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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회" 5년만에 총회로 모여 박기영회장 선출!23년이 넘도록 50여명이 500원 이상씩 모아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해왔다.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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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5년 07월 09일 (토) 00:00:00 [조회수 : 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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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살기좋다는 도시 중의 하나인 전북 전주에 가면, 23년이 넘도록 50여명이 500원 이상씩 모아 종교에 관계없이 억눌리고 병들고 찌든 자들에게 기도와 물질로 도와온 "겨자씨회"가 있다.

   
▲ 겨자씨회 회장 박기영권사
지난 7월7일 오후6시 전주 아중역 부근 바다사랑에서 "겨자씨회"가 5년만에 총회로 모여, 그동안 이 모임을 처음부터 발기하고 꾸준히 실무를 담당하여 왔던 박기영권사(전주 공업대 교수, 민들레교회 출석)를 새 회장으로 선출함으로 모임에 부쩍 활기를 불어 넣게 되었다.

500원이상이라는 돈은 오늘날 얼마의 의미와 가치가 있을까?   그러나 "겨자씨회"는 500원 이상이라는 아주 적은 겨자씨들을 꾸준히 모아 매달 주변의 어려운 사정을 가진 사람들을 도와왔다.

이미 이 "겨자씨회"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꽤 많다. 그들 중에는 농촌의 가난한 목회자들도 있고 결손가정의 어린이도 있으며 성폭력으로 희생당한 아이들도 있다.

"겨자씨회"회원들은 대학처장, 의사, 목사, 사서, 교수, 주부, 학생 어린이들로 다양하다. 그러나 가장 많은 것은 아직 어린아이이거나 어린학생들이다.  왜냐하며 "겨자씨회" 회원들은 첫 아이를 갖게 되었을 때부터 아이들의 이름으로 추가 가입하여 겨자씨를 모아왔기 때문이다.

23년이라면 짧은 세월이 아니다. 오늘 기도회를 인도하면서 마가복음의 겨자씨의 비유를 '그대, 반환점을 돌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겨자씨회"의 발기에 처음부터 참여했던 최완택목사의 큰아들 의명(감신대 재학 중)군도, 이 날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는 데, 최목사는 23년 전 이 첫아들이 태어났을 때부터 아들 '최의명'의의 이름으로 회비를 납부했단다.

"겨자씨회"에는 이런 회원들의 가정이 여럿이다. 그러길래 아주 적은 돈으로 모아지고 모아져 그야말로 태산같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에 모인 총회에서는 여럿이 이제까지 납부한 회비를 자발적으로 2배로 인상하기로 했단다. 500원 이상의 두배이니 1,000원이다.

"겨자씨회"의 이야기를 듣는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

당신도 한번 이런 작은 나눔을 통해, 예수의 사랑을 조용히 실천하는 모임에 함께 하지 않겠는 가? 당당뉴스 운영자도 직접 참여와 배너 광고를 통해 "겨자씨회"를 후원하겠다.

* 모임 사진들 맨 아래에 보시면 "겨자씨회"를 소개하는 글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겨자씨회 주소 :  560-760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1070 전주공업대 의료기정보과  박기영

             전화 : (063)220-4042  팩스 : (063)220-4049   회장 연락처 : 011-684-3852(박기영)

겨자씨회 계좌 : 우체국 400010-02-361482 겨자씨회 /  국민은행 : 501-01-0552-022 겨자씨회      

            e-mail : kypark@jtc.ac.kr /   kypark@sunmeditec.com         

                   

   

 

겨 자 씨 회 에  대 하 여...


본 회는 기독교 정신으로 출발한 모임으로써 어려운 농어촌 교회의 목회자들이나, 종교에 관계없이 불행한 이들(병든자, 끼니를 굶는자, 장애자... 등 누가 보아도 안타깝다고 생각되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매월 본회에서 설정한 금액을 2년간 보내드립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단축 또는 연장시키기도 함)

이유는 불행한 이들의 정신적 위로와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조해 주고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나’ 한 사람의 작은 정성으로 아픔을 당하는 불행한 이웃과 교역자들에게  매월 겨자씨같은 작은 성금을 보내드리면 우리 모두는 하나님 사업에 동참하게 되고, 그분들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달해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씨가 자라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본 회에 한번 가입하시면(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매월 약정금(최소 500원이상)을 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약정금이 사용된 곳과 회계 결산을 회원들에게 회지나 편지로 꼭 알려 드립니다. 만약  본 회의 목적에 위배되었을 때에는 이 회의 존립여부가 결정되오니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가입코자 하시는 분은 본 회보의 주소(겨자씨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본회의 주소 ▷

  전주 | (우) 560-760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1070

                      전주공업대학내 (박기영 교수실)

                       TEL.(063)220-4042/222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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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완 ()
2005-07-13 23:55:15
전북이 맞습니다
전북이 맞습니다. 요즘 제가 기억력과 분별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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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2
강물처럼 ()
2005-07-12 06:14:15
뜻깊은 모임이군요
정말 의미 있는 뜻깊은 모임이군요

전주는 전남인가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전북인것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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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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