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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비연 ‘종교자유와 인권’세미나 안내7월22일 (토) 14:00 우리함께빌딩 2층 만해NGO교육센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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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13일 (목) 00:00:00 [조회수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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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당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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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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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
(125.57.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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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치씨... |
누가 무슨 공의와 평등을 어떻게 말하였는가!
느닷없는 헛소리는 몽둥이가 약인 줄 아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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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서대치
(220.116.4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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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당착 |
| 이돌ㅡㅡㅡ 아이 씨...잠잠하심이 가한줄로아오...그대는 공의 와 평등을 말하는 사람을 씹는 재미로 사는 사람입니까 야훼와 예수의뜻을 묵상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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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돌
(125.57.1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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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종비련이라... |
작년에 기가본으로 시작하여 운영자 이드 라는 사람에 의하여 종비련으로 개명을 하고 철저히 반기독을 위한 것이며 초기 당시 얼척이 없는 서울신대 출신인 심상용목사가 학문으로 진리를 비평하며 현 기독의 근간에 위배되는 강의를 수차례 전국 사이트에다 올리며 안티 그리스도를 자청한 곳입니다.
이드 라는 사람은 종비련 대표로 라디오 대담 프로인 김미화의 프로에 전화로 대화를 하며 교회의 세금 낼 것에 대한 홍보를 하였으며 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비평으로 결국 종교세라는 명목으로 세법을 바꾸어 교회도 반드시 세금을 거두려는 제 일차적인 목적이 그들의 속내며 이에는 정치적인 술수도 뒷받침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여론 몰이로 정당화하여 결국 교회를 세금납부제도 아래로 몰려는 것이 그들의 속셈인데 어찌 이러한 속내를 정확히 파악치도 않고 함부로 이렇게 광고를 올려 주는지 참으로 당당의 활동이 보수의 근본을 떠난 성급한 비판식 진보에 점점 더 관심을 갖는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발제자 가운데 가톨릭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분도 제가 잘 아는 분이어서 이에 그 분의 홈피에서 가능한 지혜롭게 발제자의 부탁을 거부토록 권면을 드렸습니다.
기가본 당시 심상용 목사는 이들에게 이용을 당하여 일회용으로 끝이 났으며 이어 이들의 본심인 종비련으로 개명을 하여 더욱 교회를 세금문제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린건데 이들은 정치적으로 은밀히 활용이 되는 사단체 입니다.
이러한 사단체를 교회가 홍보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도리어 이들과 맞서 싸워도 시원찮을 입장에 홍보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당당의 운영자께서는 다시 한번 이들의 속내를 잘 파악하시어 종비련과는 어떠한 협조가 되는 일이 없으시기를 간절히 당부 드립니다.
p.s
발제자들을 보십시오!
거저 이름없는 자들이 명예를 위하여 한참 나름대로 고조되어 이름을 내기 위한 일에 앞 장을 서려는 욕심이 가득한 사람들은 영락없이 이들의 초정에 밥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들의 소기의 목적을 위하여 이런 사람들을 잡아다 쓰는 이용에 능한 사람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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