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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디아코니아’ 상연 안내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찾아간 디아코니아
홍주민  |  juminh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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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9월 11일 (일) 15:17:27
최종편집 : 2016년 09월 11일 (일) 15:29:51 [조회수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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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디아코니아’ 상연 안내

 

다큐멘터리 영화 ‘디아코니아’ 시사회를 9월 20일 서울 강남 롯데 시네마 영진위관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3월초 기획하여 6월에 독일 종교개혁 요충지와 디아코니아 본부와 현장을 집중적으로 촬영하고 취재, 편집하여 하나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지난 해 2015년 독일 개신교인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10년에 한번 전체 개신교인들의 의식조사를 한 결과 종교개혁 태동지인 독일 개신교인들에게 있어 교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 디아코니아라는 응답이 83%에 달하여 제 1순위이고 그다음이 예배, 그 다음이 목회적 돌봄 순으로 나왔습니다. 지금 독일디아코니아는 3만 1천여개의 디아코니아 센터를 통해 이웃사랑을 전문성을 가지고 신앙으로 동기부여를 받아 실천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디아코니아를 강화해야 한다는 독일 개신교인들의 의식을 이번 조사에서 확인합니다.

 

지난 해 110만 명의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과 관련, 독일 개신교와 디아코니아는 가장 전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 교회가 활성화되고 기독교 정체성이 더 강화되어가고 있다는 흥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난민이나 성적 소수자 그리고 이주민 등 약자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라 그들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성서적이고 신학적 디아코니아 실천이야 말로 미래교회의 마중물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사)한국디아코니아는 한국개신교의 디아코니아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종교개혁의 산실과 디아코니아 현장을 중심으로 60분짜리 다큐 영화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사회를 필두로 공동체 상연이 이어집니다. 디아코니아의 신학적 규준점과 다양한 디아코니아 현장을 정제된 다큐 영상을 통하여 디아코니아를 대중화하기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총제작은 한국디아코니아 홍주민 상임이사가, 감독은 유신의 미학 김노경 감독이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교회나 기관 그리고 공동체 등 어느 곳이라도 공동체 상영을 원하시는 곳이 있으면 다큐상영과 대화나 강연의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시사회는 영진위 상연관의 한정된 자리 때문에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어지는 공동체상연을 통해 다큐 영화 ‘디아코니아’를 만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한국디아코니아에 알려주시면 상연을 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6439-2497 홍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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