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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사탄!...
사두환  |  kbec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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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08일 (토) 00:00:00 [조회수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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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마다 년말년시가 되면 지나간 한 해를 돌이키며 반성과 회개로 새해 부터는 더욱 신앙과 충성을 다짐 합니다.
그러나 년말이 되면 또 이같은 반복에 연속이라고 봅니다.
벌써 2006년도 하반기로 접어 들었습니다.
새해에 다짐한 충성이 과연 이 하반기 까지만이라도 유지해 오는지 살펴야 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대체로 년초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 충성을 각오한 신앙이 작심삼일로 돌아가지는 않았는지요?
작심삼일의 사탄은 우리의 그 충성에 마음을 어찌하였든지 육신에 같다 부쳐 버립니다.
이 모양 저 모양 다양한 육신의 핑게 거리로 말입니다.

하느님은 우리들에게 없는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작은 일로 또는 하찮은 일로 보이는 미미한 것일지라도 그것이 신앙과 복음을 위한 충성이라면 그것으로 열심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 열심을 보시고 더 큰 은사와 능력을 필히 더 하시는 하느님 이십니다.
작심삼일 사탄의 계략에만 넘어가지 않고 꾸준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일지라도 교회와 복음을 위하여 충성을 하기만 한다면 말입니다.

신령한 것에 대하여 많을 것을 구할 수도 있지만, 이전에 우리의 할 수 있는 작은 이런 일에 충성을 다 한다면 그 기도는 틀림없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바로 이러한 초지일관된 신앙을 즐겨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다윗과 같이 하느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될 것입니다.
한 해의 절반의 시점에서 우린 다시 한번 더 년초에 다짐한 충성에 대하여 잘 살펴서 이 한 해는 충성으로 마무리 잘 하는 다 같이 열심자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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