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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잔칫상을 차려준 사람들
최재석  |  jschoi@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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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3월 01일 (화) 01:57:42
최종편집 : 2016년 03월 29일 (화) 12:44:13 [조회수 : 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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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말까지 놀랍게 부흥하던 한국의 개신교가 21세기로 접어들면서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는 통계가 우리를 긴장시키고 있다. 한국갤럽과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개신교 교인수가 1985-1995년 사이에 227만 명 증가하여 35.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1995-2005년 사이에는 교인 수가 876만 명에서 862만 명으로 14만 명 감소하여 1.6% 감소했다고 한다. 그 후로 개신교의 교인수가 계속 줄어서 최근에는 60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이 들린다.

이러한 개신교인의 감소를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가 저조한 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할 수 있다. 2010년에 기윤실(기독교실천운동)이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개신교를 신뢰한다는 사람이 17.6%였는고 신뢰하지 않는다는 사람은 48.9%에 달했다. 그리고 종교 기관의 신뢰도 순위는 가톨릭이 41.4%, 불교가 33.5%, 개신교가 20.0%로 개신교가 최하위로 나타났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불교사회연구소에서 조사한 사회적 신뢰도에 따르면, 가톨릭이 39.8%, 불교가 32.8%, 개신교가 10.2%로 여기서도 개신교가 최하위였다.

이러한 통계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먼저 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가 가장 낮다는 점, 그것도 아주 낮다는 점이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같이 예수님을 믿는 가톨릭의 신뢰도가 개신교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높다는 점이다. 그리고 1995-2005년 사이에 가톨릭의 교인 수가 295만 명에서 515만 명으로 220만 명이나 증가하여 무려 74.4%의 놀라운 성장을 이룩했다. 같은 기간 동안에 개신교의 성장이 멈추고 급격히 쇠퇴하기 시작했다는 것과 비교하면 우리 개신교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교회의 부패와 타락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개신교의 문제는 물론 물질적 타락, 목회자의 자질 문제, 성적 타락, 가짜 학위, 편향적 성경이해, 신학의 보수성 등 복합적이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많은 것을 거론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요즘 많이 언급되는 교회의 물질적 타락과 부패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교회 재정의 횡령, 비자금 조성, 금권선거, 세습에 대한 비판이 많이 나오는데, 이 모든 것이 돈과 관련이 있다.

요즘 중대형교회를 중심으로 재정적 비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데, 개신교에 대형교회가 많은 것은 개교회주의 때문이다. 개혁자들은 교황청의 획일적인 통제로 인해서 권력이 집중됨으로써 교회가 부패하는 것을 보고 개교회주의를 내세웠다. 그래서 개신교에서는 노회나 연회가 있고, 그 위에 총회가 있지만, 각 교회는 상급 기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체의 재정을 가지고 운영한다. 개교회주의는 자본주의적인 자유경쟁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나타나게 마련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교회들 사이에도 나타나서 큰 교회와 작은 교회의 차이가 크다. 인간은 이기적인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운영하는 교회에서도 자기 교회를 더 크게 키우려고 힘쓰게 마련이다. 한국에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가 있는 것을 보면 한국인의 이기적 유전자는 다른 민족보다 더 강한 것 같다.

한국교회에서 재정적 비리가 발생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교회에 돈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서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했는데, 교회에 돈이 남아돈다는 것은 구제, 선교, 미자립 교회 지원 등 재정을 써야 할 곳에 별로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자기 교회를 키우는 일에만 힘쓰고 교회를 분립하지도 않았다. 가톨릭을 보면 자꾸 교회를 분립한다. 각 지역에 교회를 세우고 그 지역의 교인들은 새로 세워지는 교회에 출석하도록 한다. 이것은 중앙에서 통제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시행될 수가 있다. 교회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서 개교회주의를 내세웠는데, 그 각 교회의 자유경쟁으로 인해서 대형교회가 나오고 그 대형교회의 부패가 만연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개신교의 개교회주의는 장기목회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가톨릭에서는 중앙에서 통제해서 사제들이 5년 마다 옮겨 가면서 사목하고 있다. 그런데 개신교에서는 각 교회의 자율에 맡기기 때문에 한 목사가 20년이고 30년이고 한 교회에서 장기간 목회를 할 수 있다. 이 장기목회가 목사의 권위의식을 키우고 교회를 부패시키는 주범이다. 그런데 개교회주의를 유지하는 한 장기목회를 막을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교인들의 침묵

장기목회를 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여러분들이 경험하신 대로 목사는 자기 사람으로 둘레에 성벽을 쌓아 올려서 자기 아성을 만든다. 그래서 장로들의 회의에서 목사는 자기 뜻대로 안건을 처리할 수 있다. 신앙심이 깊은 사람일수록 교회 안에서는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로들은 웬만한 것이면 자기주장을 접고 목사의 뜻에 따르려고 한다. 침례교처럼 장로 제도가 없는 교회에서도 위원회의 위원들은 다른 교회의 장로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회무에 임한다. 이러한 회무진행이 장기간 계속되면 장로들이나 위원들은 거수기로 변하고 만다. 정치권에서도 장기집권을 하면 부패하는 것처럼 교회에서도 장기목회를 하면 부패의 균이 증식하게 되어 있다. 한 곳에 오래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니까.

더구나 목사들은 기름부음 받은 목사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면 벌을 받는다고 교인들을 세뇌시켜 왔다. 모세의 누이가 모세를 비판했다고 문둥이가 되었다든지,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께 맡겼다는 고사를 인용하면서 목사를 비판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장로가 목사의 의견에 반대하는 경우 그 장로의 부인이 남편에게 그렇게 하면 벌을 받는다고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남편이 고집을 세우면 부인은 다 당신을 위한 것이고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라고, 목사를 비판했던 김 장로가 병들어 죽는 것을 보지 않았느냐고 말한다. 그러면 남편은 힘이 빠진다. 어느 교회에서는 새로 선출된 장로들을 교육시키는 과정에서 목사에게 절대 순복할 것을 서약하게 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난 일도 있었다.

이렇게 목회자들이 장기목회를 통해서 중직자들의 입을 봉하고 자기에게 충성하는 아멘 부대를 육성하여 자기의 아성을 구축하면 전횡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교회재정을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다. 그래서 교회 돈을 횡령하고 비자금을 만들고 자녀들에게 교회를 세습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한국교회를 부패의 늪으로 끌고 들어가는 사람들은, 좀 심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양의 탈을 쓴 늑대거나 천사의 옷을 입은 사탄이라고 말할 만하다. 그들이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사람은 사탄이거나 사탄의 앞잡이가 아니고 무엇인가?

 

   
 


침묵하지 않으신 예수님

한국의 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비리의 온상으로 만드는 지도자들 앞에서 침묵을 지킨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사람에 대해서 단호한 태도를 취하셨다. 마가복음 8장 31절에서 보면 예수님은 당신이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고발당하여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항변했다. 이때 예수님은 베드로를 사탄이라고 부르시면서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그를 꾸짖으셨다.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을 사탄으로 규정하셨다. 교회 지도자들을 사탄이라고 말해서 언짢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해를 끼치는 지도자들을 사탄이라고 불러서 지나친 일이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비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용서와 사랑을 강조하신 예수님을 무골호인으로 생각하기 쉽다. 예수님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적 다툼이나 갈등에 관해서는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이나 하나님의 일을 훼방할 때는 베드로에게 하신 것처럼 단호하게 대하셨다.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예수님을 반대하는 사람과는 육친이라도 원수가 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당신은 칼을 주러 왔다고 말씀하셨다(34-38). 예수님은 당신의 복음을 반대하는 사람들,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들과는 타협하지도, 그들에게 관용을 베풀지도 않으셨다.

예수님은 율법주의적 신앙에 사로잡힌 유대교 지도자들을 가차 없이 비판하셨다.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보시기에 옛 계명에 매달리거나 전통에 얽매어 있는 그들은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이심을 선포하셨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당신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그들을 저주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으셨고 그들 앞에서 침묵하지도 않으셨다.

예수님은 당신이 그들의 문제점을 계속 드러내면 당신의 목숨이 위태롭다는 것을 알고 계셨지만, 멈추지 않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궁극적 목적은 신학적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한 것이었지만,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고발한 직접적인 이유는 예수님이 그들의 신앙의 오류를 지적하셨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은 이렇게 당신의 목숨을 내놓고 교회의 문을 가로막고 서 있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문제점을 목소리 높여서 지적하셨다.

지금 한국의 개신교회는 종교개혁기의 가톨릭교회를 닮아가고 있다. 목사들의 성적 탈선에 관한 이야기가 기독교 신문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목사들의 돈 횡령, 비자금, 과도한 퇴직금 등의 문제가 사법기관에 고발되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가 개독교로 불리기도 한다. 앞에서 언급한 대로 개신교의 사회의 신뢰도가 10%대로 떨어졌다. 개신교인들이 성당으로 몰려가고 있다. 이런 때에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 악한 지도자들에 대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예수님을 닮아야 하는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온당한 일인가?


마치면서

이제 평신도들이 일어서야 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의 저자 갈브레이드는 권리를 장악한 사람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버리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목숨을 바쳐서라도 그 기득권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말했다. 그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면 프랑스 혁명에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아래로부터 일어나는 길밖에 없다고 했다. 이 말은 교회에도 적용될 만하다.

물론 모든 교회가 부패한 것도 모든 목사가  타락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많은 목사가 타락해서 교회들이 부패했다는 말을 듣는다. 부패한 교회에는 타락한 목사가 있고, 그 목사에게 동조하거나 비리를 보고도 침묵하는 중직자들이 있고, 그 비리 목사를 분별력 없이 추종하는 교인들이 있다. 이제 한국교회가 조난당한 배처럼 기울고 있는 때에 교회를 부패로부터 건지기 위해서 평신도들이 뜻 있는 신학자들이나 목사들과 손잡고 일어나야 할 때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게 되었다. 교회가 나날이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평신도들의 묵인 아래서 교회의 비리와 부패가 일어났다. 장로들이 목사들의 비리를 돕거나 눈감아주기 때문에 목사들이 전횡할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교인들이 비리 목사들을 맹목적으로 우상화하고 추종하기 때문에 그들이 발붙일 자리가 생겼다. 평신도들이 사탄의 잔칫상을 차려준 셈이다. 목사가 교회 재정을 유용할 때 재정을 담당하는 장로나 집사가 동조하지 않으면 통장에서 돈을 빼낼 수 없다. 그리고 돈을 빼낸 후라도 중직자들이 뜻을 모아서 그것을 문제 삼으면 그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그런데 어느 교회에든 비리 목사에게 붙어서 절대 순종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은 사탄의 추종자들이다. 그 악화가 양화를 몰아낸다.

평신도 대표들은 목사의 비리에 동조하거나 묵인한 책임이 그들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무책임한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 기울고 있는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위해서 염려하면서 기도해 왔다면 이제는 행동할 힘과 용기를 달라고 우리의 기도의 내용이 달라져야 한다. 옳은 말을 하다가 왕따 당하는 것이 몹시 싫겠지만, 예수님은 진리를 위해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교회가 더욱 부패하는 것이, 한국교회가 무너져 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는가? 그것은 사탄이 원하는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해 왔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나서야 할 때다. 목사들이 저지르는 비리를 눈감아주는 중직자들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일만을 생각하는 사탄의 앞잡이들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명하셨다. 땅에 떨어진 밀처럼 죽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복음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인간을 위해서 고난당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고난당할 각오를 하고 목소리를 높혀야 한다. 복음을 지키기 위해서 유대교 지도자들과 맞섰던 예수님처럼 그리고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기 위해서 가톨릭교회에 맞서서 일어났던 개혁자들처럼, 이제 우리도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들고 있는 교회 지도자들에 맞서야 한다. 그 책임이 평신도들에게 있다. 지금까지 우리가 우리의 책임을 외면한 것을 회개하면서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해야 한다.

20세기의 천재적인 신학자 본회퍼는 불의 앞에서 침묵하는 것은 곧 죄며 안락한 삶을 위하여 파렴치한 일들에 대하여 눈을 감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포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친 사람이 자동차를 몰면서 많은 사람을 살상하면 자기가 목사로서 다친 사람들을 위해 기도만하기보다는 그 자동차에 올라가서 그 미친 사람에게서 자동차의 핸들을 빼앗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행동하는 신학자였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까지 교회에서 많은 경우 불의 앞에서 침묵해 왔다. 교회에서 파렴치한 일들이 자행되는 것을 보고서도 눈을 감았다. 기름부음 받은 종을 비판하면 벌을 받는다고 겁을 먹기도 했다. 하나님의 종은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다. 그런 일에 동조하거나 그것을 묵인하는 것은 나도 그 일에 관여하는 일이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바리새인들을 질책하신 예수님이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실까 잘 알면서도 나는 행동하지 않았다. 나는 나의 십자가를 지기를 꺼려했다. 이제 같이 기도해야 한다. “주여, 비겁하고 무책임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을 따라서 제 십자가를 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십시오.”

이제 우리 한국교회의 교인들도 본회퍼처럼 “나를 따르라”(요 12:26)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부패의 수렁에 빠진 지금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게 되었다. 한국교회가 난파하는 이때에 손 놓고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비리 앞에서 침묵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훼방하는 사람들, 교회를 타락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무리들과 단호히 맞서야 할 때다. 그렇지 않으면 미친 운전자들이 한국교회를 망칠 것이 분명하다. 그러면 우리도 그들과 함께 망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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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113.XXX.XXX.181)
2016-03-01 13:17:17
하나님을 믿으며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성도가 말씀에 무지한 결과입니다. 이는 목사가 성도들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도들이 많이 알면 알수록 자신들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호세아>선지자가 내 백성이 무지해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변개된 성경을 가지고 그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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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
익명 (125.XXX.XXX.22)
2016-03-05 11:40:35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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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3 21:33:16
오늘날 예수님의 계시 말씀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나오는지도 알려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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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포이멘 (183.XXX.XXX.69)
2016-03-04 06:34:31
.
무등산님은 신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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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
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4 16:39:25
하나님 나라 회복의 역사에, 신천지면 어떻고 구천지면 어떻소? 성경적으로 옳은 말만 하면 되는 거 아니요? 내가 한 말이 틀렸으면 지적을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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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참빛 (24.XXX.XXX.121)
2016-03-05 00:13:49
제발
신천지 소속님들은 제발 좀 나가 주세요! 긴말하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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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hsjung (99.XXX.XXX.242)
2016-03-22 03:49:41
최재석님께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어느 한인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금의 기독교가 심한 타락의 길로 내닫고 있는 것에 대해(우리 교회도 그런면에서 부분적으로 자유롭지 못한) 아픈 가슴으로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재석님께서는 아직(? ^^) 어느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교회는 담임 목사님이 '목자'의 본분을 하고 계심으로해서 현재 '성경적인 교회'인지 궁금합니다. (완벽, 완전한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님)

만일, 최재석님께서 나가시는 교회, 또는 참여하고 계신 어떠한 기독교 단체가(선교 단체 또는 사역팀 등) 있는데 그곳에 부패한 현상이 보인다면 그것에 대해 본인을 어떻게 행동하시고 계신지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삽시간에 소통을 가능케하는 인터넷이 긍정적인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이렇게 '가상의 공간'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컴퓨터의 싸이트를 통해 자기 하고 싶은 말들을 (굳이 형식을 갖춰 표현하자면 '의견') 이말, 저말 하고만 있다면 아무리 지당한 말들이라 하더라도 그것 또한 '탁상공론' 밖에 되지 못하는데 이런 곳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최재석님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모든...) 과연 주변의 어떤 비리나 타락된 현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행하고 있는지가 항상 궁금합니다.

혹, 이런 싸이트에 가타부타 글만 올리고 그 분들 역시도 실제 그 부패된 현장에서는 수정되기 위한 어떤 행동은 하지 않고 가만~~~히 계시는 것은 아닌지.... 그런 의문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 글을 통해 말하고 있는 그대로 본인은 강한 의지와 간절한 기도를 동반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최재석님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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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나익성 (180.XXX.XXX.23)
2016-03-12 00:30:15
구구절절 옳은 글입니다
목사는 기름부은 종님이시라고 항상 가르쳤읍니다. 나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아무리 기도하고 묵상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면 변화가 된다고 하는데 체험한 사람 있나요. 지니고 보면 모두 자기 만족이더군요.내가 변하지 않고 주변이 변하지 않은면 아무것도 소용없더군요. 그러나 많은 교인들은 기도의 효능이 있다고 말들을 합니다. 내가 변하지도 않고 참회하지도 않고 기복적인 기도만 했는데도 말입니다.
기도한다고 교회가 변하지 않습니다. 교인들이 깨어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교인들이 변하지 않으면 목사들은 예수를 팔아먹고 돈을 벌어들이는 무당에 불과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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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최화평 (122.XXX.XXX.192)
2016-03-06 08:26:00
무등산님은 환상이 실상으로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고
하시는데, 환상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계시록 아닌가요? 여기서
문제는 성경의 기록 중에서 어느 부분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어떤 것을 상징적으로 혹은 비유적인 것으로 이해하느냐의 문제
입니다. 계시록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십사만 사천 명 이상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용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지요. 상징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을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데서
이단이 나옵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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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5 12:35:05
전체적인 교인 수는 줄고 있으나, 반면에 문전성시를 이루는 교회도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어느 교회가 문전성시를 이루느냐고 묻기전에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그 교회에 들어가는 길이 열린다.

찾지도 구하지도 않으면서 마르고 닳도록 그 자리에 앉아 신세타령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오늘날처럼 타락하고 부패한 종교 말세가 다가올 것을 이미 2천년전에 예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묵시로 예언해 두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문제만 내신 것이 아니고 그 답까지 신약 성경에 제시해 주셨으니 그 답도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그 답은 사도 요한 격 목자로 오시는 약속의 목자에게 보고 듣고 만지게 해 주신다고 약속이 되었다.

2천년 전 유대교 목자들이 날마다 성경을 외우면서 신앙을 했지만, 구약 선지자들의 글을 깨닫지 못하여 예수를 정죄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이와같이 오늘날도 신약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목자들이 예수님의 보냄을 받은 목자를 찾지도 믿지도 않을 것은 뻔한 일이다.

그래서 그 목자는 성경의 약속대로 이 교회 저 교회에서 이삭 줍기로 성도들을 모아 새로운 말씀, 즉 예수께서 열어주시는 신약의 계시 말씀으로 성도들을 양육하여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창조할 것이 구약과 신약 성경에 약속이 되었다. 이러한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을 깨닫지 못하고 타락한 목사들만 비판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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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 (59.XXX.XXX.143)
2016-03-12 13:26:57
요한 계시록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집단이구만...
이만희가 구원자라고... 왜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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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자 (125.XXX.XXX.22)
2016-03-05 11:45:16
제가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이유는 한눈에 봐도 신천지에서 올린 글이 있음을 발견해서 참 발디딜 틈이 없구나 생각해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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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평 (122.XXX.XXX.192)
2016-03-04 22:37:37
댓글을 단 분 중에는 한국교회가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교회가 망한 후 다시 세워져야 한다는 말 같은데, 망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망하기 전에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한의 계시록은 환상 중에
본 것을 기록한 글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환상이 무엇인가요?
일종의 꿈입니다. 환상 중에 본 것은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계시록은 고도의 상징적 언어입니다. 꿈을 해석하는 것도 해석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지듯이 환상 중에 본 것도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칼빈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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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6 04:59:16
보이지않는 하나님과의 대화가 환상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다. 환상이 실상으로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즉 예언이 성취 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라는 말이다.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 체험의 종교라고 하는 말은 환상 계시(예언)가 실상 계시로 나타난 것을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며 믿는 종교라는 뜻이다. 환상이 계시이고, 계시에는 장래일를 보여주시는 '환상 계시'와 환상이 실상으로 나타난 것을 보여 주시는 '실상 계시'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지 않는 '거짓 계시'가 있다. 참 계시와 거짓 계시를 분별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으나 이 말씀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깨달음의 차이에 달렸다. 다음은 신명기에 기록된 하나님과 모세와의 대화(환상)이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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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연 (116.XXX.XXX.46)
2016-03-04 19:11:03
같은 개신교인으로서 정말 씁쓸한 기사네요?
대한민국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가 카톨릭내지 불교였다고하니 저로서도 정말 씁쓸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나라 대다수의 극우 개신교목회자들과 신도들의 행동들이 하나같이 개판이니까 대다수의 신도들이 교회를 떠날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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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3 21:28:3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종교 말세에 교회가 무너지는 것은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이루어진 것이니 놀라울 것도 없다. 왜 무너져야만 하는지는 요한묵시록이 계시된 말씀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아먹은 목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된다(계10장 참고).그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사도요한을 통하여 요한묵시록에 약속해 두셨다.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셨으니 간절히 찾으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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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인 (125.XXX.XXX.208)
2016-03-02 14:42:44
그렇습니다
이제 희망없는 먹사들에게 개혁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먹사들의 어떤 행동에도 맹목적으로 아멘만하던 교인들이 깊이 자성할 때입니다
그리고 목사든 평신도든 본훼퍼처럼 행동하는 신앙만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수제자의 모습일 겁니다

교인들이여 제발 눈 좀 뜹시다. 생각 생각 생각좀 하고 아멘하십시다
평신도를 깨우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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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리 (113.XXX.XXX.181)
2016-03-01 13:17:17
하나님을 믿으며 그 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성도가 말씀에 무지한 결과입니다. 이는 목사가 성도들이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성도들이 많이 알면 알수록 자신들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호세아>선지자가 내 백성이 무지해서 망한다고 했습니다. 변개된 성경을 가지고 그것이 진리라고 설교하는 목사는 가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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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25.XXX.XXX.22)
2016-03-05 11:40:35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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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3 21:33:16
오늘날 예수님의 계시 말씀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나오는지도 알려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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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69)
2016-03-04 06: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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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님은 신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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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112.XXX.XXX.160)
2016-03-04 16:39:25
하나님 나라 회복의 역사에, 신천지면 어떻고 구천지면 어떻소? 성경적으로 옳은 말만 하면 되는 거 아니요? 내가 한 말이 틀렸으면 지적을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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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4.XXX.XXX.121)
2016-03-05 00:13:49
제발
신천지 소속님들은 제발 좀 나가 주세요! 긴말하기 싫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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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자유를 (211.XXX.XXX.40)
2016-03-01 11:42:38
좋은 글 , 감사히 읽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가 글쓴이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하나님의나라를 허무는 사탄의 앞잡이들과의 전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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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69)
2016-03-01 0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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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좋은 말씀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용어는 천주교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목사라는 용어도 성경에 없지만 말입니다.

평신도라는 용어가 혹시 기독교를 계급화시키지 않았나 생각되기에

성도라는 용어가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항상 쓰신 글 기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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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211.XXX.XXX.116)
2016-03-01 15:31:06
성도??
기독교인의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세상을 선과 악이라는 단순구조로 이해할려고 하는 것인데요....그게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스스로가 당연히 "선" 쪽이라고 전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라고 하면 처음부터 그런 착각이 깔려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그냥 "교인"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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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 (24.XXX.XXX.121)
2016-03-05 00:06:40
펠리페님. 아주
잘 보셨습니다. 선과악 흑과백으로 모든것을 이해하려는 교인들, 또 그렇게 하도록 새뇌시키고 세뇌당해온 목사들과 교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저 모양 저 꼴로 가는 수 밖에요. 누구나 자기는 선이지 자기가 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갈등이 끊이지 않습니다. 정치판이던지 교회이단지 그 어디에서라도 말입니다. 같은 생각을 공유한 분을 뵙는 아침이 더욱 상쾌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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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 (50.XXX.XXX.110)
2016-03-02 10:50:52
성도는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성도"가 문제가 아니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성도라고 하는 것이 문제죠. 초대 교회때에는 고난을 무릎쓰고 신앙생활을 해서 교회에 성도가 대부분이었다면 지금은 개나 소나 다 교회에 나와서 구원받았다고 착각을 해서 성도가 아닌데 성도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이 문제죠. 진정한 교회에서는 말씀하신 의미의 교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성도가 되어야 하는데 그걸 교회가 못해내고 있죠. 그와중에 시간이 지나면 전도는 열심히 해서 교회의 대부분이 교인이고 성도는 극소수가 되죠. 그러니 교회가 세상과 구분이 안되고요. 이런 상태에서 스스로 성도라고 하니까 웃기시죠? 하지만 원래 교회는 성도가 대부분이어야 합니다. 그럴 경우 교회는 드물고요. 그래서 지금처럼 "기독교인의 큰 문제"라는 말을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요..할 말 없습니다. 결국 우리 죕니다..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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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69)
2016-03-01 16: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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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선과 악을 구별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께서는

악을 통하여서도 선한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많이 보고 겪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내 자신을 성도라고 부르기에 남사스러운 생각도 듭니다.

그렇기에 항상 성령님과 접속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의 교회에는 성도도 있지만

교회조직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분별하여 봅니다.

성직자와 평신도라는 용어가 없다면 교인이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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