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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아무나 한다개신교 간판이 흔들린다
신성남  |  canavillag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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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10월 17일 (월) 13:21:55
최종편집 : 2016년 10월 19일 (수) 23:27:52 [조회수 : 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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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 가서 자신을 목사라고 밝히기가 부끄러워진다." 어느 중견 목회자의 가슴 아픈 고백이다. 저급한 목회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건 정상적인 목회자들보다도 저질 목사들이 더 다수가 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비인가 신학교나 불량 신학교 탓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교회 수와 교인 수에 비해 신학교와 목회자가 너무 많다. 심지어 수백만 원만 내면 신학교 학위와 목사 자격까지 단기간에 부여하는 곳이 있다.

 

고장난 정화 장치

하지만 그게 문제의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제대로 인가된 정규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도 저질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반 대학에 비해 워낙 실력이 떨어져서 학문적 저질이 많기도 하나, 사실 어찌보면 학력과 경력이 높을수록 더욱 고도로 지능화한 악성 저질이 더 큰 문제다.

근자에 일부 대형 교회나 교단 총회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들이 그 좋은 예이다. 정규 신학교 출신의 석사 박사 목사들도 얼마든지 무당 설교하고, 헌금 횡령하고, 뇌물 거래하고, 성추행하고, 표절하고, 그리고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한다.

이들이 섬기는 신은 자기 배다(빌3:19). 종교 영업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교회의 위신 실추와 교인 수 감소는 크게 신경쓰지만, 하나님의 공의 실추와 복음이 막히는 건 별로 관심 없다. 이들은 "교인과 땅콩은 달달 볶을수록 맛이 난다"고 이죽거린다. 양심이라고는 쥐뿔만큼도 없고 정의감은 터진 만두보다도 부실한 위선자들이 맹신적 사교집단을 가꾸며 교주처럼 거들먹거린다.

이론적으로만 본다면 한국에서는 도적이나 사기꾼이나 인격 결함자들도 얼마든지 목사가 될 수 있다. 현행 신학교 과정이나 목사 제도 아래에서는 누구도 그걸 막기 힘들다. 교단마다 제도가 서로 다르고 장로교 교단만 해도 무려 100개가 넘는다. 전국의 대학교를 다 합한 것보다 신학교 수가 훨씬 더 많다. 게다가 사이비와 이단들도 여기에 합세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 저질화 문제는 단순히 신학교 수와 목회 지원자 수를 줄여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신학교를 다구쳐서 아무리 그 과정을 소수 정예화하더라도 가짜들의 목회 진출을 막기는 힘들다. 목회로 사기쳐서 출세하려는 가짜들은 진짜들 이상으로 매우 필사적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건 문제의 본질을 과소평가하는 거다.
 
문제의 핵심은 목회자로서의 인성과 자질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한국교회에서는 그것을 제대로 검증하고 걸러내는 정화 장치가 고장난지 아주 오래다. 목사 청빙시 그저 신학교 학력과 목회 약력과 몇 개의 추천장과 직접 설교를 몇 번 들어보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사실 그런 정도의 검증은 현실적으로 완벽할 수 없고 또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잘 안다.

 

목사 임기제가 필수

그래서 가장 필요한 것은 목회 사역 중에 지속적으로 목사를 관리해 주는 강력한 제도다. 특정인의 목회가 정상적인 사역에서 벗어나면 이를 즉시 교정하거나 또는 교체할 수 있어야 마땅하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우선 '목사 임기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일단 영구직으로 청빙된 담임목사를 해임하기란 아주 어렵다. 오히려 교인들의 분열만 조장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목사 임기제(5-7년, 연임은 1-2회로 제한)를 시행할 경우 부적격한 목사를 별 잡음이 없이 자연스럽게 퇴출할 수 있다. 그리고 고질적인 교회 세습 문제도 저절로 해결된다.

특히 중대형 교회의 경우 계급적 부목사 제도를 폐지하고 복수의 설교 사역자를 세우는 '공동목회제'로 가는 게 바람직하다. 목사면 다 동등한 목사지 무슨 정목사 부목사가 따로 있나. 당회의 관활 아래 모두 실무적인 '시무 목사'로 동역하면 된다. 돈 삼키는 하마로 변신한 담임목사직을 폐지하면, 교권 독재와 목회 부패를 크게 예방할 수 있으며 예산도 절감하고 교인들은 더 다양한 설교를 들을 수 있다.

아울러 가톨릭처럼 목회자가 한 교회에서 너무 오래 사역하지 않고 '순환 사역'을 하도록 제도적으로 적극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물론 현실적인 어려움이 가벼운 것은 아니지만, 사제나 군인이나 일부 직장인들도 하는 순환 사역을 목사라고 해서 굳이 못 할 이유는 없다. 공교회가 특정 목사나 그 자손들의 평생 직장이 될 이유는 결단코 없는 것이다.

추가로 목회자가 교회 재정에 전혀 간섭할 수 없도록 제어하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목회 부패는 대부분 재정 비리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매년 세부적인 결산 내역과 교회 장부를 제직들에게 공개하는 게 필수적이다. 하여튼 재정 장부의 공개를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목회자는 무조건 삯꾼으로 보면 틀림없다.

 

개신교 실패는 '목사 관리'의 실패

개신교 사역의 실패는 목사를 아무나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웬만한 동네 학원의 강사가 되기보다도 목사되기가 더 쉽다. 대학 졸업장이 없어도 가능하다. 문턱이 낮은 신학교를 하나 골라서 교인들을 상대하는 목회 기술만 몇 년 배우면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 전직 고문 경찰, 아내를 상습적으로 구타한 연예인, 성추행범, 그리고 백수 건달도 목사를 한다. 따라서 목회 비리가 그치지 않는다.

어떤 경우 소위 개신교 목사란 명함의 위인들이 무당질, 도적질, 사기질, 그리고 난봉질까지 도대체 시정잡배보다도 더 저질이다. 교회 직분자의 향기와 고상함이란 약에 쓸려고 찾아도 없다. 계속 이런 식으로 간다면 과거 중세의 배도한 사제들에게 교권을 통째로 바친 것처럼 '개신교'란 간판을 아예 이 저질 목사들에게 내어 줄 상황이다. 한때는 교황이 동시에 3명이나 있었던 막장 시대도 있었다. 적그리스도는 언제나 인간 역사의 승자들 속에 숨어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지금 "개신교가 왜 개판이 되었나"고 다시 묻는 건 시간 낭비다. 사역자 관리에 실패한 공동체는 반드시 실패하게 되어있다. 저질 목회자가 저질 신도를 양산하는 건 극히 당연하다. 2000년 교회사가 그 명백한 증거다. 중세 교회는 성직자 관리에 실패해서 망했다.

그 일차적인 책임은 개교회에 있다. 당회와 제직회가 중요하다. 교인들이 자각해서 지역 교회를 정의롭고 지혜롭게 운영해야 한다. 오직 소명을 받은 사람만이 목회를 하도록 해야 한다. 신실한 목사들이 결코 적지 않지만 그럼에도 목회자 그룹 스스로는 이미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는 게 정설이다. '신자들의 각성'만이 개신교 역사상 가장 부패했다는 한국교회의 마지막 희망이 된 절박한 이유다.

그러니 이제라도 목사를 위해 교회가 있는 건지 교회를 위해 목사가 있는 건지 생각 좀 하고 살자는 거다. 요즘 어떤 교회들을 보노라면 정말 목사가 '종의 직분'이 맞기나 한 건지 그마저 의문이 간다. 종의 모습이 없다. 그저 교인들 100명만 모아놓으면 그때부터는 종이 아니라 상전이다. 세상 어디를 살펴보아도 저렇게 느끼하고 질펀하게 사는 종놈들이 없다.

진짜 종다운 종, 그런 귀한 종들이 하도 그리워서 하는 말이다.

"말썽을 일으켜 떠드는 사람들이 가르치는 일이나 다스리는 일을 경솔하게 맡지 못하게 하려고 소명을 받지 않은 사람은 교회의 공적 직분을 맡지 못하도록 특별히 주의했다." - 장 칼뱅, <기독교강요>

신성남 /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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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183.106.194.159)
2016-10-19 16:17:17
예수님처럼은 아니어도....
예수님같지는 않아도 성도같은 목사님들을 볼 수 만 있다면....

대개가 나는 특별한 종이네 하는 모양새가 너무 보기 힘듭니다.

성도같은 목사가 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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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8
제 2의 종교개혁 (175.213.129.196)
2016-10-24 17:24:27
성도같은 목사가 정말 있을까요~~~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지금 개신교 제도로는 비젼과 희망이 별로 안 보여요...ㅠㅠ 목사가 나는 거룩하게 기름 부은 종이라고 성도들을 위해서 군림하죠~~~써글눔들...돈사 먹사 성추생 목사. 논문표절 목사. 헌금횡령 목사. 구타하는 목사. 성폭행하는 목사. 너무 많쵸 이외에도....개신교는 자정 능력 잃은지 오래됩니다. 총회장 되려면 7억에서 14억 정도 필요하고 노회장 하려면 돈 써야 하고~~~세상 정치인들하고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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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빛의자녀 (152.99.38.73)
2016-10-26 13:33:15
목사들은 대부분 목사 직을 복음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고난과 고생을 감내할 마음이 없이 직업 즉 밥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직업은 월급 많이 받고 대우 좋고 편하게 근무하면 최고가 아닙니까? 거기다가 명예와 권력까지 있으면 금상첨화죠. 그렇기 때문에 효력을 상실한 십일조와 헌금 강요, 교인들의 생활비를 쥐어짜서 대형교회 건축, 목사를 주의 종이니 대언자니 영혼의 목자니 하면서 대우받고 교인들 위에 군림하면서 교인들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감내하면서 헐벗고, 굶주리고, 매 맞고, 죽을 고비를 수도 없이 넘기면서도 사역을 했습니다. 그들은 결코 돈을 사랑하며, 대접을 잘 받고 명예를 누리며 편한 생활과 권력을 누리며 살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았으며 고난과 고생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우리도 복음 때문에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목회하는 목사는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복음을 위해서 고난과 고생과 희생을 감내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목회를 하면 안되는데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니 교회와 목사 그리고 교인이 칭찬을 듣기는 고사하고 온갖 욕을 다 얻어먹고 일반인보다 못한 취급을 당하고 있으며 전도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있던 교인마저도 가나안교인이 되거나 복음을 버리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들이 생각을 바꾸어서 복음과 교인들을 위해서 고생을 감내하고 희생하면서 목회를 해야하며 그렇게 할 마음이 없으면 목회를 하지 말고 목사 직을 내 놓아야 됩니다. 교인들도 성경을 바로 알고 목사가 성경대로 목회를 하도록 해야 합니다. 현 제도를 계속 유지하면서 이대로 가면 정말 교회와 목사 교인들은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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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0
이건모야 (1.239.82.33)
2016-10-24 16:33:26
신성남님의 글을 정말 주옥같다고 생각하며 애독하는 가나안교인중에 한사람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집사 직분을 가지고 지금도 기성교회에 출석하시는지요?
만약 기성교회에 출석하시면서 이런 깨우침의 글을 쓰실수있다면 더더욱 존경스럽습니다 그용기 그필력...암튼 저는 도대체 못나가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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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0
참진리 (14.43.7.225)
2016-10-21 17:11:33
자정의 목소리
신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변화되면 한국교회는 변화가 될텐데
모든사람들은 다알고 있는데 유독히 자칭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목회자만 모르는것 같네요
목사의 명칭은 성경에도 없으며 잘못된 번역입니다.
요즘 교회마다 목장모임에 일반 성도를 이끄는 사람을 목자라고 부르는데 그것도 잘못된 말입니다. 목자는 예수님을 가르키는데
성도의 리더자를 목자라고 부르네요.
성경오변역 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보면 무당집 처럼 성화, 성물상 가득차있어요.
그러니 무당이나 다름없지요?
자칭 목사란 분들이 이사실을 왜 모를까요?
참으로 플리지 않는 수수께끼 입니다.
신선생님의 정의 날을 계속하여 말씀하여 주세요
떨어지는 낙수는 언젠가는 바위를 뚫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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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게스트 (59.152.159.252)
2016-10-19 20:04:33
장로 아무나 해서 문제다.
재물 좀 있다고...
학식 좀 있다고...
명예 좀 있다고...장로를 시키니 말이다.

신앙과 인격을 개에게 주었는지.. 담임목사나 목회와 관련해 눈을 부라리며 꼬트리 잡으려고 난리를 친다... 나이가 어리다고 부목사를 우습게 생각하면서 말이다.

더 심각한 것은 천민자본주의에 세뇌가 되서 기독교적 사랑과 이해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를 무슨 회사처럼 생각하니 말이다. 그저 지들 정치적 성향에 따라 난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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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2
포이멘 (183.109.98.239)
2016-10-24 07:25:51
글쎄 말입니다. 감리교에는 장로가 없었습니다.
목사들이 만들었지요. 왜냐하면 담임목사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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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예수님처럼 (183.106.194.159)
2016-10-19 16:17:17
예수님처럼은 아니어도....
예수님같지는 않아도 성도같은 목사님들을 볼 수 만 있다면....

대개가 나는 특별한 종이네 하는 모양새가 너무 보기 힘듭니다.

성도같은 목사가 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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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8
제 2의 종교개혁 (175.213.129.196)
2016-10-24 17:24:27
성도같은 목사가 정말 있을까요~~~제 2의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합니다.~~~지금 개신교 제도로는 비젼과 희망이 별로 안 보여요...ㅠㅠ 목사가 나는 거룩하게 기름 부은 종이라고 성도들을 위해서 군림하죠~~~써글눔들...돈사 먹사 성추생 목사. 논문표절 목사. 헌금횡령 목사. 구타하는 목사. 성폭행하는 목사. 너무 많쵸 이외에도....개신교는 자정 능력 잃은지 오래됩니다. 총회장 되려면 7억에서 14억 정도 필요하고 노회장 하려면 돈 써야 하고~~~세상 정치인들하고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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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갈렙 (183.106.194.159)
2016-10-19 16:07:53
'목사'라는 명칭부터 한 것이 실수 인 듯 합니다.
성경에는 목사라는 직분이 있으나
번역과정에서 다른 언어로 대치되었다면 좋았을껄 생각해 봅니다.
목사와 목자라는 용어에는 비슷한 뜻이 숨어 있습니다.
어떤 영역을 다스리는 자, 양들을 치는 사람.
참목자는 예수님이신데 목사님 목사님 하는 호칭이 목자님을 연상케 하고
(실제로 그렇게 부르는 경우를 보았음)
목사로 하여금
참 목자이신 예수님만이 가질 수 있는 권위를 자신도 모르게
착취하는 우를 범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않그랬다고 봐지는데 요사이는.....
강단에 서기만 하면 설교권이 있다고 하여
목소리부터 권위에 눌려있음을 자주자주 느낍니다.
목회자 양심 대변인이라고 할 수 있는 고 옥한흠목사님은
강단에 서면 자신의 모자람을 가감없이
표현하시며 부끄러움을 솔직히 고백하시며 훈육하셨는데...
요즘은 자신만이 최고 목사라고 겸허함이 없어보여
참으로....다들 자신만이 좁은길이라고 외치니...
예수님말씀대로 사는것이 좁은길임을 강조해야 하는데
자신이 외치는 설교가 좁은길이라 하시니...
한마디로 좀 겸손했으면 합니다.
어찌보면 현대의 목사는 이제 더 이상 예전 목사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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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8
포이멘 (183.109.98.239)
2016-10-17 22:37:30
.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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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허당장로 (121.173.13.11)
2016-10-26 17:53:36
내려놓음
작금의 기독교는 목사와 장로의 합작품이죠.
목사들의 목사교화에 아무런 성경적기초도 없이 목사설교에 아멘하며 신앙의 기준도 없이 돈, 명예 좀 있으면 그저 교회에서도 장로가 대단한 직위로 생각하고 목사한테 빌붙어서 직부얻고, 목사의 독선적목회에 제도장치는 커넝 덩달아 춤추면서 목사를 탕자로 만들가는 어리석은 장로들,
이들이 한국교회 퇴보의 원흉입니다.
도대체 주의백성이 주의 종을 섬기는 말도 안되는 일이 자행되는 한국교회? 그럼 주의 종이라 말이라도 하지말든지.....
이제 목사들이 제자리로 돌아오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열락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기에..... 장로들이 나서야 합니다.
목사편이 아니라 하나님편이도고, 성도들을 진실로 섬기는 자세로 다시 시작하면 아직도 늦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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