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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수들 “명성교회, 편법적 세습 시도 중단하라”예장통합 교단 신학교 교수 78명, 장신대 홈페이지에 호소문 올려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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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6일 (목) 06:29:21
최종편집 : 2017년 03월 24일 (금) 02:09:54 [조회수 :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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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장로교회인 명성교회가 편법적 세습을 시도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교계 안팎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가운데,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 교단 신학교 교수들이 나서 ‘편법적 세습 시도 중단’을 호소했다예장통합 교단 신학교 중 본류인 장신대 홈페이지에 15일 신학교 교수 78명 명의로 된 '명성교회 당회의 편법적 세습 시도에 대한 교단 신학교수들의 호소문'이 올라왔다.

호소문에서 교수들은 “최근 명성교회 당회가 시도하는 합병 및 위임청빙 계획은 교단법의 근본정신을 훼손하는 편법적 세습”이라면서 “명성교회가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및 김하나 목사의 위임 청빙안을 공동의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명성교회는 단지 하나의 개교회가 아니라,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교회이므로 그에 따른 책임 또한 크다 할 것”이라며 따라서 명성교회는 이에 걸맞은 결정을 신중하게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교수들은 "김하나 목사의 신앙적 양심에 따른 분별력 있는 결정을 요구한다"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본 교단의 총회장을 배출한 명성교회가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앞에 본이 되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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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157)
2017-03-16 07:19:01
대체 무었이 두려워서 이렇게....
명성교회가 이렇게 세습을 하지 않으면 뭐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것이냐?
혹시 김삼환 목사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처럼 뭔가 구린구석이
있어서 이를 감추기 위한 일환으로 세습을 할려고 기를쓰고있는것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들이크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이실직고를 해서 한국교회에 명성교회 성도들에게
진실하게 용서를 구하는것이 순리이다.
주의에서 다들 이렇게 세습을 반대하고 염려하고 있는대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식의
세습이 다가 아니란얘기이다.
썩은 부분이 수면위로 드러나는것은 시기일뿐이지 언제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고 곪은
부분이 터지는것도 시간문제일뿐이다.
즉 시한폭탄이란 얘기이다.
그전에 수습을 하는것이 상책이고 서로에게 상처를 덜 주고 받는길임을 잘 알아야한다.
명성교회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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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한국인 (221.XXX.XXX.95)
2017-03-17 22:34:49
맡기면 어떨까?
그 교회일은 그 교회(= 성도들)에 맡기고 조용히 있자.
이래도 하나님의 뜻 저래도 하나님의 뜻 아닌가?
하나님께 맡기라고 설교하면서 왜 말들이 많나?.
목사님들 제사장 행세 하면서.
구약시대 제사장 세습한것 쳐럼 그럴 수도 있지 하면 안될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우리는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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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불의엔 침묵하더니 (190.XXX.XXX.239)
2017-03-16 12:34:10
나라가 이 모양이 돼도 침묵하더니
갑자기 정의감이 생겼네.
명성교회 설교하러 오라면
얼씨구나 하고 갈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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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122.XXX.XXX.184)
2017-03-17 20:48:34
입 다물자를 명성교회 장로로 세웠으니 당연한 현실~~
자꾸 보채는 양심은 어쩌구 김하나를 받아 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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