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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학 시집『사월의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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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4일 (화) 23:49:25
최종편집 : 2017년 03월 15일 (수) 00:17:51 [조회수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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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학 시집『사월의 꽃잎』

 

 

백승학 지음
출판사

2017.02.17.
페이지 수 158
정가 10,000원
ISBN 10-1159874433 / 13-97911598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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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백승학 시집『사월의 꽃잎』. 이 시집은 어느 먼 곳으로 엽서를 부치듯 한 올 한 올 적어 내려간 시인의 물빛처럼 투명한 삶의 향기가 담긴 60여 편의 시가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백승학

   
 

저자 백승학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다. 단양초등학교와 단양중학교를 거쳐 충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대와 감리교 신학대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3년에 월간 <한맥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으며, 2013년에 산림문화원 공모 산림문화상에 입상하였다. 서울예대 재학 시절에 예장문학상에 입상하였으며, 시집으로 『지금 지친 그대에게』(퍼플출판사, 2013년)가 있다. 현재 인천의 한 주간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 있는 작은 상가 교회의 담임 목회자로 시무하고 있다.

 


북랩, 일상의 진심 표현한 시집 ‘사월의 꽃잎’ 출간
세상을 향한 끝없는 포용과 처절한 분별의 경계 및 대비 돋보여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3월 03일 -- 북랩이 다수의 문학상 수상 경력이 있는 백승학 시인의 시집 ‘사월의 꽃잎’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 백승학 시인은 언젠가 어떤 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 마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처럼 느껴진 적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였을까. 저자 백승학은 서두에 언급하였듯이 시 한 편을 읽으면 마치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시들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자면 어느 정도 산문과 운문의 경계에 서 있어야 했고 시의 강렬하고 함축된 이미지를 어느 만큼은 풀어내야 할 필요가 생겼지만 적어도 소박한 일상들이 앉아 쉴 수 있을 만한 공간을 위해서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경계와는 또 다르게 시를 통하여 슬픈 것과 슬프지 않게 하는 것, 아픈 것과 아픔을 견디게 하는 이유, 그리고 세상을 향한 끝없는 포용과 처절한 분별의 경계와 대비를 통하여 일상의 진심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하고 있다. 의도대로 된 것인지 그것을 독자들이 알아줄지 걱정이 많이 앞서지만 최선은 다했다고 한다.

백승학 저자는 어떤 주제를 다룰 때 그냥 악수하듯이 다가서서 편안하게 대하려고 노력했다. 모나지 않고 튀지 않으면서도 마음으로 느껴지고 소통이 되는 언어를 구사하려고 했다. 특히 ‘소박하고 투박하지만 오히려 마음에는 섬세한 물결이 이는구나’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시를 통해 서로가 따뜻한 가슴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을 공감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저자는 시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고 독자는 시를 읽고 마음에 들어온 공감을 일상에 투영하거나 적용함으로써 작가와 삶을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은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임이 틀림없다.

백승학 저자는 충청북도 단양 출생으로 서울예대와 감리교 신학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3년에 월간 한맥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그리고 산림문화원 공모 산림 문화상에 입상하였고 서울예대 재학시절 예장 문학상에도 입상한 검증된 필력을 갖춘 문인이다.

북랩 개요

2004년에 설립된 ㈜북랩(대표이사 손형국)은 지금까지 1,5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목차

시집을 발간하며 / 004

   
 

제1부 그리운 날에는 노래하라
어느 돌고래의 노래 013
청천동 도로공원에서 016
햇살과 씨앗 018
사월의 꽃잎 021
- 내 그리운 날의 연가
숲 속의 빈터에서 023
마른오징어를 구우며 025
영화관 앞에서 028
우체국 창가에서 030
어두워지는 산길에서 032
아현동 도로공원에서 035
다시 운동장에서 037
만선 위에서 039
어느 낯선 여행지에서 041

제2부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겨울 들녘에 서 있었다 045
함박눈이 내릴 때 048
흰 눈이 녹을 때 050
12월의 트럼펫 052
봄을 기다린 것은 언제나 겨울이었다 055
2월의 강 058
지친 그대에게 060
포구의 아침 062
먼동이 틀 때 064
푸른 바다로 가 보면 066
마을 뒷산을 오르며 068
모든 언덕마다 071
깊은 밤에 길을 걸을 때 074
장마가 지나갈 때 077
카페의 풍경 079
그들인들 아프지 않으랴 082
햇살 가득한 날에 085

제3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라
낙엽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089
어머니의 자장가 091
오래된 노래를 들을 때 093
여름이 지나가네 095
모퉁이 찻집 098
풍경, 낯익은 설렘 앞에서 100
눈이 올 것 같은 날의 저녁은 102
산골 마을에 내리는 눈 104
겨울에 내리는 비 106
바람의 진심 108
꽃샘추위 110
봄의 화원에서 112
봄비가 내릴 때 115
함께 부르던 노래 117
물속에 잠긴 고향 119

제4부 정겨운 날에는 춤을 추라
모든 나무는 다 특별하여도 123
샛길 곁을 지날 때 125
교회가 있던 풍경 127
내 마음의 봄 130
다시 희망의 이름으로 132
그들의 광야 136
등대를 그리다 138
겨울 십자가 140
숲으로 난 작은 길 143
비 오는 어느 교회의 정문 앞에서 145
연어의 노래 147
해변의 밤 150
해변의 나이팅게일 153
백년 꽃이 피던 날 155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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