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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본격화하나?김삼환 부자 세습은 없어야 한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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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1월 30일 (수) 12:41:54
최종편집 : 2016년 12월 05일 (월) 23:51:14 [조회수 : 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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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는 통합 교단의 한 목회자로부터 "이제 명성교회는 본격적인 세습 작업에 들어갔다"는 다소 황당한 소문을 들었다. 물론 그걸 소문 그대로 믿고 싶지는 않다. 실제로 세습을 실행하려면 교단법까지 어겨야 가능하다.

그런데 반대로 다시 차분히 생각해보니 굳이 못 믿을 필연적 이유도 없었다. 대형교회의 배도적 헛발질이 결코 한두번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는 계속 세습 의혹에 시달려 왔으나 그런 의혹이 전혀 근거가 없는 건 아니다.

과거 김삼환 목사는 입버릇처럼 "목회세습은 없고, 새 예배당 증축은 않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리고 아들 목사 역시 "세습 안 한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그들은 나중에 이 약속을 노골적으로 파기했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새 교회를 창립하고 분가하여 사실상 '변칙 세습'이란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명성교회는 처음 호언과는 달리 새 예배당도 화려하게 증축했다.

신자들이 아주 싫어하는 작자들 중에 하나가 '말 바꾸는 목사'인데 이미 그들 부자는 나란히 그 줄에 섰다. 목회자의 기본 도리인 신뢰에 매우 치명적인 금을 냈다는 소리다.

그러니 아버지 목사가 "후임 후보서 내 아들 빼달라"고 아무리 연막을 쳐도 그걸 신뢰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는 않은 듯 하다. 옛말에 ""남아일언은 중천금"이라고 했으나 요즘 일부 목회자들의 변태적 신의와 안면몰수 목회는 기름장어 정치인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다.

명성교회는 "후임 선정은 순리대로" 한다는 말을 자주 했으니 나는 사실 그 말에 깊은 공감이 가지 않는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김삼환 목사의 은퇴 과정이 아주 요상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는 후임 목사의 선정 없이 매우 어설프게 은퇴했다. 극히 이례적인 방법이다.

동네 구멍가게도 아닌 거대한 대형교회가 뭐가 부족해서 그런 졸속한 과정으로 은퇴를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간다. 시간이 없었나, 돈이 없었나, 그도 아니면 조직이 없었나. 게다가 은퇴 목사가 설교도 계속하고 사례비도 동일하다는 말이 들려온다. 그게 사실이라면 참으로 웃기다 못 해 소름이 끼치는 엽기적 은퇴다.

일부에서는 그 과정을 김하나 목사를 데려오기 위한 또 하나의 조잡한 전술로 예측하기도 했다. 후임자 선정을 아버지 목사의 은퇴 시점 후로 잡아서 북한식 부자 세습에 대한 책임을 조금이라도 희석시키려는 의도라고 간파했다. 명분상 "인민이 원해서" 한 세습이나 "교인이 원해서" 한 세습이나 그 종북적 수법은 지극히 동일한 것이다.

사실 적어도 세습 문제에 있어선 성도들은 이미 질릴 만큼 질린 상태다. 이제는 어떤 위대한 놈이 세습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 않는다. 아마 저들은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간곡히 부탁해도 결코 듣지 않을 거라고 본다. 고양이가 상한 생선을 포기할 리가 없다.

그러나 나는 그 세습 추진 소문이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이 글은 그냥 삼류 자작소설로 끝나면 좋겠다. 그럼에도 만에 하나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교회는 차라리 이제부터 조용히 자신의 장례 절차를 준비하는 게 좋다.

그 파장은 결코 명성교회 한 교회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물꼬를 크게 터서 나머지 다른 교회들도 너도 나도 세습의 벽을 허물어 결국 개신교 전체가 나락의 길로 내달릴 게 뻔하다. 만일 대형교회의 2대 세습을 지금 못 막으면 나머지 교회의 3대 세습은 또 누가 막겠는가. 순식간에 들어선 맘몬적 '목사왕조'들이 한국교회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결국 개신교는 이 세대가 가기 전에 지리멸렬하다 개잡교로 전락할 것이다.

오래 전 선각자 이계선 목사가 "대형교회가 죽어야 한국교회가 산다!"고 소리쳤던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도 바로 이 교회 세습이었다. 남들이 모두 대형 교회 꽁무니 따라다니며 신나게 놀아날 때 그는 외롭게 외쳤다.

아무튼 이젠 교인들도 세습 목사 탄핵을 위해 촛불을 들어야 하나. 아니면 이래도 그냥 잠이 보약일까.

"사제직은 마치 개들에게 던져서 사냥하게 하는 사냥감과 다름없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목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적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에 덤벼들듯이 교회의 재산에 덤벼들었으며, 또는 소송을 해서 교회를 얻었고, 또한 돈으로 샀다. 어떤 자들은 추악한 아첨으로 얻기도 하고, 또 어떤 자들은 말도 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 때에 이미 아저씨나 친척에게서 유산으로 받기도 했다. 사생아가 아버지에게서 유산으로 받은 교회도 있다. 이런 자들을 그들은 '목자'라고 부르니 차마 이것을 들을 수 있는가!" - 장 칼뱅(Jean Calvin), <기독교강요>(Institutio Christianae Religionis).

신성남 / 집사,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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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돌 (218.XXX.XXX.102)
2016-11-30 22:29:23
글쎄요...
그 좋은 밥상을 당연히 대물림해야죠.
어차피 개독교나 개잡교나 거기가 거긴데...
명성교회가 머 갈릴리 예수를 따르는 교회입니까?
그냥 대다수의 대형교회처럼
예수 이름 들먹이며 예수사업하는 곳이지요.
한 삼십년전에 그 유명한 명성 새벽기도회에 나갔다가
혼비백산하였던 기억이 새롭군요.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잘 할 겁니다.
재벌 대물림하듯...

"아마 저들은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간곡히 부탁해도
결코 듣지 않을 거라고 본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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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118.XXX.XXX.104)
2017-03-22 17:50:13
불법을행하는자
통합측 총회에서 세습금지법을 만들었음에도 세습을 한다는것은 불의한 일이요 불법을 감행 하는일이다."내가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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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덕 (124.XXX.XXX.166)
2017-03-17 20:29:33
영적으로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교회가 명성교회라고 믿습니다
명성교회 잘하는 점
1) 새벽예배를 5번 드림
2) 수요예배,주일저녁예배를 늦게까지 잘 드림
3) 가난하고 명예없는 자, 사회적 약자를 항존직 중직에 많이 임명
4) 모든예배에 성령님이 감동을 느끼게 함(눈물절제가 필요할 정도)
5) 평신도가 예배,행사에 주최가 많이되고 참여가 많음
6) 전국에 6개이상 장학관에 3000명이상 대학생 숙식제공했음
7) 부목사의 엄격한 선지학교
8) 세계적 전도(학교,병원,선교사 많이파견)
9) 은혜와 축복이 넘침
10) 예술적 행사가 년중에 많이 있으며, 모든 교인이 행복하게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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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거듭나기 (211.XXX.XXX.112)
2016-12-09 13:55:29
오래전에 예견된 일
오래전 명성교회의 추수감사절 강단 장식을 본 적이 있다. 김삼환 목사가 어린 시절 시골교회에서 새벽예배를 알리는 종을 쳤다는 일화를 모티프로 하여 꾸민 것이었다. 성경 이야기가 아니라 목사 개인의 어린시절 일화로 교회 강단을 꾸미다니, 헐! 그 때부터, 아니면 그 전부터 이미 김삼환 목사에 대한 우상화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세습은 이미 정해져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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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한국인 (222.XXX.XXX.106)
2016-12-08 19:05:03
"제사장=목사"가 아니기에 대물림 해서는 안되나,
목사님들 중에 "목사=제사장"인 것 같이 행동하는 분 계시니
대물림 해야 하나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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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hsjung (99.XXX.XXX.242)
2016-12-08 08:18:07
아니, 그 좋은 '밥벌이 터'를 왜 물려 주고 싶지 않겠나?
교회를 자식에게 대물림해서 맡게 하는 행위를 '세습'이라고 표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그 단어 자체가 주는 어감이 부정적이어서 무슨 '나쁜 짓'을 하는 것으로 일단 여겨질 수 있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보다 먼저, 애초에 요즈음의 목사들이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로 여기기나 하나요? 그리고 '목사'는 '목회'를 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목회'가 무엇인지를 요즘 목사들이 알기나 하는지요?

마지막 때가 더 가까와 지고 있는 현대의 교회들은
물질을 우상 삼아 숭배하고 있는 많은 현대인들을 어떻게 하면 많이 모일 수 있을까 묘수를 잘~~~ 써서 그 '통하는' 사람들을 잔뜩 모아 놓고 자기들 끼리 '선교' 또는 '사역'이라는 거창하고 그럴듯 한 단어를 사용하며 Activity들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종교 클럽'을 즐기며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한 것인양 자위를 하며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그런 집단인 것으로 보일때가 많아서 교회를 갔다 오면서도 가슴 한 구석이 늘 꽉 막혀 있는 듯, 통증을 느낍니다.

물론, 모든 교회가, 모든 목사들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형 교회 일수록 왠지 사치품(겉치레적인 사역들)을 잔뜩 진열해 놓은 백화점인 것 같은 모양새로 느껴질 때가 더 많고요. 그 소위 '프로그램'이라는 '종교적 상품' 것들 때문에 사람들은 더 좋아하며 그 곳으로 모이게 되고요.(원래 인간들은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니 뭐가 많아 보이는 곳에 호기심이 더 가니까요.) 또 왔으니 얼마라도 헌금을 하게 되고 그래서 헌금이 교인('믿는자'가 아니고)이 많아 지면 예산이 더 많아 지고, 그래서 뭔가 더 '종교적 기획'(^^)을 많이 할 수 있게 되고, 그래서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에 대한 만족도를 더 충족시켜 줄 수 있고 말이죠. 그래서 대형 마켙이 부근의 소형 가게들을 다 흡수해 버리며 생겨나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세상과 같이 교회에도 똑 같이 나타나게 되고...

뭐 그러고 있는 이 세태에서 애초에 '목회'라는 것이 '양'을 돌보고, 더 나아가서 99마리 양을 놔 두고라도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목자의 '아픈 가슴'으로 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울타리 멋있게 지어서 울타리 안으로 많이 들어오게 하고는 그 양들 데리고 집안에서 호의 호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무슨 목사입니까? 이미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가 '키워 놓은' '사업장'이라고 여겨지는 그 곳(교회?)을 왜 자식에게 물려 주고 싶지 않겠습니까? 당연히 500% 그러고 싶지요. 그들은 이미 아무것도 하나님의 눈으로 무엇을 보려는 의도가 전혀 없는데 거기다가 무엇을 바랍니까?

더욱 안타까운 것은
위에서 표현한 그런 종교 집단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교회들은 제외)
그 안에서 어떤 일에 대해 소위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눈도 서로 주고 받는 어떤 '이권'들 때문에 가려져 있어서 같이 어울어져 돌아가는 '눈먼 파트너'들이 되어 있어서 '하나님의 뜻' 같은 것은 염두에도 두기 번거러운 거추장스러운 것이 되어 있는 세태에 와 있습니다.

성공한 비지니스의 오너가 되고 싶은 많은 인간들의 마음이 '교회라는 것을 하고 있는'(목회를 하는 것이 아니고) 목사라는 사람들의 마음과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되었든 큰 교회로 만들어 놓은 것이 '나'라고 생각하는데 왜 '내 자식이 그 것 좀 물려 받아서 하면 안될게 어디 있겠나'라고 생각 못 할게 없지요.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로 생각지 않고 '내 사업장'으로 여기는 한, 그런 현상은 아주 자연스럽고 전혀 나쁘지도 않은 '본능에 충실한' 그런 일인데 뭐 그리 굳이 막으려고 애쓸 것도....

다시 말해서, 그 곳은 이미 '하나님의 교회'가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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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 (211.XXX.XXX.9)
2016-12-04 23:42:48
성경에는 제자장직을 승계하는 이들도 있는데....세습이란 말은 성경에는 없는데..도대체 사회적 이슈가 되어 세습이란 단어가 어찌 교회 안으로 들어 왔는지..세습이란 단어을 쓰는 이들은 좌파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세습이 아닌 승계가 가능하다면 이루어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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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2
dnjfwjd (112.XXX.XXX.86)
2016-12-04 14:59:19
세습은 사탄의 짓
교회는 성령(spirit)의 역사로 세워지는 곳이다. 그런데 아버지 목사가 술수를 써서 신도 수를 늘려 놓고, 그것을 사업장을 물려주듯이 아들에게 물려 준다면, 제일 기뻐할 것은 사탄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교회가 사람들의 지탄을 받는 것을 보고 배를 잡고 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가지고 장사를 하거나, 세습하거나 한다면, 그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탄의 짓이다. 서광선 박사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많은 책임이 한국교회에 있다고 했는데, 한국 교회의 이런 마인드, 물질숭배, "종북 좌빨 타령" 등이 박근혜-최순실이 활개를 치게 한 바탕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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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
잔나비 (39.XXX.XXX.246)
2016-12-03 21:20:27
말씀 가르침에 은사 있으면 찬성.!!!

임마누엘교회 세습자 스타일이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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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나익성 (112.XXX.XXX.100)
2016-12-03 18:36:32
무당 같은 놈들
무당을 세습하는 목사보다 이를 묵인하는 교인들이 더 나쁜것 아닌가요?
목사를 섬기는 것이 성도의 도리, 장로의 도리로 착각하는 질떨어지는 교인들.
교일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로목사 제도도 없에야 합니다. 호이호식한뒤 늙으막에 노후까지 교인들이 책이미지는 것은 아주 사악한 짓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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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
소시민 (183.XXX.XXX.88)
2016-12-03 17:27:24
꼭 세습이 나쁘지는 않지요?
성경이 아니면 말 했다고 해도 형편에 다라 바굴 수 있지요?
대형 교회 사람의 힘으로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들하고 싶은 대형교회 아무나하나요?
편견된 생각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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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6
그루터기 (118.XXX.XXX.27)
2016-12-01 17:55:13
세습을 한 목사보다
세습을 묵인하고 세습한 교회를 그대로 다니는 성도들이 더 문제입니다.
세습한 교회는 성도들이 모두 떠나게 되고
끝내 망한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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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
웃긴게 (72.XXX.XXX.208)
2016-12-07 03:59:25
망하지 않아요.
이게 웃긴거예요. 생각대로 망해야 하는데 오히려 더 잘 되니...
미국 트럼프도 다 안된다고 했는데 됬어요. 안된다고 했던 분들
요즘 부들부들 떨고 있어요. 문제는 모두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것을 받아들여야 해요. 나와 생각이 달라도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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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7
일봉성도 (122.XXX.XXX.74)
2016-12-01 08:21:56
세습=크나큰 오점
김삼환 목사가 그동안 자신의 입으로 쭉 외쳤왔는데 설마 세습은 하지 않겠지요.
더군다나 김삼환 목사께선 청와대에 들어가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언까지 해줄
정도로 내외에 덕망이 있으시고 신앙이 좋으신 분으로 정평이 나신분이십니다.
그런분이 자신이 여지것 해온 말씀이 있으신데 그것에 대해서 확실히 책임을 지지
않으시겠는지요.
만약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면 그 많은 원성을 어찌 감당하시려고요.
명성교회에서 김삼환 목사 부자의 세습이 기정 사실화가 된다면 김삼환 목사
부자도 약속을 어긴 나쁜 사람들이 되겠지만 그 세습을 묵인하고 동조한 장로님들
또한 평가에서 자유롭지는 못할것입니다.
김삼환 목사님 행여 잘못된 판단으로 목사님의 목회여정에 큰 오점이 남기시고싶은
마음은 없으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잘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끝까지 좋은 소리를 듣고 은퇴를 할것인지 아님 순간만 넘기면 된다는 생각에
두눈 딱 감고 그냥 세습을 강행할것인지는 목사님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목사님을 바라보는 눈들이 많다는것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분을에게 실망를 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으시겠지요.
그럼 큰 목사님 답게 통 크게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난 여지것 주장한대로 절대 세습을 하지 않겠다"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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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7
hsjung (99.XXX.XXX.242)
2016-12-08 07:21:56
참 순진(순수?) 하신 분이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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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목사 (221.XXX.XXX.230)
2016-12-01 14:12:18
이미 변칙 세습하지 않았나요? 나는 같은 목사지만 믿지 않아요. 은퇴했으면 깨끗히 은퇴해야지 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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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0
포이멘 (183.XXX.XXX.239)
2016-12-01 07:30:11
.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여기서도 일어나나 봅니다.
근혜왈 "나는 사적 이익을 하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다 최순실이가 했다.
내 앞에서는 조용하더니 ..."

장로-목사 게이트, 돈 좀 만지는 교회에서는 모조리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사왈 "나는 사적 이익을 하나도 취하지 않았다. 다 장로들이 했다.
내 앞에서는 조용하더니 ..."

대한민국의 민도보다도 하나님 나라 교인들의 민도가 더 떨어지는 세상
그러니 예수를 믿지않고 대한민국을 믿으러 교회를 떠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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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
개혁본부 (210.XXX.XXX.95)
2016-12-01 07:15:09
이젠 작은 시골교회에서도, 아버지 담임교회에 아들전도사 두는것은 아주 당연지사 처럼 되어가고 있는 추세....

이것들이 도대체 하나님 나라 확장하라고 담임자로 초빙하였더니,
집안 경제를 확장하는 일로 분주하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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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
하어쩌랴 (112.XXX.XXX.132)
2016-12-04 08:49:20
그렇게 보일 수도 있네
사람없고 고생하시는 부모 목사가 안스러워 대형교회 부교역자로 들어가지 않고 차량운행으로, 교회봉사로 전도사 시절 보내기를 원하는 착한 아들이 시골 교회 세습 받으려고 편법쓰는 몰상식한 인간으로 볼 수도 있겠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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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개혁본부 (210.XXX.XXX.39)
2016-12-05 09:53:52
그러한 논리로 역설 하는 의도는 알겠으나~
진정 그리 가난한교회 위에 애쓰는 착한아들들은 누가 얘기 안해도 곱씹지 않습니다.

시골교회 라고 다~ 어렵지 않습니다.
쉬운 얘기로 담임자들 사례비(교육비/ 식량, 연료 무료제공/판공비 제공 등)
외에 식구들이 같이 맞벌이 한다는 계획아래 아들은 전도사로, 사모는 여타의 교육, 강의등으로 돈벌이에 집중하는...그리고 시골교회지만 절대 그교회 떠나지 않습니다.
왜??? 그 교회만한교회가 없기 때문 입니다. 걍 눌러 앉을 생각들 뿐이지요.

님이 주장한 그리 각박한 교회살림살이를 위해 아들 전도사가 나선다면 그런일은 그 누구나 칭찬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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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99.XXX.XXX.117)
2016-12-01 06:15:37
이미 기독교인구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서구의 교회도 기독교인들의 감소로 양로원이나 공연 연습장으로 팔리거나 이슬람 성전으로 전용되고 있습니다. 한국도 그날이 빠르게는 십년안으로 들어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문제는 막을 방법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글쓴 분은 교회목사들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실재로는 인터넷과 핸드폰과의 전쟁을 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점점 빠르고, 큰 것에 집착을 하는지, 그리고 이것으로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면, 그 해답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교회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제는 교회는 안가도 되지만, 핸드폰과 인터넷 없이는 못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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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개건달 (71.XXX.XXX.2)
2016-12-02 01:23:27
세습?
세습이 진짜로 나쁜건가요? 나쁜 불효자 후임자두고 피를 보는것보다는 차라리 자기 혈족을 두고 계속 교회 성장시키는게 나을듯 한데????/ 혹시 배가 쌀 쌀 아파서 그러는건 아니예유? 교회 전교인이 원하면 3대가해도 될거같은데 ...... 미국 TX주 Dallas 에있는 미국대형교회는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꺼 3대가 하고있어도 교회가 잘 되고 있더만서두.......그놈의 김일성 3대가 세습을해서 국민이 솟뚜껑보고 놀라서 그런가봐.....반대하는 당신도 교회 크게 부흥시켜서 4대 5대 하면 어떨가요??? 날더러 잡놈이라고 ?? 아녀 잘 생각해봐.....내일 약방가서 배아픈데 먹는약있어 쌀 쌀배 아픈거 <스토베린f > 사 잡수셔. 곧장 시원하게 뚤려요.다썩은 개뼉따귀 가지고 개처럼 물고 뜯는 개독교소리 듣기도 민망해.지금 나사렛에수가 교회 대문 두두려도 열어줄목사 하나도 없어.중세기 면죄부팔던 중세교회보다 더 썩었어 너도 썩고 나도 썩고, 시대의 흐름인가봐,이봐 벤츠츠타고 영월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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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RIST (14.XXX.XXX.185)
2016-12-02 11:22:27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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