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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님이 독재하는 곳이야"??개신교와 맹신교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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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3일 (월) 15:47:19
최종편집 : 2017년 03월 15일 (수) 00:12:30 [조회수 :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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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이 독재하는 곳이야. 중직들, 장로, 집사, 권사 때문에 목사들은 속이 썩어. 목회를 잘 못 하게 방해하고, 왜 목사님 마음대로 하냐고 따진다. 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자기 자신이 대단할 줄 알고 교회 운영권을 쥐고 마음대로 하려고 하냐는 말이야. 교회 운영권은 주님이 갖고 있다. 주의 종을 통해 역사하신다. 헌법, 교리가 어떻든 상관없다. 성경이 우선이다."

이는 최근 한 대형 교회의 담임목사인 Y목사가 설교 중에 한 말이다. 이게 소위 개신교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지도자급 목사의 의식 수준이라니 절로 한숨이 나온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교인들의 돈

그런데 교회는 하나님이 독재하는 곳이라면서 왜 엉뚱하게 담임목사가 독재하는가. 목사가 하나님인가. 요즘 어떤 종들에게서는 도대체 종의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차라리 솔직하게 "교회는 목사님이 독재하는 곳이야"라고 자백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목회 독재는 대부분 목사들이 자행하고서 도리어 동역하는 제직들을 탓한다. 지금도 이미 충분히 독재를 하고 있건만 뭘 더 못 먹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요즘 교회에서 담임목사의 의견에 맞서서 되는 일이 얼마나 있나.

'주의 종'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말은 더 웃긴다. 세상에 주의 종이 아닌 기독교인이 어디 있나. 어떤 사람들은 목사만 주의 종인 줄로 오해한다. 하지만 장로도 집사도 교사도 교회학교 어린이도 모두 다 주의 종이다. 하여튼 교권주의 목사들의 시대착오적 특권 의식은 아주 알아주어야 한다.

게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성경이 우선이란다. 그럼 헌법이나 교리는 뭐 하러 만들었나. 되지도 않는 논리를 들이대다 말이 막히면 꼭 성경을 들먹인다. 워낙 논리력이 없다보니 억지와 꼼수만 늘었다. 사실 일반 교인들은 신학을 잘 모르고 성경 지식도 목사보다 부족하다. 그래서 그저 만만한 게 순진한 교인들이다.

이들의 어이없는 일탈을 보노라면 난 아무리 생각해도 종교개혁 500년 역사가 너무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중세 교회보다 크게 나아진 게 별로 없으니 하는 말이다. 그저 신학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오히려 그 사역은 더 지능적으로 부패해졌다는 느낌이 든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교인들 돈으로 도배한 자들의 욕심이 끝도 없기 때문이다.

 

직분자가 독재하는 교회는 맹신교

더욱 한심한 무리들은 꼼수 목사의 무지하고 알량한 설교에 아멘을 열창하며 열심히 돈을 갖다 바치는 족속들이다. 아마 그들은 세속적 복만 준다면 박수무당이 와서 설교해도 아멘할 것이다. 그들에게 복음이란 고난이 없는 영광이어야 한다.

그래서 어떤 교회들은 건물에 십자가를 걸어놓은 것 외에는 사실상 기독교와 그다지 관계없는 이질적 사교 집단이 되었다. 같은 성경을 들고도 영 딴소리를 한다. 목사도 참된 목사가 아니고, 교인도 참된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저 교회란 이름을 빌려서 자기들끼리 돈을 주고 받으며 지지고 볶고 무당질만 반복하고 있다. 이래서 맹신이란 무서운 것이다.

물론 어쩌다가 장로가 독재하는 교회도 더러 있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목회 독재는 목사들이 자행하고 있다. 우길 것을 우겨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이건 너무 적반하장이다.

삯꾼 목사들이 목회 독재를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교회를 사유화하여 제 맘대로 영업하기 위해서다. 그들에게 설교니, 예배니, 십일조니 하는 것들은 단지 사람을 더 품위있게 모으고 돈을 더 고상하게 챙기기 위한 종교적 명분일 뿐이다.

변칙 세습으로 유명한 한 대형 교회의 K목사는 "구약을 보면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중에 여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다. 여자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이 내친 사람은 없다. 성경을 똑바로 보라"고 큰소리친다. 성경의 진리는 쥐뿔도 이해 못 하는 목사가 목회자의 성범죄를 아주 당당하게 정당화한다.

 

평신도 사역이 마지막 희망

그래도 그 교인들은 마냥 태평하다. 또한 그걸 함께 분개하며 따지고 항의하는 교단 목사들도 보기 힘들다. 거의 다 한통속이란 증거다. 따라서 누가 개신교를 싸잡아 비난해도 크게 변명할 말이 별로 없다. 정말 하늘 아래 한국 개신교처럼 막가는 교회가 또 있을까 의문이다.

목사직의 변절이 갈수록 개신교의 부패와 방종을 이끌고 있다. 목회권, 설교권, 그리고 축도권이 중세적 교권으로 둔갑하여 다시 자칭 성직자란 자들의 독재적 전유물이 되었다. 종교개혁 시대의 만인제사장 정신은 실종된지 이미 오래다.

게다가 많은 교단에서는 삯꾼 목사들이 신실한 목사들을 오히려 크게 압도하고 있다. 세습방지법을 하나 결의해도 뒤로는 허술한 빈틈을 만들어 진짜 삯꾼들은 이리저리 편법으로 다 뻐져나간다. 교단법을 지키는 건 고작 말뿐이고 실제로 그 법의 정신은 결코 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교황급 목사들의 독재를 막는 마지막 희망은 평신도 사역뿐이라고 생각한다.

근자에 내가 유급 목회제의 태생적 한계와 폐해를 지적하며 자비량 사역을 확대하자고 했더니 일부 목회자들의 반응이 아주 가관이다. "목사를 거저 부려먹으려 한다"고 성낸다. 도무지 말이 안 통한다. 착각하지 마시라. 새로운 교회가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 자비량 목회는 평신도들이 할 거다.

교회는 목사가 독재하는 곳이 아니다.

"한국 개신교의 대표적인 사제주의적 경향은 담임목사의 독재다. 한국 개신교는 담임목사의 독재를 확보하기 위해 독특한 각종 권한을 개발해 왔다. 당회장권, 강단권, 설교권, 목양권, 축도권, 세례권, 안수권 등이 바로 그것이다. 교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신앙적 행위를 목사들이 배타적으로 보유하는 권리로 선포하고 있다." - 백종국 교수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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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157)
2017-03-14 16:22:48
중심을 바로 잡읍시다.
세습하지 말자고 룰을 만들고 법으로 만들었으면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그리고 잔머리 변칙 세습 모두 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예전에 그것이 가능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법과 룰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서로 하지들 맙시다.
왜 큰교회 담임직을 대물림한단 말입니까?
장로님들께서 중심을 잘 잡고 계셔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충성과 과잉 충성은 교회를 병들게 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목회자들께서도 중심을 잘 잡고 목회를 해야겠지만 장로님들도 제대로
중심을 잡아야 교회가 바로서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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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0
dolos123 (118.XXX.XXX.184)
2017-04-03 03:12:40
신성남 집사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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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어서오소서 (183.XXX.XXX.62)
2017-03-15 14:22:18
입술설교보다 손발목사가 그립다. 바울처럼 예수님처럼...
사도나 제사장이 아닌데 이상하게 권위의식이 대단합니다.
정신이라도 본받으려는 목사님 잘 없어 보입니다.
경건의 모양은 다분하나 경건의 능력이 도무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
누구나가 자신의 설교에 대해 자부심은 가질 수 있으나
동료인 타 목사님들의 설교를 향해 습관적으로 비난하는 행태는
버렸으면 합니다.설교시간에 할때는 차마 부끄럽습니다.
자신만 똑똑히 서면 되는데 말입니다. 성도들은 그런 행위보면
비난의식만 자란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사도바울처럼 자비량 목회는 황금만능주의가 극에 달한 현 시대에
더욱 필요한것 같다.

교회에 중직분자 세우는것은 성격적이지 않음에도
계급을 만들어 계급사회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교회의 장로와 권사 서리집사가 어디 성경에 없지 않나요?
호칭을 위한 것인지 편리를 도모함인지 개탄스럽습니다.
그러니 체면문화에 익숙한 한국에서는 더더욱 부작용이 많습니다.

공동체라는 용어를 참 쉽게 사용합니다.
세상에도 공동체가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초대교회 공동체는 이런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성령충만 받은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들의 행동과 모습이 어떠했는지 사도행전에 나오지요..
부디 공동체 만들려 하지말고 초대교회를 구축했으면 합니다.
가난한 성도 능력없는 성도도 헌금 많이 못내는 성도도
포용받는 공동체 말입니다.

헌금 많이내고 목사에게 순종 잘하면 다른 것들은 거의 패스
중 직분자로 세웁니다.

성도들은 교제를 누리는 반면 많은 교제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설교에 감언이설이 많습니다.
제발 세상지혜 세상지식에서 터득한 예화 좀 그만했음 합니다.
신물이 납니다.성경에서 성경으로 설교하는 사람이 그립습니다.

교회는 다녀야하는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다니는 성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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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가나안 (183.XXX.XXX.118)
2017-03-14 23:26:31
역쉬 타겟이 문제
대통령 탄핵. 그네는 너무 억울합니다. 뽑아놓고 탄핵이라니요? 저능아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의 수준이 문제이지요.

목사의 독재? 허! 그게 싫으면 나오면 되지요. 꼬박꼬박 주일성수, 명절에도 주일날은 본교회에 출석하는 열심으로 목사를 섬기니...

그네의 국정농단은 헌법이 권력을 보장해주었지만, 도대체 목사는 무슨 권한으로 독재를 한단 말입니까? 결국 그 교회 신자들의 수준이 문제이겠지요.

그러나... 목사는 그네 같은 저능아가 아니라, 아무리 곤란한 상황(성추행, 횡령, 착복 등)이라도 신기하고 놀랍게 빠져나가는 기술자라는 게 한국교회 신자들의 불행이지요.

글쓴 분에게 부탁합니다. 목사들을 공격하는 건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통령이야 한 명이니까 탄핵하면 끝나지만, 목사들은 숫자가 무한대에 가깝습니다. 또 목사들을 비난하면 신자들은 지옥갈까 겁을 냅니다.

타겟을 바꾸심이 어떨지이요. 신자들이 하지 않아도 될 일(주일성수, 십일조 따위), 해야 할 일(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편드는 일 따위), 주의 종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목사나 신자나 동등한 지위라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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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일봉성도 (122.XXX.XXX.47)
2017-03-15 06:46:57
목회자를 비난하면 지옥갈까봐 비난을 못한다고요....
미안하지만 전 안그렇습니다.
잘못된것이 있으면 전 지적을 하고 얘기를 합니다.
얘기를 하는것이 차라리 속으로 끙끙 앓는것보단 더 낫기때문입니다.
잘못을 보고도 얘기를 하지 않으니 잘못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잘 모르고
변화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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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개기름 (121.XXX.XXX.13)
2017-03-14 17:59:57
분노의 펜대로 앞뒤 안가리고 특정층 취향에취해 휘두르는 피페한 펜대를보면 일면 이해는 간다.
어느 시대나 부패하지 않은적이 없었던 시대에 분노의 펜대는 항상 있었기때문이다.
그러기에 신학적 사고와 예언자적 통찰력에의한 시대의 세례요한적 모습으로 성숙한 사고와 표현이 아쉽다. 그냥 또하나의 다른색갈의 같은 부류를 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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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신성남님 (50.XXX.XXX.50)
2017-03-14 12:03:30
이런 비판은 30년 전부터 아니, 60년 전부터 떠들어댄 거 같은데 왜 변한게 없을까요?

그리고 님글을 읽노라면 그냥 교회가 넌센스고, 목사가 싫은 거예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교회는 철저하게 자발적인 모임입니다. 자발적으로 행하는 모든 일은, 그 자발성이 없는 사람은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님은 그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실명도 없이 불특정 다수에게 우매한 집단이라고 모욕하는 것 님 자유인데요, 할 수 있다면 목사의 실명과 그 목사가 한말의 전후사정도 함께 소개하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간곡히 부탁드리는데요, 취미생활은 누구나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됩니다. 열심히 마음 맞는 분 규합해서 꼭 대안교회 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자체가 필요없단 말씀은 아니죠?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리는데, 지금 출석하는 교회에서 미담사례나 은혜받은 설교 하나 있으면 꼭 좀 소개 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하시면 더 좋구요. 설마 교회도 안 다니시면서 그냥 싸잡아 교회 비판하는 건 아니죠? 자발적인 공동체를요.....

건투를 빕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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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
가나안 (183.XXX.XXX.118)
2017-03-14 23:51:30
자발적?
월 3부를 준다고 해서 돈을 빌려준 사람들, 몇년 안 돼 부자가 된다고 해서 다단계판매에 들어간 자들, 토지건 건물이건 사 놓으면 몇년 안에 열 배로 뛴다고 해서 구입한 자들... 이들 모두가 자발적으로 행동했고, 그 결과 쪽박을 찼습니다. 그들 중에는 교수 같은 지식인들도 허다합니다.

교회는 철저하게 자발적인 모임이라고요? 기댈 곳이 없을 때, 너무 고통스러울 때, 죽을 것만 같을 때, 그때 하필 전도사의 말을 듣고 교회에 나갔고, 목사의 감언이설을 듣고 문자그대로 자빠졌습니다. 하! 자발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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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신앙은 삶이다 (75.XXX.XXX.131)
2017-03-17 00:48:32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를 여러 사기꾼 집단과 비교를 하다니. 신앙생활 하루이틀, 심지어 일년, 이년도 아니다. 평생 신앙의 힘으로 절망과 죽음에서 산소망과 기쁨에 날마다 감격과 사랑으로 사는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가짜는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가짜목사도 있겠지만, 가짜 성도도 많다. 그런 사람들은 여기서 이렇게 떠들지 않아도 결코 오래 가지 못한다. 그러기에 신성남씨가 우스운 것이다. 다 아는 사실 아무 열매 없이 주절대고 있으니...신성남씨는 껍질만 보고 손가락질을 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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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
새겨 듣는자 (121.XXX.XXX.54)
2017-03-14 11:29:17
혹 기분나빠도 새겨들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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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김경환 (110.XXX.XXX.242)
2017-03-13 23:10:52
<우스개 잡담> 빠돌이가 문제인가? 교주가 문제인가?
온 세상이 빠돌이장사 천국인데 목사도 빠돌이장사 틈새을 비집고 들어가 빠돌이를 많이 데리고 있으면 목에 힘을 주는 세상이다. 박빠(박근혜 추종자)나 노빠(노무현 추종자)가 설치는 나라에 목빠(목사 추종자)도 좀 설치기로서니 그게 무슨 대수냐! 박빠 때문에 박근혜가 목에 힘주고, 노빠 때문에 문재인이 목에 힘주는 세상이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 목빠가 많을수록 목사가 목에 힘을 주는 것 아니겠는가.

일전에 다미선교회라고 하는 곳이 선풍을 일으켰는데 휴거(하늘로 들려올라감)한답시고 집 팔고 논 팔고 자식 버리고 함께 모여서 하늘로 들려올라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다가 전부 ‘꽝’이 되었는데 이 경우 다미선교회 교주가 문제인가? 그 빠돌이가 문제인가?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정 아니다 싶으면 나가지 않고 ‘가나안교회’를 차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되지도 않는 교회에 출석하여 숫자나 채워주는 빠돌이 노릇을 어느 누가 강제로 시키는 것도 아닌데 자기 스스로 그 교회에 출석해 놓고선 목사가 좋니 나쁘니 하며 볼멘소리나 하면 입만 아프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목빠가 있기에 이상한 목사가 활개를 치는 것 아니겠는가. 목빠가 먼저 정신을 차리는 것이 이상한 목사가 정신을 차리는 것보다 훨씬 더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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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포이멘 (183.XXX.XXX.239)
2017-03-13 18:45:34
베드로전서 2장
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부터 모든 성도들에게 제사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합시다.

내려오지 않으면 올라갈 수 밖에...

성도 제사장, 집사 제사장, 권사 제사장, 장로 제사장이라고 부르자.

그러면 목회권, 설교권, 축복권, 세례권, 안수권이 모두 따라오지 않겠나.

느낌이 목사보다는 제사장이 더 큰 느낌이 드는데.

옛다 너희도 목사 제사장이라 불러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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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3
잔나비 (222.XXX.XXX.85)
2017-03-13 16:14:36
임마누엘교회 세습자에게

예배 틀이 중요한게 아니고

살아 있는 말씀이 핵심이다. (성령세례 안 받았으면 불가능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지

열심히 공부해서 순수말씀강해로 가면

오륜교회로 간 교인 다시 돌아 온다.!!!

유교적, 군대식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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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isac5117 (61.XXX.XXX.22)
2017-03-25 12:07:55
예전의 감리교로 돌아가면 됩니다.
감리교 초기에는 각 교회에서 설교시간에 똑같이 웨슬레목사님의 설교문을 낭독했읍니다..누구설교 잘 한다고 년봉 많이 받지않고..목회자들이 평등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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