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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대적하여 승리한 권력은 없다’감리회 200여명, 대한문에서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감리교 시국기도회>가져
덕수궁-청와대 행진중 경찰과 충돌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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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2월 01일 (목) 22:07:26
최종편집 : 2016년 12월 06일 (화) 05:41:30 [조회수 : 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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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수그러들 줄 모르는 가운데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감리교 시국기도회>가 1일 저녁 6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개최되었다.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감리교 시국기도회

감리교 교회와사회위원회와 감리교 시국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감리회 목회자들과 성도, 감리회청년회 그리고 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시국기도회는 1부 성찬예식이 있는 시국예배, 2부 청와대 행진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9일에 발표된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는 탄핵정국을 비껴가려는 ‘술책’이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3차 담화 이후 탄핵을 추진하려던 여야의 공조가 일순간에 제동이 걸리며 정치권은 일대 혼란에 빠졌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 퇴진을 외치던 촛불민심을 무시한 기만적이고 교활하기까지 한 담화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시국예배에서 설교한 김기석 목사의 메시지 ‘빛의 자녀답게’는 이러한 배경을 잘 반영하고 있다. 김기석 목사는 권력을 내려놓을 마음이 없었던 ‘바로 왕’과 그에게 내려졌던 마지막 징벌 ‘장자의 죽음’을 상기시키며 ‘하나님을 대적하여 승리한 권력은 없다’는 것과 ‘당장 눈앞의 현실에 절망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심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설교 전문보기 )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는 먼저 “190만이 넘는 촛불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지만, 대통령과 그의 곁에 기생하는 이들은 민중들의 그 뜨거운 요구를 정치공학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자신의 진퇴문제를 국회에 떠넘기며 탄핵국면을 돌파하려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비난했다.

김기석 목사가 지적한 대로 ‘이해가 엇갈리는 이들의 틈을 파고들어 시민들과 정치권의 분열을 획책하고, 촛불 시민들이 지치기만을 기다리며 아무리 애써 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비관과 냉소의 함정으로 우리를 몰아가려는’ 부패한 정권의 몸부림인 것이다.

그러나 김기석 목사는 “어둠의 권세가 지배하는 때처럼 보이지만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이들은 마치 지붕 위의 풀처럼 시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또 “정치계, 관료, 재벌, 언론, 의료계, 법조계, 학계가 공모한 악의 카르텔이 우리 삶을 어떻게 유린하고 있는지, 특히 권력에 맛들인 일부 종교 상인들이 평안이 없는데도 ‘평안하다 평안하다’하며 나팔이 아닌 자장가를 불러 사람들을 잠재우지만, 그래서 세상을 보며 악마는 웃고 있을 것”이지만 “진실은 반드시 드러나게 되고, 악인들은 그들을 위해 예비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기석 목사는 지난 주 150만명이 넘는 이들이 들고 있던 촛불이 일제히 꺼졌던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그 장엄한 광경을 보면서 나는 애굽에 내렸던 아홉 번째 재앙을 떠올렸다”고 했다. 애급인들이 최고신으로 믿고 있었던 ‘태양신’에 대한 야훼의 심판이 광화문 광장에 내린 어둠을 통해 대통령을 비롯하여 불의한 체제의 공모자들에 대한 민중의 심판으로 환치되더란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바로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장자의 죽음’을 맞게 하셨는데 “(그 재앙이)지금 어떤 형태로 이 땅에 다가올지 두려운 마음”이라고 했다.

김기석 목사는 그의 설교 마지막에 “생명과 평화 세상의 꿈을 폭력적으로든 교묘하게든 유린하려는 이들을 거부하고 생명과 평화를 지향하는 이들과 굳게 연대해야”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가 등불 하나를 밝혀들 때 세상의 어둠은 그만큼 스러지게 마련”이므로 “지치거나 낙심하지 말자”고 독려했다.

이어 김명희 목사(나눔교회)와 박신진 목사(삼척제일교회)의 집례, 김주연, 남궁희수, 박단, 방현섭, 정세현, 홍보연 목사의 보좌로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앞서 이경자 권사(삼양교회)와 김형국 목사(감리교농촌선교회)가 ‘사회의 무관심과 침묵을 회개하는 기도’와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도’를 각각 드렸다.

이경자 권사는 “위정자와 대통령은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권력과 탐욕으로 국민을 절망에 빠트렸다”고 고발하면서 “국민을 노예로 부리는 이 정권을 심판하여 전화위복의 대한민국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김형국 목사는 “국민이 허락한 권력을 사적인 이익과 영달을 추구했던 위정자들, 권력에 야합하며 불의한 일을 일삼은 모든 지도자들, 세상과 타협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외치지 아니한 교회의 잘못들을 용서하여 달라”고 했다.

 

   

 

   
 

청와대 행진, 도중에 경찰과 충돌

 

참석자들은 이어 십자가와 '박근혜 퇴진'이라고 쓰인 현수막, 그리고 각 참여단체의 깃발을 앞세우고 덕수궁에서 청와대 앞 청운동 주민센터까지 약 2.5km를 행진했다.

행진도중에 감리회본부앞 희망광장에서 멈춰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불의한 사회와 구조를 향해 예언자적 사명을 더 잘 감당할 것을 다짐하고 또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지기도 했다.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뜻 없이 무릎 꿇는’등의 찬송가를 부르며 행진하던 대열은 청운동 주민센터를 400여미터(청와대 600미터) 앞두고 자하문로 사거리에서 경찰 2개 중대의 제지를 받았다.

주최측은 사전에 집회와 행진 신고를 했고 인도를 따라 평화적인 행진을 하는 것이므로 막아선 안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 그럼에도 경찰은 길을 터주지 않자 경찰과 충돌이 일며 고성이 오가는 실랑이가 약 20여분간 있었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의 깃발이 부러지고 경찰의 방패에 가슴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행진 허용범위와 시간대를 계속 확대해주고 있는 법원의 취지와 맞지 않게 습관적으로 청와대 근처로 행진을 막고 있다. 한 참석자는 ‘이런 식으로 충돌을 야기하여 불상사가 발생한다면 누구 책임이냐’며 평화시위를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거듭되는 항의와 사과요구에 결국 경찰이 길을 터주며 행진이 계속됐고 이후 경찰을 지휘하던 종로서 경비과장이 불법적 행진차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는 모양새로 사과했다.

청와대 앞 200미터 지점인 청운동 주민센터에 도착한 시국기도회 참석자들은 마침 청운동 주민센터 마당에서 시국예배를 드리던 촛불교회(김경호 목사)와 합류하여 경찰의 ‘폴리스라인’ 앞에서 다시 기도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박근혜 퇴진’, ‘새누리당 해체’등의 구호와 ‘국민의 명령이다 즉각 퇴진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하단 참조)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사죄 △최순실 일가의 철저한 조사와 재산환수 △새누리당 해체 △대기업 정경유착 조사와 처벌 △철저한 특검 △평화시위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40여분간 기도회와 자유발언, 그리고 ‘평화산책’의 특송 등을 이어간 참석자들은 ‘박인환 목사(화정교회)의 축도로 이날 시국기도회 및 행진을 마치고 9시경 자진해산 했다.

 

[성명서]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창세기 4장 7절)

 

박근혜 정권의 지난 4년은 국민들에게 악몽이었다. 추락하는 서민 경제, 역사교과서 국정화, 졸속 합의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개성공단 폐쇄로 상징되는 남북관계의 단절, 쉬운 해고와 노동악법 강행으로 죽음으로 내몰리는 노동자들, 미래가 없는 청년들, 사드 배치, 최하점에 있는 국가경쟁력의 지표들, 어느 것 하나 낙제점을 면한 것이 없다. 답답하고 속상한 가운데서도 국민들은 민주주의의 형식과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인지라 어서 5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며 참았다. 지난 역사에서 피 흘려 가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인내였다. 그러나 지금, 대통령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비웃었다.

대통령에게 위임된 주권은 국민의 것이고 결코 양도될 수 없다. 그럼에도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권력을 사적소유로 만들어 최순실 일가에게 통째로 넘겼다. 이 사태의 폭로가 시작된 지 한참 되었음에도 여전히 매일같이 새로운 의혹들이 제기되고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한 개인이 국정을 휘젓고 고위관리직 인사에 개입하였으며 대통령 측근에 자기 사람을 심어놓고 국가기밀을 제한 없이 들여다보았다. 국정만이 아니라 청와대를 등에 업고 기업들을 상대로 각종 이권 장사를 했으며 기업경영에까지 관여하였다. 피나는 노력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자신의 딸을 부정한 방법으로 명문대에 입학시켰다. 이렇게 축재한 최씨 일가의 재산이 수천억, 수조에 이를 것이라고 하니 그저 기가 막힐 노릇이다.

최순실과 박근혜의 관계를 뻔히 알면서도 무리하게 대통령으로 만든 모든 기득권 세력들 역시 이 사태의 공범이다. 박근혜와 최태민 일가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박근혜 정권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대통령의 비리가 만천하게 공개되자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모든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제1 당사자인 새누리당마저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대통령 탈당과 윤리위 제소, 분당까지 거론하며 발을 빼려고 한다. 김기춘 전 비서실장도, 김무성 전 당대표도, 유승민 전 비서도 이구동성으로 ‘몰랐다’고 하니 이들 역시 대한민국 정치에서 철저하게 배제하고 죗값을 물어야 한다.

대기업들 역시 공범이다. 이들은 청와대와 최순실의 위계에 의한 강압으로 돈을 갈취당한 피해자인 것처럼 속이고 있다. 그러나 각 기업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각종 규제 완화, 쉬운 해고와 비정규직 채용 완화 등의 선물을 받았다. 삼성의 경우 최순실의 딸 정유라 개인을 위한 지원에 수십억 원을 지불했다는 내용이 속속 사실로 확인되고 있고, 국민연금이 5,900억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찬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가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그 손실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떠맡았다.

그렇지만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이 공모자, 종범이 아닌 주범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박근혜는 검찰조사, 특검조사도 거부하고 자신이 제안한 국회 추천총리도 번복하였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개인의 비리로, 정당한 통치행위로, 순수한 의도로 포장하고 있다. 특히 200만의 분노한 국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 이후 발표된 11월 29일 3차 대국민 담화는 끓어오르는 국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 없이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은 여전하며, 본인의 책임과 결단을 정치권에 떠넘겨 시간을 벌려고 하는 술수를 쓰고 있다. 정말 나쁜 대통령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평화적 퇴진을 요구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즉각적인 퇴진이 질서 있는 퇴진이며 조속한 결단만이 박근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애국이다. 또한 이를 조사하고 재판할 위치에 있는 검찰과 사법부 역시 한 점의 의혹이나 성역 없이 철저하게 옳고 그름을 밝히고 판단해야 한다. 정치권도 당리당략으로 얄팍한 꼼수를 부릴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온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라!

우리 감리교인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이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한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자 십자가에 달려 생명까지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이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국민이 주인이 되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이루어지는 참된 민주주의가 대한민국에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 최순실 일가의 죄과를 철저하게 밝혀내고 부당하게 취득한 재산을 국고환수하라!
- 새누리당도 공범이다.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해체하라!
- 재벌도 공범이다. 대기업에 대한 특혜와 부당한 정경유착도 철저하게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 검찰, 특검과 사법부는 권력에 아부하던 과오를 반성하고 철저하게 조사, 판단하라!
- 경찰은 국민적 분노를 직시하고 집회시위권 및 평화시위를 보장하라.

 

2016. 12. 1.

감리교시국기도회 참가자 일동

 

 

   
   
▲ 기도1 - 이경자 권사(삼양교회) ‘사회의 무관심과 침묵을 회개하는 기도’
   
▲ 기도2 - 김형국 목사(감리교농촌선교회) ‘박근혜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기도’
   
 
   
   
   
 
   
▲ 성서봉독 - 이은창 회장(인천북지방 청년연합회장)
   
▲ 특송 - 이 봄(평화산책)

 

   
▲ 설교 -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빛의 자녀답게"
   
   
   
 
   
   
   
 
   
   
   
   
 
   
 
   
 
   
▲ 성찬식
   
   
 
   
   
   
 
   
▲ 축도 - 허원배 목사(성은교회)

 

   
▲ 행진
   
   
▲ 감리회본부 앞 기도 - 송병구 목사(색동교회)
   
   
 

 

   
▲ 청운동 주민선테럴 400여미터 앞두고 경찰이 행진을 막아섰다
   
▲ 불법적 행진차단에 항의하는 감리회시국기도회 참석자들
   
▲ 불법적 행진차단에 항의하는 감리회시국기도회 참석자들
   
   
   
 
   
▲ 경찰 책임자에게 항의하는 모습
   
 
   
 

 

   
▲ 결국 20여분간 실랑이 끝에 경찰이 길을 터줬다.
   
   
   
▲ 목적지 청운동 주민센터앞에 도착

 

   
▲ 마무리 기도회 진행 - 남재영 목사(빈들교회)
   
   
   
 
   
▲ 청와대를 향해 구호와 고함을 지르고 있는 참석자들
   
▲ 촛불교회 김경호 목사의 격려
   
   
 
   
   
▲ 폴리스라인 뒤 200미터가 청와대다.
   
▲ 특송 - 평화산책
   
▲ 성명서 낭독 (김신애 목사)
   
▲ 축도 - 박인환 목사(화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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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8.239)
2016-12-02 09:02:42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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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
천사 (75.40.50.128)
2016-12-21 22:15:37
여기에 참석한 목사들 에게 한마듸 한다
교인들한테 헌금하라고 넨 그 돈으로 길거리 에서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전도는
못활 망정 데모나 하고 그래서 감리교가 부흥이 되갰나 나는 이제 무터 감리교 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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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나눔 (210.178.241.50)
2016-12-17 13:18:27
ahg1195@hanmail.net
누가 할 소리를 하고 있는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감리교 목회자들 정신 차려요~
남의 소리할 때가 아닙니다. 당신들 교회를 돌아 보라구요!
똥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겪입니다. 누가 누구를 떠나라고....
"너희중에 먼저 죄 없는 자가 돌울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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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화평 (122.35.176.192)
2016-12-09 19:39:05
종교단체가 정권에 빌붙어서 이권을 챙기려고 해서는 안 되지만 종교단체가 사회의 부정을 눈감아주는 것 혹은 종교단체 자체가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비판하는 것은 선지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일이다. 종교는 사회의 등불이요 소금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김기춘과 청와대 조리장의 말을 들으면 박 대통령은 재택근무를 한 것이 사실이다. 김기춘은 대통령이 자고 일어나면 집무가 시작된다고 했는데 그 자고 일어난 곳은 침실이다. 침실에서 전화로 보고를 받고 지시한 것이 분명하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 날도 마찬가지였다.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관저의 자기 방에서 나라일을 보니까 비서실장도 장관들도 대면해서 국정을 상의할 수 없었다.

한 나라의 일을 총괄하는 대통령이 이렇게 집무시간에 관저(자기 숙소)에 있고 아랫사람들에게 나라살림을 맞겼으니 이 모양이 된 것 아닌가? 이런 사람이 하루라도 더 대통령직에 있다면 정말 한심스러운 일이다. 이것을 가만 두고 보자는 말인가? 오늘로 탄핵이 가결되었지만, 우리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데에 수치심과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구약을 읽은 기독교인이라면 광장으로 나가서 외쳐야 한다.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서 실현되도록 외쳐야 한다. 이것은 보수나 진보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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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이끼 (218.48.137.251)
2016-12-06 21:05:16
거기에 모인 모옥사...
그대들은 그대 교인 몇 명이 그대들에게 교회를 떠나라면 ㄸㅓ나겠나?
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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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감리교인 (75.40.50.128)
2016-12-06 05:13:04
여기 나온자들 감리교 목사들 때문에 오늘 부터 내개 평생을 섬기든 교회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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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감리교인 (75.40.50.128)
2016-12-06 05:05:07
저기 나온자들 모두 갈리교 목사들 몬인들이 섬기는 교회를 위해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과 정성으로 기도 하세요 교인들이 힘들게 바친 헌금 괴연 어디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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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예사나무 (203.228.49.125)
2016-12-05 00:16:33
하나님의 나라나 잘 세워 나가세요..언제부터 목사들이 국민의 심부름 꾼이 되었습니까? 어찌하여 목사들이 국민의 명령을 따라서 대통령 퇴진이나 외치고 있습니까? 하나님 명령이나 순종하세요. 교회나 바르게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나 잘 세우세요. 교회들만 바로 서면 나라가 이런 꼴이 안될겁니다. 성스러운 가운 입고 노는 모습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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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한국인 (222.109.189.106)
2016-12-04 10:02:00
박근혜 대통령이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여기 모인 무리들 빼고. 글 제목이 어찌 아런노.
내보기엔 목사아닌 먹사도 많다고 보는 데. 요 8:7 읽어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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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행선순 (175.198.186.239)
2016-12-03 23:37:50
이뭐...
어찌 이리도 일관성이 있냐?
교회는 빨갱이들에게 접수당했노?
-
일관성이라 함은 니들이 하는 짓과 빨갱이(종북, 친북, 주사파등)들이 하는 짓이 어찌 그리 똑같느뇨?
김정은이 딱갈이 하냐 이기야
-
아래는 니들이 주장하는 내용과 니들이 '최고존엄'이라고 외치는 북쪽의 삼겹살 김정은이랑 똑같이 주장하는 것을 형이 추렸다.
-
사드철회
북핵 인정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평화협정
연방제 통일
-
*추신 : 7시 홍어들 물품 불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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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
감리교만세 (183.101.159.15)
2016-12-02 23:27:06
아무리 봐도 200명은 아닌데
개혁을 외치는 사람들이 뻥튀기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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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4
샤이 (14.39.193.57)
2016-12-02 16:34:01
댓글들 보니 의외로 감리교에 샤이 박근혜가 많네.
샤이들만 댓글 다는건가?
감리교... 샤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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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봉알성도 (58.229.111.248)
2016-12-02 15:36:18
대한민국 4%
대한민국 4%가 여기에 다 모여계셨구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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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하늘의 문 (39.115.114.124)
2016-12-02 14:47:20
나는 그리고 국민으로서 대통령 퇴진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어느 국민이 퇴진하라고 하던가요? 오히려 하나님을 이용하는 목회자들 모두 강단에서 내려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예물 도둑질하는 목회자들 내려오라고 하고 싶습니다. 들고 있는 유인물은 누가 만든 것인가요? 625ㅡㄹ 또 겪어봐야 아나요? 성경에 선지자들이 하신 말씀은 뭐라고 설교하나요? 가짜선지자드리 얼마나 많았는지 누구보다도 잘 아실텐데 그런 사람들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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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1
하늘의문 (39.115.114.124)
2016-12-02 14:40:30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하나님의 일이나 올바로 하세요. 예수님 머리위에 올라앉아서 기득권이나 누리면서 누가 누구한테 뭐라 하나요? 바리새인 보다도 더 바리새인인 목회자들이 예수님 믿는 것은 맞나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응답하시던가요? 누구의 조종을 받고 있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이러고 싶으시면 목회 내려 놓고 길바닥에 주저 앉으세요. 이것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한 일인지 아니면 누구를 위한 일인지 깊이 생각해 보새요. 정말 한심합니다
리플달기
7 11
나도입 (211.108.0.104)
2016-12-02 12:32:45
언제 감리교인들의 의견이 저렇게 수렴됐나요? 일부의 생각을 감리교인들 전체의 뜻이라 포장하지 마세요.
감리교인이라면 먼저 썩어 문드러진 자신의 병부터 고치고 볼 일이요, 자기는 거반 다 죽어가면서 그 몸으로 지금 누굴 어쩌고 저쩌고 한다는 말입니까? 세상이 웃습니다. 너나 잘 하라고요.
제발 내 몸부터 고칩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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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1.247.34.139)
2016-12-02 12:19:04
하나님께 대적 했다?
누가 그랬나요?

다 좋은데...

제목은 좀 문제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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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목사 (173.63.247.185)
2016-12-02 11:22:00
정부보다도 교회의 부패성이 더 심각하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마지하여
교회의 갱신을 위해서 데모하고 난리좀 처주시오. 지금 제 집에 대형화재가 났는데 남의 집에가서 불끄고 있을 상황이오? 남들이 보면 웃소. 당신들이나 잘하시오라고...당신들은 더 썩고 부패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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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 (24.22.173.94)
2016-12-02 08:37:41
이래서 운동권이라 말 듣는 줄 아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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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101.20.74)
2016-12-02 06:40:30
이것 본부에서 감독회장님이 허가한 데모 행사가 맞나요.
아니라면 감리회란 말은 빼시고 참석 당자자들만 이름을 올리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아님 교회이름으로 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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