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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교회 Y목사, 증거불충분 무혐의 처분받아검찰에서 불기소 처분해도, 교회에서는 기소할 수 있어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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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12일 (수) 00:00:00 [조회수 :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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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에클레시안 뉴스(http://www.ecclesian.com/)에서 퍼왔습니다. 

                                                                                              에클레시안뉴스 황규학 목사

 

 

검찰,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벌

D교회 Y목사와 불미스런 관계를 맺은 O집사가 Y목사에 대해 강간 미수및 강제 성추행으로 유목사를 고소했지만 남부지방 검찰청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해도, 노회에서는 기소할 수 있어

노회 수습전권위원장인 인명진 목사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났더라도 교회법에서는 성경과 목회자의 기본 윤리를 어긴 상태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설교는 2월 26일 타협안 대로 10월까지만 가능하며, 10월 이후 일부 지지파들의 요청으로 인한 Y목사 설교 지속설에 대해서는 노회가 책임지고 중지시킬 것이며 전권위가 설교자를 정할 것이다"라며 10월 이후 설교지속설에 대해서는 못을 박았다.     

따라서 Y목사는 다음주부터 10월까지 설교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이후부터는 노회전권위의 주재하에 설교자 선정 및 교회행정이 진행될으로 전망된다. 일단 Y목사 지지측이나 반대측도 전권위장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전권위장, 도덕적으로 실수한 것은 사실......지속적 설교 어려워

전권위원장(인명진, 갈릴리 교회)은 "일단 2월 타협안대로 진행시키자는 것이 원칙이며, 사표는 노회에서 관리하고, 사회검찰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처분을 했다 할지라도 일단 Y목사가 도덕적으로 실수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10월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설교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권위원장은 약속을 어긴 측에 대해서 노회는 불리하게 판정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Y목사의 10월 이후의 설교설은 힘들 전망이다.  노회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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