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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받고 낳은 아이, 기도해준 목사 유전자와 일치?역대급 '하나님 이름 망령되이 일컫기' 목사 TV 방영에 "분노"
이병왕  |  wanglee@newsn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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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0월 18일 (화) 08:12:27
최종편집 : 2016년 10월 20일 (목) 11:53:48 [조회수 : 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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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여신도가 낳은 아이에 대한 두 차례 유전자 감식 결과, 자신과 99.99% 일치함에도 회개할 줄 모르고 그 탓을 하나님께 돌린, 역대급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목사’가 공중파 방송을 타 국민 모두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KBS 2 TV '제보자들'은 17일 저녁 20년 간 믿었던 아내와 목사의 불륜을 의심하게 된 한 남편의 이야기를 방영했다.

   
 

인천 가좌동에 소재한 ㅇ교회에 다니던 김 모 집사로, 그는 매주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교회 앞에 나타나 1인 시위를 벌인다. 그는 ‘교회 담임 목사와 아내’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며 남의 가정을 파탄 낸 것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더구나 김 집사는 ‘17년간 키워 온 아들마저 목사 아들’이라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주장하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이 교회 담임 목사는 ㅈ씨는 모 기독교 방송에서 비전특강 강사로 활동하는 등 나름 자리를 잡은 중견 목회자다.

   
 

택시 기사로 일하고 있는 김 집사는 “어느 날 출근길에 물건을 두고 가서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아내가 속이 다 비치는 얇은 슬립만 입고 있더라. 당황한 채 '목사님이 와 계시다'고 말하더라. 방을 보니 목사가 속옷만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김 집사는 무언가 이상했지만, 이를 애써 부정한 채 20년 동안 결혼 생활을 유지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이 크면 클수록 자신과 안 닮고, 주변에서 ‘목사님을 닮지 않았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도 말했다.

   
 

그런데 3년 전 ㅈ 목사가 아내를 사별하자 김 집사 부인은 이혼을 요구했다, 그리고 이혼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김 집사는 ㅈ 목사와 아들의 친자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를 신청했고, 검사 결과 17년간 키워 온 아들이 목사의 친아들로 밝혀졌다.

하지만 ㅈ 목사와 김 집사 부인은 검사 결과가 잘못됐다며 불륜 관계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김 집사는 자신의 아들과도 유전자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친자가 아닌 것으로 나왔다.

결국 세 사람은 ‘제보자들’ 제작진과 함께 2차로 유전자 검사를 다시 했다. 이 과정에서 ㅈ목사는 유전자 결과가 일치하면 목사직을 내려놓는 등 모든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번에고 검사 결과 ㅈ 목사와 김 집사의 아들은 99.99% 친자 관계로 밝혀졌다. 김 집사는  아들에게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 네가 부르면 어제든 갈 것”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러나 ㅈ 목사와 김 집사의 아내는 끝끝내 자신들의 불륜을 부인했다. 김 집사의 아내는 “기도해서 생긴 아이인데 ‘내 자식이 아니다’라고 하니”라며 어이없어 했다.

특히 ㅈ 목사는 ‘유전자 일치가 99.99%가 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기적”이라며 자신이 기도해 줘서 생긴 아이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답을 해,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떠넘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목사의 기도로 태어난 불임부부의 아이들은 모두 목사들의 유전자와 일치하겠군요. 지나가던 소가 웃겠소 ㅋㅋ”, “헐, 역대급 하나님의 이름 망령되이 일컫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교회 나가서 설교 듣는 사람들은 뭥미?”라고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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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 (211.36.133.109)
2016-10-23 09:16:29
참 나..
그 여자도 정신이 완전돌았고..

그 ㅈ먹사색히는 완전 구속시켜서 삼청교육대 보내야겠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이런 색히는 종교의 탈을 쓴 완전사악한 범죄자인데,,,먹사라는 직업으로..참나....
내가 그 남자면 진짜 인생 머잇나..그 먹사색히 아주 죽여버리고 몇 년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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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0
기본세우기 (112.218.51.6)
2016-10-31 15:08:28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일이 있어나도 그 교회에 계속 다니는 사람들과,
교단에서 그냥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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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나익성 (112.166.56.159)
2016-10-26 09:11:31
나쁜 교인들.
그교회 교인들은 침묵하고있다.
비열한 범죄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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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農땡이 (27.100.242.251)
2016-10-23 02:57:10
이럴수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일부 목회자에게서 일어나고 있으니 이런일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사라져가는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이런상황에서도 목회자는 간음 강간이 이렇다 저렇다 외쳐야 한다 문제는 이렇케 성범죄를 외치는 일부 목회자들이 믿는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인가 분명 내가 믿는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이신데 목회자에게는 그렇치 않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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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개혁본부 (210.210.217.72)
2016-10-18 10:38:10
하나님의 은혜를 다 ㅈ으로 흘렸군~ 아까버라 이~
먹을꺼리 생긴 염라대왕이 참 좋아 하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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