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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자! 미치자! 우리 다 함께 미쳐 봅시다!...
사두환  |  kbecc@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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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08일 (토) 00:00:00 [조회수 :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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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오로님 자신은 오직 예수께 미친 인생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미침이 아니면 그의 사역은 불가능 하였을 것입니다.
현대의 우리도 이런 미침을 본 받아야만 할 때 입니다.
주 예수께 미침이 지나치지 않으면 온갖 유혹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의 바른 신앙영위는 오히려 더 힘들 것입니다.
세상 월드컵에 미치면 그 후유증이 허탈 증세로 더 크게 나타나 일상이 바로 잡히지 않는 정신적 고통이 뒤따르나 우리 주 예수께 미치면 미칠수록 더욱 새로운 정신으로 기쁨이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과 복음에 우리는 온전히 빠져야 합니다.
이를 게을리 하면 세상은 우리를 그냥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신앙이 힘들수록 더욱 주께 빠져야 합니다.
신앙이 힘들때 덤비는 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쉬었다 하라, 왜 지나치게 믿느냐, 평범하라는 등 온간 유혹의 물결이 밀려올 것입니다.
이런 시험은 바로 신앙에 데스 포인트 지점입니다.

마라톤에도 이 데스 포인트 지점이 30여 km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지점만 통과하면 그야말로 그 모든 숨 찬 호흡은 오히려 안정을 찾고 모든 컨디션이 도리어 정비되는 순간을 맞는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음속 1의 순간을 넘기전에는 공기압의 두꺼운 벽을 통과하는 순간이므로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장애를 받아 조종사가 손가락 하나 버튼에 가져가기가 힘들며 기체는 요란한 굉음과 함께 고통이 극심하지만 음속0.99를 넘어 1의 순간을 지나기만 하면 이러한 벽은 다 사라지고 너무나도 고요한 정적을 맞기 때문에 조종은 매우 쉽고 편안한 안식에 든 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이 신앙의 우리에게도 바로 이런 데스 포인트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탄이 가로막고 있는 지점인 것입니다.
다니엘의 21일 작정 기도의 때에도 사탄이 바로 이 데스 포인트에서 훼방을 하였으나 다니엘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작정 21일을 마칠 때 데스 포인트 사탄은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현대의 신앙에서는 바로 이런 데스 포인트 지점을 제대로 넘지 못하여 우유부단한 신앙으로 평상을 지내는 신앙이 너무도 많다고 봅니다.

재 도전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미 무너진 사탄의 데스 포인트임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이 지점을 넘는 신앙이 되어야 세상을 호령하며 신앙으로 주를 위하고 복음을 위하는 미친 자로서 영광된 삶이 우리 앞에 찬란히 놓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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