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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후보에게 묻습니다감독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던지는 5가지 질문
강문호  |  mhkang5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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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2월 11일 (목) 22:23:09
최종편집 : 2016년 02월 16일 (화) 00:52:47 [조회수 : 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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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후보에게 묻습니다, 5가지를.
 

또 감독선거철입니다.

또 혼돈과 무질서를 맛볼 것을 생각하니 아찔을 넘어 통곡입니다. 선거때만은 예수님을 눈감겨 놓고, 성경을 덮어 두고 치루어야 하는 계절이 다가 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경험한 선거를 생각만하여도 몸서리가 일어납니다.

어느 분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감리교가 이 땅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놀라서 이유를 묻는 나에게 그는 한 마디로 말했습니다.
“성직 매매.”

감독이 되려고 나선 후보들이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에게 5지 질문을 던집니다. 답안지 작성하는 심정으로 기도실에 들어가서 조용히 혼자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사모님과 두 분이 같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앞에서”입니다. 사무엘이 선지자로 목회하다가, 종교 정치가로 변신하면서 가졌던 소신이 코람데오(coram deo)였습니다(삼상 12;3). 루터가 이 말을 제일 좋아 하면서 목회자에서 종교 개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첫 번째 질문
당신은 차출입니까? 지원입니까?

 

성경의 일군들은 모두 지원이 아니라 차출이었습니다. 본인은 하기 싫다는 데 하나님이 억지로 차출하였습니다. 모세가 언제 수상이 되겠다고 지원한 적이 있나요? 베드로가 언제 교황이 되겠다고 나섰나요? 바울이 언제 감독이 되겠다고 선언하였나요? 예수님이 총재 한번 하셨나요? 모두 하나님이 차출하셨습니다. 지원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 의지는 1%도 없었던 일군들입니다.

베드로가 1대 교황이 된 것은 천주교에서 만든 가짜 자리입니다. 베드로는 천국에서 한탄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언제 교황한다고 하였나? 나는 예수위해 로마에 갔고, 복음 때문에 죽었고, 천국 소망 때문에 순교한 것뿐인 데 왜 나를 교황이라고 하나? 내가 로마에 있을 때에는 교황이라는 말도 없었는데....”

마가가 언제 콥틱 기독교 교황이 되었었나요? 후대에 만들었습니다.

묻습니다. 감독후보로 나선 것이 하나님의 차출인가요? 아니면 스스로 지원인가요? 하나님은 지원병을 쓰신 적이 없습니다. 그 때 그 때 차출하셨습니다. 지원이라는 답이 나오거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 생각이니까 빨리 들어가세요. 지금 접으세요.

 

두번째 질문
선거 참모를 둘 것인가요? 혼자 할 것인가요?

 

선거 참모를 둔다는 말은 다른 말로 패거리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선거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말입니다. 친하고 생사를 같이 하는 참모들이라도 긴 세월 자기 돈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가 사람들을 모아 주고 식사 자리를 만들어 주기만 잘 하여도 최고 참모입니다. 한 두 번은 자기 돈으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공급하여 주는 것이 후보의 예의이고 당연입니다.

저도 감독회장 선거에 출마하였었지요. 저는 전국에 목사 참모, 장로 참모 합하여 70명이었습니다. 줄이고 줄인 수입니다. 10개 연회입니다. 한 연회에 목사 장로 5명씩만 하여도 100명 참모가 필요합니다. 한 참모가 20명씩, 한번만 식사하여도 2000명입니다. 식사비가 일인당 5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한번 식사에 1억입니다. 물론 소위 말하는 봉투를 빼고입니다. 만일 봉투에 30만원씩 넣었다면 한 번 모임에 7억이 들어가는 셈입니다.

5,000명 출석하는 교회 담임 목사님 사무실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200원 동전 두 개 사진이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목사님이 눈물을 글썽이며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에게 총회장 출마하라고 권하는데 저 것 때문에 안 나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월요일 새벽기도 하는데 헌금함을 보고 싶은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재정부실로 들어갔습니다. 주일 헌금을 담았던 바구니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200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님! 동전까지 보셨나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운 성도들이 정성껏 드린 헌금을 왜 안 꺼냈냐?”

총회장 출마하면 돈을 쓰게 되는 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돈 200원도 보시는 데 어떻게 하나님의 돈을 표모으는 데 쓸 수가 있느냐고 내게 물으셨습니다. 그 벽에 걸린 200원짜리 동전 사진을 나는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모들에게 끊임없이 최소의 경비를 공급하여야 참모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됩니다. 선거자금은 피라고도 말하고 총알이라고도 부릅니다. 피가 돌아야 생명력이 있고 총알이 있어야 적(?)을 쏠 수 있습니다. 참모 조직을 한다는 말은 돈 선거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렇다고 참모를 안 둘 수 없지요? 혼자서 뛸 수는 없으니까요. 선거자금 공급하지 않아도 도와 줄 참모가 없다면 지금 들어가세요. 금권선거의 시작은 참모 조직에서 시작되니까요.
 

세 번째 질문
돈 요구에 응할 것인가요? 응하지 않을 것인가요?

 

일단 후보로 부상하고 나면 돈 요구가 밀물처럼 밀려 올 것입니다. 많은 단체에서 돈이 필요하면 우선 생각나는 사람이 후보라는 사실을 기억해 두십시오. 그리고 수많은 조직이 있는 데 그 조직에서 조직을 움직여야 표로 연결되니까 비용이 필요합니다.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어야 움직여집니다. 달라기 전에 알아서 주어야 합니다. 빨리 눈치채야 합니다. 달라고 할 때까지 있으면 둔한 후보입니다.

저는 목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썼습니다. 50권이 넘는 것같습니다. 선거 운동 일기가 상세히 남아 있습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고 습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기를 출판하면 가관일 것입니다. 제가 감독회장으로 출마할 때 감신 후보가 많아서 단일 후보 만들자고 여론조사한 것은 이미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3천만원 들었습니다. 20명의 여자들이 5일 걸렸습니다. 인건비와 전화요금입니다. 나중에 밝혀졌지요. 여론조사 결과 저 혼자 표가 다른 사람 다 합한 것과 비슷하였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돈요구입니다.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어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어떤 이는 8억 정도가 들 것이라고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현직 감독은 참모를 통하여 자기 조직을 움직일 터이니 1억 5천 정도 들어갈 것이라고 귀뜸하여 주기도 하였습니다. 연회마다 대개 목사 조직 둘, 장로 조직 둘 정도가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크게 잡아 모두 40개 조직 정도가 있습니다. 작은 사조직은 제외시키고도 그 정도가 아예 고정화되어 있습니다. 조직을 포섭하여야 선거가 됩니다. 정책을 보지도 않습니다. 인물은 필요없습니다. 조직을 내 편 만드는 데 필요한 것은 특별한 인간관계가 아니면 돈입니다. 돈을 주는 편을 밀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아예 돈으로 거래하게 되어 있습니다. 정책 이야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 장로님들이 선거 운동하고 돌아 와서의 보고는 한결같았습니다.

“돈을 쏟아 붓네요.”

받는 사람은 30만원 정도라도 돈을 쓰는 후보는 돈을 붓는 것입니다. 요구하는 돈, 주어야 할 돈을 계산하니 대략 최소 30억에서 그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돈없어도 어느 정도 선거를 치룰 줄 알았습니다. 어느 정도는 알고 출마하였는데 그 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저는 스스로 순진한 목사가 아니라 바보인 것을 현장에서 발견하였습니다.

밥만 사는 데도 잠간 5억이 들어 갔습니다. 돈없으면 나오지 말지 그랬느냐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습니다. 봉투주지 않으려면 식사하자는 말 하지 말라는 음성도 전달되어 왔습니다. 하룻밤을 지새우며 기도하던 저는 결단하였습니다.

“빠지자.”

후보중에 누가 그렇게 돈을 쓰고 싶을까요? 나가면 안 쓸 수 없고, 돈은 모자라고, 빚을 얻어야 하고, 교인들과 금전 관계가 생기게 됩니다. 악순환이 됩니다. 저는 준비된 것만큼만 사용하고 끝냈습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예수님도 감리교 선거법 아래 감독회장 후보로 출마하여 돈 안 쓰시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돈 요구에 응할 돈이 준비되었나요? 알아서 줄 돈이 준비되었나요? 안 되었다면 지금 접으세요. 돈 준비되었어도 그렇게 쓰고 싶은 마음이 없으시면 들어가세요. 자원 감독 후보가 없는 날이 감리교가 개혁되는 날입니다.

 

네 번째 질문
목사로 부름받았는가? 감독으로 부름받았는가?

 

세상 사람들은 영원하지 않은 것을 위하여 영원한 것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은 것을 포기할 줄 압니다.

중국을 선교의 바람이 강력하게 불게 한 사람이 죤성입니다. 그는 미국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 코스는 4대 박살코스라고 말합니다. 돈이 박살납니다. 자존심이 박살납니다. 건강이 박살납니다. 시간이 박살납니다. 존성은 학위를 받고 승리감에 도취되어 배를 타고 중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잠이 들었습니다. 꿈을 꾸었습니다. 자기가 관속에 누워 있었습니다. 박사학위 까운을 입고 박사학위 증서를 손에 들고 자기 시체가 관속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는 무슨 꿈인 지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너는 나보다 학위를 더 좋아 하는구나!”

꿈에서 깨어난 죤성은 박사학위 까운을 바다로 던졌습니다. 그리고 증서도 찢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갑판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고 기도하였습니다. 그 때 주님이 나타나셔서 지구본을 주셨습니다.

“너는 지구에 있는 영혼을 위하여 일하거라.”
그 후 그는 불붙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겠다고 신학교 문을 두드릴 때 감독으로 부름받았나요? 주의 종이 되어 주의 일을 하겠다고 눈물겹게 신학교를 찾을 때 감독되겠다고 생각하였었나요?

목회하다 보니 남보다 교회가 좀 성장하고, 돈을 좀 쓰게 되니까 감독 유혹을 받은 것이 아닌가요? 누구를 탓합니까? 그게 바로 저였는걸요. 저는 평생 제일 잘못된 선택이 감독회장 출마입니다. 목사로 부름받았다고 답이 나오거든 지금 접으십시오. 단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추천하셨으면 예외입니다.


다섯 번째 질문
교인들의 요구가 감독인가요? 목사인가요?


교인들은 우리 목사님 감독나갈 정도로 큰 목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동거동락하기를 100% 교인이 원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감독선거하는 데 사용하라고 돈을 주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저도 많이 받았습니다. 돈을 주는 교인들도, 못 주는 교인들도, 안 주는 교인들도 당신을 향한 요구는 목회자입니다. 감독이 아닙니다. 양떼에게 필요한 것은 감독이 아니라 목자입니다. 당선되면 같이 기뻐하는 것같아도 속은 목회자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요구가 감독이 아닌 목회자라는 답이 나오거든 지금 내려 놓으세요. 교인들은 당신이 감독 출마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하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그러나 저는 이번 감독 선거도 똑같으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없어지지 않는 한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선거입니다.

감독자리가 없어지지 않으면 금권선거 없어지지 않습니다. 법은 들키지 말고 어기라는 것입니다. 또 반복될 것을 바라보며 울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지요?

 

대안


대안은 수도원 영성입니다. 깊게 선거를 체험하였습니다. 그 속에 들어가 아프게 허우적거려 보았습니다. 대안을 달라고 하나님께 몹무림치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 우리 교회 8층에서 방 한칸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일 봉쇄 수도원을 떠오르게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에 감동이었습니다.

“한국에 개신교 봉쇄 수도원을 세워 수도원 영성을 흘려라.”

나는 거절하였습니다. 한번 들어가면 죽기까지 나오지 않는 곳이 봉쇄 수도원입니다. 평생 3번 나올 수 있습니다. 부모가 상당하면, 선거할 때면, 그리고 입원하여야 할 정도로 아프면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 속을 썩게 할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이 내 속을 푹푹 썩일 때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계속 봉쇄 수도원을 강권하셨습니다. 6개월 정도만에 두 손 들고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도원, 수도사 책 150권 정도를 수집하여 모조리 읽었습니다. 너무나 거룩한 수도사들의 영에 감동되어 “사람같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그 후 유럽 봉쇄 수도원에 들어가서 수도원 책 5권을 저술하였습니다.

모든 종교에는 수도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기독교 수도원은 물론 유대교 수도원, 천주교 수도원, 심지어 불교 수도원까지 가서 살아 보았습니다. 직접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한국 굴지 사찰 주지 스님에게 전화를 드렸습니다. 목사인데 불교 수도는 어떻게 하는 지 체험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웃으면서 기꺼히 허락하여 주었습니다. 그와 2박3일 지냈습니다. 둘이 식사할 때 주지 스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불교인들이 미워요. 부처님은 궁중을 뛰쳐나와 비워라 비워라 하셨는데 우리 사찰에 오는 불도들은 모두 채워라 채워라 그리고 와요.”

그 때 저도 속으로 중얼거렸습니다.

“교회도 같네.”

 

수도원 작은 체험


그 후 저도 금욕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작은 훈련입니다. 3,4월은 앉아서 잤습니다. 5,6월은 한 끼 먹었습니다. 7월은 교회 밖에 한 발짝도 안 나가고 본당 십자가밑에 6시간 앉아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읽으며 금욕 생활을 하였습니다. 내려 놓기, 비우기를 시도하였습니다. 내려 놓으니 낮은 곳에는 경쟁이 없었습니다. 비우니 성경 아닌 것이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그렇게 하였습니다. 봉쇄 수도원에 들어갈 때까지 그렇게 할 것입니다.

 

수도원 설립


어떻게 봉쇄 수도원을 세워야 할지 앞서간 선배가 없어서 난감하였습니다. 일단 국민일보에 전면 광고를 실었습니다. 광고문을 받은 광고부에서 이 것은 광고가 아니라 한국 교회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이라면서 밀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광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3억원을 현금으로 보내왔습니다. 적극 동참하겠다는 전달도 있었습니다.
강릉에 6,800평 땅을 기증받았습니다.
충주에 900평 대지에 100평 건물을 수도원에 바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대전에서 1000평 땅에 80평 건물을 봉쇄 수도원으로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성도들 헌금 한 푼도 사용하지 않고 지금 세 곳에 수도원 후보지가 확정되었고, 18곳에 저와 함께 할 스케테 수도원 씨앗이 심기워져 움직이고 있습니다. 2016년에 100 곳 정도에 수도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나는 우리 교회에서 두 가지를 선언하였습니다.

1.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로 봉쇄 수도원을 세우겠습니다.
2. 사유재산 만들지 않고 모든 재산은 교회로 돌리겠습니다. 무소유로 죽겠습니다.

 

더 깊이 공부


금년 6월 한 달은 예루살렘에서 살 예정입니다. 이스라엘에만 300개 정도 수도원이 있습니다. 그 곳만 다닐 예정입니다. 기독교가 천주교화될 때 기독교 영성을 흘릴려고 수도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수도원이 안토니 수도원입니다. 그 다음이 암브로시우스 수도원, 파코미우스 수도원 그리고 마카리우스 수도원입니다. 천주교 수도원은 그 후 한참만에 나타났습니다. 이 수도원에 들어가서 살아 볼 예정입니다. 같이 동참할 분들은 같이 하여도 좋습니다.

 

수도원 영성

수도원 영성은 거룩, 순복, 청빈입니다. 명예를 탐하지 않습니다. 무소유로 삽니다. 거룩을 생명으로 압니다. 이런 수도원 영성이 감리교의 해답입니다. 한국 교회의 답이기도 합니다.

자원 감독 후보가 없어지는 날이 감리교가 개혁되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지도자를 찾아 세우고 모두가 그를 따르는 날이 예수님 오시기까지 있을 가요?

감리교에 영원한 하나님의 은총이 있기를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2016. 2. 11.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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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봉성도 (122.XXX.XXX.157)
2016-02-12 09:22:05
아직도 후진적인 선거문화
유권자만 되어도 좋은밥 얻어먹고 돈 봉투를 받으니 여러가지로 좋겠습니다.
큰 교회 목사님들 감독회장에 많이들 출마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회 감독에도 출마들 많이들 하시기 바랍니다.
이참에 돈도 좀 얻어쓰고 맛있고 영양가 높은 밥좀 얻어먹어보게요.....
(돈은 뭐니 뭐니 해도 꽁돈이 최고고 밥 역시 꽁짜로 얻어먹는밥이 젤 맛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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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
주님의 마음 (211.XXX.XXX.170)
2016-02-17 10:07:58
방법이 아닌 주님의 마음
얼마 전 강 목사님 세미나에 가서 들은 말씀입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개신교의 수도원 운동이나 움직임은 어쩌면 우리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잘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순전히 개인적 의견입니다)
 
일반적으로 수도원에는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혼자 수도하며 동굴이나 외딴 집에서 독거하는 수도원. 그리고 같은 영성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공동으로 생활하는 공주 수도원이 있고. 또 한 번 들어가면 안 나오는 봉쇄 수도원이 있습니다. 강 목사님은 이런 수도원을 통해 어떤 삶이 진정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답을 가져가며 스스로의 삶의 자리를 결정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자기가 있는 곳에서 사역을 감당하면서도 같은 뜻,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이 모여 영성을 같이 나누는 스케테 수도원이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가 일하는 지역으로 돌아가 수도원 영성(거룩, 순복, 청빈)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는 모임인데 이것을 스케테 수도원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케테 수도원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물론 목회자들이 제일 많지만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도시마다 이런 모임이 생기기 시작했고 현재 18곳에서 움직임이 있고 금년에 100곳 정도로 넓혀 간다고 하니 놀랍기만 합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오해는 강목사님의 글 가운데 이런 수도원을 100곳을 세우고 만든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세운다는 것으로 잘못 이해되는데 강의중 들은 바로는 강목사님의 주도가 아니라 이미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고 이런 영성운동의 모임들 ,관계들이 점차 넓혀져 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모임이나 운동들 그리고 강목사님의 이야기를 비판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기도하라는 주님의 마음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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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0
쿰란의 영성 (39.XXX.XXX.225)
2016-02-17 16:57:49
주님의 마음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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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주님을 본받는자 (223.XXX.XXX.165)
2016-02-17 16:57:09
감독 후보자들 뿐만 아니라 목회자들의 영성이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거룩함과 순종하는 삶, 그리고 청빈의 삶을 우리 또한 살아야 함을 느끼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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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내어줌의영성 (211.XXX.XXX.166)
2016-02-17 16:54:04
복음의 본질이 무엇일까 교회의 본질이 무엇일까 잠시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회복해야할 복음과 영성은 구별된 주님과의 교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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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코람데오 (218.XXX.XXX.219)
2016-02-17 14:38:46
참으로 공감가는 글 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개혁이나 프로그램으로 치부되기보다는 진짜 주님의 마음을 구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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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계양산의 소리 (70.XXX.XXX.253)
2016-02-14 09:17:37
한 대안
휠터링할 것 하면서 습득하면 될 글인데 비판이 좀 심한 것 같네요.

강 목사의 대안도 한 방법론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고민하면서

생각하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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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또다른 평가 (203.XXX.XXX.4)
2016-02-13 20:24:54
이분 글을 읽으면, <스스로 착각하며 사시는 것인도 대단하다.> 혹은 <고도의 사술을 부리는지도 모르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분하면 떠오르는 사건이 몇 몇개 있어요.

1) 사도신경을 새롭게 고백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면서, 대부분 남의 글 베끼고, 영문 번역도 못하셔서 사실관계를 호도했지요.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이었지만, 교회 개혁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심한 질타를 받고, 기사도 사라지고, 사도신경의 새로운 해석에 대한 설교도 교회 홈페이지에서 내렸습니다.

2) 감독회장 나갈 때, 이분이 자기는 돈 모으는 재주가 탁월하다고 말했어요. 그 때 속으로 욕지기가 나왔습니다. 이 분의 돈 모으는 재주가 탁월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성도들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겁니다. 자랑질 마시고 성도들에게 감사하세요.

3) 봉쇄 수도원이 어떻게 청빈한 감독을 위한 대안입니까? 혹시 사회 도피적 기독교의 대안일지는 모르겠어요. 혼자 장구치고 혼자 춤추는 기독교 말입니다. 그리고 기사를 쓰고는 끝에 또 돈을 얼마 모았느니 하며, 자랑하는 군요. 값싼 땅과 불편할 정도의 집만 있으면, 봉쇄 수도원은 돈 많이 안들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돈으로 수도원 짖지 마세요. 그 돈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건물이나 지으신 후, 모든 지위에서 물러나서, 소외계층을 섬기며 사세요. 지금까지 해온 이분의 행동을 볼 때, 그래야 진정성이 드러날 겁니다.

이 분은 남들의 시선을 끌지 못하면 불안해 하는 유아적 발상을 끊임없이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해요. 성막 프로그램, 감독 프로그램, 개혁자 프로그램, 이번에는 봉쇄 수도원 프로그램.
리플달기
18 8
주병환 (183.XXX.XXX.65)
2016-02-13 18:13:50
비약이 아닌 대안은 무엇인지요?
1.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감리교회의 선거를 가장 중심에서부터 직접 온 몸으로 겪어보신 강목사님께서, 감리교회에 소속된 목사라면 반드시 경청해야할 내용을 글로써 말씀해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2.다섯가지의 질문, 다 옳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감독직에, 감독회장직에 도전해보려는 이들은 물론이고 이들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향후 언제까지나 지침으로 삼을 귀중한 메세지입니다.

3.그런데, 이 문제에 대안이 수도원 영성입니까? 그것도 봉쇄수도원인가요? 저도 개인적으로 30년도 더 된 젊은날, 트라피스트수도회에 관심이 있어서 그곳에서 발행한 오리지널 소스의 자료들을 만지작거리다가, 마음 깨끗이 접고, 그냥 내 자리, 개신교목사가 되는 길로 돌아온 적 있습니다.
그 때 그 자료들 중의 몇몇 표현들이 아직도 내 마음에 새겨져있습니다. "... 얼핏 생각하면, 바깥세상과 담을 쌓고 지내게되는 봉쇄수도원에서의 수도생활이 세상에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싶기도 할 테지만, 봉쇄수도원에서의 수도자들의 기도봉헌은, 세상을 살아있게 하는 영적발전소와 같다할 것입니다. ..."
목사님. 봉쇄수도원의 개념을 개신교신자 일반에게 제대로 각인시키는 일도 만만찮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봉쇄수도원 한 곳만이라도 제대로 설립하고 운영해나가는 일도 지난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강목사님께서는 (물론 4년전 감독회장선거이후 어디에 관심가지고 지내오셨는 지를 위 본문글 후반부를 통해 잘 알게됩니다만) "... 2016년에 100곳 정도에 수도원을 시작할 예정입니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다시피 하는군요. 삼가,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너무 앞서나가는 표현들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 그리고 이왕 문제제기를 공개적으로 하셨으니,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하나님앞에 죄악된 모습의 감독회장선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수도원영성이라고 바로 이어붙이는 것은 적절한 대안제시가 아니라고 봅니다.

목사님은 글로써 말씀하셨습니다. "...지원 감독후보가 없는 날이 감리교가 개혁되는 날입니다. " 제 개인적으로 이같은 진단에 동의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므로 대안은, 그같은 진단이 현실화되도록 힘을 모으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 아니겠습니까?

5. 개신교 수도원영성운동, 그것도 봉쇄수도원운동으로 바로 달려가겠다시는 강목사님의 선언 자체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픈 마음 조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제 개인적으로 깊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더하고 싶습니다.하나님께서 강목사님을 들어 쓰시고자 그 길을 보여주셨을 것이라고, 액면 그대로 믿고싶습니다. 목사님의 지향과 실천적인 걸음 위에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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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 (1.XXX.XXX.45)
2016-02-13 12:20:59
감독 직분은 탐욕의 극치일뿐 결코 목사가 할일은 아니다
감독할 마음이 있는 사람은 목사 그만두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라

그러면 명예도 얻고 돈도생긴다 그리고 정치도 마음껏 할수있다

돈으로 감독직을 사면 그게 감독인가?....결국 패거리로 정치로
감리회를 오염시켜 성도들에 환멸만 안겨 주게될것이고 감리회를
떠나는 성도들만 늘어갈것이다.

참으로 한심스러움을 금할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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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함창석 장로 (49.XXX.XXX.58)
2016-02-13 10:17:08
'신흥종파' 태동인가요?
가칭 '수도원 감리회'가 이 땅에 신흥종파로 태어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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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올의 애가 (223.XXX.XXX.53)
2016-02-12 22:50:02
돈쓰며 선거하는자 성직을 돈으로 사는 자입니다.
자신도 천국에 못들어가고 남도 천국문 막는 자이니
그 죄가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클까요.
그런데 이미 영이 굳었으니 주저하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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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영 (116.XXX.XXX.221)
2016-02-12 17:43:29
강목사님!
아픈 경험 소중한 기회 모두 공감합니다.
그러나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한 구도자(求道者)의 길은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지 그냥 그대로 처음 부름 받은 마음으로 행하면 됩니다. 자신이 누리고 있는 은혜를 실력으로 착각하여 유난 떠는 순간, 그는 이미 사단의 덫에 걸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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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식 (211.XXX.XXX.67)
2016-02-12 11:34:20
영혼의 메아리가 될 것입니다.
강문호 목사님의 글이 예언자의 말씀처럼 와 닿습니다.

원로 목사님들이 모이면 늘 주고받는 말씀입니다.

“감독 출마하려면 천국은 포기해야 되!”

돈으로 감독직을 매수하기 때문입니다. 돈 선거는 담임목사직 세습보다 더 타락한 행태입니다.
감독회장은 ‘개혁’공염불로 감리교인들을 눈 멀게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령의 권능을 돈으로 매수하려는 사마리아 시몬에게 저주한 말이 생각납니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돈과 네가 함께 망할찌어다!",“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이 악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내가 보니 악독이 가득하고 불의에 매인바 되었도다” 라는 말씀과 같이 감리교회 전, 현직 감독들은 잿더미 위에 앉아서 재를 뒤집어쓰며 감리교인들 영혼을 돈으로 타락시킨 죄악을 통곡해야 합니다.

감리교인들을 체육관 회개기도회에 동원해 놓고 그 앞에서 선동적으로 ‘회개 쑈’하는 것은 또 다른 죄를 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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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69)
2016-02-12 15:25:24
.
신기식목사님과 같이

흠있는 자에 대한 고소 고발이 희망입니다.

고소 고발을 통하여 인터넷에 기록하여야 합니다.

돈을 써서 감독, 감독회장이 된 자들은 자손대대로 수치를 받을 것입니다.

신기식목사님, 힘내세요.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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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 (1.XXX.XXX.82)
2016-02-12 10:52:26
동굴 속으로 들어간 엘리야
돈쓰는 선거 경멸하며 댓글 답니다.

동굴속에 선지자 50명씩 100명을 숨기고 떡과 물을 먹인 오바댜
그가 경외하던 하나님은 과연 그를 인정하셨나?

동굴속으로 기어들어간 엘리야!
그는 능력자가 아니라 실패한 자
밭갈이 농부에게 능력의 겉옷을
마지못해 벗어 주고 사라진 사람......

돈쓰는 선거!
나쁘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포기할 것이 아니라 돈쓰지 말고 당당하게
끝까지 선거에 임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수있는 기회를 헌신짝 처럼
버리고는 남 탓만 하다니요.

그런데 수도원 찬양이 웬말입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노라" 외쳐야 하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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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 (1.XXX.XXX.82)
2016-02-12 11:06:21
교회는 타락하여
마치 수도원이 대안이라는
것 같은데 맞나요?

중세 때 난립된 수도원들
작금에는 술파는 관광지 아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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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22.XXX.XXX.43)
2016-02-12 10:37:50
돈이전부가아니다
돈을 써야 감독이 된다는 생각부터 내려 놓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는 그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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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줄 (1.XXX.XXX.82)
2016-02-12 11:09:13
대부분 유권자요?
왕따 될까 두려워
돈쓰는 무리 따라갑니다.
학연의 무리, 감투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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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XXX.XXX.69)
2016-02-12 07:50:32
.
수도원 영성이란?

조직이 작습니다. 아마도 감리교의 속회조직이 예수님이 허락하는 가장 큰 조직일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모든 형제들이 스스로 벌어서 먹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연보는 100% 이웃을 위하여 쓰고 남기지 않습니다.

교회에 들어온 땅과 건물은 이후 결코 사고 파는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사제와 성직자가 없습니다. 성령이 가르칩니다.

교회의 속회가 수도원입니다. 목사가 속장입니다. 서로 연합하나 조직은 만들지 않습니다.

강문호 형제의 깨달음의 말씀에 깊은 강동을 받았습니다.

수도원 영성은 점점 작아지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이 아니라 그냥 함께 어울려 사는 데 있습니다.

속회가 수도원입니다.

속회의 연합체가 교회입니다.

그러니 감독이니 감독회장이니 이들은 교회에 들어온 누룩입니다.

목사가 속장이며 감독입니다.

성도들을 경건한 생활, 청빈한 생활로 이끄는 감독자입니다.

지금의 감독과 감독회장은 다른 영에 접속된 자들 임에 틀림없습니다.

감리교의 모든 속회에 수도원 영성이 함께 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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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XXX.XXX.27)
2016-02-12 07:42:34
머~ 돈 노쿠 "돈"먹기 아이가?

땡길때 마이들 묵으라! 그 짓도 한때 인기라~

그리고 너의 수명을 꺼꾸로 세어 보아라!
몇년 남았던가? 그때 주님이 "참 잘했다" 라고 높은곳으로 올려주실까?

착각은 자유~ 신앙의 수준도 자유~
그래봤자~ 15년 전후 로 "호흡이 멈출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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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61.XXX.XXX.76)
2016-02-12 07:00:02
또 하나의 대안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입니다.
강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거룩한 영성운동인 수도원 운동이 다시금 부활되어야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선거와 관련하여 '쩐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총회장과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선출하는 교단의 선거에서도
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을 선출하는 국가의 선거에서도 '쩐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감리교회나 장로교회나 한국의 정치권이나 미국의 정치권이나 전 세계의 정치권의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근원적으로 추방하고 개혁할 성경의 원안은 지도자의 선택과 결정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만왕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는 것입니다.

제가 연구한 바로는 거룩한 수도원들에서는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장치 목사께서 세우실 봉쇄수도원에서도 성경의 거룩한 제비를
뽑으면 좋겠습니다.

총회장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라. !
감독 및 감독회장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라. !
국회의원들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라.!
대통령도 성경의 거룩한 제비로 뽑아라. !

성삼위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왕권들과 주권들과 권세자들을 세우시고 폐하시며 무력케하시는 만왕의 왕이 되십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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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61.XXX.XXX.76)
2016-02-12 04:04:31
강목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거룩한 영성운동인 수도원 운동이 다시금 부활되어야합니다.
한국감리교회나 장로교회나 한국의 정치권이나 미국의 정치권이나 전 세계의 정치권의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근원적으로 추방하고 개혁할 성경의 원안은 지도자의 선택과 결정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과 만왕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 되돌려드리고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제비를 뽑는 것입니다.

제가 연구한 바로는 거룩한 수도원들에서는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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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115.XXX.XXX.164)
2016-02-11 23:26:14
잊고 있었던 혹은 잃어버렸던
영성을 찾아가는 것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맘몬에 빠져 있는 목사들,
특히 담임목사들은 자신의 재물을 축척하기 위해 각종 명목으로 거룩한 헌금을 가져갑니다.
최소한의 목회자들 간에 대한 공동체 영성이 없으니 부목사나 선교사 그리고 전도사들에게는 소액을 주면서 살라고 하는지 말라고 하는지..아주 배짱을 부리지요. 한마디로 자기 배만 부르면 되는 것이요 그것을 지키기 위해 온갖 추태를 부리지요.

그 동안 잊고 있었던 혹은 잃어버렸던 수도원 영성을 찾아가야지요.
그러나 지난날 기도원처럼 우후죽순 만들어 진다면 혹은 인위적인 수도원 원 영성을 운동차원으로 진행한다면...현재의 기도원처럼 계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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