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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교계 방문 신천지 연루ㆍ동성애 지지 등 ‘해명’NCCK, 한기총, 한교연 차례로 방문… ‘대선 완주 의지’도 밝혀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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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년 01월 25일 (수) 04:35:27
최종편집 : 2017년 01월 28일 (토) 00:46:02 [조회수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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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김영주 총무와 환담 중인 반기문 전 총장(오른쪽)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독교계를 방문 신천지 연루설 및 동성애지지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또한 ‘대선 완주 의지’를 묻는 질문에 완주의 뜻을 분명히 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을 차례로 방문 자신과 관련 기독교인들이 불쾌하고 생각하고 있는 2가지 사안에 대해 해명하는 등 기독교계와 적극 소통하려는 행보를 보였다.

‘신천지 연루설’과 관련 반 총장은 “그냥 새가 하늘 가다가 ‘쫙’ 하는 거에 맞은 기분”이라는 말로 자신의 심정을 압축해 피력했다. 한국 여성이라 반가워 사진을 찍었는데 그게 몇 달 후 악용됐다는 것이다.

반 전 총장은 “해명할 필요도 가치도 없는 소리”라면서 “세계여성의 날 행사 때 수천 명의 여성이 오는데 100여명은 이래저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해 찍어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그 사람 얼굴도 기억이 안 나며 이름도 모르고 전혀 만날 일이 없다”면서 “완전히 불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환담 중인 반기문 전 총장(왼쪽)

‘동성애지지 논란’과 관련 반 전 총장은 1948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을 인용해 해명에 나섰다.

선언문에는 ‘인종과 성별, 종교, 연령, 국적 모든 면에 있어서 인간은 동등한 권리를 향유한다’고 돼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한 것이지 특정한 행위 자체를 인정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반 전 총장은 “동성애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라며 "그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여러 가지 정책을 지지한 것”이라면서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는 훼손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NCCK 김영주 총무는 반 전 총장에게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귀한 경험을 하셨는데, 그것을 사적인 것이 아닌 공적인 것으로 여겨 국민들에게 받은 것을 돌려준다는 심정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반 전 총장에게 “우리나라는 현재 너무 양극화 현상으로 대립하고 있다”면서 “보수와 진보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데에 신경을 써 달라”고 요청했다.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은 반 전 총장에게 “종교인 과세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후, “정치인들이 말로만 국민을 외치지 않고 마음 속 깊이 국민을 사랑해 주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의 ‘끝까지 완주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국민의 신임이 달려있기 때문에 끝까지 가겠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 한교연 정서영 대표회장과 환담 중인 반기문 전 총장(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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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74)
2017-01-25 10:10:52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신천지 여자와 사진찍은것을 보고 그러실줄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얇샥한 리만희 마누라에게 이용을 당하신겁니다.
신천지 얘들은 그것을 대대적으로 선전에 이용을 했습니다.
그 사진 문제는 사실 해명꺼리도 안되는내용입니다.
동성애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UN사무총장 입장에서 "기다 아니다"라고 확실하게 표현하기 어려웠을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고 또한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할 입장
에서 지극히 정치적인 표현을 한수준의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반 총장께서 동성애를 찬성하는것인양 대대적으로 선전을 했고 정치적으로
이용을 했습니다.
약한쪽에서 자기들을 나타내기 위해 무리하게 연결하는측면이 없잖아 있으니
그정돈 다 알아차릴것입니다.
따라서 위 2가지는 별 문제꺼리도 아닐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시고 지역 주의를 타파하시고 모두가 동동한
기회와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義와 善이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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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박제원 (1.XXX.XXX.147)
2017-01-25 11:40:30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현 상황으로서 기독교인이 대략 천만명을 오르내린다는 것은 대권 도전자로서의 중요한 숫자일 수 있다. 그리고 신천지라는 단어는 한국 기독교에 있어서는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현실에서 그냥 우연히 지나던 한국 여성과의 사진 한장 찍었다고 아주 가볍게 일축해 버리는 것은 너무도 바람직하지 못한 대응이라고 본다. 보다 적극적아고 사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즉 자신이 우연히 지나던 여인과의 사진이 사실이라면 자신의 운명이 걸린 이 중대한 사실을 신천지에 엄중히 경고하고, 더 이상 문제 속의 이 사진이 더 이상 신천지에서 선전용으로 사용되지 못하도록 해야겠고, 본인이 신천지에 등록되지 않았음을 신천지로부터 공개적인 검증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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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일봉성도 (122.XXX.XXX.146)
2017-01-26 06:53:26
그거야 뭐 당연히 신천지 리만희한테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까?
신천지가 사이비라는거 이젠 모든사람들이 거진다 알고 있는데 말이지요....
어떻게 보면 리만희 마누라가 지능적으로 접근을 해서 반 총장님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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