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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설교 비판[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근사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라고 하지만, 정작 예수님의 복음은 없다!
김형희  |  kkkk00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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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7월 07일 (금) 00:00:00 [조회수 : 1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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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적 마인드를 이용하여 한국교회안에서 어느정도 자신의 입지를 세워놓은 김동호 목사의 설교를 해부해 보고자 한다. 예전에도 그런 시도를 하려 한적이 있었지만, 타락한 한국교회가 지니고 있는 폐쇄성을 높은뜻 교회도 답습하려는지 글쓰기를 차단시켜 버려서 하지 못한 적이 있다. 비난을 싫어 하는 교회에서 일찍 퇴출되려 하지 않으려고 김동호 목사에 대한 비판을 미루어 놓았던 것이 아쉬운 점으로 남게 되었다.

   

김목사는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통하여 김홍도 목사를 비판한다.오래전에 죽을 뻔한 실화를 이야기 하면서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다라는 신앙관을 고백한다.물질에 대한 초연한 자기 의지를 보여주는 설교를 통하여 거대한 교회를 자기 자식에게 왕권을 물려 주듯이 대물려주는 김홍도 목사의 타락한 목회관을 비판하는 것이다.

잘못된 것을 가르쳐 주고 권면해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써의 당연한 도리이자 십자가의 행동인것이다. 그런 면으로 볼때 김동호 목사의 발언은 시의적절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근사한 사람들'이라는 설교를 살펴보면서 복음은 없는 윤리 도덕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더 정확하게 비판을 가하자면, 김동호 목사를 외식하는 자라고 까지 지적해 주고 싶다.

김목사는 "오직 의인은 믿으로만 산다" 로마서 1장17절의 말씀을 들어가며 자신의 의인됨을 나타내고 있다. 김홍도와는 사뭇다른 차별성을 두려고 하는 것이다. 이 설교를 살펴본 소감은 아전인수의 맹점이 가득참이 여실히 드러난다는 점이다.하느님 한 분만 있으면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도 된다고 말을 강력하게 외치는 자가 1억이 넘은 연봉을 받으며 살고 있고, 그 행위 또한 능력껏 대우받는 것이 정당하다는 자본주의식 사고관을 매개로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정당화 한다. 그러면서도 김홍도 목사의 세습에는 비판을 가하는 것이다.

과연 자신의 행위가 김홍도 목사와는 천차만별일 정도로 근사하고 자유하고 깨끗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일까?
[오직 믿음이라고 하면서 오직 부귀만큼은 함께해도 된다고 주장하는 아이러니를 발견해보자]

거대한 교회를 세습시키는 아버지에게 사양을 하지 않은 아들 또한 문제라고 하면서 문제점을 들쳐 내지만, 과연 김동호 목사와 그 아들은 그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을 수가 있을까?. 왜 일억이 넘은 연봉을 줄 때에 사양한다는 말을 못했을까? 잘못인줄 몰라서? 남들도 다 그러니까? 그렇다면 김홍도 목사와 그 아들도 몰라서였다든지 남들도 다 그러니까 그런 행동을 한것이니 내가 용서 되듯이 그들도 용서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아니면 그들도 용서가 되지 않듯이 나또한 용서가 안되는 것이던지 말이다. [그들이 그런 행위로 인해 거짓 목사로 판명되듯이 김동호 목사도 거짓으로 판명되어야 정정당당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김목사는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김홍도 목사를 비판하는 것이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것을 염려한 탓에 입에 재갈을 물리던 김목사가, 어쩔수없이 시대조류에 따라 할말을 하였지만, 자신에게 직격탄으로 돌아올 부메랑을 두려워 하여서 결국에 깨끗한 부자라는 등식을 설교중간에 대입시킨다. 하느님을 위해서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은 쉽지만 깨끗한 부자가 되는 것은 어렵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자신의 부를 정당화 하는 것이다.

과연 하느님을 위해 일부러 가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깨끗한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어렵기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강한 사람들만이 하느님을 위해 가난해지지 않고 께끗한 부자로 남을 수 있다는 기가찬 주장을 한다. 하느님을 믿으면서 부자가 되는 것이 가난한 자가 되는것보다 훌륭한 믿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과연 믿음에 차별성이 있단말인가?

과연 이런 주장을 하는 김동호 목사가 제대로된 목사일 수 있을까? 쉬운 예로 지금 당장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거지가 되는 것과 부자로 살면서 [부자를 유지하기 위한 한계성] 남은 재산을 나누어 주는 것과 어느것이 더 어려운 일일까?..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김동호 목사는 지극히 인본주의 적이며 윤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자본주의적인 신앙관을 가진 사람이다. 더 정확하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오늘날의 바리새인적 사고관을 가진 목사이다.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예수님의 복음은 설교를 통하여 단 한군데도 찾아 볼수가 없다.

결론은 자기의 의를 내세우고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기 위한 설교일 뿐이다. 자신이야 말로 가장 깨끗한 부자 목사라고 주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처지에 놓여서 자가당착적인 설교를 하는 사람이다.

이런 가당치도 않은 설교를 듣기 위해 몇시간을 달려 온다는 숭의교회 교인들을 보면서 그들이 얼마나 눈과 귀가 어두운 자들인지 이해가 되는 것이다.
수많은 바리새인적 가치관을 지닌 자들을 집단적으로 양산하는 김동호 목사의 설교는 이 시대의 전형적 바리새인의 설교라고, 내 눈에는 드러나 보인다.

근사한 하나님의 사람들(2) 김동호목사 설교 전문

창 12:1-4. 1983년 1월 후배 목사가 목회하던 충청도 시골 교회에서 집회를 하던 중 차사고로 죽을 뻔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그곳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수안보 온천으로 목욕을 다녀오던 길이었는데 다리 위에서 차가 미끄러져 다리 아래로 추락할 뻔 하였던 것입니다.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 도로가 얼지 않았었는데 공중에 매달려 바람을 맞아서 그런지 다리만 얼어 있었던 것을 미처 모르고 빙판에서 브레이크 밟아서 차가 다리 위에서 돌았던 것입니다. 100번이면 99번 죽을 뻔 했던 사고였습니다. 숙소에 돌아와 죽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100번이면 99번 죽을 뻔 했었는데, 만일 내가 오늘 그 사고를 죽었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아주 심각하게 하였습니다. 외아들의 홀어머니인 어머니 생각도 났고, 삼십대 초반에 과부가 되어 어린 아이 셋을 길러야 할 아내 생각도 났고, 애비 없이 자라야 할 제 어린 세 아이 생각도 났습니다. 모두가 다 저 없으면 살 수 없을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생각으로 말을 걸어 오셨습니다. '얘, 내가 죽어야 문제지 네가 죽는데 무슨 문제냐? 물론 자식이 먼저 죽으면 힘들지만 믿음은 그것도 극복하는 것이란다. 네 어머니 나를 믿기 때문에 네가 죽으면 물론 힘들겠지만 잘 극복하고 이겨 낼 꺼다. 남편 없는 여자는 다 못 산다든? 남편 없이 사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못사는 것은 아니란다. 네 아내가 나 잘 믿으면 아이 셋 잘 기르면서 얼마든지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네 자식도 마찬가지다. 아비 없다고 못하는 것 아니다. 네 아이들이 나만 잘 믿고 자라 준다면 얼마든지 훌륭한 사람으로 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죽어야 문제지 너 죽는다고 문제 될 것 아무 것도 없다.' 저는 그와 같은 하나님의 생각에 동의하였고, 그날 아주 철저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산다'는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자식 없으면 못살고, 남편 없으면 못살고, 아비 없으면 못사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혜로운 일도 아닙니다. 자식과 남편과 아비는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는 나약한 존재인데 그 나약한 존재가 없으면 못사는 존재가 된다면 그는 당연히 이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만 계시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문제없습니다. 이와 같은 믿음은 사람을 참 근사하게 합니다. 사람을 자유하게 하고 당당하게 하며 깨끗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하나님처럼 의지하고 살면 복의 근원이 되는 큰 사람이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복은 믿음으로만 얻는 것인데, 믿음이란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한 분만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를 광야로 내 모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내 모시는 까닭은 세상 줄 다 끊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는 훈련을 하게 하려 하심 입니다. 모세가 그 훈련을 받았고, 바울이 그 훈련을 받았으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도 그 훈련을 받으셨습니다. 남의 교회 이야기를 하게 되어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 강북에 있는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이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최종적으로 받음으로 더 이상 목회를 할 수 없게 되자 아직 35살도 안 되었다는 아들 목사에게 당회장 자리를 넘겨주었습니다. 여러해 전 강남에서 역시 대형교회를 목회하시던 그 목사님의 형님 목사님도 38살 된 아들에게 수 만 명이 모이는 교회를 세습케 하시더니 동생도 똑같이 그와 같은 일을 하였습니다. 세습은 참 전근대적인 것입니다. 사업도 조그맣게 할 때는 자식에게 물려 줄 수도 아마 있을 겁니다. 그러나 사업이 커져서 주식회사가 되고 여러 주주들의 돈으로 큰 회사를 이루게 되면 사장의 아들이라는 이름만으로 그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입니다. 개인 회사는 개인의 것이니까 아들에게 사장 자리를 물려주어도 되지만, 주식회사는 개인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사장과 회장의 회사가 아니라 주주들의 회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자기 아들이라고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뒤를 이어 사장을 만들고 회장을 만드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옳지 않은 일입니다.

선진국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선진국일수록 그와 같은 생각, 즉 회사의 주인은 주주라고 하는 생각을 갖고 회사에 대한 영향력은 주식을 상속함으로 자식들에게 물려 줄 수 있지만, 무조건 자기 자식을 회장과 사장으로 세워 회사 경영을 대대로 하려고 하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그와 같은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삼성이 혼을 나고, 현대 자동차 회장이 감옥에 들어가 옥고를 치르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단언 하건데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그와 같은 일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자기가 회장이라고, 권력이 있다고, 남보다 좀 많은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그 회사를 개인 회사인양 생각하고 운영하려고 한다면 그것은 도둑심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를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은 교회가 하나님과 교인들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영수직을 자식에게 대대로 세습케 하려는 것은 말로는 나라가 국민들의 것이라고 하면서도 실제로는 나라를 자기 개인의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35살도 안 된 어린 아들에게 수 만 명 교세의 큰 대형교회를 물려주는 그 목사님은 유명한 반공주의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동은 오히려 그가 비판하는 김일성을 꼭 빼다 닮았습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강남의 대형교회가 아들에게 세습을 할 때 저희 큰 아이가 제게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아들에게 세습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아들에게 세습하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가 간다고 하였습니다. 사랑의 눈이 멀어 얼마든지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자기가 이해가 안 가는 것은 그렇다고 그것을 아무 사양 없이 그냥 받는 아들은 잘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잘 만나, 그 덕으로 젊은 나이에 남들은 꿈도 꾸지 못할 자리에 앉게 되는 황태자들. 사람들은 배 아파하고, 부러워 하지만, 사실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부러워할 일이 못됩니다. 자리는 근사하지만 사람은 별로 근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근사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 볼 때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는 절대로 정당한 승부 끝에 얻는 승리의 기쁨이 무엇이지 모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무엇인지를 죽어도 알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들이 성공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성공한 줄로 착각하지만,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정말 착각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그와 같은 식으로 얻는 자리를 성공이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성공한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죽을 때까지 성공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과 보람을 맛볼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뒤집어 이야기하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공정한 경쟁을 통했다면 그는 그 교회의 담임목사가 아마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저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는 남의 자리와 기회를 도적질 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한 사람의 자리와 기회만 도적질 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자리와 기회를 도적질 한 셈이 되어 문제가 생각보다 커집니다.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게 되면 그와 같은 아버지를 두지 못한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은 최선을 다하여 공부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목회하려고 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그것도 옳지 않은 일이지만, 사람에게 절망을 주게 하여 정당한 노력과 도전을 포기하게 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옳지 않은 일 중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큰 대형교회의 담임목사 자리에 눈이 어두워 자기에게 전혀 맞지도, 옳지도 않은 자리에 덥석 앉아 버린 사람들이 꼭 읽고 교훈을 얻었어야 할 말씀이 저는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틀림없이 저들에게도 아브람에게처럼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아비의 덕을 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덕을 볼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덕을 입지 못하게 되면 나약한 자가 되고 진정으로 성공하는 훌륭한 목회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저들에게 틀림없이 오늘 본문의 말씀으로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저들도 목사이기 때문에 오늘 본문의 말씀과 그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다 아는 사람이고,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훌륭한 아브람의 믿음에 대하여 설교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기는 그 말씀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세상 끈을 붙잡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끈을 붙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주여, 주여 외치며 실제로는 하나님을 믿지도 의지하지도 잘 않습니다. 하나님보다는, 사람을, 돈을, 권력을 더 의지하여 실제로는 그것으로 자신의 하나님을 삼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아브람처럼 떠나야만 합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만 합니다. 그것이 아브람이 복을 받은 이유입니다. 성공한 이유입니다. 믿음의 조상이 되고, 복의 근원이 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돈을 하나님으로 삼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꼭 가난해 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로, 남편으로, 자식으로 하나님을 삼지 않는다는 것은 꼭 저들과 헤어져 독신으로 혼자 살아야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해석하여 소극적이다 못해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자라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으로만 끈을 삼는 아내와 남편이 함께 살면 참 관계가 좋아집니다. 서로 잡아당기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부부 사이에 참 자유 함이 있습니다. 남편은 남편이고 아내는 아내입니다. 남편은 남편이고 아내는 아내일 때 부부의 사이와 관계가 제일 좋아집니다. 돈으로 끈을 삼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되면 경제가 좋아집니다. 이 세상의 문제는 돈으로 끈을 삼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하나님으로만 끈을 삼고 돈으로는 끈을 삼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가난해 지려고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래서 깨끗한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어떤 면에서 보면 가난해 지는 것이 믿음을 지키기가 쉽습니다. 돈을 끈으로 삼으려고 하여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것은 부자인데 돈으로 끈을 삼지 않고 하나님으로만 끈을 삼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권력으로 끈을 삼은 사람들이 권력을 잡기 때문에 세상은 참 힘들어 지고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권력을 끈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만을 끈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면 세상이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끈이라고 하여 권력 근처에도 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말장난 같지만 권력을 끈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들입니다. 권력을 정말 끈이 아니라고 확실히 믿는다면, 그것을 끈으로 잡지 않는다면, 권력의 순수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누군가가 깨끗한 마음으로 그것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 한 마디에 아브람은 갈 바도 알지 못한 채 정말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땅을 떠납니다. 그 때 아브람의 나이가 75세입니다. 돈과 권력과 사람에 얽매여 그것을 끈으로 알고 자신과 세상을 칭칭 감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에서 아브람과 같은 사람을 보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는 정말 하나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하나님만 믿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대개 입으로만 하나님을 믿고 실제로 하나님이 아니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믿고 삽니다. 그러나 정말 믿음의 사람은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하나님만 믿고 삽니다. 그래서 깨끗합니다. 그래서 당당합니다. 그래서 근사합니다. 그래서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성공합니다. 그래서 승리합니다.

저는 제가 아브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아브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혹시 셋 중에 목사가 된다면 막내가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목사만 주의 종이고 성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저는 목사가 성직이기 때문에 막내가 목사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볼 때 막내는 목사가 되는 것이 제일 어울릴 것 같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막내는 이제껏 패션 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달에 생각을 바꾸어 목사가 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생각을 저에게 전해 왔습니다. 저는 참 기뻤습니다. 그러나 목사가 되겠다는 뜻을 정한 막내에게 제가 제일 먼저 한 말은 '아버지 덕 볼 생각하지 말아라'였습니다. 저는 제 막내가 어린 나이에 아버지 잘 만나서 대형교회의 후계자가 되는 그런 아들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 막내가 아브람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큰 아이가 한동대학교에 입학한 후 다시 재수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사람이 잘 알지 못하는 대학에 다닌 다는 것이 약간 자존심 상하는 일이었고, 보다 중요한 것은 선배들이 후배를 이끌어 주는 우리 사회에서 선배가 없는 대학을 졸업하여 이 세상에서 생존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재수하면 어떻겠냐고 묻는 큰 아이에게 나에게 묻지 말고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뜻으로 기도원에 가서 기도해 보라 말해 주었습니다. 큰 아이가 사흘을 작정하고 기도원에 갔다가 이틀 만에 응답을 받고 기도원을 내려왔습니다. 우리 큰 아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응답은 이사야 31장 1절에서 3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 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 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 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학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아멘. 큰 아이는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알고 두 말 않고 한동대로 내려가 졸업을 하였습니다. 제 아이는 그날 선배와 학연이라고 하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내려갔습니다. 다시 한동대로 내려가는 아이에게 저는 ‘아버지는 네가 학교와 선배 덕이나 보는 사람이 되는 것 원치 않는다. 학교가 네 덕 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생각해도 참 근사한 말을 해 주었습니다. 믿음으로 75세의 나이에도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는 아브람이 너무 근사합니다. 믿음은 사람을 참 근사하게 합니다. 믿음은 사람을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거듭남의 모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믿음은 사람을 근사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람과 같은 믿음으로 근사한 삶을 사시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공하고 승리하고 복을 받아 그 복을 모든 나라와 민족에게 나누어 주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06-07-07 0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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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め0212 (58.81.241.19)
2012-06-10 02:31:21
가슴이 아픕니다. 가진자는 가지지않은 자의 어려움을 모를 겁니다
배가부르면 식상하여아무것도 생각할수없기때문이죠.
저는 10여년 전에 김동호목사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너무나 감격하여 할레루야를 부르짖으며
설교를 들었습니다 .
지금또한 설교는 은혜스럽습니다. 허나 무언가 가슴속에 시원하지못한 무엇을 느끼는건 왜일까요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설교라는 느낌이 드는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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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김형희 (218.236.233.101)
2006-08-18 15:00:40
써니리우님!..
허위사실유포라...하면서 비난하더니.. 허위사실이 아니라 한들 뭐가 문제냐고 따지는 군요.. 전혀 문제 될것이 없다고 하면서 1억원의 돈을 받는다고 말하니 그렇게 큰돈을 받을 것 같지 않다고 주장하는 군요.. 그러면서도 누구나 받는 돈을 가지고 큰일이나 난것처럼 말하냐고 따집니다.

바로 님의 그같은 줏대 없는 사고 방식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목사은 무슨짓을 하던지 의롭게 여겨지고, 다른사람들이 비도덕적 행동을 하면 문제 삼는것..

김호도 목사는 뭘 잘못했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 세습.. 조용기 목사가 수십억원의 돈을 바던 그게 뭐가 문제입니까?.. 대기업 회장들은 그렇게 받을 텐데.. 목사가 부동산 투기좀 하면 어떻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데..

비싼옷좀 입으면 어떻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데.. 외제차좀 타면 어떻습니까? 다하는데 골프좀 치면 어떻습니까 남들도 다하는데.. 여자 끼고 술좀마시면 어떻습니까? 남들도 다 하는데

남들도 다하는데 뭐가 잘못입니까?.. 남들처럼 그냥 사세요.. 괜히 예수님 하느님 이름 불러 가며 거룩한척 사랑을 베푸는척 믿음있는척.. 십자가의 길을 가는 그리스도인인척 하지 말고 그냥 하고픈 대로 사세요.. 남들처럼 그냥 사세요.

바로 님과 같이 능력껏 대우 받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는 자본주의 론을 정당화 하고 청부론자들을 위로해주고 정당화 해주는 설교를 하는 사람이 김동호 목사라는 것입니다. 님과같은 자본주의 정신을 심어 주는 자가 김동호 목사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설교.. 그 전형적인 본보기가 김동호 목사입니다..


[2006-08-18]218.50.xxx.101
김동호 목사의 연봉이 1억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도대체 어디서 그런 근거로 허의사실 유포를 하시는지? 한번 제시해 보시길.. 그리고 설사 1억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게 그렇게 큰 거금인가요? '악'이라고 치부될 만큼 터무니 없이 큰 돈 인가요? 요즘 왠만한 대기업 부장급만 되어도 보너스 포함하고 하면 대략8-9천만원은 됩니다. 20년 이상 성실하게 목회생활 하신 목사님들 수입이 이정도라고 한들 그게 죄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생각의 그릇을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리플달기
2 0
써니리우 (218.50.191.101)
2006-08-18 12:03:14
김동호 목사의 연봉이 1억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도대체 어디서 그런 근거로 허의사실 유포를 하시는지? 한번 제시해 보시길.. 그리고 설사 1억이 되었다고 칩시다. 그게 그렇게 큰 거금인가요? '악'이라고 치부될 만큼 터무니 없이 큰 돈 인가요? 요즘 왠만한 대기업 부장급만 되어도 보너스 포함하고 하면 대략8-9천만원은 됩니다. 20년 이상 성실하게 목회생활 하신 목사님들 수입이 이정도라고 한들 그게 죄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생각의 그릇을 좀 키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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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14 00:05:08
김홍도 목사는 드러난 삯꾼 목사입니다.
김홍도 목사에게 충성하는 그 믿음속에서 살아가는 무지한 교인들 외에는 조금이라도 지각을 가진 자라면 김홍도 목사가 뻔히 거짓 삯꾼 목사라는 것을 다 알게 됩니다.

이러게 뻔히 드러난 거짓 목사는 특별히 경계할 필요도 없습니다. 거짓을 알면서 당할 사람은 드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동호 목사 같은 사람은 언듯 보면 쉽게 그가 복음과는 상관없는 그저 도덕주의 자란 사실을 알아 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직 복음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 왜 청부한 삶이라는 것이 십일조를 지키는 삶이라는 것이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 깨끗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선적이고 가증스런 자기 기만 인줄 아는 일은 김동호 목사의 설교로는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을 집단적으로 양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김동호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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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222.101.218.187)
2006-07-13 18:48:42
목사님 제 간에의 자존심은?? 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설파하지 못한 것에 분노를 느낀다면 한국교회는 그 이상의 싸움으로 번지지 않을 텐데요.
진정 목사님 제 간에의 자존심은 있는가?
김형희님의 글을 대략 읽으니 목사님 제 간에의 대화가 필요하겠군요.
큰 교회 목사님이시든, 작은 교회 목사님이시든, 자발적 가난에 동참하셔야 감사가 넘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모든 것을 받았습니다.
공기, 식수, 옷, 음식, 잠자는 곳
자발적인 가난에 동침하면 감사가 절로 나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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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13 03:35:37
김동호 목사 무엇이 문제인가?.
한가지만 살펴보자. 김동호목사는 김홍도 목사의 교회 세습이 하느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일이라고 비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왜 김동호 목사를 김홍도와 같은 도매금으로 넘기는 넘기는 것일까?. 사실 얼마전까지만 두 김씨는 같은 동지였다.

문제는 김동호 목사가 한 설교에는 김홍도 목사의 죄악의 근본원인을 파악하려 하거나 치료 방법에 대한 방법론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세습 그 자체만을 가지고 비판하기 때문에 복음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이야기 하였지만, 그것은 자신의 설교를 그럴듯하게 보이기위해 섞어 놓은 양념일 뿐이다.

세습이 왜 나쁜 것인지 복음적으로 설명하겐 아니라.단순이 인본주의적 도덕론을 들고 나왔을 뿐인란 이야기다. 일억이 넘는 연봉이 사회적 논란이 되었을 때에 단 한번도 자신의 죄악을 회개하지 않던 사람이나, 몇천억원의 교회를 꺼리낌없이 세습하는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것이다.

교회 세습을 해서 정의롭게 하느님의 뜻대로 운영해 나간다면 뭐가 잘못이냐고 금란 교회가 따지고 묻는다면 과연 무슨 대답을 할것인가?.막대한 돈을 연봉으로 받으면서 왜그리 많은 보수를 받느냐고 따지고 드니, 하느님의 뜻대로 사용하는데 무슨 잘못이냐 하고 정당화 하는 김동호 목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냐는 것이다.

똑같은 행위를 하면서 김동호 목사는 스스로를 하느님이 보시기에 근사한 사람 깨끗한 사람 청부한 사람으로 자부하며 살고 있고, 김홍도 목사는 하느님을 위해 교회를 세습하고 막대한 연봉과 교회돈을 마구 사용하고 있다. 무엇이 다른가?. 김동호 목사는 돈을 제대로 사용하고 김홍도목사는 아무데나 사용해서 잘못인가?. 그것은 우리들의 관점이지, 본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똑같이 하느님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자부 할뿐이다. 세습문제를 정의 롭게 처리하면 김홍도 목사가 제대로 된 목사로 거듭날까?. 그런 시각으로 바라보고 훈계하는 것 자체가 복음과는 먼 이야기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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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13 03:18:51
판결문,만부를 돌리면 깨달을 까요?..
그들이 그것을 몰라서 김홍도 목사를 우상화 하는 것일 까요?. 누구보다 잘 압니다. 단, 자신의 목사가 억울하게 모함을 당하고 있다고 믿는 것일 뿐입니다. 곽선희 조용기 기타등등의 수많은 대형교회목사들이 부정과 비리를 저질러도 하느님의 종을 심판해서는 안된다는 궤변으로 옹호 하듯이,.. 자신이 두 눈으로 직접 보기 전까지는 믿지 못합니다.

두눈으로 보아도 믿지 못하는 교인들도 많은데 인간의 방법으로 그들을 과연 깨우칠까요?. 김동호 목사에게서 복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광명한 천사처럼 보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김동호 목사가 김홍도 목사와 다를바 없다는 것을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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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201.123)
2006-07-12 23:35:15
연속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은 모든 것이 초심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인데 목사는 성경을 묵상하는데와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정치적인 일에서 손을떼야한다.모든 것을 그 들이 설교하는데 항상 강조하듯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 된다고 본다.무슨 직위하나 맡느데 수억씩 써가는 것이 과연 목사가 할 짓인가? 두렵지 않은가? 얼마전 전도하러 갔다가 어떤분이 자기 친구 목사 이야기를 하는대 그의 타락은 여기에 글로 쓸 수 없을 정도다.그 목사는 너무 유명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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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201.123)
2006-07-12 23:25:19
목사 카르텔
목사는 절대로 그 잘못이 있더라도 결코 그 것을 인정하지 않을뿐 아니라 오히려 그 잘못을 지적한 사람들을 치리하고 왕따시켜 버리지요.왜냐하면 목사 12만명 카르텔이 결코 목사를 하나님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요.만일 어떤 장로가 목사의 계명 어김을 노회나 연회에 고소하면 그 들은 벌 떼같아 모여 힘을 합쳐 그 장로를 제명시키기에 혈안이되지요.그리고 교인들에게는 주에 종을 해하는자는 멸망한다고 겁박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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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201.123)
2006-07-12 20:56:21
판결문을 교인에게 직잡 배포해봐
직접 인터넷에 들어가서 김동호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니 뭐가 잘못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목사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우선 제 의견은 김홍도 목사의 법원판결문을 약 만부 정도 만들어 금란교회 교인들에게 나눠주고 교인들이 읽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언로를 장노와 목사들이 막고 있다고 판단되네요.그리고 장로교건 감리교건 교단을 없애야 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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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11 09:22:36
금란교회 타락한 교회의 본보기 입니다.......
거짓 삯꾼 목사 한 사람에 의해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덩이에 빠지는 것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짓 교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러면 담임목사가 사악한 짓을 하는 것을 보고서도 떠나지를 못할까요?.

인정을 하지 않으려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 얼마나 많은 물질과 땀이 들어 갔습니까?.. 그게 아까워서도 떠나지를 못하고 잘못을 인정해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다른 곳에 간다고 해도 달라질 확신도 없기에 믿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매달리는 것이지요.. 물론 개중에는 교회에서 얻는 재화 때문에 매달리는 자들도 잇지만 말입니다.


중세시대의 타락한 교회상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곳이 한국교회의 타락한 대형교회들입니다. 그중에서 금란 교회는 아주 모범적으로[?] 자세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눈뜬 장님들은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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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222.236.160.223)
2006-07-08 19:59:08
잘 알았습니다.
님의 본심이,
진정 하나님의 뜻이 였다면,
제가 큰 오해를 하였습니다.

님의 깊고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였나 봅니다.

좀더 다른 시각으로,
비교분석하여 주셨더라면 울컥하는 마음이(오해가) 들지 않을겁니다.

인터넷상으로 당당뉴스나 기웃거리다 보면,
님의 논조는,
저와같은 믿음이 없는(영적인 장애)자들은 ,
갈피를 잡지 못하니까요!

어찌됐든,
저의 본심도 혜량하여 주시옵고,
저의 무지와 일방적인 오해로,
님에게 큰잘못을 저질음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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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서대치 (220.116.42.100)
2006-07-08 19:55:48
홍도야 울덜마라
홍도 형제가 감리교단 을 곽 잡고 휘두른다< 침묵하는 총감독> 한심이 절정이로다 ...김동호목사도 자신을 철저이 검증하시길<예수님삶의 모습으로>...김형희님 아주나뿐놈아니면 조금 봐줍시다...은진님 예수를믿고 따라야지 목사를너무믿지마시길... 목사나 교우중 제대로된사람은 10__20%입니다 엘리야 예레미아의 심정을 가진자는 목사중 5%뿐임 교인중엔8% 다들 십자가는 악세사리이뿐이고 축볻의 맘몬에 미처있음....우리모두철저히 자각하고 제대로 신앙 생활 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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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08 18:37:43
걱정이 많으시군요..
염려가 없으면 사람은 나중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양파를 계속까면 아무것도 없게 됩니다.김동호 목사가 김홍도 목사보다 조금은 덜합니까?. 그런데 김홍도 목사에게서는 복음이 없고 김동호목사에게는 복음이 있습니까?.정도의 차이라면 크게 달르 것은 없는 것 아닙니까?

김동호 목사가 비판 받으면 할말을 못하는 꼭두각시로 살아갈까봐 걱정이 되십니까? 그래서 님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지 못하니 괜한 염려를 하며 살다가 가는 것입니다. 12만명이 거짓이라면 숭위 교회는 몇명이나 거짓일까요?.

결론은 김동호 목사와 자신은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이라는 판단을 내리시는 군요.. 똑같죠 김동호 목사와 생각이 말입니다. 자신을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교만을 내세우는 사람들.. 김홍도 목사 보다 조금 더 나은 것을 두고 근사한 하느님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누가 이들을 말릴 수 있으랴..

겸손을 배우라고 예수님이 가르쳤더니, 온통 교만만 배운 사람들.. 차라리 차가웁던지 뜨거웁던지 하면 좋으련만.. 왜 예수님이 그토록 열심히 하느님의 말씀대로 충실히 행하려는 바리새인들을 저주받을 자들이라고 하셨는지, 왜 그들을 위선자요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였는지 이해가 가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가치없는 글에 댓글을 달던지 말던지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자신이 하고픈 말만 당당하게 하면 그만인 것을.. 하고 싶지 않으면 입을 닫으면 될것을..한치 앞이 걱정이 되어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믿음을 논하는 것을 보노라면... 인간이 자신하는 믿음이란 것이 얼마나 거짓된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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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교사 (220.85.210.135)
2006-07-08 11:59:17
아주 잘 보셨습니다
김형희님의 진단은 아주 정확하고 명쾌한 진단입니다.지금 70%정도의 목회자들이 경제생활이 어려워 고민하는데 목회자세금납세니 뭐니 혼자만 청빈한척하면됩니까.어떤 분은택시기사,주유원,노가다,파출부로 일하는데,배부른 사람들은 배에 손을 대고 기도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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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08 08:26:57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양파 껍질을 까도 양파가 나옵니다. 아무리 까도 양파가 나옵니다.예수님 대신 목사라는 우상이 자리잡은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복음이란 없습니다.

목사가 쓰레기 만도 못한 존재임을 고백하는 교회라면, 목사가 쓰레기만도 못한 존재임을 인식하는 교인들이 모인 곳이라면, 그리하여 자기의 행위를 거지만도 못한 짓꺼리로 인식하는 교회라면, 내가 편안하게 먹고 사는 짓이 은혜가 아니라 마귀의 유혹이란 사실을 절감하는 자들이라면, 나올 것이라고 는 죄밖에 없어 회개밖에 할것이 없다는 자들이라면,..

어쩌면 기존 교회와는 다른 자들일지 모릅니다. 그래도 조심해야 할것은 거짓은 진짜와 비슷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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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171.38)
2006-07-08 08:15:54
선교 떠나세요
작금의 상황은 마치 소자를 실족케하는 자칭 교회 지도자들의 믿음 없음이 아닌가합니다.우리나라 교회 특히,대형교회는 그분들 없어도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많은 목사가 충분히 있읍니다.자칭 목회에 성공 했다고하는 1,000명 이상의 교회 목사들은 이슬람의 중동,아프리카,동남아의 선교사로 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신발도 하나,옷도 한벌만 가지구요.왜 복음이 잘 전파되고 목사두 남아도는데서 굳이 목사를 하려합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지 성도들에게 거짓증거하지 말고 행위로 자신의 열매로 본이되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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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08 06:23:46
은진님!..
님을 보면서 금란교회 교인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너무나 똑같아서요..
어쩜 그리들 똑같은지.. 김홍도 목사에게 열광하고 충성하는 것이나
김동호 목사에게 충성하는 것이나 쌍둥이 같은 모습입니다.

왜그리 목사를 두둔하려 하십니까? 김동호 목사가 훌륭한 인물로 보이십니까?
그렇게 인식하도록 만들었다면 바로 김동호 목사의 잘못입니다. 그분에게서 복음이 나오지 않고 윤리도덕이 나왔다는 반증이지요.

그게 돈입니까?.. 김동호 목사가 진정 복음을 외친다면 백억이든 천억를 받든지 상관할 바가 없습니다. 돈이라는 것이 악마에게서 나온 물질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돈의 사용처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는 맘몬을 도덕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자기만족을 위한 자선 사압으로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 입니다. 자기 위안을 삼고자 돈을 사용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 하는 것을 낙으로 알고 기쁨을 누리는 교인들과 마찬가지라는 것이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느냐 하고 따지신다면. 김목사의 설교를 살펴보면 알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능력껏 대우 받아야 한다는 그 말도 안되는 자본주의적 설교를 늘어 놓는 김동호 목사에 의해 님이 깊이 중독 되어 있음을 님의 하는 말로 드러나고 있습니다.님고 같이 잘모된 신앙인들을 양산하는 것 때문에 김동호 목사가 잘못된 목사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님과 같은 분이 너무 많잖아요.. 금란교회 교인들처럼.. 그래서 김홍도나 김동호나 별반 다를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형희님! 보시지요!!
당신은 영적으로 장애인입니다.
본질을 벗어나지 마세요!

연봉 운운 하면서, 꼭두각시로 나서지 마세요!

그게 요즘 돈입니까?

두분다(ㅎㄷ,ㄷㅎ)

우리들 보다는 두배,세배 가져가야될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금란 에서야 굳이, 연봉이라는 용어가 있는진 몰라도..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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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222.236.160.223)
2006-07-08 02:04:23
김형희님! 보시지요!!
당신은 영적으로 장애인입니다.
본질을 벗어나지 마세요!

연봉 운운 하면서, 꼭두각시로 나서지 마세요!

그게 요즘 돈입니까?

두분다(ㅎㄷ,ㄷㅎ)

우리들 보다는 두배,세배 가져가야될 능력있는 사람들입니다.

금란 에서야 굳이, 연봉이라는 용어가 있는진 몰라도..

그냥! 하나님께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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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07 22:43:27
배현지님! 괜한 걱정을 하고 계십니다.
김동호 목사가 비판을 받게되어 다시는 예전처럼 불법을 보고도 못분체 할까봐 걱정 이십니까? 전혀 걱정하지 마십시요. 김동호 목사는 눈치가 빠르고 현실감각이 뛰어난 분입니다. 앞서가는 생각을 가진 분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더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습니다. 김동호 목사가 왜 동지였던 김홍도 목사를 비난하기 시작햇을까요?. 쉽게 말해 전임 대통령인 김영삼씨가 노태우씨를 감옥에 넣은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더이상 문제를 감추고 쉬쉬하고 침묵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도매금으로 매도 당합니다. 그런 현실을 일찍 직시한 상태에서 나온 자구책입니다.

무엇을 염려 하십니까? 이 세상은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변여건에 따라 몸을 가변 시키는 카멜레온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뜻대로 할말을 하다가 떠나는 자들입니다.

손익을 따져서 계산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은 세상적인 인간이지 그리스도인은 아닙니다. 아뭍튼지 좋은 지적과 권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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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5
배현지 (71.2.98.33)
2006-07-07 19:35:06
지금은 입을 열때 입니다
김형희 님!
혹시 예전에 뵈었던 cbs방송국 pd님은 아니시겠지요.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침묵할 때와 입을 열때가 있다면 지금은 입을 열어 회개 해야할 때라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빌라도가 떠오르는 이유는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책임을 회피 했다는 것이지요. 목사들의 책임은 잘못된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바르게 인도할 책임이 있는것 입니다. 매도 하지 맙시다. 솔직히 저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입을 열어준 그 분께 감사할 뿐 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글이 본질을 벗어나게하는 흙탕물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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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220.123.104.51)
2006-07-07 18:46:40
한마디 더 하자면..
사건사고를 고발하는 기사라면 모를까?.. 객관적 시각을 요구할 것이 못됩니다. 복음을 이해 하는 자들만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들입니다. 김홍도 목사의 잘못을 보고 김동호 목사가 비판을 하였듯이 저 또한 김동호 목사의 잘못을 보고 " 하느님만이 비판하고 정죄할 수있다 " 라는 궤변에 동조하지 않고 비판을 한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무엇이 잘못입니까? 김동호 목사는 잘한 것이고 제가 하는 비판은 잘못입니까?. 김동호나 김홍도목사나 똑같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이란 " 나란 존재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고 악한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며 얼마나 믿음없는 수에칠 가치도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해주시는 은혜입니다.

기복주의에 빠져 달콤한 사랑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이는 끈끈이 주걱같은 함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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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37
김형희 (220.123.104.51)
2006-07-07 18:35:00
뭐가 복음이냐구요?..
김동호 목사도 님과 같은 질문을 하겠지요.. 문제점을 모르면 비정상이 정상으로 보여 지는 것입니다.마치 김홍도 목사의 교인들이 김홍도 목사의 문제점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김홍도 목사가 잘못이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김동호 목사도 별반 차이없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님이 한번 두 목사의 차이점을 말해 보시렵니까?. 차이점이란 김동호 목사가 조금은 도덕적이란 것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감리교회교인들이 알아채지 못한 잘못을 김동호 목사가 지적하듯이 숭의교회 목사들이 알아채지 못한 김동호 목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제가 말하는 의도를 알아채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영이 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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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012 (211.217.171.38)
2006-07-07 16:10:40
뭐가 복음이예여?
도데체 복음이 무엇인지요.복된 소식? 이 기사를 읽으면 복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 같군요.순수하게 그 내용만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독자가 판단하게하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일전 어느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하나님만이 판단하고 정죄할 수 있다는 자기 변호를 하는 것을보고(CTS에선가)진짜로 그 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많은 목사들은 그 것에 왜 침묵하는지 의시문이었는데 바른말 한 목사를 정죄하다니 기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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