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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목사, 서울중앙지법에 감독회장선거무효본안 제기서울남연회 선거소송취하 위한 대화 오가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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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27일 (화) 18:00:44
최종편집 : 2016년 12월 30일 (금) 16:31:14 [조회수 : 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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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목사가 지난 9월 27일 실시한 감독회장선거의 무효를 구하는 본안소송(2016가합38554)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7일 제기했다.

성모 목사는 앞서 <감독회장및서울남연회선거중지가처분(2016카합574)>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으나 선거일을 하루 앞둔 지난 9월 26일 기각된 바 있다.

선거일이 지나서는 박종우 목사와 함께 감리회 총회특별재판위원회에 <감독회장선거무효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소송을 총특재에서 선거일 이후 90일이 지나도록 다루지 않자 사회법에 가져간 것.

성모 목사는 소장에서 이번 본안을 제기하는 이유를 △목회연한25년이 안돼 피선거권이 없는 자의 후보등록을 받아주어 선거를 실시한 위법 △후보와 같은 소속연회 선관위원이 후보등록심사에 참여한 위법 △선거권이 없는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312명이 투표한 위법 △허원배, 이철, 전명구 후보의 선거법부정행위 고발을 무시한 위법 △서울남연회 선거권자가 선출되지 않았다는 이의제기를 무시하고 선거를 실시한 위법 사항 등을 들었다.

성모 목사는 위 사유들을 설명하면서 “감독회장 후보의 자격 요건인 25년을 채우지 못한 후보의 등록을 받아 주지 않고 선거를 실시했다면 1위와 2위의 득표수가 120표의 차이밖에 나지 않아 당락에 다른 결과를 가져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서울남연회 개최 중 각국위원 및 이사선출 당시 연회재적회원 1,587명중 출석회원이 293명이었다는 연회회의록’과 ‘감독회장 및 감독선거권자 선출 당시 의사정족수를 파악한 사실기록이 연회회의록에 없다는 등의 이유’ 등을 제시하면서 “당시 의결종족수 미달로 감독회장선거권자 선출이 무효”라고 감독회장선거무효의 사유를 덧붙였다. 즉 이들 312명 평신도선거권자들이 선거권이 없는 상태에서 투표했다는 주장이다.

성모 목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본안을 제기하면서 가처분에서 제기했던 서울남연회 선거무효를 구하는 부분을 뺏으며 가처분 소송의 참고인이자 총특재 소송의 공동 소송인이었던 박종우 목사를 배제한 채 홀로 본안 소송에 나섰다.

한편 서울남연회 도준순 감독을 상대로 한 교회법과 사회법의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소송 당사자들간 소취하를 전제로 한 대화가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 쟁점은 상도교회의 처리에 관한 것이며 동작지방의 분지방 등도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준순 감독은 감독회장및서울남연회선거무효(총회2016총특행04. 원고:성모, 박종우), 감독당선효력정지 가처분(2016카합81299. 원고:권찬규. 10월 12일 제기), 서울남연회 의결사항 효력정지 가처분(원고:공인, 10월 18일 제기) 등의 당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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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64.XXX.XXX.180)
2016-12-28 06:03:58
우선, 서울남연회 소송건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했는데, 소식을 줘서 감사합니다. 소취하를 위한 대화가 오간다는 것은 또 다른 불법을 낳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꽤 설득력있고, 무효가 가능한 이유로 소송을 진행하는데, 이것이 단순히 서로간의 이익만 챙기는 것으로 정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들 지켜보고 있기에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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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
서울남연회 (64.XXX.XXX.180)
2016-12-31 00:54:48
정치라는 이름하에 거래가 오가서는 안된다. 만약 거래에 의한 소취하가 되면,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법리적인 판단을 듣기 위해서라도 서울남연회 모든 정회원이 한 번씩 소송걸어야 한다. 정치와 거래로 덮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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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오재영 (116.XXX.XXX.221)
2016-12-28 09:24:39
사람마다 누구에게나 자가를 드러내고자하는 교활한 마음이 있겠으나, 영혼을 교도하는 이라면 남의 허물을 들추기 이전에 엄위(嚴威)하심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가 먼저다. 그토록 중요한 50대중반에 남달리 베푸는 탁월함보다 조국의 은혜와 도움으로 살면서, 고작 집요하게 하는 짓거리가 자신의 속한 교단을 흔드는 일인가? 사노라면 때로 오물을 치우는 막대기도 필요하다. 누군가 치워야하니까... 그러나 그 막대기를 귀하다하며 보존하지는 않는다. 부디 구도자다운 자신의 왜곡된 안목(眼目)을 수정하는 겸손함을 기대한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인간관계에 있어 가장 무서운 비극은 그 사람의 말을 오해할 때가 아니라 그의 침묵(沈黙)을 이해하지 못할 때라는 것에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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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7
그러나 (183.XXX.XXX.119)
2016-12-29 21:48:32
뭔 소리야?
지도 뭔지 모르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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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서울남연회 (64.XXX.XXX.180)
2016-12-28 06:03:58
우선, 서울남연회 소송건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궁금했는데, 소식을 줘서 감사합니다. 소취하를 위한 대화가 오간다는 것은 또 다른 불법을 낳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꽤 설득력있고, 무효가 가능한 이유로 소송을 진행하는데, 이것이 단순히 서로간의 이익만 챙기는 것으로 정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두들 지켜보고 있기에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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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64.XXX.XXX.180)
2016-12-31 00:54:48
정치라는 이름하에 거래가 오가서는 안된다. 만약 거래에 의한 소취하가 되면,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법리적인 판단을 듣기 위해서라도 서울남연회 모든 정회원이 한 번씩 소송걸어야 한다. 정치와 거래로 덮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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