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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최악의 대통령'인 이유[책 뒤안길] 박노자의 <대한민국 주식회사>로 본 박근혜 정권
김학현  |  nazunj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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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8월 21일 (일) 08:45:13
최종편집 : 2016년 08월 24일 (수) 10:28:27 [조회수 : 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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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달 27일, 비상시국대책회의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의와 평화는 파괴되고 민주주의는 크게 훼손되고 있다"며, 국정운영을 바르게 하고 국민을 섬겨야 할 정부가 출범 이후 "정치를 실종시키고 민생 경제를 파탄 냈으며,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관한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힘겹게 일구어 온 한반도의 평화가 파괴되었다"며 사드 배치 결정 이후 벌어지는 국론분열과 일련의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은 정부가 '오만과 독선'으로 치닫고 "일방적인 강요와 폭력적인 강압으로 국민 위에 군림해왔다"고 말했다.

주요 내용은 ▲ 독재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며 ▲ 언론의 자유가 없고 ▲ 국가기관은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 국가경제를 파탄 냈으며 ▲ 백년지대계인 교육은 정권유지의 수단으로 전락했고 ▲ 남북관계를 파탄 냈다는 것이다.

국민과 싸우는 '최악의 정권'

   
▲ 2016년 7월 27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사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시국선언문은 최소영 목사가 낭독했다.(NCCK)

이 성명은 박근혜 정권을 국민에게 사죄해야 할 만큼 실패한 정권으로 다룬다. 이런 견해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바다. 박노자 교수는 <대한민국 주식회사>에서 박근혜 정권을 '최악의 정권'이라고 규정하고 아래와 같이 말한다.

"박근혜의 집권 기간이 보여준 것은 극우정객 출신의 대통령치고도 박근혜가 너무나 독보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형식적 민주화 이후의 시간을 통째로 돌아보면, 이 정도로 시대착오적이고 비상식적인 권력이 태어난 것은 처음인 듯하다. 사실 이와 같은 수준의 극우정객이 정당 당수, 대통령 후보에 오를 수 있었다는 것은 한국정치에 최고 선거직을 지향하는 정치인의 '품질'을 검증하는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검증 시스템이 작동되었다면, 차후 보수에도 재앙이 될 '박근혜 정권'이라는 이름의 필패의 희비극을 사전에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 본문 105쪽

저자는 통일정책에 관해서는 남북기본합의서 체결에 나선 노태우나 김일성과 정상회담을 하려 했던 김영삼이 더 낫다고 말한다. 촛불집회를 보고 계획을 철회한 이명박이 더 소통을 잘했다고 한다. 박근혜의 정치는 한 마디로, '대민투쟁'이라고 규정하고, 그 예로 전교조 말살, 정당 말살 등을 들고 있다.

"역대 정권들에서는 전교조와 갈등하지 않은 정권은 없었지만, 박근혜는 전교조를 아예 법외노조로 만들어 대한민국을 산업화된 형식적 민주국가 중 유일하게 교원노조 없는 나라로 만들었다." - 본문 107쪽

박근혜의 롤모델인 대처 수상조차도 광업 노동자 파업을 탄압했지만 지도부를 구속한 적은 없다며 공공노조 탄압과 지도부 구속을 지적한다. 박근혜가 '자유민주주의'를 말하지만 실은 일종의 '반쪽 파시즘 사회'를 지향한다고 말한다. 이를 '대노전투'로 표현함으로 '대민투쟁' 선상에 박근혜 정권을 놓는다. 보호해야 할 국민과 싸우는 정권이야 말로 '최악의 정권'이라는 말이다.

사드 배치 발표 후에 이는 일련의 군론분열 사태에 대한 생각도 그렇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통일 대박"이란 말로 히트를 쳤다. 하지만 그의 행보는 전혀 통일 대박으로 가지 않고 있다. 어떤 이는 이를 두고 '통일 쪽박'이라고 비꼬기도 한다. 국론분열의 원인을 국민에게 전가하고 반대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자기 할 말만 하는 '최악의 불통 대통령'

   
▲ <대한민국 주식회사>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 펴냄 / 2016. 6 / 264쪽 / 1만4000 원)

심지어는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부모 잃은 설움을 사드 배치와 연결했다.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사드 배치는) 국민의 안위가 달린 문제로 바뀔 수 없는 문제"라며 "저도 가슴 시릴 만큼 아프게 부모님을 잃었다"며 "저에게 남은 유일한 소명은 대통령으로서, 나아가 나라와 국민을 각종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이라고 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이를 두고 "대통령께서 부모님을 잃어서 가슴 시리게 사셨다고 하시더라도 사드와 그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한 김진수 신부의 말을 인용하며 부당성을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은 논리적으로 안 맞는다. 국민의 안위를 지키기는커녕 국민이 사분오열되고 있다. 북한의 핵문제가 문제이기 전에 '국론분열핵'이 문제다.

한국의 보수정권은 한미동맹을 철저히 수호한다. 박근혜의 사드 배치 결정 또한 그런 맥락의 정책이다. '미국 없으면 안 되는 한국'이라는 자기 비하적 최면 가설 하에 미국의 사드 국내 배치야 말로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 줄 것이라는 안이한 착상이다. 전시작전권을 가져오지 않는 이유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우리에게 한미동맹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해 봐야 한다. 박노자 교수는 이렇게 말한다.

"국내 보수주의자들은 한미동맹을 '평화의 보장'이라고 홍보한다. 과거에는 그런 측면도 있었다고 솔직히 인정해 주어야 한다. 미국 당국자가 한국 당국자보다 더 평화 지향적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고 냉전적 질서 속에서 조폭 보스와 일개 졸개의 전략적 사고의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본문 188쪽

예로 박정희가 1968년 1.21사태(북공작원 청와대습격 사건) 후 대북 침공을 주장할 때 이런 망상적 주장을 미국이 반대했다. 반대로 1994년에는 미국이 북한 영변의 핵시설 공격을 검토했다. 클린턴이 대북전쟁 가능성을 언급할 때 김영삼이 우려를 표명하는 지경까지 있었다.

지금 상황은 보다 복잡하다. 저자가 '잠재적 침략국'이라 규정지은 미국과의 동맹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동북아 평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 북한의 핵을 이유로 우리 주변으로 들어오는 미국의 전략무기들과 중국의 최신 무기들의 전진 배치가 무엇을 말하는지 박근혜 정부만 모르는 것 같다.

신냉전시대의 이런 흐름은 일본을 군사 대국화하고 중국을 다시 전장의 소용돌이로 안내한다. 가장 손해를 보는 건 한반도와 우리 국민일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저자는 "더 늦기 전에 한반도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심각하게 생각해볼 대목"이라고 말한다.

신자유주의 틀에 갇혀 가라앉는 주식회사 대한민국호

   
▲ 2016년 8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저도 가슴 시릴 만큼 아프게 부모님을 잃었다"고 말했다.(청와대)

저자는 '헬조선'을 만든 박근혜 정부의 나라를 '악질기업, 대한민국 주식회사'로 규정한다. 피곤한 노동자들이 주주인 나라가 아니라 고급공무원이나 부자가 주주인 나라로 그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신자유주의 경제를 표방한다는 것이다.

"(주)대한민국의 주된 특징이라면, (정말 악질기업답게!) 오로지 주주들의 배당금 극대화만을 위해 분투한다는 것이다. 피고용자, 즉 (주)대한민국의 주주가 될 가능성이 없는 임금노예들은 그저 주주 배당금 극대화의 '재료'쯤으로 여긴다. (중략) '정글 자본주의' 상황에서 굶어죽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생존기회를 얻기 위해, (중략) 적어도 재분배와 대자본 견제·보완 기능은 갖춘 국가를 필요로 하는 이 땅의 임금노예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본문 11~13쪽

저자는 해결책으로, 오직 신자유주의의 해체와 더 나아가 자본주의 자체의 해체를 위한 국제 연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극단에 동조하지 않는다 해도, 적어도 '헬조선'을 만든 현 정부의 무능과 안일함에는 일련의 개혁이 필요한 게 사실이다. 저자는 이렇게 된 대한민국호의 쇠락은 식민엘리트에 의해 건설된 나라의 통치 스타일로, 사대주의·백인숭배가 그 근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대한민국 주식회사의 추락을 근원부터 조목조목 진단한다. 친미·친일 통치자의 득세, 학피아·관피아·철피아의 세상, 능력·실력이라는 신을 숭배하는 사회, 민족보다 자본을 위주로 하는 뉴라이트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박정희를 비롯한 기회주의자들의 득세...

저자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는 구호가 갖는 뿌리에 사기업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나라라는 나라의 정체성이 깔려있다. 무척 무서운 구호다. 산업화의 현장에서 노동자의 목숨을 강요했던 박정희 시대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이윤만 남으면 된다.

저자는 이를 '한국 친미 지배 엘리트와 미국 사이의 이해관계의 일치'로 본다. 친일도 같은 관점이다. 친일파를 단죄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상 친일파가 초기부터 권력을 잡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런 "식민지적 폭력성이 그대로 이어져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이쯤 되면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대통령인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기독교단체까지 나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최악의 대통령'이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이것도 지나가리라' 그리 믿어본다. 그리고 국민이 더 깨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고 싶다. 자, 우리 더 깨어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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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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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 (108.XXX.XXX.201)
2016-08-23 03:16:00
NCCK가 기독교 단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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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1
소리나 (61.XXX.XXX.116)
2016-09-01 10:57:26
왜 이런기사가 나와야 하나, 이미 국민대부분이 찬성하는 사드 배치를 부정하면 기독교는 더욱더 국민에게서 멀어질것이다. 일부의 생각으로 기독교 전체를 욕먹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도하기도 힘든데 그런말 하려면 저기 있는 저분들 일인당 100정도 전도 해놓고 그런말 하든지, 아니면 제발 잡아 먹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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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교육평등 (175.XXX.XXX.117)
2016-09-03 10:41:12
전도는 당신 같은 개독교인, 반공숭미주의자들 때문에 안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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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구도자 (222.XXX.XXX.109)
2016-08-28 19:26:32
성경먼저읽고
그 말씀통해 울려오는 이시대 이시국에 필요한 말씀을 들어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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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목사님들에게 (59.XXX.XXX.32)
2016-08-28 00:06:57
목사님들,
제발 좀 설교 준비나 잘하세요.
정치 목사들,
당신들 때문에 성도들이 줄고,
감리교인들이 떠나는건 아시나?
이건 어떻게 하나님앞에서 회개 할건데....
하긴 , 먹사들이 천국갔다는 소리를 못들었으니...
회개할것두 없겠지....
병,목, 들....
니들이나 열심히 회개하세요.
맨 날,,, 할 일 없이 남는 시간에
정치나 기웃거리지 말고.
성경좀 읽으세요.
설교 준비나 좀 잘하시고,
남의 것 좀 울어 먹지 말고...
어떻게 먹사들이 성경을 읽는 걸 못봐요....
참, 한심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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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7
행선순 (175.XXX.XXX.239)
2016-08-27 22:59:05
이참에 고인된 이들의 행적을 발가벗겨 볼까요?
이참에 고인된 전 대통령들의 행적을 발가벗겨 볼까요?

전 대통령들의 행적을 발가벗겨 놓으면 '노씨개' 하고 '도요다 다이쥬'는 대한민국 국립묘지에 파묻은게 국민의 수치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소리로 무조건 반대하지 마시고 각 대통령의 장단점을 모조리 리스트로 작성하시면 알게 됩니다.

나아가서, 추방당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암살당한 박정희 전대통령은 시대에 나올 수 없는 과분한 국가지도자였다는 것도 알게됩니다. 좀 배웠다고 어설픈 상식가지고 친일파, 친미파란 오명을 뒤집어씌우지 마시고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 시대의 정황을 살피시고 판단들 하세요.

이게 다 대한민국 안에서 국가 정체성을 훼손시키고 국민의 분열을 조장시키는 종북세력(친북세력, 주사파 등을 포함한 모두)들의 만행이 계속되어졌기 이렇게 된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그들은 사법부와 종교계까지 암처럼 번져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 인간들도 수두룩 합니다.
참고로 이런 댓글에 반대표를 찍으로 들어오는 걸 알고서도 쓸 건 써야겠는지라 몇 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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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tndb (118.XXX.XXX.183)
2016-09-01 10:56:07
이승만? 다카키 마사오?
냉정하게 판단한 것입니다.
참 나빴던 대통령입니다.
그들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훨씬 덜 헬조선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기야 모든 사람에게 사상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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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행선순 (175.XXX.XXX.239)
2016-09-03 11:25:03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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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
tndb (112.XXX.XXX.86)
2016-08-27 14:00:29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도 만만치 않다.
박근혜만 나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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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NCCK 단체실상 (14.XXX.XXX.225)
2016-08-25 19:56:38
무얼깨어 있자는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눈, 귀, 다 열려있는데
NCCK가 이런말 자격이 있는 단체인가?
혼합주의 친카톨릭주의 성경을 제되로 해석이 되지 않는단체
지금 국가 비판이나하고 김정은이를 옹호하는 이런단체가 온전한지
의문스럽다.
북한은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을 쏘아대고
남한은 방어할 사드배치는 생각은 하지 않고 온갓 거짓 말들을 솟아놓아
국론을 분열 시키는 종교인 단체 당신은 어느편인가?
한번 6.25와 같은 전쟁이나서 당해 보고 한국이 잿더미 되어봐야
정신을 차리나요
남남 국론을 분란시키고
정말 국가를 위한 것인가 우리조국을 김정은한테 받칠것인가
심각하게 생각하여 보세요.
밉든 곱든 국민투표하여 50%이상 찬성으로 세운 세상의 지도자를 위하여
기도는 못할 망정 비판이나 해되니 당신들의 단체가 혐오를 느낌니다.
현수막 뒤에 앉아있는 저들은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을 내돈같이
쓰는 저들을 보니 너무 안타갑습니다.
그래도 주일날 단상에서 성도들을 향하여
온갓 거짓 성경해석을 솟아 놓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제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성경대로 사는 단체가 되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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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
펠리페 (211.XXX.XXX.116)
2016-08-25 15:56:07
제목이 좀 잘못된 듯....
모든 분야 넘사벽인 이승만대통령이 계시니, 제아무리 개판쳐도 뒤에서 2등은 합니다.

따라서, 제목을 "~ 차악의 ~ "로 바꾸야 합니다.


솔직히, 뒤에서 3등이라고 생각하지만...

1위 : 리승만 - 전 분야 단연 1위.
2위 : DJ - 무분별한 신자유주의적 제도 도입, 인위적인 부동산 경기 부양, 카드 꼼수, 퇴폐향락산업 조장 등등...이 분도 만만치 않음....사실, 지금 이렇게 개판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은 거의 이 분 때 만들어 놓은 것이라고..

언제나, 이 두분을 빼고 항상 3등부터 카운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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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이끼 (218.XXX.XXX.251)
2016-08-25 14:48:06
정치에 목회자는 조용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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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tndb (112.XXX.XXX.86)
2016-08-25 11:30:42
오래 간만에 보는 좋은 글입니다.
기독교가 정치적인 문제(이것은 곧 사람이 사는 문제입니다)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기독교인들끼리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의 관심사 속에 파묻히는 게토의 종교가 되는데, 영혼을 일깨우는 이런 글들은 믿음의 본질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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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8
펠리페 (211.XXX.XXX.116)
2016-08-24 21:26:55
언제부터 당당뉴스 댓글 수준이 이렇게 되었나?
교회도 온통 사이비들이 점령하고..이제 당당뉴스도 우째...

정녕, 양심과 기독교 신앙은 상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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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4
나팔소리 (112.XXX.XXX.125)
2016-08-24 09:28:11
정치에 목회자는 조용히 하라
대한민국의 목사중 갑근세, 소득세 내는 분 있나요?
대한민국을 꾸려가는데 금전적으로는 일조도 아니하면서 ,,,,
정치가 어떠하고 집회하고, 떠드는 시간에 그들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묵상하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에 열정을 다해야지
왜? 쓸데없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이름으로 집회를 하고 자기 생각만하는지 그럴테면 목사 하지말고 군소정당을 조성하든가 둘중 하나를 택하기를,,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은 목사가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는 것을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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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2
김경환 (119.XXX.XXX.63)
2016-08-24 02:18:02
박노자의 궤변에 대한 반론
1. 박근혜는 극우파가 아니고 기껏해야 중도파다

한국에 극우가 어디 있나? 極右라함은 폭력을 수반하는 스킨헤드족이나 네오나치 따위를 일컫는다. 새누리당은 김종인 등을 앞세워 경제민주화 운운하면서 中道포퓰리즘으로 표를 획득한 적은 있어도 길거리에서 피흘려가며 싸워 정권을 획득한 적 없다. 싸울 줄도 모르고 그저 야당에게 주 터지는 흐리멍덩한 정당에게 극우라는 딱지를 붙이는 건 극우에 대한 모독이다. 다만 민주당에 비해 약간 보수적인 색채를 띄고 있을 뿐이다.

2. 법원에서 교원노조의 적법성을 최종 판단했다

박근혜가 교원노조를 법외 노조라고 주장한다고 법외 노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최종판단은 법원이 하는 것이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원의 판단으로 내려진 결정을 왜 박근혜에게 덮어씌우나?

3. 외눈박이처럼 왜 한미동맹만 물고 늘어지나?

일본도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고, 유럽연합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북한도 중국과 동맹관계이다. 요즈음 호주나 베트남도 미국과 친해지려고 하는 데... 상호 필요에 의해 그런 것 아니겠나? 미국은 대중국포위망 구축에 한국이 필요하고, 한국은 북한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미국이 필요한 것 아니겠나? 메르켈 독일총리가 미국의 똘마니가 아닌 이상 박근혜 한국대통령도 미국의 똘마니 아니다.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는 독일이나 영국에 가서 조폭두목-똘마니식으로 말해보시지. 박노자式이라면 북한은 중국의 똘마니 아닌가? 그럼 북도 똘마니, 남도 똘마니네. 자기 비하하는 놈 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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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9
먹사교 (59.XXX.XXX.32)
2016-08-24 01:18:34
먹사들이 설치니 개독교가 개판이로다.
니덜이 똥싸 논거나 치워라.
감리교가 개판오분전인 건 아냐?
니 덜때문에 성도들 떠나는건 아냐? 병X목ㅅ들아.
정치나 기웃거리지 말고, 설교준비나 잘해라.
니 덜이 박근X보다 잘하는 건 먼데?...
아무것두 없는 것들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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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8
참교인 (68.XXX.XXX.35)
2016-08-23 23:55:29
우리나라 앞으로 큰걱정입니다 철없이 날띄는 목사들 때문에
그시간에 제대로 된 설교 준비나 하시지 왜 목사들이 정치에
관심이 많은지?우리나라 역사상 정말로 국가와 국민울 위해 수고한
박정희 대통령과 현 박근혜 님께 큰박수를 보냅시다
그분들 득분에 지금 목사들 얼마나 편하게 목해 하십니까
현제 대통령님 을 위해 기도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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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9
난가나안인데.. (112.XXX.XXX.62)
2016-08-25 13:36:00
급하게 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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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저승사자 (68.XXX.XXX.35)
2016-08-23 23:40:36
한심하기로 짝이 없는 먹사들 어느대학교 교순지 모르지만 한심하다
글ㅆ고있는 저승사자의 말씀 이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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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9
시골머슴 (121.XXX.XXX.123)
2016-08-23 20:23:33
목회자는 목회다운 목회만 하면 되지 정치에.......
예수님은 일곱에 일곱번을 더 용서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기독교인 자꾸 줄어드는 이유를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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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8
목회나똑바로 (220.XXX.XXX.205)
2016-08-23 09:55:23
목회나 똑바로 합시다.
개판 오분전인 정권 욕하기 전에,
본인들 목회나 똑바로 합시다;;

정치에 관심갖고 설치지 말고, 설교나 똑바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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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3
감리교인 (125.XXX.XXX.106)
2016-08-22 14:22:50
김영주 목사 감리교회에서 출교 시켜라
김영주목사 좌파 좌경화된 목사 아니냐?
감리교회 이런 목사 필요없다.
출교시켜라.
언제부터 감리교 목사들이 이렇게 빨갛게 변했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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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
노장로 (125.XXX.XXX.106)
2016-08-22 14:13:13
너나 잘 하세요.
요즘 목사들이 목회는 안하고 데모나 하고 시위현장에 쫒아다니고 환경운동 동성애 옹호하면서 뭐하는 자들인지 모르겠다.
특별히 감리교회 목사들 좌파목사들 이런자들은 퇴출시켜야 한다.
엄한짖하는 목사가 늘어나니 교인들은 떠나가고 세상이 교회 걱정한다.
당신들 보고 주님이 무어라 할것인지 생각하는가?
주님앞에 설때 불법을 행한자들아 도무지 내가 너희를 알지못하니 물러가라고 하지 않으실까? 생각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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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2
개혁본부 (210.XXX.XXX.252)
2016-08-22 14:03:31
ㅋㅋㅋ 최악의 글 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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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74)
2016-08-22 07:23:14
뭔가 냄새가 난다.
안기부에서는 이쪽에 연관된 단체나 인물에 대해서 조사를 할 필요가 있을것 같다.
그리고 김학연목사에 대해서도 별도의 조사가 필요할것 같음!
법에 저촉된 부분이 있거가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잡아들여야한다.
거진 이북이 주장하는것과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아보인다.
(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
또한 한국내 불순세력과의 연결고리도 확인해야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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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110.XXX.XXX.112)
2016-08-21 22:42:48
니 보다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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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순 (175.XXX.XXX.239)
2016-08-21 18:44:19
허허
이글 저자가 기존에 쓴 글 보니....
정체성이 보이네...

그런데 목사라는 게 더 슬프네...
허허

[김학현 목사의 책 뒤안길]
박정희 시대가 만든 유령들, 어디서 무엇할까 사진이 포함 된 기사 <2016-06-17>
박근혜의 나라, 정부는 무능한데 국민은 유능 사진이 포함 된 기사 <2016-06-04>
MB의 ‘목도리 할머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사진이 포함 된 기사 <2016-02-17>

[김학현의 삶]
“빨갱이라고... 제발, 함부로 지껄이지 마라" 사진이 포함 된 기사 <2015-08-09>
“근혜 씨, ‘5.16 혁명’이란 말은 말아주오.”<2012-07-18>
‘영웅 맥아더 원수’? 이젠 잊으시라 사진이 포함 된 기사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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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선순 (175.XXX.XXX.239)
2016-08-21 18:26:27
이거 재미난 가사인데요?
그럼 최고의 대통령이 누구인가요?
설마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아니겠지요?

이 기사 완전 선동 기사네...
무지한 성도들 및 영적리더라고 자처하는 자들은 이거보고 넘어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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