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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성과 투명성을 상실한 감신대 총장추천위총추위 탈락 결정에는 그 이유를 명백히 밝혀야
김태우  |  tbblcli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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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6월 01일 (수) 14:23:40
최종편집 : 2016년 06월 11일 (토) 06:47:10 [조회수 : 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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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議制(대의제)는 직접책임과 간접책임의 조화로 움직인다. 전자가 선거에 의한 교체로 실증된다면 후자는 임기 중 온갖 사건, 사고를 그 우두머리에게 총체적인 책임을 돌린다는 의미다. 이것은 법으로 규정해 놓은 강행조항이라기 보다 피라미드형 조직의 본질적인 원칙과도 같다. 통솔의 원만한 운용을 위해 정착된 근본적 질서인 셈이다.

따라서 임기 중 조직에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최종 책임자가 짊어져야 한다. 이것은 오랜 세월 세상의 조직을 다스려 온 도리였다. 최종 책임자가 희생됨으로 조직과 구성원은 살아났다. 사실 이런 방식은 기독교 세계에서는 매우 익숙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곧 전 인류를 대신한 속죄 아니던가! 따라서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할 최종 한 사람을 뽑는 일은 진지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

과정의 엄격함은 선출된 1인의 절대적 권위를 대변한다. 선정위원은 민의를 대위하기에 비슷한 권위를 갖는다. 온갖 이해관계로부터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담보되지 않으면 절차의 권위는 사라지고 선거의 엄숙함은 실종된다. 이는 차기 총장의 권위에 먹칠을 할 뿐 아니라 조직 전체에 불명예스런 추태를 남기기에 선정위원들이 반드시 책임지고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 된다. 

세속의 세계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바로 그 일이 지금 감신의 총장선거 과정에서 자행되고 있다. 두 가지 질문에 정직히 답변해보자. 작년 감신 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누구인가? 그는 차기 총장 선거에 나설 자격이 있는가?

총장추천위(이하 ‘총추위’)가 3인을 최종 후보로 올린다는 관행은 군더더기 검증과정을 덜어내어 선출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약속이다. 여기에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보편 타당하다고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추천위원 개인의 비밀스런 호불호와 개별 선호도를 보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구나 총추위는 임시조직(ad hoc task)이다. 임시조직은 ‘투명성(transparency)’이 곧 정당성과 신뢰의 상징인 바, 이것 없는 의사결정은 사사로울 뿐이기에 두고두고 전체 조직에 해악을 끼친다. 그렇기에 총추위 탈락 결정에는 그 이유를 명백히 밝혀야 할 책임이 따른다. 그것은 탈락자 한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전체 구성원 모두와 선출될 총장의 정당한 권위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해야 할 일은 자명해졌다. 현 총장은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작년 사태의 책임을 아름답게 지는 모습이며 총추위는 예비심사를 다시 해야 하는 것이 모두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기독교 공동체의 규범이 세속의 생활원리보다 못해서야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는가!

김태우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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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175.XXX.XXX.101)
2016-06-10 15:04:49
성경에는
성경에는 (구약) 공정한 추를 가지고 행하도록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검증위원인 구약학 교수님도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본인의 연구실적 등에 대하여 동일한 잣대와 공정한 추로
함께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구약을 전공하신 분이시니 이 말씀대로 행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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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유다 (183.XXX.XXX.59)
2016-06-06 00:17:28
방법은 있었당
출마자가 총 3명뿐이었다면, 총추위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깡? 그랬어도 논문표절 했다고 1인을 탈락시키고 2명만 추천했을깡? 그러하다면, 그 후보는 방법이 아예 없었징. 그런데 그게 아니라명.

규정에는 3배수를 추천하도록 되어 있징. 3배수 이내도 아니고, 3배수 이상도 아니고, 3배수이당.

그러니깡 총추위의 결정 이전에 1명을 자진사퇴하도록 공작을 했어야젱. 결과론이지만 그 방법 밖에 없었당.
리플달기
9 0
주여~ (138.XXX.XXX.208)
2016-06-03 09:24:04
학교의 총장은 정직한 사람이어야~
총추위에서 특정인을 배제시킨 것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정치적'이라는 잣대를 문제삼으며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 그 특정인은 다른 그 어떤 후보보다 (일단 학생들의 모의투표 결과를 볼 때,) 학생회와 몇몇 이사들에게 압도적인 신망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그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이가 가장 먼저 탈락된 것에 대해 아연실색하며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것이 사실이다. 왜 아니겠는가? 어느 총장선거가 정치적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다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그것은 그 특정인이 가지고 있는 (아마도 총추위에서 이것을 문제삼은 듯하다) 학자로서 가장 필요한 학문적 양심과 정직의 문제이다. 이것은 '도덕성'의 범주에 속한다. 안타깝게도 총장평가기준에는 이 항목이 빠져있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평가기준에 없는 것으로 총장추천에서 배제한 것을 문제삼는다면 할 말이 없다). 도덕성의 범위가 어디까지냐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학교의 총장 (해외나 한국의 몇몇 대학의 경우엔 다르지만, 상당수의 한국대학의 총장은 학자인 경우가 대부분임을 볼 때)의 가장 근본적인 도덕성을 평가하는 자료는 그 사람의 학문적 도덕성이다. 그런데, 우리는 공공연이 드러난 이런 문제에 대해 간과하고 대중적 논리에 따라 쉽게 분개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그렇다. 총추위는 이런 도덕성의 문제를 특정인에 적용하였다면, 다른 후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걸러내는 작업을 면밀히 해야할 것이다. 이 도덕성의 범주는 다만 학문성에 국한될 수 없다. 총추위는 학문적인 것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에 대한 도덕성의 문제들도 엄중하게 따져 신학교 총장으로서의 가치를 바르게 세워야할 것이다.
리플달기
11 6
나그네 (1.XXX.XXX.74)
2016-06-02 00:59:37
총장후보자 추천은 총추위 규정과 세칙에 따라 시행됐는가?
후보대상자 4인중 3명을 적어 내는 방식을 어떤 근거에서 채택하여 시행한 것인지가 문제일듯 하다.

총추위 규정 제19조(운영원칙)에 "총장후보 대상자의 서류전형 및 정책발표회 심사기준 등 총추위의 운영에 관한 세부사항은 총추위에서 세칙으로 정하여 이사회의 승인으로 시행한다"고 했는데, 3/4인기명 방식을 이사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가 검증되면 되겠다.

다만, 4명중 3명을 적어내어 득표수에 따라 탈락자를 정하는 방식은 위원 몇몇의 담합이 개입될 여지가 있고 객관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선호도 조사에 지나지 않을 위험 또한 크다. 게다가 투표직전에 검증위원회로부터 특정후보의 문제점을 집중 청취하고 난뒤였다고 하니 위원들이 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다.

총장후보선출을 아래 열거해 놓은 세칙에 따라 객관성이 반영되도록 했다면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을 것 같다. 규정대로 했다면 무슨 문제이겠나. 그래도 몇몇의 담합으로 특정인에게 낮은 점수를 주어 떨어트리는 속칭 '장난질'의 여지는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후보선정의 객관적 증빙은 남길 수 있었을 것이다.

총주위가 관련자료를 낱낱이, 조작없이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감신공동체가 산다. 그렇지 않고 '비밀보장'운운하며 숨기려하면 더 큰 역풍을 맞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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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시행세칙(제정 2012년 5월 10일)

제6조(총장후보대상자의 심사 및 평가기준) ①제5조의 규정에 의한 서류심사에 통과한 총장후보대상자는 별표1의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②학문적 소양 및 경력․사회봉사활동의 서류심사는 별표2의 서류심사 평가점수표에 따른다.
③영성과 덕망, 국제적 안목, 대외활동능력, 경영능력, 대학 개선화 의지, 대학발전 비전 제시, 리더십 등 정책발표 심사는 별표3의 정책발표 평가점수표에 따른다.
④감신 공동체에 대한발전 비전 제시, 효율적인 학교경영에 대한 관점과 능력, 감신 공동체의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데 필요한 리더십 등 총추위 위원의 종합 의견은 별표 4의 종합의견서에 따른다.

제7조(총장후보자의 추천) ①규정 제15조에 따라 총장후보자를 선정한다.
②제6조의 규정에 따라 서류심사 80점 만점, 정책발표 심사 120점 만점과 종합의견 100점 만점, 총 300점 만점으로 심의하여 총추위의 의결로써 이사회에 총장후보자를 3배수로 추천한다.

[별표 1]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후보자 평가기준

Ⅰ. 서류심사:정책발표 평가기준 : 200점
-1. 학문적 소양(30점)
-2. 경력 및 사회봉사활동(50점)
-3. 정책발표 평가기준(120점)
가. 영성과 덕망(10점)
나. 국제적 안목(15점)
다. 대외활동능력(15점)
라. 경영능력(20점)
마. 대학 개선화 의지(20점)
바. 대학발전 비전 제시(20점)
사. 리더십(20점)

Ⅱ. 총장후보자 추천위원 종합의견서 : 100점


[별표 3]
정책발표 평가점수표
평가점수
가. 영성과 덕망
◦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성을 갖추었는가?(5점)
◦ 도덕성과 공익성을 갖추었는가?(5점)
나. 국제적 안목
◦ 대학의 국제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가?
다. 대외활동능력
◦ 지역사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가?
라. 경영능력
◦ 대학의 발전기금 및 재정확충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가?(4점)
◦ 대학의 재정현황에 대한 파악능력(4점)
◦ 등록금 수준, 각종 지출경비에 대한 원가분석, 장학금 지급
등 재정분석 능력(4점)
◦ 인건비, 경상비 지출에 대한 원가절감 방안(4점)
◦ 기부금 모금 활동 : 구체적 활동방안과 대학발전 기여정도(4점)
마. 대학 개선화 의지
◦ 대학의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4점)
◦ 대학의 현재 처한 상황의 인식 정도(4점)
◦ 학사행정 : 학제개편, 교수연구활동, 교수강의활동, 학생지도 능력 제고(4점)
◦ 일반행정 : 행정직제, 행정규정, 효율적 인력구성(4점)
◦ 학사⋅일반행정의 현황과 문제점(4점)
바. 대학 발전 비전 제시
◦ 대학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가?(5점)
◦ 타 신학대학과 비교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의 장ㆍ단점을 분석하여 장점을 발전시키고,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5점)
◦ 학사⋅일반행정의 문제점 개선방안과 비전 제시(10점)
사. 리더십
◦ 대학의 구성원들과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가?
총 점 120점

[별표 4]
총장후보자 추천위원 종합의견서

1. 감신 공동체에 대한 발전 비전 제시 (40점)
◦ 우리 법인의 건학이념을 실천할 의지와 각오는 어떠한가?
◦ 대학발전의 비전과 그 비전을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겠는가?
◦ 국제적 안목.
◦ 대외활동능력.
2. 효율적인 학교경영에 대한 관점과 능력 (30점)
◦ 교육에 대한 공익성 및 책무에 대한 이해 정도는 어떠한가? (교육 철학 및 사명감)
◦ 총장후보자의 중․장기 발전계획 및 특성화 전략은 어떠한가?
◦ 교육경영에 대한 정보화(Informationization) 의지.
3.‘감신 공동체’의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데 필요한 리더십(30점)
◦ 총장후보자의 학문적 소양과 덕망 및 인품은 어떠한가?
◦ 민주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구성원들의 화합과 ‘감신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겠는가?
4. 위 1, 2, 3의 종합점수(100점 만점)와 서류심사 ․ 정책발표 ․ 종합의견

평가 집계
1) 종합의견 점수 (1+2+3) : _______점
2) 서류심사 ․ 정책발표 ․ 종합의견 평가 집계
① 서류심사 평가점수 :______점
② 정책발표 평가점수 :______점
③ 종합의견 평가점수 :______점
3) 총 점 : ______________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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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9
면도날 (183.XXX.XXX.59)
2016-06-02 22:37:21
감신 총장은 도덕성이 첫째, 그리고 제안
개신교의 위기상황에서, 부패/비리/세습 등의 논란이 있는 감리회의 현실에서 감신 총장은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요구된다. 작금의 상황은 탈락한 후보만 논문표절 검증을 한 인상을 준다. 그러니까 억울한 거고, 많은 분들이 반발하는 거다. 그러나 총추위는 논문표절 한 자를 총장후보로 추천할 수 없다. 그것이 총추위 본연의 직무이다.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총정선거일을 연기하더라도 세 후보의 논문과 저서를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를 탈락한 후보의 것과 비교하여 이사회에 보고하자. 또한 지난 학내사태에서 보여준 4인 후보의 처신도 조사하고 비교하여 이사회에 보고하자. 그래서 그것이 총장선거에 반영되도록 하자. 또 하나, 세 후보의 조사결과가 탈락한 후보의 조사결과보다 나을 것이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그 때문에 현 총장 임기 종료일까지 제14대 총장을 선출하지 못한다면, 잠시나마 내가 총장직무대행으로 봉사할 의향도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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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7
중요한건 (112.XXX.XXX.128)
2016-06-03 06:50:22
중요한건 모든 논문심사위원들이 제3자들이어야지. 그리고 논문심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지.
이번에 논문표절 의혹받고있는 왕ㅇㅇ교수의 논문위원들이 임ㅇㅇ교수, 성ㅇ목사라니 . 그사람들이 작년 학내사태 때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다 알지. 특정인에게만 불이익을 주려는 꼼수가 너무나 분명한데 모두가. 공정하게. 심사받을 수 있도록 총추위를 제3자들로 다시 구성해야한다! 그래야 투명하고 공정하게 총장을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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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4
쯧쯧 (223.XXX.XXX.103)
2016-06-01 23:49:23
비겁하고 무책임한 총장. 양심도 없는 총장측 사람들. 신학을 공부한 양반들이 하는 일이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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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토니 (14.XXX.XXX.212)
2016-06-01 23:06:20
그냥
왕ㅇㅇ 교수를 총장후보에 넣어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낫겠네요.

임시조직이든 뭐든 학생들의 대표가 참여하고 있는데
제일 위에서 말한 바대로 간접책임을 학생대표에게 물으시면 되겠고
총추위 출범 당시는 아무 말 없더니
왕ㅇㅇ교수가 후보 추천에서 떨어졌다니
이제사 투명성이니 공정성이니
들먹이는 것은 너무 속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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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5
사건의 핵심을 제대로 봅시다 (112.XXX.XXX.128)
2016-06-01 23:30:11
왕ㅇㅇ교수가 후보 추천에서 떨어져서 투명성 공정성 얘기하는게 아니라, 총장후보선출과정에서 불공정한 방법으로 탈락시킨게 드러났기 때문에 투명성 공정성을 이야기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사들도 이 사실을 알고 대자보를 붙이게 된 것이죠. 상식적으로 작년 학내사태를 책임 지셔야하는, 사퇴해야 마땅한 현총장이 다시 총장후보로 올라갔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 일이 지금 감신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정인을 공격하고 불이익 주고. 불공정하게 심사하고 탈락시키고. 그리고 뻔뻔하게 그 다음날 바로 정책발표회를ㅎㅎㅎ
왜죠? 그들도 유력한 총장후보인 왕ㅇㅇ교수가 후보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했겠죠. 안그러면 왜 그런 비겁한 행동을 했을까요? 모의투표 222표에서 155표를 받으신 분이니. 그런데 그런 분이 떨어졌으니.. 뭔가 잘못된 것같은데 아니나 다를까. 이런 일이 지금 감신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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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4
토니 (14.XXX.XXX.212)
2016-06-02 00:09:30
그리고 왕교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탈락했었어도 7명의 이사가 대자보를 붙였을까요?
그 이사들은 왕교수를 밀기 때문에 붙인 것입니다.
이사들을 너무 순진하게 보는 것 같네요. 단지 불공정했기 때문이라고요?
말도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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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
질문을 바로 합시다 (112.XXX.XXX.128)
2016-06-02 01:00:27
질문을 똑바로 합시다.
총장후보선출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했다면 7명의 이사가 대자보를 붙었을까요?
뭔가 왕교수를 밀고있는 사람들만 이 사태에 대해서 화가나있는거라고 착각하시는데ㅎ "내가 지지한 후보가 떨어졌으니 막 몰아붙이자!" 이게 지금 그런 상황인가요? 공정한걸 불공정하다고 거짓말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지금 이 상황이??
이 기사를 작성한 김태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할 최종 한 사람을 뽑는 일은 진지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해 이뤄져야"합니다. 투명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대자보를 붙인 이사들이 누구편이네 아니네를 따지기전에
이런 일인 것을 알고도 동조한 이들, 침묵하는 이들은 누군지
그들의 의도는 무엇이었을지 그것부터 잘 생각하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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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3
토니 (14.XXX.XXX.212)
2016-06-02 00:05:40
불공정한 방법으로 탈락시킨게 드러났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불공정한 벙법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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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9
시나리오0 (180.XXX.XXX.140)
2016-06-06 01:11:55
마침 그 부분에 대해 위 양반이 또 글을 쓰셨구만요.. 1표 3명 표기방식이 낳은 무자격자의 무임승차의 결과랍니다..거기엔 4인의 담합이 있었구요... 이만하면 불공정 아닐까요?
리플달기
1 7
뉴스좀 보세요 (112.XXX.XXX.128)
2016-06-02 01:03:29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들으려하지말고
이 사태의 문제가 뭔지 제대로 좀 알고 말씀하시길. 자꾸 왜곡하려 하지말고.
리플달기
20 20
요요 (125.XXX.XXX.234)
2016-06-01 23:16:32
??
학생들이 총추위 멤버를 어떻게 아남~~~???
지난번에 당당에 올라왔던 멤버랑 다르던데~~~~??
이환x, 이덕x는 어디가고 이성x이???
또 쏙 하니 들어가 꽤 찼네!
총추위 구성이 더 속보이는 것 같네 이사람아~~~
리플달기
20 20
헐.. (114.XXX.XXX.77)
2016-06-02 21:56:38
xx림은 아니지.
그분은ㅇ 학내사태 핵심에서 가까우면 가까웠지 전혀 멀지 않은 분인데
리플달기
6 11
그나저나 (223.XXX.XXX.165)
2016-06-03 07:01:34
그사람이 왜 감신에서 교수를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됨ㅋㅋㅋㅋ교수가 되면 안되는 평가를 받았는데 교수가됐고ㅋㅋ윤리학전공도 아닌데 왜 윤리교수를 하고있음ㅋㅋ들어오자마자 승진되고, 보직교수맡고, 총추위까지ㅋㅋㅋㅋ총장이랑 엄청 가깝나보다! 그 우정 변치마세요~
리플달기
7 11
감신대 대학원생 (121.XXX.XXX.85)
2016-06-01 21:48:24
총추위는 해체하라
글의 대부분에 다 동의를 하지만,

총추위는 예비심사를 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총추위 자체를 새롭게 다시 구성해야한다.

작년 학내사태에 관련자들이 그곳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는 지는 이번 사건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

지금도 쉴 새 없이 바뀌는 외부 행정과 위태로운 학교 내부, 그리고 학생들, 미래의 감리교 지도자들을 키워내는 학교의 수장을 뽑는 중요한 자리이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총추위에 작년 학내사태의 연관자들이 있다는 건 누가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총추위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 학내 구성원들은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리플달기
37 27
뫼비우스의 띠 (1.XXX.XXX.122)
2016-06-03 09:23:21
이건 뭐 완전 막장 어거지 ㅉㅉ
지들이 지지하는 사람이 탈락하면 시비 거는 민주당 쓰레기 집단과 다를 게 뭐가 있냐?
그래, 니들이 지지하는 자가 최종후보에 뽑힐 때까지 계속 총추위를 다시 구성해라!
에라이~
결과에 승복할 줄을 몰라요~
한국 정치나 니들이나 다를게 없다!
평생 총추위 탓이나 하다가 니들이 지지하는 교수 은퇴할 때까지 기다려라!
불쌍하고 한심해 ㅉㅉ
리플달기
14 15
면도날 (183.XXX.XXX.59)
2016-06-01 23:49:07
W교수가 총장으로 선출될 때까지
총추위를 다시 구성하여 W교수를 총장후보로 추천하고, 이사회가 W교수가 아닌 자를 총장으로 선출하면, 그때 이사회를 다시 구성하여, W교수를 총장으로 선출하자. 그 작업을 W교수가 총장으로 산출될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하자.
리플달기
28 25
맞습니다 (223.XXX.XXX.103)
2016-06-01 23:48:36
그런 식으로 심사했다는 것이 알려진 이상.. 총추위를 새롭게 구성해야합니다. 제 3자들로. 공정하게 심사할 수있도록.
리플달기
2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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