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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2016년 새해를 바라보면서...
허종  |  paulhu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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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년 01월 04일 (월) 10:03:49
최종편집 : 2016년 01월 05일 (화) 23:49:22 [조회수 : 3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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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달리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내가 서 있나이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아 멘

마르틴 루터의 기도이다.

 

한국교회가 개혁되지 못한다면 교회가 망하고

한국교회가 나라 망치고 역사를 망치는 주역이 될 것이 분명한데

한국교회는 깨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잠자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들입니까?"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능력껏 일하고 필요한 만큼 나누어 쓰는 교회>를 세워야 하지 않겠는가?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을 한다면,

구원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는다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이 땅에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약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너무 아파서 소리치는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길거리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세월호유가족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해고당한 노동자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너무 아파서 울부짖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당신은 가짜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지 않겠는가?

가짜가 교회에서 판을 치고있기 때문에 교회가 개혁되지 않고 있다.

가짜 목사, 가짜 교인들이 교회에서 판을 치고 있으니 교회가 망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이 우리에게 말한다.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고린도후서 13장5절)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다.

 

예수의 외침을 들으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 8장 31절,32절)

우리를 자유롭게 하지 못하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다.

 

돈의 노예가 되어서 돈의 종노릇하고

권력의 노예가 되어서 권력의 종노릇하고

묙망의 노예가 되어서 욕망의 종노릇한다면 당신은 가짜다.

교회에서 은퇴하면서 후임자에게 돈을 받아간 당신은 가짜다.

돈을 주고 감독이나 총회장이 되었다면 당신은 가짜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서 교인을 건드렸다면 당신도 가짜다.

회개한다면 주께서 용서하시지 않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지 않았다면 당신 역시 가짜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했다면 당신은 가짜다.

 

한국교회가 망해가는 것을 보면서 어찌 할 수가 없어서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가짜가 판을 치는 한국교회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야 한다.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한다.

가짜가 판을 치는 것을 보고도 침묵하는 당신은  범죄의 동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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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9.69)
2016-01-05 00:41:18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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