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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는 아시아 교회들과 동역할 것"GBGM 아시아 사무소 정식 개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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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23일 (목) 20:22:01
최종편집 : 2017년 03월 28일 (화) 16:48:23 [조회수 :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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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BGM 아시아 사무소’가 23일 오후 공식 개소식을 가졌다.

‘GBGM(General Board of Global Ministries-미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 사무소’가 23일 오후 서울 감남구 논현동의 광림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개소감사예배를 드리며 공식 출범했다.

아시아 지역 28개 나라 선교사들에 대한 관리 감독, 아시아 감리교회들과의 협력 등을 위해 한국에 설치된 GBGM 아시아 사무소는 광화문의 감리회본부 13층에 위치해 있으며 폴 공 목사(대표)와 김명임 목사(선교) 등 GBGM에서 파견한 7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UMC는 한 지역에 정착해서 운영하던 방식을 벗어나 전 세계 125국 이상의 나라에 퍼져있는 UMC선교사들을 대륙별 관할 사무소에서 전담하는 체제로 바꿨다. 현재 서울 이외에 에스토니아의 유럽사무소,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남미사무소가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 연회 감독들과 본부 각국 총무, 평신도연합회단체장, 신학대학 총장들, 그리고 GBGM의 정희수 감독(이사회장)을 비롯한 토마스 캠퍼 총무와 관계자들, 아시아사무소 임직원들, 그리고 필리핀, 싱가폴, 홍콩 감리회의 감독들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KMC 전명구 감독회장의 환영사와 UMC 정희수 감독의 설교, 프리젠테이션, 아시아 감독들의 축사, 기념패와 선물 전달, 축하공연, 애찬식(LOVE FEAST)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예배에 앞서 ‘의의 선언(Declaration of Purpose)’을 통해 “선교사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자라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세계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선교를 위하여 함께 일할 수 있는 동역자가 되었다. 오늘은 그야말로 기쁨과 환호의 날”이라고 환영의 뜻을 전달 한 뒤 “우리가 가진 각양의 은사와 재능이 서로를 세워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큰 열매로 나타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UMC의 한국인 감독이자 UMC세계선교부 이사회장인 정희수 감독이 설교했다. 정희수 감독은 “GBGM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미국 내의 연합감리교회 사역이 아니다. 아시아에게 하는 사역도 아니다. 이 새로이 떠오르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아시아 기독교인들의 사역을 연합감리회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동역의 의미를 강조하고는 “우리는 고치고, 구원하고, 온전한 세계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답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와 있다”고 선포했다.

연함감리회 세계선교부의 토마스 캠퍼 총무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 중에 한국에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 아시아사무소를 개소한 이유에 대해 “한국의 UMC 세계선교부 아시아사무소는 아시아 전체를 위한 것이며 선교사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선교파트너들에게서 더 배우고 함께 참여하려고 한다.”고 파트너 쉽을 강조하여 소개하고 “특히 지난 몇 주간 일어났던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여러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우리가 한국의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함께 일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미선교부 아시아사무소의 개소를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아시아감리교회연합회의 Lam Sung Che 회장과 싱가폴감리교회의 Chong Shin Chung 감독이 축하선물과 함께 “우리의 자원을 나누고 작업을 함께 조정하고, 복음전도에 대한 계획, 당면한 고충과 기회들, 그리고 나아갈 길들에 대해서 함께 토의하고 나누자”는 바램을 전했다. 또한 전용재 전 감독회장(KMC), 필리핀 감리교회의 Rodolfo Alfonnso Juan 감독, 애덕기금회의 SHhe Hongyu 등이 미선교부의 아시아 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감사예배

 

   
▲ GBGM 아시아 사무소 대표인 폴 공 목사의 사회
   
▲ Greeting : Ms. Ruhong Liu(Asia Program Assoiate do Global Ministries)
   
▲ 의의 선언 : 전명구 감독회장
   
   
   
   
 
   
▲ 프리젠테이션 : 토마스 캠퍼 총무(General Secretary of Global Ministries). 좌측은 통역하는 김명임 목사(선교담당)
   
   
 
   
▲ 축하공연1 : 나눔터
   
▲ 성경봉독 : Ms. Trisha Manns
   
▲ 설교 : 정희수 감독(미세계선교부 이사회장 -President of Global Ministries Bord)
   
 
   
▲ 사무실 봉헌을 위한 기도 : Ciriaco Francisco 감독(필리핀)
   
▲ 축하공연2 : Open Door Global Ministries & Filipino Ministries in S. Korea
   
▲ 축사 : Lam Sung Che (President of Asia Methodist Council)
   
▲ 축사 : Chong Shin Chung 감독(싱가폴)
   
▲ Chong Shin Chung감독이 캠퍼 총무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 축하공연3 : Ms. Takeshita Yoshie
   
▲ 마침기도회 : Rev. Hikari Chang
   
▲ 파송과 축복 :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 광고 : 김명임 목사(미선교부 아시아사무소 선교담담)

 

축하연 및 애찬식

 

   

▲ 애찬식 (LOVE FEAST). 떡과 포도를 테이블로 가져가 나눠주며 섬김과 나눔의 애찬식을 가졌다.

   
   
 
   
▲ 커팅 세레모니
   
▲ 리본을 묶어 전체를 하나로 만든다.
   
   
 
   
▲ 축사 : 전용재 전 감독회장
   
▲ 축사 : Rodolfo Alfonnso Juan 감독(필리핀)
   
▲ 축사 : Ms. SHhe Hongyu(애덕기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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