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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일탈, 엄격 공정 신속하게 치리하라"감독회장 주재 자격심사위원장, 심사위원장, 재판위원장 연석회의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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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6월 14일 (화) 14:17:59
최종편집 : 2016년 06월 17일 (금) 12:44:19 [조회수 : 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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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석회의

최근 감리회내에서 발생한 교역자의 일탈 사건이 연거푸 공중파를 통해 보도되면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위상이 크게 실추되고 있는 가운데 전용재 감독회장은 14일 오전 감리회본부 회의실에서 연회감독, 자격심사위원장, 심사위원장, 재판위원장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주재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했다.

CBS 등 교계언론은 물론 SBS 등의 일반 방송사들은 지난 한 달 새 △A교회 B목사의 교인 임금착취(5월 13일자 SBS 궁금한이야기Y 방영) △C교회 D목사의 교인과 스캔들(5월 20일자 SBS 궁금한이야기Y 방영) △E교회 F목사의 여자청년 성폭행 △G학교 H교수의 여학생 성추행 등을 보도했다.

감리회 목회자들의 추문이 잇달아 폭로되자 전용재 감독회장은 지난 5일 “일부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일탈을 더 이상 묵인하거나 방관한다면, 피해자와 가족들의 눈물의 기도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가 132년 신앙 선배들의 순교와 헌신 열정위에 세워진 한국교회를 결국엔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깊은 우려감을 나타내며 “범죄를 일으킨 목회자에 대해서는 교리와장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즉각 자격심사에 회부하는 한편 향후 강력한 입법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 발생하는 일탈과 범죄들을 다스려 하나님의 공의를 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용재 감독회장은 비공개로 진행된 연석회의 직후 감리회출입기자단과 만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대표하는 감독회장으로서 감리회 목회자들의 연이은 일탈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무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깊은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예전엔 사회적으로 물의가 되더라도 덮어주기, 봐주기, 감싸주기가 있었지만 이젠 그런게 능사가 아니다”면서 “목회자의 일탈을 제보받았거나 인지했을 경우 인연, 인정, 학연에 매이지 말고 교회법에 따라 엄격, 공정, 신속하게 능동적으로 조사하여 감리회 기강을 세워나가라고 각 연회의 자격심사위원장, 심사·재판위원장들에게 당부했다”는 말로 목회자 일탈사건에 대한 강한 치리 의지를 밝혔다.

감독회장은 1만여 연회 교역자들에게 2005년 제정된 윤리강령(하단에 전문 참조)을 주지시키는 목회서신을 발송하여 목회자의 일탈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촉구하는 한편, 연회별로 윤리강령에 따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한 사실도 알렸다. 또한 성도를 대하는 구체적 시행지침을 마련해 목회자성추문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기자 브리핑 - 감독회장 모두발언

"마음이 무겁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를 대표하는 감독회장으로서 감리회 목회자들의 연이은 일탈사건들이 언론에 보도되었을 뿐 아니라 보도여하를 떠나 일탈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무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감리교 목회자들이 먼저 새로운 갱신과 도덕적 재무장을 할 때라고 생각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감리회는 연회가 교역자에 대한 일차적 책임을 진다. 그래서 11개연회의 자격심사위원장.. 심사위원장, 재판위원장 등을 모시고 대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회감독들은 갑작스런 소집에 스케줄을 못 맞춰 불참이 많았다. 다만 감독회의가 곧 있을 예정이어서 거기서 오늘 모임을 토대로 연회감독들에게 감리회 교역자의 일탈에 대한 치리의지나 결단을 나눌 계획이다.

감리회에서는 2005년에 ‘목회자윤리강령’을 제정했다. 교역자의 일탈사건이 일어나선 안된다는 생각에서 윤리강령을 1만여 목회자들에게 다시 주지시켜 강령에 따라 올바른 교역자 모습을 만들어 가도록 권면하는 목회서신을 감독회장 이름으로 전국에 보내기로 했다.

연회에서는 감독들에 의해 목회자윤리강령과 더불어 모범적 도덕생활과 신앙생활을 주문하는 교육이나 홍보 등의 일을 해가기로 했다. 요즘 성추행에 대한 인식의 범위가 넓어졌다. 인사하면서 여신도의 손을 너무 꽉 잡는다던가 미국식으로 포옹을 한다던가 하는 등 여신도를 대하는 목회자의 태도 등 주의를 환기시키는 교육을 병기해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교육과 홍보와 권면을 병행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미스런 일이 일어날 경우, 사회법에서 처벌될때까지 기다려선 안되겠다 생각해서  ‘교역자로서의 품위를 손상시키거나 도덕적 범과가 있는 교역자는 그 사실을 조사하여 연회 심사위원회에 회부한다’는 장정규정에 의거, 목회자의 일탈을 제보받았거나 인지했을 때 연회자격심사위원회가 더 능동적으로 조사해서 교회법 절차에 따라 심사와 재판이 보다 엄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 지도록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부터 결과에 이르기까지 행정, 영적 책임자로서 연회감독이 연회 교역자들을 바르고 신속 정확 엄정하게, 그러나 억울한 일이 없도록 처리해 갈 것을 공감하고 다짐했다."

 

   
▲ 기자 브리핑

 

질의응답

▶ 보도를 통해 드러난 네가지 사건의 징계에 대한 구체적인 의지가 있나?
-교역자는 연회소속이므로 치리는 본부가 하는게 아니라 연회에서 하는거다. 상소를 통해 총회에 올라오면 총회가 한다. 해당 연회의 심사·재판위원들이 인지하고 있으므로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가 있을 것이다.

▶ 이런 사건이 과거에도 있었을 터인데 치리가 됐나?
-과거는 과거대로 치리가 됐을 것이다. 요즘 인지된게 많아서 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하자는 거다. 예전엔 사회전반적으로도 덮어주기 봐주기 감싸주기가 있었다. 이젠 그런게 능사가 아니다. 보다 교회법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기강과 기준을 세워나가자는 모임이라고 생각해 달라.

▶ 윤리강령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후 목회자들의 성윤리의식 등의 실태조사가 있었나? 또 지침같은 것이 마련되어 있나? 
- 윤리강령에 따른 시행지침 같은 것이 필요하다면 만들어서 연회에 내려줄 수도 있겠다. 지침을 내리겠다는 의논은 없었지만 연회별로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하기는 했다. 실무자와 의논해 보겠다. 실태조사 까지 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감리회는 좁아서 사건이 나면 소문이 금방 난다. 내가 듣는 소문은 현재 밝혀진 것 까지지 더 만연하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러나 제보가 되면 능동적으로 대처하자는 의지를 공유했다.

▶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제보통로가 있나?
- 따로 없다. 연회감독이나 자격심사위에 편지 한통 하면 된다.

▶ 그러면 묵살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이젠 그러지 말고 자격심사위원회가 사실관계 조사를 일차 면밀하게 하라는거다. 모함일수도 있으니까. 조사해서 문제가 있다면 절차를 밟아 심사에 회부할 것이다.

▶ 피해자 보호도 중요할 것 같다. 이 부분도 논의했나?
- 피해자 보호와 위로가 아주 중요하다. 자격심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것이다.

▶ 향후 방지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할 생각은 없나?
-이미 제도적으로 있는데 그간 철처하게 시행하지 않았다. 간혹 덮어주는게 은혜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윤리강령, 조사권, 심사권, 재판권 등의 장치가 있는데 이것을 엄정, 공정, 신속하게 처리해서 내적 기강을 잡자는 것이니까 또다른 입법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 이런일이 반복되 왔는데..
-반복되 왔다고는 얘기하기 어렵다. 과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만한 큰 사건은 없었다. 소소한 시비들은 대화로 해결을 하기도 하고 담임직을 내려놓는 책임을 지거나 하는 일들이 개체교회나 지방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몇 건의 일탈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언론에서 관심을 갖고, 사회적 분위기도 예전과 많이 달라져 우리가 경종을 울리며 이 문제에 엄정 대처하자고 한 것이다.

▶ 다른 교단도 그렇지만 솜방망이 징계가 논란이 되고 있다.
- 우리도 그렇지 않다고는 장담 못하지만 그동안 은혜라는 이름으로 덮어주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말자는 것이다. 자격심사에서 인연 인정 학연으로 대하지 말고 감리회를 위해서 엄정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감리회가 결연한 의지가 있다는 것만 알아달라.

▶ 연회건강성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다는 것인가?
- 사회적으로 비화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연회감독들이 나와 이야기 한다. 그러면 단호하게 하라고 그동안 주문해 왔다. 이제 더 그리할 것이다. 혹시 연회가 잘못 처리하더라도 총회가 바로 잡을 수 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다. 감리교회를 세우고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해 언론에서 좋은 역할 해달라.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윤리강령

사회, 경제, 정치적인 불안 속에서 내일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상실한 채 물질주의와 도덕적 퇴폐가 만연한 이때에, 이를 영적이며 도덕적으로 이끌어가야 할 우리 목회자들의 사명은 실로 중대한 일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얼마나 우리의 삶과 목회 사역에 있어서 온전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지 깊이 자문하게 된다. 예수님은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라.”(마 10:9)고 하셨는데 오늘 우리는 얼마나 청빈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주님은 세상의 집권자들과 달리 “섬기는 자”(막 10: 43)가 되라고 강조하셨는데 우리는 과연 얼마나 섬기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 지 깊이 반성한다.

오늘 우리는 우리 자신부터 주의 종으로서 바르고 신실하게 살며,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사회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룩한 요청 앞에 서 있다.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주님의 본을 따라 겸손히 섬기는 삶을 실천함으로 “양 무리의 본이 될 것”(벧전 5:3)을 엄숙히 다짐하여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확신 한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우리를 심판하실 때에 우리가 어떤 교리를 믿었는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였다. 이는 우리 감리회 목회자들에게 무엇보다도 높은 윤리적 삶이 요구됨을 강조하고 있다.

이제 이러한 요청을 우리의 삶과 목회에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우리 감리회 목회자들은 아래와 같이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윤리 강령”을 선언한다.

1. 우리는 목회자로서 참된 믿음과 깊은 영성 그리고 신실한 모습으로 경건하게 살아간다.
      1) 우리는 영적으로 늘 각성하여 말씀과 기도에 전심한다.
      2)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자신을 살펴 나태와 세속적인 유혹을 극복하며 결코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 (딤전 6:5).
      3) 우리는 매사에 절제하는 삶을 살며, 섬기고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2. 우리는 목회자로서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하고, 위임받은 사역을 위해 성실하게 헌신한다.
      1) 우리는 교인들을 사랑과 신뢰로 대하고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한다.
      2) 우리는 늘 기도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설교를 준비하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를 선포하며, 다른 사람의 설교를 표절하지 않는다.
      3) 우리는 교인들과의 상담에서 얻은 정보나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며, 교인들과의 관계에서 성 윤리와 경제적 규범을 철저히 준수한다.

3. 우리는 목회자 가정이 먼저 신앙생활의 모범이 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한다.
     1) 우리는 양가 부모들에게 효도하고, 배우자를 사랑하고 격려하며, 자녀들을 주님의 교훈과 훈계대로 양육한다.
     2) 우리는 목회에 충성하면서 동시에 가정의 행복과 가정의 사생활의 보호를 위해서 힘쓴다.
     3) 우리는 결혼제도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따라 이루어진 신성하고 순결한 것임을 믿으며 이를 가르치는데 최선을 다한다.

4. 우리는 자랑스런 감리교회의 목회자로서 감리교회를 바르게 세우고 신실하게 섬긴다.
     1) 우리는 [교리와 장정]의 법과 규칙을 준수하고,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다.
     2) 우리는 감리교회의 각종 선거에 있어서 학연, 지연, 파벌을 초월하고 금권 선거를 일체 배격한다.
     3) 우리는 통계표를 정확하게 작성 보고하고 부담금을 정직하게 납부한다.
     4) 우리는 감리교회 안에서의 성직매매, 비윤리적 후임자 선정 등을 단호히 배격하며 우리 감리교회가 법과 질서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한다.

5. 우리는 같은 소명을 받은 동역자로서 일체감과 유대감을 가지고 동료 목회자들을 돕고 격려한다.
     1) 우리는 남녀노소, 인종, 학력, 교회규모 등에 따라 동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2) 우리는 선후배간에 서로 존중하고 아끼며 어려움에 처한 동료들을 적극 돕는다.
     3) 우리는 동료의 사생활과 개인적 권익을 존중하며 동료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그들의 이익에 반하는 언행을 일삼지 않는다.

6.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청지기로서 청렴하고 검약한 삶을 살아 교회의 덕이 되도록 노력한다.
     1) 우리는 교회재정이 투명하고 적법하게 운용되도록 지도 감독한다.
     2) 우리는 금전거래에 있어서 신중하고 개인적으로는 채무를 지지 않으며 공적인 채무는 신속하게 변제한다.
     3) 우리는 금주, 금연 등 절제운동에 앞장서며 인터넷 악용, 투기적 오락과 불건전한 운동 등을 배척한다.
     4) 우리는 분수에 넘치는 의복, 식사, 주택, 자동차, 사례비 등을 자제하고 근검절약하는 생활에 앞장선다.

7. 우리는 성숙한 시민이요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가와 사회가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 위에 바로 서도록 기도하며 헌신한다.
     1) 우리는 국가의 올바른 법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며 부정부패를 퇴치하는 일에 앞장선다.
     2) 우리는 정직한 언행을 생활화하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불신풍조를 추방하는 일에 앞장선다.
     3) 우리는 음란, 퇴폐, 사치풍조 등을 추방하는 모든 건전한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4) 우리는 오늘의 극도로 양극화된 현실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한다.
     5) 우리는 자연과 생태환경이 파괴되거나 오염되지 않도록 힘쓴다.
    
우리 감리교회 목회자 일동은 위와 같은 목회자 윤리강령을 마음속에 새기며 최선을 다해 이를 실천할 것이며 만약 이에 저촉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감리교회의 장정에 따라 어떠한 규제나 견책도 감수할 것을 엄숙히 다짐한다.


* 이 목회자 윤리강령은 제26회 총회 성직위원회에서 기초하여 제27회 총회 제2차 총회실행부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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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우 (183.XXX.XXX.234)
2016-06-14 20:07:39
교인을 상태로 성추행을 한다는 것은 곧 양을 잡아먹는 삯꾼 이다.
성추행을 한 목사가 목을 쳐들고 아무런 꺼리낌이 없이 목회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 누군가 증거자료를 가지고 고소제기를 해야 법적 절차를 밟아 면직을 시켜야 한다. 감독회장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성추행목사는 교단을 떠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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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
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6-16 09:00:36
그 유명했던 서울의 S교회 담임이었던 J목사는 교인들과 성추행 범죄를 저지르고도
어떻게 뻔뻔하게 교회를 새로 세워서 아직도 목회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그 양반도 참으로 낯이 두꺼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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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딩동댕 (121.XXX.XXX.250)
2016-06-20 11:30:50
담임목사가 부목사에게 사기치는건 어디가서 따져야하나~
서울 금X교회 부목사로 있을 때, 감독회장까지 지냈던 분이
시골가서 2년만 목회하면 용인에 있는 정X교회라고 자기 사위가 시무하던 교회로 옮겨준다는 말만 믿고 갔더니, 나중에 나 몰라함.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가서 하소연 할 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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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에바브로디도 (116.XXX.XXX.27)
2016-06-18 20:53:18
'신기식 목사님'을 중부연회가 면직을, 총회가 정직 2년을 판결한 것을 보고 감리교에 대한 기대는 빠이빠이다!
위에 '질의응답'을 보니 더더욱 빠이빠이다!
"과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킬만한 큰 사건은 없었다" 이게 할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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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부족 (14.XXX.XXX.213)
2016-06-17 13:43:47
훌륭하다는것
훌륭하다는것은 그만큼 들키지 않은 것, 나쁜 것은 들킨 것 ? 어느 방송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모든 주의 사자님들과 성도님들 다시 일어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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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망조든 감리교 (220.XXX.XXX.205)
2016-06-16 10:57:49
감리교는 망합니다.
5년새 20만명의 성도가 줄어든 감리교.
10년 이내 100만명 줄어들거라 확신한다.

교회에는 성령과 말씀 없이
사회복지센터와 별반 다를거 없는 교회는 망해야 한다.

감리교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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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산돌 함창석 장로 (49.XXX.XXX.36)
2016-06-16 10:15:47
욕구
'생육하고 번성하라.'하셨으니
기본적인 욕구는 누구에게나 충족되어야 하나
자기만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일방적, 폭력적인 탐욕은
우상숭배이며 범죄이니 지도자라 칭하는 이들은 경계해야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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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기다리다 (61.XXX.XXX.124)
2016-06-15 23:13:4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입니다. 윤리강령 다 좋은데 감리회의 최고의 지도자들이 자신들이 교리와 장정을 지키지 않는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지도자들 자신부터 뒤돌아 보세요. 쓸데 없이 이런 모임 만들지 말고 돈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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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0
일부 지도자들의 (203.XXX.XXX.118)
2016-06-15 21:17:18
무책임한 일탈?
1. 전체 목사들에 비하면, "일부"란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비리와 몰상식 그리고 성범죄가 다른 직업군보다 더 많은 직업이 목사 직군 아닌가요? 따라서 "일부" 지도자란 말은 적절치 못합니다.

2. 보도된 내용이 사회 통념상 "무책임 일탈"은 맞습니다. 하지만 비도덕적 행위 뒤를 따르는 그들의 변명과 목사직군의 특이한 사고를 보면, 보도된 내용들은 그들의 도덕체계내에서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까지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사회에서 선거를 할 때, 돈 안쓰는 선거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감독 선거때는 피선거인이나 선거인들이 자연스레 돈 선거를 받아들입니다.

3.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감리교의 위대하신 영도자(영적인 지도자_북한에서나 쓸법한 말) 감독회장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왜 그런 속담이 생각날까요?

4. "기이한 일이 셋, 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넷이 있으니, 곧 독수리가 하늘을 날아간 자취와, 뱀이 바위 위로 지나간 자취와, 바다 위로 배가 지나간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하였던 자취이다."(잠언 3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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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
백상현 (223.XXX.XXX.109)
2016-06-15 09:40:48
일탈이라..
일탈이라는 말로 꾸미기엔 심각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윤리강령이 지켜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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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
진실의종아 (118.XXX.XXX.227)
2016-06-15 09:29:38
그런데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당당에는
신학교 성추행 관련 기사가 하나도 없네..
모르시는 건가? 아니면 공정한 보도를 위해 조사하고 또 조사하고
알아보고 또 알아보시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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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
일봉성도 (122.XXX.XXX.74)
2016-06-15 08:31:41
임금착취,성추행, 성폭행, 교인과 스캔들 이 모든것을 행하면 무조건 안되겠지만 이런
소문이 나는것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많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유형의 소문이 나는것도 따지고 보면 자기성찰 및 자기 관리를 못해서 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조선시대 황희 정승은 자기에 대한 나쁜 소문이 난것을 듣자 마자 바로 사직상소를
임금님께 올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청렴결백과 만인의 모범을 되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내 처신을 잘못하여
군왕의 녹을 먹는 신하로서 이러 나쁜 소문으로 인해 군왕께 큰 불충을 저질렀기에 그만둬야
한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요즘 관점에서는 그렇다고 소문 하나만으로 사직상소까지 올릴 필요가 있었겠느내라고 얘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른 한편으론 황의 정승같이 철저하고 완벽한 청렴도를 가진 분들이
그리워지는 세상이기도 한것같습니다.
하물며 목회자라면 더더욱이 이런것에 조심을 해야하고 모든 처신에 있어 정말 신중함이
요구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리플달기
7 1
황씨 (59.XXX.XXX.194)
2016-06-16 23:51:26
황희정승?
죄송하지만, 황희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십시오.
'완벽한 청렴도'라...
리플달기
0 0
일봉성도 (122.XXX.XXX.74)
2016-06-17 07:36:28
글쌔요....
제가 아는바론 황희 정승의 근검 절약 청렴도는 최고의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닌가요.
리플달기
0 0
남석우 (183.XXX.XXX.234)
2016-06-14 20:07:39
교인을 상태로 성추행을 한다는 것은 곧 양을 잡아먹는 삯꾼 이다.
성추행을 한 목사가 목을 쳐들고 아무런 꺼리낌이 없이 목회하고 있는 현실이 답답하다. 누군가 증거자료를 가지고 고소제기를 해야 법적 절차를 밟아 면직을 시켜야 한다. 감독회장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성추행목사는 교단을 떠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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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6-16 09:00:36
그 유명했던 서울의 S교회 담임이었던 J목사는 교인들과 성추행 범죄를 저지르고도
어떻게 뻔뻔하게 교회를 새로 세워서 아직도 목회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그 양반도 참으로 낯이 두꺼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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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118.XXX.XXX.74)
2016-06-14 19:18:48
신학교에서 무슨일이??
신학교에서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선생이 학생을 ---! 설마!
만일 그렇다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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