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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속지 말라'설교 평가 제도'가 필요하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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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14일 (수) 06:36:13
최종편집 : 2016년 12월 16일 (금) 12:39:01 [조회수 : 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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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귀한 사역이다. 하지만 강단에서 목사가 설교한다고 해서 그 말이 모두 하나님 말씀이 되는 건 아니다. 설교자 자신이 하고 싶은 말 제 멋대로 다 하고 그게 '하나님 말씀'이라고 주장하면 곤란하다. 설교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설교 비평이 필요하다

나도 한때는 목사님이 설교하면 그걸 다 하나님 말씀으로 여긴 적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런 조건 없이 "설교가 하나님 말씀이다"는 주장은 반드시 검증이 필요한 지극히 위험한 논리다.

설교는 목사 개인의 생각이나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이다. 그러니 불필요한 말을 함부로 추가하면 그 때부터는 사설과 잡설이 된다. 그래서 바른 설교는 약이 되나 잘못된 설교는 독이다.

사실 순전한 하나님 말씀을 듣기 원한다면 누구나 그냥 성경을 펴서 읽으면 된다. 성경보다 더 위대한 설교는 없다. 성경은 개인이 직접 읽어도 성령께서 함께 동행하시며 역사하신다. 그럼에도 교회는 전통적으로 매주 모일 때마다 설교를 듣는 제도를 간직해 왔다. 그 이유는 과거엔 개인마다 성경을 소장하기 어려웠고 또한 바른 설교는 회중에게 매우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하면 오히려 부족한 것만도 못 하다"는 말이 있다. 차라리 소식해서 죽는 법은 별로 없는데 반대로 과식하면 성인병으로 죽는다. 요즘은 설교 홍수 시대다. 설교가 워낙 넘치다보니 이게 '하나님 말씀'인지 '목사님 말씀'인지 영 구분이 안 될 경우가 많다. 더 이상 설교가 신성불가침의 성역이 될 수 없고 객관적인 설교 비평이 꼭 필요한 이유다. 달리 말하자면 어설픈 설교자나 사이비 설교자가 매우 많아졌다는 이야기다.  

자신이 마치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양 한때는 대통령을 군주처럼 찬양하다가 근자에 상황이 크게 바뀌니 갑자기 돌변하여 "진작에 물러나야 했다!"는 어느 유명 목사의 설교 역시 잘못된 설교의 대표적인 예다. 만일 그걸 아직도 하나님 말씀으로 받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히 맹신도 아니면 병신도다.

 

   
 

오염된 설교

어찌 보면 오늘날 교회에서 헛소리와 잡소리를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목사다.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벌써 50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개신교는 오로지 목사만 말하는 변태적 교회가 되었다. 즉 '회당 정신'이 사라졌다는 거다. 그 결과 주야장천 수직적 예배는 열심인데 그만 수평적 소통이 부실해졌다. 본래 유대 회당에서는 누구나 성경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고 토론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개신교에 맹신이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도 설교의 변질과 남용에 있다. 목회자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어떤 교회는 성장을 우선적으로 챙기게 된다. 그러다 보니 결국 교회의 외적 성장 장애에 특효 영약인 '기복 신앙'과 '은사 신앙'을 부추기게 된다. 설교가 탈선하게 되는 과정이다.

아울러 예배 참석을 신도 최고의 의무와 사역으로 강조하다 보니 어느덧 주일이 안식일을 대체하고 있다. 대부분 교회는 평일에 교인들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지는 그다지 묻지 않는다. 누구나 예배 잘 참석하고 헌금 잘 바치면 기꺼이 직분을 준다. 국회 청문회에 나와서 거짓말과 모르쇠를 남발하는 기독교 정치인들을 보면 그 수준을 잘 알 수 있다.

게다가 사도들은 오로지 자원적 연보만을 가르쳤건만 한국 개신교는 사도들이 폐지했던 의무적 십일조까지 부활시켰다. 그리고 많이 바치면 복을 받는다고 열을 낸다.

하지만 설교자가 진정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려면 성경에 있는 가르침만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오히려 교인들의 삶에 치명적인 마약이 될 수 있다. 99%의 영양식에 1%의 독약을 넣어 함께 먹으면 어떻게 될까? 그 결국은 사망이다. 그래서 음식을 선별해서 먹어야 하듯 설교도 골라서 들어야 한다. 그게 아니면 차라리 '알파고'에게 성경을 가르쳐 설교시키는 게 훨씬 더 정확하고 좋다. 적어도 무속적 헛소리는 안 할 거다.

특히 극장식 웅변 설교에 감동을 받았다고 해서 그게 꼭 성령이 역사하신 증거가 되는 건 아니다. 히틀러의 웅변도 때론 감동을 주었다.

 

목사는 삶으로 설교해야

설교에 속지 말아야 한다. 강단에서는 눈물로 호소하고 내려와서는 뒤로 교회 돈을 듬뿍 챙기는 설교자를 우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자신의 신앙과 신학을 역행하는 설교자는 종교 사기꾼이다.

설교자는 삶으로 설교해야 옳다. 한국교회 목회자들 대부분은 설교를 잘 한다. 그런데 어떤 목회자의 삶은 영 딴 판이다. 이런 현상은 특히 중대형 교회로 갈수록 더 심각하다. 목사가 고액 연봉에 사치한 고급차를 타면서 가난한 이웃을 구제하자고 설교한다면 그게 설득력이 있나.

교회는 성경의 진리만 전하는 설교를 수용해야 옳다. 성경을 벗어난 설교는 인간의 잡술일 뿐이다. 근자에 많은 예배가 무당굿이나 토크쇼로 변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따라서 개교회의 당회나 제직회는 '설교 평가'를 제도화하여 객관적이며 주기적인 점검을 수행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만일 그걸 회피한다면 그건 직무유기다.

그리고 설교자는 성경을 믿으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행함이 있어야 한다. 말로 하는 설교는 단지 귀로 듣지만 삶으로 하는 설교는 가슴으로 듣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한 대형 교회 목사가 "헌금 내지 않는 사람은 교회에서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 한다. 교인을 아주 우습게 안다. 설교가 목회 농단과 맹신도 관리를 위한 반기독교적 흉기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건 설교도 아니고 하나님 말씀도 아니다. 그건 그냥 종교로 포장된 선무당의 '개수작'일 뿐이다.

거짓된 설교에 속지 말자.

"설교자들이 얻으려고 노력한 것은 한 가지 뿐이었다. 자기들의 죄를 알고 당황하며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에 가슴을 찔린 사람들이, 자기들이 노엽게 한 분 앞에 꿇어 엎드려 겸손한 태도를 가지며, 진정한 회개로 바른 길에 다시 들어서는 것이었다." - 장 칼뱅(Jean Calvin), <기독교강요>(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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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11.XXX.XXX.156)
2016-12-14 16:35:53
예수 팔아요
예수 팔아서 자가용 타고 다니고 옷도 사입고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등등
예수 팔아먹은 가룟유다는 그래도 양심을 가책이라도 받았느데
지금 목사들은 그런 양심의 가책도 없다
창녀는 자신의 몸을 팔아먹고 산다
목사는 예수, 진리를 팔아먹고 산다
예수의 삶을 나누고 보여주는 그런 목회는 없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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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
필력 (175.XXX.XXX.162)
2016-12-24 08:20:38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님이 보여주세요(비아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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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구름 (198.XXX.XXX.15)
2016-12-27 16:39:52
설교 해봐
당신이 설교하면 한 20-30 명씩 와서 듣고 좋은 말 해 줄 것 같지. 그것도 매 주일 몇년 씩. 한 번 해 봐. 두 명이라도 앉혀놓고 한 번 해봐. 딱 일년만 해봐. 아니 6개월만이로 해봐. 훈수 두고 글 쓰는 건 재밌나 보내. 남들은 다 바보라서 그 황금같은 일요일 아침 세수하고 준비하고, 헌금까지 준비해서 교회 나오는 줄 아나보구만. 이해가 안 되니 화가 좀 날 수 도 있겠지만, 성경을 좀 자세히 읽고, 부디 일을 좀 하시게. 해체는 이미 누구나 다 했으니, 한번이라도 비판이 아닌, 한 일, 해 본일 좀 말해 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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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개혁본부 (210.XXX.XXX.164)
2016-12-16 09:52:37
이 친구, 2017년에도 정신 못차릴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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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
깨는돌 (218.XXX.XXX.102)
2016-12-25 21:14:08
이분은
차릴 정신조차 없는 분인 듯.
그런데도 개혁운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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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포이멘 (183.XXX.XXX.239)
2016-12-16 07:51:14
요한복음 14장

15.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17.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며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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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
포이멘 (183.XXX.XXX.239)
2016-12-16 08:50:07
성령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요한일서 2장

(개정개역)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공동번역)
27. 그러나 여러분으로 말하자면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성령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살아 계시는 한,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어주신 성령은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진실하셔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성령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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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레캅처럼 (183.XXX.XXX.46)
2016-12-20 23:27:31
목사님들은 부디....
현재 목사님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너무 목이 뻣뻣합니다.
자신만이 성경을 제일 잘 가르친다고 자부합니다.
성경은 완벽하며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기에
모든 목사님들은 부디 성도들이 말씀에 스스로 가까이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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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무릇돌 (218.XXX.XXX.102)
2016-12-16 06:21:32
성경에 속지 말라
모든 성경은 하느님의 영감으로 된 것으로...

그러나 모든 성경이 문자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은 아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고후 3:6)" 를 보라.
문자인 성경이 성령으로 해석될 때 그 때 비로소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성경도 이러할 때 하물며 설교란...
<그래서 성경도 비평적으로 읽어야 한다!>

교회의 강단에서 설교랍시고 하는 자들은 사실
거의 성경에 무지몽매한 자들이요(R.C 스프로울),
성령과는 관련이 없고 욕심과 술수에는
능한 자들이다...
그러니 설교가 오죽하겠나?

문자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에 속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성경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먹사들의 설교에 속지 말아야 한다!

아느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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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빛의자녀 (152.XXX.XXX.73)
2016-12-15 17:26:32
목사들이 복음을 위해 헌신과 희생과 고생을 감내할 생각없이 목사직을 직업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교회에서 설교권을 목사만 가지고 있고 직업 목사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교회 제도상으로는 절대로 목사들이 성경대로 설교하지 못합니다. 성경대로 설교하려면 자신부터 성경대로 생활을 해야 되는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자신부터 돈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하고 여윳 돈이 생기면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며 낮은 자세로 가난한 생활을 해야 하는데 오늘날 목사들이 그런 마음으로 생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목사들은 많은 생활비를 받고 좋은 사택과 자가용을 제공받고 차량유지비, 온갖 공과금과 세금, 자녀학비와 유학비, 의료비, 목회비, 도서비, 연구비 기타 등등 많은 돈을 교인들이 생활비를 쥐어짜서 내는 헌금으로 제공받으면서 또한 회사 사장처럼, 주인처럼 교인들을 수족부리듯하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면서 명예와 대접받는 생활을 하기에, 일반인들은 누리지 못하는 다양한 혜택을 모두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직업 목사 제도를 유지하면서는 절대로 한국교회의 타락과 변질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들은 무슨 일을 하던지 모두 댓가를 받아야한다는 인식을 버려야 합니다. 장로와 교사, 성가대, 청소당번, 식사당번, 주차당번 등과 같이 원칙적으로 목사도 교회에 헌신하고 봉사해야 한다는 인식이 먼저 있어야 하며 목사들에게 수고비는 줄 수 있겠지만 그게 전적인 생활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교회에서 목사에게 지급하는 돈은 생활이 어려운 목사가 있다면 목사들의 생활비를 보충하는 개념이어야 합니다. 목사가 교인들이 허리띠를 졸라매서 아껴서 낸 헌금으로 그 들보다 호의호식하는 것은 종이 주인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한다는 얘기가 됩니다. 한국교회가 성경대로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사람들에게 칭찬들으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려면 무엇보다 직업 목사제 폐지와 예수님의 구속사역 완성으로 시효가 지난 십일조가 없어져야 됩니다. 목사직을 직업이 아닌 직분으로 생각하고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고 낮은 자세로 생활할 각오가 된 사람만이 목사가 되어야 하고, 십일조가 폐지되야 목사가 돈에 욕심을 내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운영과 가난한 이웃을 돌보는 일은 자원하는 연보로 충당해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한국 교회는 변하지 않을 것이고 교인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게 되고 전도도 되지 않을 것이며 교회와 목사들은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조롱거리와 비난의 대상만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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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
일봉성도 (122.XXX.XXX.47)
2016-12-16 08:54:20
아주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뭐하나 버릴것이 없군요.
이런글은 중대형 교회의 목사라면 한분도 빠짐없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큰 교회에서 담임을 하고 있으면 목이 뻣뻣해지고 고급 승용차에 전용기사에다
고급 의류를 걸치고 교회 직원들을 수족 부리듯 부려가면서 밥도 따로 드시는 분들
초심으로 좀 돌아들 가시지요.
뭐 교인은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생각도 없는줄 아십니까?
행여 교인들이 자기말을 잘 듣는 양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인들은 교회에 헌금을 할때 내가 얼마의 헌금을 했는지 다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낸 헌금 어디에 사용이 되는지 궁금해하고도 있습니다.
장부를 보자고 할때 자꾸 이상한 논리와 이상한 얘기를 해가면서 대충 어물쩍 넘기려
하지 마시고 속 시원하게 100% 오픈을 좀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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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
거지나사로 (183.XXX.XXX.46)
2016-12-20 23:34:06
목사직은 없어져야 합니다.
성도들은 월세집에 전전긍긍하는데
목사는 그 성도 십일조 받아서
차마..........눈먼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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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일봉성도 (122.XXX.XXX.47)
2016-12-15 07:25:31
신앙생활 초기때엔 무조건 목사님 말씀이 진리이고 다 맞다고 생각하여 그분께서
하자는데로 하는게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난 이렇게 행동을 하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안하지 하고 그들을
좀 섭섭해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아마 그 당시 기독교가 뭔지도 잘 모르고 종교인들은 곧 세상의 모범생이고 우리완
모든 면에서 다를거라고 생각을 했었지요.
목사님이나 강사들의 설교를 듣고 판단하는것은 오르지 독자들의 몫입니다.
그들의 설교가 아직 저의 초년 시절같이 느껴지시는분들도 계실것이고 그렇지 않게
느껴지시는분들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위글에서 얘기를 했드시 그들의 이중적인 인격에 우리들이 깊이 빠지거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삼일교회 J목사의 경우 교인들과 결별시 서울에 교회를 개척하지 않는다라고 굳게
약속을 하고 전별금을 받았는데 그들과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 기어이
서울에 교회를 개척하였고 지금 창피한줄도 모르고 아직도 목회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바로 이런 목사들이 여기서 얘기하는 2중인격자들이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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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jcslot (65.XXX.XXX.34)
2016-12-15 05:47:01
왜 똑똑한 사람들이 교회는 왜 갈까.
목사가 못됬다. 목사가 교회를 장악했다.
목사가 교회 재정을 사유화했다.
목사가 교회 헌금으로 여행한다...자녀교육비에 쓴다..
교회가 커지면 부패한다
황제식사다 등등 ...
한국교회가 망하고 있다 등등
알면서 당하면서 소위 착취당하면서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골이 비었나? 아님 최면당했나?
한국 그리스도교인이 1200만 이라는데 모두 다 최면당했단 말인가?
골이 피었단 말인가?
교회에 돈이 안모이면 목사가 횡령을 할 수 있을까?
누가 돈을 내었는가?
돈이 새는것을 보고도 샌다고 떠들며 돈 내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누가 교회에 강제로 헌금하라고 했던가?

그냥 교회에 안가면 되고
헌금 안하면 되고 하나님 집에서 예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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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
구영서 (125.XXX.XXX.206)
2016-12-14 19:41:55
그렇습니다
최고의 명설교는 삶으로 하는 설교가 아니겠습니까

제발 맹신도, 병신도님들이여 생각좀 하고 교회와 목사와 설교를 비판적 자세로 보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보기를 원한다면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주신 신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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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
그러게 (175.XXX.XXX.113)
2016-12-14 17:15:41
칼럼에도 속지말고, 뉴스에도 속지말고, 책에서도 속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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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1
나그네 (211.XXX.XXX.156)
2016-12-14 16:35:53
예수 팔아요
예수 팔아서 자가용 타고 다니고 옷도 사입고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등등
예수 팔아먹은 가룟유다는 그래도 양심을 가책이라도 받았느데
지금 목사들은 그런 양심의 가책도 없다
창녀는 자신의 몸을 팔아먹고 산다
목사는 예수, 진리를 팔아먹고 산다
예수의 삶을 나누고 보여주는 그런 목회는 없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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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3
필력 (175.XXX.XXX.162)
2016-12-24 08:20:38
이상과 현실사이에서~~~
님이 보여주세요(비아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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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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