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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대통령[35] 靑 홍보실은 평양방송국?
이승칠  |  gooneye7805@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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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10일 (월) 00:00:00 [조회수 : 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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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붕에 두 가족이 살고 있는데 7월 5일 새벽에 북쪽 창문을 지닌 가족이 위험한 불장난을 하자 알부자인 옆집과 생일을 맞은 반장집은 즉시 항의를 하고 소화기를 준비했습니다.

혼자만의 비밀로 속앓이를 하여 100분 늦게 일어난 남쪽 창문을 지닌 가족의 가장은 아직까지 꿀 먹은 벙어리라, 마누라가 바가지를 있는 대로 긁었더니 9일 시동생이 <안보독재 시대의 망령에서 벗어나자> 는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안보독재 시대 정권이 북한의 위협을 내세워 국민을 위협하고 야당과 시민을 탄압했다. 이 시기의 정권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북 간의 작은 일도 크게 부풀리고 심지어는 없는 일을 지어내어 국민을 속이기도 했다”

[하모! 맞는 말이제. 예수 족보에도 창녀의 피가 섞여있다고 고백을 하고 한나라당도 조상의 허풍을 시인했제. 그래서 사과하는 뜻으로 노란셔츠 입은 젊은 할머니를 총리로 모셨지요]

“냉전이 해체된 뒤 남북관계가 개선되면서 정권이 안보 문제를 악용하는 일이 없어졌다고 평가하며 이제는 정반대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처녀 총각이 한 두 번 데이트 했다고 결혼 약속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속도위반으로 고출산 하셨나요? 정반대의 일은 무엇인가요?]

“일부 야당과 일부 언론이 위기를 부풀리면서 정부가 야단법석을 벌이지 않는다고 삿대질을 해댄다”

[국민이 낸 돈으로 월급을 받는 청와대 홍보실은 말을 똑바로 하는 교육부터 받아야 합니다. 이번 사태는 일부 야당과 일부 언론이 소다를 넣고 부푼 것이 아니라 야당과 언론은 조목조목 상세하게 지적 하였습니다. 이웃집도 야단법석을 벌이는데 불 난 집이 침묵을 하는 것은 삿대질이 아니라 돌맹이로 얻어 맞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옛날 안보독재 시절에 재미를 보던 사람들이 정부의 대응이 미온적이라고 다그치고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나무란다”

[당신들은 참여고 남들은 재미를 보던 사람입니까? 가방끈이 길어 청와대에 근무하시니 말 좀 점잖게 하세요. 인터넷에 ‘여권대란’이란 제목이 나왔기에 “계급장 떼고 토론하자”는 김근태 당의장이 지난달 29일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청와대 만찬에 부르기 하루 전 슬그머니 노 대통령을 혼자 만났다는 사실에 열우당이 대란을 일으킨 줄 알았는데, 집에 불이 났는데도 장마 지나면 해외에 휴가 가려고 새벽부터 구청에 여권신청 하러 줄을 선 국민의 모습이 ‘여권대란’이더군요. 이 정도면 안보불감증이 아니라 동대문 열어놓고 다니는 우리의 모습과 흡사 하며 속에 노팬츠 차림이면 정신병원에 가야 합니다]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공지의 사실이었지만 국방당국이 어떤 비상태세도 발령하지 않았던 이유는 (미사일이) 어느 누구를 겨냥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일 잘하는 장관들 지방선거 내 보내 몰살시키고, 군인들을 시민단체에게 얻어 맞는 연습이나 시키고, 만찬에 서해교전 전몰장병 유족이 모두 불참하여 순진한 한명숙 총리를 격하시키고…. 과연 이 나라의 국군 최고 통솔자는 누구입니까? 어느 누구를 겨냥하는지 모른다는 청와대는 동성연애자입니까? 개처럼 한쪽 다리 들고 소변보며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가 정치적인 이유로 이 사건을 비상사태로 몰아가려고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정치적 사건일 뿐 안보적 차원의 비상사태로는 만들 수 없는 일이다”

[미사일이 지나가는 공간을 아무런 사실도 모르는 민간 항공기가 다녔는데 안보적 차원의 비상사태가 아니라고요? 청와대는 모두들 해외 유학파니 어느 나라에서 공부를 하셨나요? 혹시 존엄 높은 우리식 나라?
허긴 몽골에 간 대통령이 ‘우리는 부자’라 큰 소리 쳤지만 아직도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하는 많은 학생들, 지난해 수업료 미납 고교생 수가 만8천137명이라는 슬픈 사실을 모르니 비상사태에 대한 개념을 알 수가 있겠습니까.]

“누가 옳았는가를 따져보아야 부질없는 일일 것이다.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이 생기더라도 역시 차분하게 천천히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것은 대통령의 생각이었다”

[헌법에 ‘국민이 알 권리’가 있기에 따지자는 것 보다 문제가 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 투명하게 밝혀 달라는 것입니다. ‘빨리 빨리’기질의 국민에게 또 불이 나도 ‘천천히’대응하겠다는 대통령의 생각은 너무나 미련한 맞불장난 같습니다.
대통령은 혼자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가 아니라 이웃과 국민을 설득하여 믿게 하는 전도사가 되어야 합니다. 배다른 형제 때문에 불안해서 못 살겠으니 우리도 방어용 미사일을 만들겠다고 이웃과 국민에게 통보하시면 이웃은 박수를 보낼 것이며 국민들도 여름 휴가비를 국방부에 성금으로 보낼 것 입니다. 이것이 대통령의 할 일입니다.]

“안보 문제를 정치공세의 도구로 써먹는 것은 국가안보를 위해 좋은 일이 아니다. 지금은 냉전시대도 안보독재의 시대도 아니다. 아직도 북한 문제만 나오면 습관적으로 비상이 걸리는 사람들도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안보독재 시절의 망령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 미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없애버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분별 없이 날뛰고 있다.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침략전쟁에도 대처할 수 있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군사진지를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만약 적들이 역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존엄 높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무자비한 섬멸적 타격으로 선군의 기치 밑에 다져온 우리의 신념, 우리의 힘이 어떤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줄 것이다. – 북한 노동신문 -

‘우리식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해 인민대중이 모든 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 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라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이는 입으로는 교회는 예수와 성도가 주인이라며 먹사가 주인인 한국 대형교회를 연상하면 됩니다.

그들은 침략이란 말을 하는데 아직도 민족전쟁을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라 주장하는 분들은 잘 새겨 들어야 합니다. 그 동안 무능과 교만의 극치를 보여준 정부는 이번 사태를 그냥 지나치면 쪽박신세 아니 종료휘슬이 불기 전에 퇴장 당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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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나누기(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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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대치 (220.116.42.100)
2006-07-10 22:02:15
한나라당 전연옥.....<벗을수도있다다는 뉴앙스>
동생은 아닌지.. 조선 동아 논설위원은 아닌지...드럽게 당당하네....서강대 이사장 박홍의 똘만이는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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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오솔길 (220.79.37.218)
2006-07-10 07:53:31
음~
조선일보를 읽는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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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이필완 (124.60.175.194)
2006-07-10 07:30:16
혹시 맨 아랫단에 북침과 남침이 바꿔쓰여진 것 아닌가요?
북쪽은 '남쪽이 북침했다"고 주장하고
남쪽은 '북쪽이 남침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대세이지요.
내가 헷갈리는 건가요!

이승칠님의 정치관련 기사 논조에 필자가 동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적지 않으나 암튼 여전히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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