재 구조물을 '노아의 방주'로 추정했다. 홍콩 출신 탐사대원 융윙충은 “100%는 아니지만, 99.9% 노아의 방주가 맞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2010년 '노아의 방주 발견' 발표 당시 영국 한 신문의 기사('영국의 과학자들은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는 부제가 붙어 있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이들의 자료(영상)가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아래 사진, 원 출처 보기). 하지만 조작임을 입증하는 후속작업이 없음은 물론 탐사팀으로부터도 더 이상의 진전된 발표가 없어 그냥 조용히 잊히고 말았다.

   
▲ 인터넷에 올라온 조작 관련 글

이런 가운데 몇 해 전 시내산 위치 논쟁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떨기나무> 저자 김승학 선교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엑소아크선교회가 이에 대한 진위를 밝히기 위해, 내년에 있을 홍콩 노아방주선교회(NAMI) 탐사팀의 원정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엑소아크선교회는 노아방주선교회(NAMI) 탐사팀을 한국에 초청, 13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뒷골로에 소재한 선교회 연구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콩 탐사팀과 협력관계를 맺고 내년 탐사팀의 원정에 함께 합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승학 선교사는 “이미 학자들은 (탐사팀이) 채취한 방주의 일부를 탄소동위검사로 연대를 확인했고, 발견물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에 있으며, 유네스코 등재도 진행 중”이라며 “일부에서는 아직도 신중론을 펴고 있지만, 탐사는 계속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내년에 있을 탐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선교사는 “내부적으로 깊은 논의 끝에 탐사를 안 하기보다는 탐사할 가치가 있어 보이고, 이 일이야말로 마지막 때에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라 판단돼 탐사팀을 초청, MOU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엑소아크선교회와 함께 탐사에 참여할 예정인 드리미재단 이사장 박한길 회장(애터비)은 “영상을 보면 틀림없이 노아의 방주라는 외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없다”면서 “사실임이 확인된다면 많은 이들을 전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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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어제 주일) (118.XXX.XXX.137)
2017-04-17 12:56:56
노아의 대홍수이전에는 달이 안보였을 것이다.(대홍수는 있었다고 동아일보 1면에 보도,월간 <뉴턴> 표지에도 대홍수는 있었다고 나옴)
노아의 대홍수이전에는 달이 안보였을 것이다.(대홍수는 있었다고 동아일보 1면에 보도,월간 <뉴턴> 표지에도 대홍수는 있었다고 나옴)

창세기에 나오는 궁창(수증기층)이 비가 되어서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났는데 궁창이 있었을 때는 태양빛을 거의 반사시켜서 물의 증발률이 가의 0에 가까웠을 것입니다. 따라서 비가 내리지 않았겠죠. 날씨는 서늘했고 지구의 평균기온은 현재보다는 훨씬 낮았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노아가 비가 내린다는 것을 무시한 이유가 있었던거죠.

궁창의 두께와 지구의 평균기온은 관계가 있으므로 궁창의 두께를 통해서 지구의 평균기온을 알 수 있거나 반대로 지구의 평균기온을 통해서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0일 밤낮으로 지구에 비가 내렸으므로 비의 양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으면 궁창의 두께를 알 수 있겠죠.

지구의 표면적*두께= ?
*는 곱하기를 의미

궁창이 지구에 내리는 해로운 자외선(우주선등)을 막아주었다는데 인류의 평균 수명이 500백살을 넘었죠. 40일동안 비가 내렸으므로 궁창의 두께는 엄청나게 두꺼웠을 것입니다. 궁창이 있었을 때는 아마 별빛이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의 알배도(태양에너지가 반사되는 비율)가 높아서......

노아의 대홍수이전에는 달이 안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신화에 달이 갑자기 보였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다는 다른 사람의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제 생각이 옳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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