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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회장, 헌재 탄핵심판인용에 따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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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3월 10일 (금) 17:09:44 [조회수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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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성명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전명구

 대한민국 대통령이 파면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국가 자존심에 큰 상처가 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들의 마음도 큰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기서 멈출 수는 없습니다.

국가적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과 우리 민족이 나아갈 길 위에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를 존중해야 합니다.

오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정이 났습니다.

재판관 8명의 전원 일치로 인용되어 현직 대통령이 파면되었습니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선거절차를 통해 통치권을 위임받은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대통령의 권한을 잘못 사용한다면 이는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준엄한 판결입니다. 온 국민은 이 헌재의 판결을 존중하여 더 밝고 공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2. 이제는 대한민국이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촛불과 태극기로 나뉘어서 극심한 갈등과 분열을 겪었으며, 도에 지나치는 분노와 증오에 휩싸여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고통을 안겼습니다.

이제는 모두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회는 분열과 반목이 없는, 진정 다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헌재의 심판을 겸허히 승복하고, 판결의 의미를 존중하여 갈등 종식을 선언하고, 정치력을 발휘하여 국민통합의 길을 모색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헌재의 탄핵 판결이 새로운 갈등과 분열의 불씨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 일천만 기독교인들이 국민통합을 위하여 앞장서야 합니다.

일천만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의 국론분열과 사회혼란 없이 대한민국이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현직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분노와 좌절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앞장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국민들의 갈등과 상처를 싸매주시고, 자유와 정의가 넘치고, 나눔과 베풂이 넘쳐나는 하나 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1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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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110.XXX.XXX.242)
2017-03-10 23:50:51
탄핵 사태 寸評(촌평) / 한 우익인사의 촌평으로서 퍼온 글(출처 : 펀드빌더)
탄핵은, 헌법재판소 퇴임자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재직자 여덟 명 모두의 찬성으로 확정되었다. 결과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탄핵은 제도권(정치권, 사법권)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된 모양새가 되었다. 알고 보니, 종말 단계의 헌법재판소는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기보다는, 실망스럽게도 '저들'(촛불, 야권 등)의 의도에 충실히 따르는 '최후의 요식행위' 역할에만 그친 정황이 뚜렷하다. 
  
이번 탄핵은 '저들'(촛불, 야권 등) 입장에서 볼 때, 한편의 '기적 드라마'로 손색이 없다. 애초 불가능했던 것이 기적과도 같이 현실화되었기 때문이다. 非제도권(아스팔트)에서, '탄핵반대 애국세력'과 '탄핵찬성 세력(촛불)' 간에 펼쳐진 싸움 만큼만이라도 제도권(정치권) 內에서도 최소한의 싸움이라도 전개되었더라면, 이번 탄핵은 '턱도 없는 이야기'였다. 
  
非제도권(태극기 vs 촛불)에서 선전하는 애국세력에게 찬물을 끼얹은 것은, 다름 아닌 제도권 內 리더(대통령 등)와 상당수 집권당 의원들이었다. 따지고 보면, 이번에 '저들'에게 '기적 드라마'를 안겨준 것은, 바로 이들(제도권 內 리더, 여당)의 역할이 컸다. '저들'의 속성(하나를 양보하면 둘을 요구)을 간과한 리더(대통령)의 단호하지 못한 초기대응은 결과적으로 禍를 자초했다. 對국민 사과의 반복과, 핵심참모의 대량해고는 자충수가 되었다. 언론이 본분을 잃고 발호하는 상황이라면, 호도된 국민여론 눈치 볼 것 없이, 리더는 핵심참모들과 더욱 뭉쳐 단호하고 강경하게 대처했어야 하는데, 반대로,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길(참모 대량해고)을 택했고, 이때 해고된 참모들은 줄줄이 소환되면서 불리한 증언들만 양산되었다. 이로 인해 대통령은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이후, 악순환은 본격 시작되었다. 
  
대통령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을 적극 행사하지 않으며, 고난의 길을 자처('모든 조사에 응하겠다')했다. 권리 위에 잠자는 者는, 비록 그가 대통령이라도 보호받지 못한다는 뼈저린 선례로 남게 되었다. 
  
이번 件(탄핵성공)이, 이같은 '기적의 드라마'(저들 입장에서)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것(리더의 자충수) 말고도 또하나의 고비가 있었다. 다시 말해, 탄핵은 얼마든지 제동이 걸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 중요한 고비(국회 표결)에서 어처구니 없게도 집권여당 의원의 상당수가 敵軍(야권세력, 촛불 등) 편에 동참하여 탄핵을 가결시키는, 세계 정치사에 유래가 없는 전무후무한 '미개성'을 드러내며 결국 '불행의 드라마'(저들에게는 '기적의 드라마')는 완성되었다.
  
이런한 측면에서, 이번 탄핵 사태의 진정한 피해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非제도권에서 분투한 애국시민, 애국세력들이다. 더불어 자유 대한민국은 깊은 상처를 입게 되었다. 향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다시는 이번 같은 패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평가(리뷰)는 혹독할 필요가 있다. 즉, 리더의 안이한 초기 대응과, 매국노 같은 상당수 여당 의원들은, 이번에 '저들'의 '기적 드라마'를 결정적으로 완성시켜주는 자충수(대통령)와, 조연(상당수 여당의원) 역할을 수행했다는 혹평을 두고두고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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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110.XXX.XXX.242)
2017-03-10 17:53:40
박근혜의 국정농단 단죄 환영 그러나 박근혜만 처벌하는 것은 공명정대하지 못하다!
많은 죄를 지은 박근혜가 결국에는 최서원과의 관계 때문에 몰락하였다. 국민들에게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쳤건만 정작 그 자신은...

(1)국가의 수도를 서울과 세종으로 둘로 분할시킨 죄.
(2)6.25 때 우리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中共의 전승절에 참석, 천안문 망루에서 습근평과 함께 자리하여 자유세계로부터 “언제부터 공산당과 그렇게 친했는가. 쯧쯧쯧...”하며 조롱을 자초한 죄.
(3)김정일에게 2차례나 아부성 편지를 보내고, 김정일을 “믿음 있는 지도자” 운운하며 찬양했으며, 신뢰프로세스 운운하며 북한에 630억불이나 퍼주기로 제안했던 죄.
(4)從北 숙주인 김대중 면전에서 자기 부친인 박정희를 비방하면서 김대중을 잘 받들겠다며 머리를 조아리는 해괴망측한 짓을 한 죄.
(5)청와대에 틀어박혀 그 무신 옷을 억대로 주문하여 패션쇼나 하면서 최서원을 감싸고돌며 국가기밀을 누설하면서도 최서원을 내치라고 ‘直言한 충신’을 허접한 논리로 모함한 죄.

남은 건 박근혜-최서원 일당의 국정농단을 핑계로 날조와 마녀사냥에 나섰던 조선일보, JTBC 등 언론과 박영수 특검의 무리한 수사행태 그리고 고영태 일당의 국정농단에 대해서도 엄벌이 필요하다. 오로지 박근혜-최서원만 처벌하는 것은 공명정대하지 못하다. 언론과 특검, 고영태 일당의 국정농단도 조사해서 엄벌에 처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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