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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도시공동체가 하나되어 펼친 사랑의 마당제10차 생명의 망 잇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현장스케치
김문선  |  moonsun10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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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1월 22일 (화) 19:37:01
최종편집 : 2016년 11월 24일 (목) 02:32:10 [조회수 :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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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농-도교류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세상에 전파하는 '생명의 망 잇기 운동', 이 운동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가 지난 11월 22일(화) 광주 상무병원에서 열렸다. 이번 장터에는 친환경 농사를 짓는 15여 개의 농촌교회 목회자와 농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바자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장터의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연탄으로 전달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처음 이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상무병원 원목인 조상호 목사에게 개최의 목적을 물었다.

"이 바자회의 목적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함입니다. 선한 일도 혼자 하면 지속하기 힘듭니다. 이 바자회에 참여하는 농촌교회와 성도들, 아픈 이들을 돌보는 병원의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를 도울 때 서로에게 기쁨이 되리라는 믿음 속에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행사가 알차게 꾸려졌으면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는 통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광주 상무병원 원목 조상호 목사
   
 
   
 
   
▲ 광주, 전남 생명의 망 잇기 회원교회와 목회자들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5천 장의 연탄을 지역 소외계층 20가정에게 전달했다. 농촌공동체와 도시 공동체가 하나 되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아름다운 열매의 마당이었다. 직거래 농-도교류를 통해 땅과 사람, 공동체를 살리는 생명의 망 잇기 직거래 장터는 오는 12월  9일(금) 광주 벧엘교회에서 열한 번째 시간을 갖는다.

 

   
▲ 광주 상무병원과 함께한 제10차 생명의 망 잇기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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