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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보니 푸에리 소년합창단’과 함께 사랑나눔수익금 2천만원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 전달
이화목  |  godlygir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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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17일 (토) 14:16:14
최종편집 : 2016년 12월 20일 (화) 19:28:45 [조회수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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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주 되시는 예수님이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축하하며, 그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지난 12월 16일(금) 저녁 7시 30분 광림교회에서 <빛의 숲 채리티 콘서트>가 열렸다.

<빛의 숲 채리티 콘서트>는 광림교회가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연말에 펼치는 사랑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써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이름이 알려진 ‘체코 보니 푸에리 소년합창단’과 뮤지컬 ‘오! 캐롤’ 팀의 특별공연으로 꾸며졌다.

‘보니 푸에리’는 라틴어로 ‘착한 소년들’이라는 뜻으로, 1982년 창단되어 체코 정부로부터 후원을 받는 유럽 정상의 소년합창단이다. 유럽, 아시아, 미국 등을 순회하면서 3,000회 이상의 공연을 했고, 13장의 음반 발매, 20여 장의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했다. 세계적인 성악가 호세 카레라스, 그래미상 수상자인 바비 맥퍼린과 협연했고, TV, 라디오 방송출연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1부에서 보니 푸에리 소년합창단은 아베마리아, 블타바, 할렐루야, 오페라 ‘팔려간 신부’ 중 ‘모두 기뻐합시다’, 한국노래인 고향의 노래, 렛 잇 고,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을 불러 성도들에게 열렬한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 캐롤’ 팀의 주연배우인 국민배우 이유리, 서경수, 김선경의 특별공연으로, 뮤지컬 ‘오! 캐롤’ 중에 나오는 곡들과 마라나타, 사명 등의 찬양을 불러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1부 보니 푸에리 소년합창단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공연 수익금을 전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그동안 광림교회가 숲속에 타는 불꽃같이 복음 전파를 위해 뜨겁게 타올랐다면, 이제는 세상의 빛이 되어 어둡고 추운 곳에 사랑의 빛을 비춰 세상을 밝히는 교회가 되고자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으로 이번 <빛의 숲 채리티 콘서트>의 수익금을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 기부하여 병마와 씨름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알렸다.

이에 후원금을 받은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임석구 이사장은 광림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마지막 순서에서 ‘광림 사랑의 집’ 담당이었던 故 장동호 목사의 치료를 위해 모았던 헌혈증서 700장도 부인인 전선옥 목사의 기증으로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에 전달되어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의 성탄절 행사가 되었다.

 

   
   
 

 

한편, 광림교회는 강원도 춘천과 화천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연탄 35,000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연탄나눔 봉사에 참여했던 김세영 청년은 “한 집 한 집 연탄을 배달하면서 무거운 무게에, 숨 막히는 연탄 가루에, 점점 뻐근해져오는 근육에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연탄을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얼굴을 뵐 때마다 감사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실천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외 광림교회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담아 보내는 ‘슈박스’행사도 가졌다. 지난 11월 13일부터 배부돼 12월 4일 마감된 ‘슈박스’는 국내 어려운 아동들을 돕는 프로그램으로서 드림스타트(강남, 성동 지역)의 아동들과, 전쟁과 기근에 시달리는 터키의 시리아 난민아이들, 그리고 P국의 아이들에게 빛과 희망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담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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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239)
2016-12-18 07:23:42
광림교회, 김선도목사가 아들에게 세습한 교회가 아닌가?

광림교회하면 안 좋은 추억이 떠올라?

지금부터 20년 전쯤 전국청장년연합회에서 만든 녹생생활협조합이 있었지.

음식물찌꺼기를 재활용해서 농촌에 돌려주고 생산된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단체였지.

하루는 사과 1000박스를 주문해 와서 1000박스를 납기일에 맞추어서 공급하였는데

다음날 판매하고 남은 700박스를 가져가라는 거야. 생물을...

그래서 그해 겨울에서 봄까지

음식물퇴비화사업을 하던 고덕 2단지에서 무료로 가게를 열어줘서

밤마다 남은 사과를 팔던 생각이 나는군.

그리고도 남아서 썩은 사과를 부활절날 광림교회 마당에 가서 꽁짜로 나누어 주었지.

녹색생활협동조합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 음식물찌꺼기를 처리하는 대안을 제시하여 전국에 퍼진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에 저절로 감사를 하지.

음식물찌꺼기를 모으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은

감리교 전국청장년연합회가 이런 일을 한 것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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