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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교회와 함께한 광화문 크리스마스당산동 에벤에셀교회에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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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20일 (화) 19:11:49
최종편집 : 2016년 12월 25일 (일) 13:06:29 [조회수 :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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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회의 14번째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장애인교회와 함께 했다. 사진은 서울연회 성북지방 여선교회연합성가대의 찬양 모습

성탄절을 앞두고 감리회가 매년 소외된 이웃을 초대해 감리회본부앞 희망광장에서 함께 드리는 14번째 성탄예배 ‘광화문크리스마스’가 올해에는 장애인교회와 함께 했다. 초대된 ‘이웃’은 영등포소재의 에벤에셀 교회.

에벤에셀교회는 지체장애인인 박덕기 목사가 장애인선교를 위해 2011년 2월 27일 영등포중앙교회 교육관에서 창립한 교회이다.

감리회 선교국이 주관하여 20일 오전 11시에 감리회본부 앞 희망광장에서 드려진 ‘장애인교회와 함께하는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1부 진관교회 청년찬양팀과 함께 ‘희망콘서트’, 2부, ‘희망을 주는 예배’, 3부 ‘희망나눔 전달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희망예배에서 전명구 감독회장은 “이번 성탄절에 목자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 넉넉함이 넘치고 구석구석 어두운 그늘마다 주님의 따듯한 햇빛이 비치게 되길 바란다.”고 성탄메시지를 선포하고 에벤에셀교회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이 후원금은 기감 선교국이 주도하여 사무국, 사평국, 서울연회, 서울남연회, 중앙연회, 서부연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장로회전국연합회, 감리교군선교회, 서정교회(한명준 목사), 한서교회(최재선 목사), 기쁜교회(손웅석 목사), 정릉교회(김동준 목사) 등에서 지원받아 마련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박덕기 목사는 “어려움 겪는 중에 기쁜 성탄맞으라고 큰 기쁨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박덕기 목사는 컴퓨터 그래픽을 전공하고 KBS에 입사, 순발력이 필요한 뉴스의 그래픽이나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작품을 선보이기도 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다가 특별한 사명을 깨닫고 감신대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목사가 되었다. 박덕기 목사는 ‘고용이 최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자신의 전공을 목회와 접목해 장애인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작품 활동을 유도하여 자립을 돕는 방법으로 선교하고 있다. 이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 예배와 일터가 가능한 아파트형 공장을 구입하는게 꿈이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2003년부터 해마다 노숙인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뇌병변 장애우, 농촌 미자립교회 등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광화문 크리스마스를 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번째를 맞았다.

 

광화문 크리스마스 연혁

․ 2003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성탄예배
․ 2004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 2005 백혈병 소아암 환우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06 혼혈아동, 이주민 2세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07 다문화 가정 외국인 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08 노숙인 자활을 위한 희망트럭 전달 및 주거복지기금 모금을 위한 성탄예배
․ 2009 우리이웃 이주외국인 건강을 위한 의약품 지원 성탄예배
․ 2010 뇌병변 장애우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1 전국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2 벧엘의집 노숙인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3 농촌교회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4 새날을여는 청소녀쉼터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5 농아교회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2016 장애인교회와 함께하는 성탄예배

 

   
   
▲ 사회 - 강천희 총무(선교국)
   
   
 
   
▲ 기도 - 최광혁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 서울연회 성북지방 여선교회연합성가대의 찬양
   
▲ 성경봉독 - 김명숙 장로(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 설교 -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 희망나눔전달식 진행 - 노덕호 목사(선교국 사회농어촌환경부)
   
▲ 박덕기 목사(에벤에셀교회)가 인사하고 있다
   
 
   
▲ 당산동 에벤에셀교회 교우들과 함께한 박덕기 목사(앞줄 오른쪽) ⓒ 에벤에셀교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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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59.XXX.XXX.194)
2016-12-24 20:42:20
장로회는 해체해야 한다.
감리회의 공식적인 모든 모임이나 회의에서
장로회는 무조건 참석을 하면 안된다.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교권에 들러 붙어 어떤 이익을 추구하려는지는 몰라도
감리회의 공식적인 모임이나 회의에서는 빠져라.

아니 근본적으로 해체해야 마땅하다.
각종 회의록이나 성명서에 왜 장로회라는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는가?..

반신반인 박정희를 추종하여 유일하신 하나님을 능멸하고,,,
생각없이 무조건 종북을 외쳐대는 무식함에 기독교적 사랑이나 배려는 이미 없음이 증명 되었다.

그러니 장로회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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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박아무개 (183.XXX.XXX.100)
2016-12-21 15:41:53
참 좋은 소식입니다. 그러나 꼭 추운 바깥에서 이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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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요한 (112.XXX.XXX.30)
2016-12-20 22:20:17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따스함을 느낍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맞는 올 성탄절은 혼돈과 불법을 몰아내고
굽은 길을 곧게하는 시온의 대로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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