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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씨, 낄끼빠빠 - 유쾌한 여성들의 교회개혁 뒤집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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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5일 (수) 15:59:46
최종편집 : 2017년 03월 16일 (목) 15:24:08 [조회수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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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 김명현)은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여학생회 등과 공동주최로 <공개강연・워크숍 “루터 씨, 낄끼빠빠 - 유쾌한 여성들의 교회개혁 뒤집어 보기">(3회 연속 강연・워크숍)을 엽니다. 강연과 함께 이루어지는 워크숍은 참가자들의 성찰과 대안을 이끌어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 강연・워크숍에서는 교회개혁 500주년을 맞아하는 올해, 교회개혁의 역사와 주제를 들여다보고, 한국교회의 현재적이고 지속적인 개혁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히 역사에서 잊혀져버린 여성과 교회개혁 이야기를 되살려내고 교회 구성원의 60% 가까운 여성들이 주체가 되는 우리 시대의 개혁을 새롭게 꿈꿔볼 것입니다.

특히 올해 강연・워크숍을 위해 강사들과 공동주최 단체, 그리고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 기획단 참가자들이 여러 번 모여 함께 기획했습니다. 육아 돌봄센터도 운영됩니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이사장 유춘자

원 장 김명현

부원장 김주연・홍보연

 

1강좌 하희정 박사 - “이브의 역습, 교회개혁을 넘어 시민사회를 열다”

_ 전체 3강좌의 개론・총론, 교회개혁의 역사와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변화, 의미들을 살펴봄으로써 앞으로의 방향을 가늠해본다. 루터가 법정에서 말했던 진리와 양심, 그리고 당시 교회권력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루터 등 개혁자들과 함께 교회개혁 과정에서 잊혀 있던 여성들을 재소환 한다.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교회개혁이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교회개혁이 단순히 교회만의 개혁이 아니라 시민사회를 열어낸 사회개혁과 관련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_ “꿈보다 해몽: 숨은 코드 다시 읽기”: 모둠별로 제시된 성화를 검색하여 자료 설명을 확인하고, 21세기 우리의 입장에서 다시 이름(제목) 붙여 읽기
: 󰡔루터의 밧모섬󰡕, 󰡔불순종의 아이들󰡕

 

2강좌 신익상 박사 - “나도 이러려고 목사가 되었나, 자괴감이 듭니다”

_ “이러려고 교회 다녔나 자괴감이 듭니다”: 참가자들이 교회현장에서 느낀 문제점들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주제어 중심으로 분류. 모둠별 사례도 함께 나눈다. 2강좌는 그래서 강연보다 워크숍이 먼저.
_ 루터 교회개혁의 중심 주제였던 3개의 sola가 교회현장에서 어떤 의미인지, 이것이 자본주의, 나아가 자본주의화된 교회에 어떤 비판적 의미가 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현재 우리가 지속해가야 할 교회개혁의 과제로 포스트 휴먼에 대해 고찰해볼 예정이다. 남성성으로 정체된 휴머니즘을 넘어서기 위해 여성 담론 등을 폭넓게 살펴본다.

 

3강좌 백소영 박사 - “에제르 케네그도, 마주봄이 일으키는 관계적 혁명”

_ 교회개혁 과정과 오늘날 교회에서 정형화・이상화된 젊은 여성, 기혼여성에 대한 모델을 해체하고 돌봄 노동에 대한 공동체적 가치를 모색해보고자 한다. 페미니즘적 자기 인식과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무한경쟁과 반생명적 사회인 대한민국에서 돌보고 나누는 은유로서의 여성적인 살림을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지 고민해볼 예정이다. 나아가 인간으로서 우리가 해왔던 공동체적 상상을 살펴보고, 교회와 지역사회에서의 네트워킹, 청년 사회에서의 네트워킹 등 새로운 상상을 시도해본다.
_ “호모 사피엔스, 다시 상상하다”: 새로운 상상에 대한 집단지성 워크숍

: 󰡔엄마 되기 힐링과 킬링 사이󰡕,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은 기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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