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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법의회 3일차 종합>

수련교회에서 계속 목회할 수 있다.

내년부터 안수받기전 진급과정에 있는 수련목회자가 수련하던 교회나 기관에서 계속 목회할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수련 목회자로 파송된 후 안수를 받고나면 반드시 수련목회지를 떠나야 했다.

세례받지 않아도 성찬식에 참례할 수 있게 됐다.

웨슬리의 일지에 “회개하고 믿음을 구하는 교인은 누구나 성찬식에 참석할 수 있다”고 기록된 것을 근거로 “교인은 성찬식에 참례한다”고 헌법에 ‘교인의 권리’로 명시했다. 이전에는 세례교인만 성찬식에 참례할 수 있었다.

감독의 직권파송제에 조건이 붙었다

개체교회에서 담임목사를 6개월간 청빙하지 못할 경우 감독이 곧바로 직권파송하지 못하고 구역회가 추천한 2인 중에서 1명을 선택하여 파송하도록 해 교회의 결정을 우선시 했다. 감독이 이들중 1명을 파송했음에도 교회가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감독이 30일 이내에 예전처럼 직권파송할 수 있다.

감리사 조건 강화됐다

감리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 해당 지방에서 2년을 시무했으면 됐으나 2017년부터는 4년 이상 시무한 사람이어야 하고 반드시 정회원연수교육을 2회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 외 기존 10년급에서 12년급인 사람, 최근 2년동안 미자립교회가 아니었던 사람, 그리고 금고이상 범죄경력이 없는 사람이 감리사에 입후보 할 수 있게 했다.

지방의 분할을 위해선 교회수가 기존 45개에서 60개 이상이어야 하고 정회원 목사가 30명이 되어야 한다. 연회분할은 1,500개 이상일 때 가능하며 분할된 연회의 교회수가 700개 이상, 정회원 500명이상, 입교인 20만명 이상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목회대학원 통합

교역자 수급을 조절하고, 3개 신학대학(감신, 목원, 협성)의 화합과 일치를 위하여 감리회에 속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목회대학원(M.div)을 통합하는 임시조치법이 가결됐다. 목회대학원 통합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추진하며 2018년 12월까지 이를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 하기로 했다.

본부부담금 0.2%(연회지원)+0.2%(은급지원)+0.6%(본부)으로 분해되

본부가 본부부담금 1%중 연회에 0.2%를 지원하고, 은급재단에 0.2%를 전용하게 됐다. 이로써 본부부담금은 0.8%가 됐다. 연회에서는 연회공동발의로 상정한 0.3%를 고집했고 은급재단에도 0.5%안이 상정되어 있어 나머지 0.2%(약 14억원)로는 본부가 절대 운용될 수 없다는 호소 때문에 조정된 것이다.

조정결과 본부는 0.6%를 확보했다. 서부, 호남선교연회와 부담금을 내고도 지원금을 받는 연회에서 제외된 미주특별연회 등에는 본부가 상당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감독회장이 약속했다.

이로써 각 연회는 본부임대수익에서 받던 지원금을 부담금으로 받게 됐고 본부는 연회에 지원하던 본부 임대수익을 가져가 0.6%의 본부부담금과 함께 가용하게 됐다. 전체적으로는 이전보다 약간 하향됐다는 분석이다.

연회는 0.3%(연회별로 2억1천만원)를 확보하려 했다가 0.2%로 깍이며 본부임대수익이 안정적이었을 때 받던 1억6천만원보다 적은 지원금을 받게됐다. 본부와 연회가 모두 가용금액이 줄어든 이유는 무엇보다 본부부담금의 은급비로의 전용이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사에 언급된 0.1%, 0.2% 등은 개체교회가 납부해야할 전년도 결산액의 비율을 말한다. 감리회는 지방회부담금, 연회부담금, 본부부담금, 은급부담금 등을 수치로 정하여 납부하게 하고 있다. 개체교회는 전년도 총 결산액의 약 4.5~5%정도를 각종 부담금으로 납부한다. 그렇게 해서 모아진 1%는 약 70억원 정도다.)

은급부담금 1.5%에서 2.2% 상향

개체 교회가 납부해야 할 은급부담금은 기존 1.5%에서 0.5%를 상향한 2.0%와 본부부담금에서 전용된 0.2%를 포함해 2.2%로 상향됐다. 본부부담금이 1%에서 0.8%로 줄어든 반면 은급부담금이 1.5%에서 2.2%로 상향되어 개체교회의 부담금 납부는 전체적으로 0.5%가 인상됐다.

연 결산 1천만원 미만인 교회는 3년간 교회은급부담금 납입을 면제 받는다. 납입 하한선은 은급재단이사회가 매년 정한다.

이 외 은급기금 조성을 위해 연회허입예정자는 당해연도 생활비 1개월분을 납부하고 모든 교역자는 3년마다 생활비 1개월 분을 납부하여야 한다. 이전에 구분 적용하던 1958년 7월생 기준은 없어졌다.

기준급 23,000원에 지급 상한선은 92만원이며 기준급은 은급재단이 매년 정한다. 군목, 교목, 교수 등 연금을 수령하는 기관목회자는 근무기간 동안의 50%만 지급된다.

기금의 운영을 과거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에 예치 관리하도록 한 것을 ‘제1금융권’에 예치 관리하도록 개정해 기금운용의 안정성을 강화한 반면 기금의 30%내에서 수익사업을 할수 있게 해 수익다변화를 꾀한 점이 이전과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과거 신은급법관련 조항을  모두 삭제만 했을 뿐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 대책은 은급재단에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은퇴후에도 목회하는 사람, 1년 이상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람, 은퇴후 1년 이내에 교회를 폐쇄한 사람, 교회재산을 유지재단에 편입하지 않고 개인 재산으로 보유한 사람 등은 최고 은급대상 자격이 취소 될 수 있다.

삼일학원에 감리회 이사 5인 파송키로

삼일학원과 이화, 영화, 서울예술고 등 12개 학원을 감리회가 설립한 학원으로 장정에 명시할지 여부와 이들 학교에 감리회가 이사를 파송하도록 장정에 명시할지를 두고 입법위원간 설전이 벌어졌지만 이들 12개 학원은 물론 장개위가 상정하지 않았던 연세대까지 포함해 13개 학원을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임을 장정에 선언적으로 명시하기로 했다.

다만 이들 학원들에 이미 이사회가 존재하여 감리회가 이사를 파송하겠다고 정정에 명시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의해 이화, 서울예술학원, 배재, 배화, 영명, 호수돈, 광성, 매향, 송도, 영화 등 11개에는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의 이사파송 조항을 부결시켰다.

협성동문회 측과 상동교회측의 주도권 다툼으로 3일 내내 회의장을 달구게 했던 삼일학원의 경우 개방이사4인과 협성총동문회장1인 등 5인의 이사를 파송한다고 결의하여 일단락 됐다.

삼남연회가 중심이되어 꾸려진 학교법인 애향숙에 대한 이사 구성은 애향숙 설립자측이 추천하는 1인과 감리회가 파송한 12인을 선임하도록 수정됐다. 삼남연회 감독이 당연직 이사장이었던 것이 감독회장이 당연직 이사장이 되도록 했다.

신학대학에 매년 0.3%씩 3년 지원

내년부터 3년동안 개체교회 전년도 결산액의 0.3%를 3개 신학대학에 지원하는 임시조치법이 통과됐다. 액수로는 연 21억여원이며 감신 목원 협성 등 3개대학에 3년간 7억여원씩 균등하게 지원된다.

학교법인 애향숙학원에도 결산액의 0.1%인 연 7억원씩 2년간 지원하는 법안이 상정됐으나 근소한 표차로 부결됐다.

 
선거권 확대 부결

선거권을 정회원 11년급에서 정회원 1년급으로 확대하는 안이 찬성60표 : 반대258표라는 압도적 표차로 부결됐다. 선거개혁의 바로미터로 기대되던 선거권자 확대안이 부결되면서 어느 감독이 반대의견으로 말한대로 “타락한 사람만 타락”하는 선거문화의 변화는 요원한 일이 됐다는 지적이다.

감독회장·감독 후보자와 같은 교회 출신자는 선관위원이 될 수 없는 규칙을 강화하여 같은 지방회 소속이라도 선관위원이 될 수 없게 했다. 부담금성실납부 기한은 감독회장은 4년간, 감독은 2년간으로 했으며 100만원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람은 후보가 될 수 없다. 다만 형이 실효되고 10년이 지나면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가 되려면 선거가 있는 당해연도 이전에 임기를 마친 사람이어야 하고(2016년 선거에는 미적용) 국내 국적이 없는자는 후보가 될 수 없다. (2중 국적자는 가능하다는 의미로 불 수 있다)

임시입법의회 소집키로 하고 폐회

이하 선거운동의 금지. 투개표, 보칙 등의 선거법 일부와 의회법 전체, 미자립교회교역자생활지원법, 그리고 현장에서 발의된 호남선교연회자치법, 여성장로의 총대권, 그리고 2번이나 부결되고도 다시 현장발의된 것으로 알려진 ‘2년전임후 은퇴 감독회장제’ 다루지 못하고 제31회총회 입법의회가 폐회됐다.

3일째(30일) 오후 5시에 폐회하기로 예정된 입법의회는 한시간 이상을 연장하고도 공고된 법률안을 모두 다루지 못하자 토론을 거쳐 ‘의제를 명시해 새로운 임시입법의회를 소집할 것’을 결의했다. 이어 의장이 폐회를 선언했다.

폐회기도후 축도하는 전용재 감독회장

* 장정개정안을 다운로드 받아 비교하면서 기사를 읽으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추후 입법의회에서 결의된 결과가 반영된 장정개정안표를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편집자 주)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45

이번 입법의회가 이전과 달랐던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상정법안의 자구수정이 현장에서 가능했다는 점이다. 과거 입법의회에 상정된 법안은 상정된 법안 그대로 통과되거나 부결되거나 둘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 입법총회에서는 자구 수정이 가능했을 뿐 아니라 쟁점이나 수치에서 협상을 통해 조정하여 상정하는 경우가 잦았다. 중요도가 있는 경우는 기존과 같이 입법위원 1/3의 서명으로 현장발의로 법안을 상정했다.

09:30분

의장 -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 오늘 다 못하면 한달 뒤 하루 더 모이던가 해야할 것 같다. 긴급긴요한 것부터 다루자. 발언은 2분으로 줄인다. 협성대 수정안 나와서 어제 협의하게 했다. 결과 말씀 해주시라.

김찬호 - 협성대 동문회측에서 박계화 회원, 삼일학원 측에서 서철 이사장 그리고 수정안 낸 제가 모여서 대화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동문회측에선 감리회 이사 파송 6명을 원했고 삼일학원 측은 5명을 제시했으나 합의가 안됐다.

김종훈 - 오늘 점심때까지 다시 합의해 보겠다. 시간을 달라.

의장 - 알았다.

제10편 과정법

제3장 장로 고시 및 진급과정

【1097】제3조(장로과정) <좌동> - 부결

“사평국에서 운영하는 평신도대학을 수료한 자는 2년 진급과정을 면제한다.”

58:288:0로 부결

제4장 교역자 진급과정

【1098】제4조(진급과정)

①항 삭제 가결

②항 등 모두를 내년 안수자부터 실시키로 시행규칙 넣기로 하여 가결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하고 수련목회자 선발고시에 합격하여 개체교회 또는 감리회 인정 선교기관에 수련 목회자로 파송된 사람은 준회원 진급 고시과정을 거쳐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본 교회나 타 교회의 부담임자로, 또는 기관 목사로 파송받을 수 있다. <개정>”

제5장 교역자수급 및 고시위원회

【1103】제9조(직무) - 가결

제 5편 경제법

의장 - 올해 신학대지원 0.3%, 애향숙 0.2%, 연회지원 0.3%, 의 추가 부담금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라.

김성은 - 제안설명. 본부건물임대수입에서 연회사업비를 지원해왔다. 연회가 올려보낸 본부부담금중 0.3%를 계상분배해 달라고 연회공동발의 한 건이다.

이상훈 - 반대한다. 연회는 사업을 하고 본부는 정책을 하기로 했는데 총실위에서 결의해서 올려야 맞다. 원래 이 안이 본부선교사업비로 나왔기에 본부는 사업을 할 수 없는데 왜 이렇게 하냐고 항의하여 지원비로 바뀌어서 나온 것이다.

이은한 - 수정동의안이다. 임대수익 악화되어 본부 어렵다. 연회도 어려워졌다. 0.5%로 이미 줄였는데 거기서 또 0.3% 줄이면 더 어려워진다. 본부부담금 1%로 그대로 하고 0.3%를 연회에 주는 것으로 하자. 그렇더라도 은급에 0.5를 주면....

김상현 - 수정동의는 안되고 현장발의 할 문제다. 지금 양측 다 문제 될 것이다. ...현장발의하기 위한 유보가 필요하다.

의장 - 본부도, 연회도 좀 줄여보자는 취지로 보인다. 절충하여 다시 다루자. 김상현 감독과 이용윤 목사, 이은한 장로가 절충해 보시라. 연회 및 지방경계법 하자. 자료집 266p다.

9편  연회 및 지방 경계법

1 장  총 칙

연회 분할의 요건을 강화하는 법안이다. 연회의 분할은 연회에 개체교회 수가 1500개소 이상이 되 고, 분할될 연회에 개체교회 수가 700개소 이상, 정회원이 500명 이상, 입교인이 20만 명 이상이 되어야 할 수 있다. <개정>

【1067】제3조(연회 분할의 요건) - 가결

【000】제00조(연회 통합의 절차)  - 가결

【1070】제6조(연회소속 재산 등의 처리) - 가결

3장  지방 경계

【1071】제7조(지방 경계의 확정) - 가결

【1072】제8조(지방 분할의 요건) - 가결

【1073】제9조(지방 통합과 분할의 절차)- 가결

【1074】제10조(지방 통합 및 분할에 따라 선출된 임원의 임기) - 가결

부칙 (2015. 10. 30) - 가결
【0000】제 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1083】제2조(서울남연회 경계)
【1084】제3조(중부연회 경계)
【1085】제4조(경기연회 경계)
【1086】제5조(중앙연회 경계)
【1089】제8조(남부연회 경계)
【1091】제10조(삼남연회 경계)
【1093】제11조(호남선교연회 경계) - 모두 가결

제12편  각종 정관, 규정 및 규칙

1. 도서출판 KMC 정관 <신설>- 가결

지기석 - 도서출판 KMC를 독립채산으로 하고 경영과 운영은 사장이

의장 - 일괄상정 - 가결

2. 기독교타임즈사 정관<개정> - 가결

김덕창 - 타임즈 이사다. 이사회에서 장개위에 개정안 냈는데 하나도 반영이 안됐다. 이유를 모르겠다. 행정조직이 본부 밑에 있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기독교타임즈가 왜 총회아래 있어야 하는가. 문제는 감사다. 본부감사가 왜 타임즈 감사하나.

지기석 - 올라온거 없었다.

의장 - 개정안정관에 수정동의안 올려달라. 좀 있다 다루자. 애향숙으로 가자. 304P다

【00】재단법인 애향숙 인수에 관한 특별법<신설> - 가결

염정식 - 제안설명. 이미 총실위에서 인수조치 끝났다. 추후조치라 보면 되겠다...

석준복 - (설명)

박경양 - 문제가 있다. ...애향숙 이사관련 조항이 어디에도 없다. 이사는 애향숙 이사회에서 선출하게 해 놓았다. 감리회에서 파송하기 힘들다. 타 법인처럼 각 연회에서 이사를 파송하게 하던지 해서 타 법인과의 형평을 맞춰라. 수정안 낸다 “설립자가 추천하는 1인의 이사외에는 각 연회가 추천하는 이사를 파송한다.” 고

의장 - 그럼 이사수에는 문제가 안생기겠나?

석준복 - 애향숙 이사문제는 특별법에 수정보완되어 있다. 총회 중간에 받아들인 재산이다 보니 총실위에서 7인 이사회를 만들어 2016년까지 감당토록 서울시에 등록되어 있다. 이후는 다 정리될 것이다.

의장 - 수정동의 받으면 문제 없다는 것인가?

박경양 - 그렇다..

신현승 - 재산권도 중요하지만 감리회정체성의 문제도 중요하다. 애향숙 조사위원으로 참여해서 드리는 말씀이다. 교회주소록에 용문산기도원 4분, 시내산 1분이 등재되어 있는데 .. 설명해 달라. 총회결의도 안됐는데..

김석순- 결정전에 지적사항 있다. 헌법 86단에 재단법인 기감 애향숙, 학교법인 애향숙학원, 사회복지법인 애향원 이라고 했는데. 특별법에는 애향숙이라고만 되어 있다.

석준복 - ... 감리회에서 요구하는 요건을 ...

신현승 - 이분들은 어떤 회원의 자격으로 연회주소록에 등재되어 있는 것인가? 특별파송이던데..

석준복 - 이분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인적 없다. 회의에 참석한 적은 있다.

장석재 - 삼남 총무다. 총실위 결의로 재산권이 들어오면서 그분들을 총실위에서 임시특별회원으로 받았다. 과도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의장 - 내가 설명하겠다. 신현승 회원의 발언은 의미있다. 애향숙 재산이 많이 들어왔는데... 총실위에서 원칙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자격이 문제되어 특별법이 올라온 것이고, 삼남에서 형재애를 발휘하여 편의를 받아준 것 같다. 서로 걸리는게 있을 것이다. 은급재단에서는 그들이 무슨 기여한게 있었다고 은급을 주냐고 하고...

신현승 - 도와드리려 발언하는 것이다. 그분들 받아들여도 과정을 거치라는 말이다.

의장 - 총무가 성급했음을 사과해야 하지 않겠나?

장석재 - 이단시비 상태에서 감리회에 들어올때는 감리회 규율지키려는 마음 있기 때문이다. 귀속되어 신학적 노선 따르기로 한 것이다. 그럼에도 장정에도 없는 임시특별회원 만든 것 죄송하다. 주소록에 넣은 것도 죄송하다.

의장 - 많이 죄송한거지.. 이단대책위에서 신학검증 했다. 건실하게 목회하는 분들중에 일부 들어오는 것이다. 사과했으니 받으시고 은급 논의하고 빨리 투표하자.

김명길 - 제3조(인수에 따른 감리회의 의무) 5항에 "감리회 정회원으로 허입하거나 목사 안수를 받은 대한예수교오순절성결회 소속 목사와 수도사가 은퇴할 경우 감리회 은급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감리회 소속 교역자와 동일한 은급혜택을 부여하되, 대한예 수교오순절성결회에서 안수 또는 서품을 받은 후 목회한 경력을 인정 하여야 한다. 다만 목회연한은 40년을 초과하여 인정하지 않는다." 고 했다. ‘경력을 인정 하여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 같은데.. ‘할 수 있다’ 정도로 완하하라.

의장 - 은급 문제는 은급재단에서 결정할 문젠데... 강제하는 인상 맞다.

김명길 - ‘목회경력 심사하여 인정한다’로 수정하자.

의장 - 그럼 5항 문제 없어졌다. 5항 수정안 포함 전반적으로 문제 있나? 아.. 4조 1항 수정동의 했는데..

박경양 - 수정동의 취소한다.

의장 - 그럼 일괄상정해도 되나(예)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아니면 아니라하시라. 땅땅땅. 가결

【00】목회대학원 통합을 위한 임시조치법 <신설> - 가결

제1조 (각 신학대학교 교역자 수급 관련 대학원 통합) "이 법의 목적은 감리회의 미래를 위하여 교역자 수급을 조절하고, 3개 신학대학(감신, 목원, 협성)의 화합과 일치를 위하여 감리회에 속하는 목회자를 양성하 는 목회대학원을 통합하기 위함이다.
① 목회대학원 통합은 총회 실행부위원회에서 추진한다.
② 이 법은 목회대학원을 통합(감신, 목원, 협성)하고 실행할 때까지 유효하며, 2018년 12월까지 이를 위한 제반 준비를 완료 한다."

4. 국외선교사 관리 규정 - 일괄 가결

제2장 선교사의 정의, 구분, 자격 <개정>
제3장 선발과 파송
제4장 재정적 후원과 복지
제6장 선교 관리<개정>
부 칙(2015.10.30)

9. 학원선교사 관리규정 - 가결
학원선교사도 해외선교사처럼 파송하자는 안이다.

【00】감리회가 설립한 기관에 관한 특별법 - 가결

2. 기독교타임즈 정관 - 수정동의안으로 가결

제2조 ‘감리회 총회산하에 독립채산제 기구로 한다’를 ‘본부 산하’로 수정.

유재승 - 질문이다. 출판국과 타임즈를 독립채산제 하려하는데... 타임즈가 마이너스가 나면서 어려움 겪고 있다. 사회법 소송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 겪는데..이거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지기석 - 사장이 해결 할 것이란 취지로 발언

이승만 - 타임즈는 이사회에서 감사 선출하여 감사하겠다는데... 출판국은 같은 독립채산제인데 왜 본부감사가?

의장 - 타임즈 이사회에서 감사 선출기능이 있는데 왜 본부가 내려보내냐는 문제제기와 그래도 본부감사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덕창 - 이사회 내부 감사하고 있다. 다만 본부에서 지원금 주니까 감사하는거다.

의장 - 투표하자. 감사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수정안은 이사회에 감사선출하게 하는 것이다 하는 의견에 찬성이면 1번, 무슨소리냐 본부감사 받아야지 하는 의견에 찬성이면 2번 누르시라.

212:141:0 수정동의안이 가결됐다.

그 외는 문제 없나? (예) -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 아니면 아니라 하시라 (없음)

의장 -

김상현 -

이정원 - 다 어려워서 부담금 올리는거 맞는데.. 제일 어려운 것은 교회다. 교회마다 줄어든다.  그 다음 은퇴자가 어렵다. 은급이 살아야 겠다.

의장 - 그러니까.. 수정동의안 올라오면 찬반토론하겠다.

김상현 0.5%가 은급으로 예정돼있고 3개대학 0.3% 지원하게 됐는데.. 3개대지원을 0.2%로 하면 3년후 ....

의장 - 점심때 까지 수정동의안 만드시고 찬반토론 하자.

7. 사회복지법인  감리회 태화복지재단 정관<개정>

지기석 - 185p다

? - 이사수를 왜 줄였나

의장 - 이사수가 많으면 사외이사가 많이 들어오며 정체성이 훼손당한다. 그래서 이사수를 11명으로 한 것이다.

이사수 제한하자(개정안 원안) : 그럴필요없다(수정안)

수정동의안 먼저 투표 221:135:1 - > 이사숫자 줄이기 않기로 가결

8.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정관 - 수정하여 가결

장석구 - 나머진 일괄 통과하기로 동의한다. - 가결

10. 기독교대한감리회 재해기금 관리규정 가결

11. 재단법인 기독교대한 감리회 장학재단 정관 가결

12. 금촌부동산 (묘원, 임야) 관리위원회 가결

묘지사용권자 5명이 관리위원회에 들어와 있다. 이를 삭제하자는 안이다.

황광민 - 1960년 김광우 감리사가 “본 지방의 공동묘지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이걸 유지재단에 넣었다. 소유권 주장하는 분 있지만 소유권 주장할 순 없지만 사용증서를 받았다. 그게 9만평이다. 전체 35만평 중 5만평은 군용이고 9만평을 그들이 사용한다. 지금 서울 북지방이 없는게 문제인데 따지고 보면 서울연회의 서쪽이다. 사용권을 고집한다면 서울연회 서북쪽에 있어야 한다.

장석구 - 묘지사용권은 15년이다. 개발하려면 도의적 책임은 줘야겠지만 묘지 사용권자가 회의에 들어오니 매일 싸움한다. 삭제하는거 동의한다.

지기석 -법취지 설명

최기대 - 묘자사용권은 실효댔다. 판결도 있다. 공로는 공로대로 인정하고 상생해야 함에도 5항은 삭제되어야 한다.

김대현 -

의장 -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을 것이다. 투표하자. 삭제안 찬성1 반대 2 투표하시라.

273:74:13  가결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애향숙 정관<신설> - 수정동의안으로 가결

박경양 - 제5조 (임원의 종류와 정수)중 ①항을 “이사중 1인은 애향숙 설립자측이 추천하는 1인과 감리회가 파송한 12인을 선임하고 감사는 감리회 본부 감사위원회에서 추천한 2인을 선임한다”고 수정하고, 이사장을 삼남연회 감독으로 하면 이 법인은 삼남연회의 소유처럼 인식된다. ④항을 “감독회장이 당연직 이사장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수정동의 낸다.

의장 - 수정동의안 투표하자. 찬성1 반대 2 하시라.

259:56:5 가결됐다.

나머진 일괄투표하면되겠나? (예)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5.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재단 정관 - 가결

【596】제5조(임원의 종류와 정수)

개정안은 2항에서 이사수를 11명으로 줄였는데 이를 현행 20명으로 하여 정관 일괄 통과

12:30 정회 - 점심식사

14:05분 속회

의장 - 삼일학원 합의건 어떻게 됐나?

김찬호 -  개방이사 4명+협성총동문회장 1로 됐다.

임덕순 - 아직 합의된게 아니다. 11월 1일 우리가 회의소집했다. 거기서 논의해 보겠다.

김한구 - 이미 어제 결정된 것도 있다. 결렬을 당했다. 협상의지가 없었다. 우린 줄이고 줄이며 수치와 모욕을 주면서 기다릴 수는 없다. 원안대로, 법대로 가시라.

의장 - 원안은 과반수로 나와있고.. 상동은 이사장 자격으로는 약속하기가 어렵다. 임덕순 회원도 장로자격으로 약속하기 어렵다. 이제 결정할 시간이 왔다. 과반은 어렵다 하니 수정동의안을 표결에 부치겠다. 김종훈 회원님이 시간 유예했으니 발언권 드리겠다.

김종훈 - 최선을 다했다. 수정동의가 통과되길 원한다.

김한구 - 의사진행 발언이다. 헌법 제안했을 때 본 회의 회원이 아니면 발언권 줄 수 없다는게 중론이었는데 서철 이사장에게 발언하게 했다. 이 자리에 총동문회장이 와있으니 3분 발언 주시라.

의장 - 총동문회장 누군가? 균등하게 해야한다니 발언권 드리겠다.

김OO - (협성총동문회장)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인터넷에서 보아 사전이해가 있을 것이다. 이 문제가 동문회와 상동교회 문제로 되는거 이해할 수 없다. 이 정도 이사는 파송되어야 안전하게 선지학교로서 담보될 수 있다고 해서 첫 날 헌법에서도 여러분들이 찬성해 주셨다. 장개위에서 두 번의 결의를 거쳐 과반은 되야 안전한 행정관리가 될 것이라 해서 .. 과반이 되면 상동교회말대로 운영이 어렵다는 것은 너무 잘안다. 상동교회 법인 관계자들이 이것 때문에 발끈 하고 있는 것이다. 저희가 파송하게 되면 삼일학원이 어렵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어리석지 않은 분들이 파송된다는 것을 믿고 파송해 달라. 단서조항 달아서 통과시켜준다면 .. 20 몇 년을 .. 협성은 3300명이 목회하는 거대조직이다. 미성숙한 대학이 아니다. 세 학교 모두 과반수가 안되던지 되던지 공평하게 결의해 달라.

▲ 협성총동문회장의 발언

의장 - 이제 결정할 때다. 수정동의 뭐냐

김찬호 - 개방이사4명 +  총동문회장1명 = 5명으로 (감리회에서 이사를 파송하는)수정동의안 낸다.

의장 - 회원들에게 제가 묻겠다. 삼일학원에 대하 잘 아시겠죠? 과반수 넘게, 즉 15명 이사중 8명을 감리회파송이사로 한다는 개정원안이 들어와 있다. 수정안 있으면 받아서 일리가 있다면 손들어 주시고 아니면 부결하면 된다. 그게 안되면 장개위안가지고 투표하면 된다. 이정도 의사진행 발언 시켰으면 난 공정하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박계화 - 의사진행발언이다. 김찬호 목사님 고생하셨는데 협상당사자로 들어갔었는데.. 수정동의안 받기 어렵다.

의장 - 안받으신다면 그리 하시면 되는데 수정동의안 냈잤느냐

? - 의사진행발언이다. 아침에 의장님이 뭐라셨냐면, 현장발의던 뭐던 장개위 통해 ./

의장 - 현장에서 발의해서 장개위 통해 여기로 올라오는게 현장발의안이다. .. 수정동의는...이다. 지금 ... 왜 자꾸 시간끄나. 여러분이 결정하면 된다. 앉으시라.

김한구 - (계속 손들고 발언권 구하는데 안주자 갑자기 돌아서서 회원석을 보고 “협성 다 나가라”고 선동. 계속 진행하라는 소리 회원석에서 나옴)

의장 - 김한구 회원 퇴장하시라. (그래도 한참을 손들고 서있자 박계화 회원이 설득하여 데리고 들어감) 재석확인하시라. (374명) 수정안 상정한다. “4인의 개방이사 + 총동문회장 1인을 감리회 이사로 파송한다”는 안에 찬성이면 1, 반대면 2 누르시라. 이게 결의되어서 삼일에서 고소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224:152:4로 가결

▲ 김한구 감독이 발언권을 신청하고 있다.

어제 연구하기로 한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에 대해 다루겠다.

제000절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 <신설> - 가결

【000】제000조(법인의 설립)
① 총회의 의결 후 정관을 제정하여 입법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② 법인의 정관에는 설립자가 기독교대한감리회임을 명시하고, 이사 정수의 3 분의 2 이상을 감리회에서 파송한 이사로 선 임한다는 것을 명시한다.
③ 최초의 이사 선임은 정관에 따라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한
다.

【000】제000조(감리회가 설립한 법인)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은 다음과 같다. <신설>
①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유지재단
②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교역자은급재단
③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장학재단
④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
⑤ 사회복지법인 감리교태화복지재단
⑥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⑦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⑧ 학교법인 삼일학원
⑨ 학교법인 이화학당
⑩ 학교법인 이화학원
⑪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⑫ 학교법인 배재학당
⑬ 학교법인 배화학원
⑭ 학교법인 영명학원
⑮ 학교법인 호수돈학원
⑯ 학교법인 광성학원
⑰ 학교법인 매향학원
⑱ 학교법인 송도학원
⑲ 학교법인 영화학원
⑳ 재단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애향숙
21 학교법인 애향학원
22 사회복지법인 애향원

김상현 - 실효성의 문제가 있다. 영명, 영화 등에서 이것을 수용하겠는가? 이거 폐기해야 한다. 발의했다가 큰일난다. 절대 안된다. 큰 망신이다.

의장 - 이 안은 있어도 된다. 다음의 ‘설립한 법인은 다음과 같다'는게 문제라는 거 아니냐

지기석 - 1항에서 8항, 20-22항은 현재 우리의 법인이다. 나머진 여러분이 결정하라.

김상현 -

박경양 - 우리가 관리를 안해서 이화에 단 한사람도 파송못하고 있다. 송도학원은 불교이사가 장악하고 있다. 예원학원, 예술학원이 2010년에 돈 1원한푼 안내고 카톨릭에 넘어간거 아는 사람 많지 않다.
그런데 장로회에서 계명대가 그렇게 넘어간 사례를 들어 이사파송이 어떻게 되었던것과 상관없이 자기들 법에다 설립법인으로 넣었다. 족보정리에 불과하다.

이기복 - 박경양 회원이 말한거.. 장개위에선 정관에 역사적으로 넣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그런데 이사파송조항은 운영의 문제가 있다. 이미 학교에서 나름 이사파송했다. 이대론 안된다.

의장 - 12항까지는 선언적 의미로 넣고..

박경양 -  설립했으면 이사파송한다는 선언을 못할 이유가 없다. .. 문제가 없다.

의장 - 삼일학원도 거의 비슷한 맥락인데... 서로 기분이 찜찜하다. 자문변호사 말씀은 '선언적으로 하는건 맞지만 설립했다는 명확한 증거를 첨부해 개정안으로 올라왔어야 한다'는 거다. 지금 이거 넣었다고 감리회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지금 삭제하고 이후 증거 등의 법적 증거 가지고 나중에 하면 될 것도 같다. 결국 여러분이 결정해 주셔야 한다. 중요한 거니까...'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이라는 부분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수정동의안 대로 받는거 가하시면 '예'하시라 - 가결

22개를 다 넣고자는 안에 찬성하면 1번, 9번부터 19번까지 빼자는 안에 찬성하면 2번 누르시라

270 : 85 : 2 - 가결

22개 다 넣자는 안이 통과됐다.

? - 총실위에서 파송한다고 개정한다 해도 학교마다 이사회가 이미 있다. 그걸 총실위가 마음대로 할 수없다. 삭제해야한다.

【000】제000조(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의 이사회) - 부결

② 제000조(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의 제9항에서 제19항까지의 법인에 대한 이사파송은 총회 실행부위원회가 선출하여 파송한다. <신설>

박경양 - 연세는 총회에서 파송하도록 했는데도 안하니까 총회가 자주 못모이는 이유로 감독회장이 파송하다보니.... 이 안은 총회에서 파송하도록 하는 것을 총실위에서 파송하도록 해서 현실적으로 파송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황광민 - '이사파송을 추진한다'고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같다. 개의한다.

의장- 재청 있나? (없음). 없으니까 수정개의 재청 한 사람부터 나오시라.

김명길 - 앞에 것은 선언적 의미로 두자고 해놓고 뒤에는 파송을 명문화한다면 불교로 넘어갔다는 법인에 우리가 이사를 파송하게 되는 거다. 말 안된다. ...

원진희 -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에 연세대도 들어가야 한다. 아펜젤러가 설립에 참여했다. 기회가 왔을 때 총실위에서 파송하면 될 것 같다. 연세대는 오히려 파송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다.

의장 - 그럼 아까하지... 버스 지나갔는데..

황광민 - 장개위가 번안동의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연세대 포함해서 파송안될지라도 연세대도 파송을 추진한다하면 될 것 같다.

박경양 - 자주 나와 죄송하다. 이걸 부결시키면..총회의 직무에  ‘총회는 각 기관과..에 이사를 파송한다. 감리회와 관계된 중고등학교...현재 장정은 총회에서 하도록 했는데 총회에서 한번도 파송한적 없이 감독회장이 직권파송했다. 총실위에서 공식파송하게 된다. 연세대 문제는 00조 감리회가 파송한 이사의 문제에 9항을 신설, ‘감리회와 관계된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에 대한 이사파송은 총실위가 파송한다’고 넣으면 된다.. 9-19의 법인 및.. 에.

이기복 - 조마조마하다. 총실위에서 모든 이사를 파송한다하면... 각 연회에서 파송하는 이사도 있다. 총실위가 전권을 가지고 모든 이사를 파송하면 ...학교와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사파송은 '감리회가 한다'고 두루뭉술하게 해야지 총실위가 파송하도록 못박으면, 그거 감독회장 독단으로 하지 말라는 뜻이지만 '감리회가 파송하도록 한다'는 정도로만 하자.

김상현 -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관계된 법인을 다 다루고자 하면 대상이 엄청나게 많다. 이 법 만들지 않는게 좋다.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 다 찾다보면...너무 많다. 거기 이사파송되나? (안된다) 문제 만들지 말고 개정안 폐지하자.

의장 - 무슨 얘긴지 알겠는가? 선언적으로 넣자는거 이미 결의했다.

원진희 - 연세대는 정관에 ‘설립에 기여한 교단의 이사 파송’을 명문화 하고 있다. 굳이 폐지하지 말라. 파송할 기회를 남기자.

의장 - 알았다... 장개위와 상의해서 번안동의 할 수 있는지 알아 보시라. 이거 투표진행하겠다. 안대로 받자는 안이 1번, 문제가 있으니 삭제하자는 안이 2번 누르시라.

136:199:0 부결

제5편 경제법

김상현 - 아까 협의하도록 한거 협의가 안됐다. 감독님들과 총무님들이 반대했다.

의장 - 연회발의안부터 가자.

【485】제2조(정의)

1. 감리회본부 부담금 : 감리회본부 부담금(이하 ‘본부부담 금’이라 한다.)은 감리회본부의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성을 위하여 개체교회에서 전년도 일반회계의 수입 결산 액의 1%를 분담 납부하는 부담금을 말한다. 이 경우, 감리회본 부는 수납된 본부 부담금 중 30%의 범위 내에서 총회실행 부위원회가 정하는 바에 따라 국내 지역교회를 갖춘 연회의 사업비를 계상 배당하여야 한다. <개정>

송윤면 - 연회발의안 반대다. 395p 봐주시라... 0.3%로 연회에 돌려주면 이러이러한 문제 생긴다 현명한 판단 바란다.

의장 - 본부부담금 1%중 0.3%를 연회에 주고 0.5%를 은급에 안주면 되지만...주게 되면 본부 문 닫게 된다...그래서 타협좀 하라니까 감독님들과 총무님들이 안받아 주셔서 0.3%가 그대로 나오게 됐다. 그간 연회가  1억6천 가져걌는데 이 법 통과되면 2억1천을 가져가게 된다. 본부는 36%가 줄어든다. 법조인은 시행일이 없어서 완성된 법이 아니라 하는데...그걸 떠나서 조정이 되야 되지 않겠는가?

박경양 - 본부부담금 1%는 70억이다. 거기서 연회에 20억 떼어주고, 은급 떼어주고 하면 남는거 20억 정도다. 그걸로 본부 운영하라는 거다. 회관수익금은 70%가 초과되면 선교에 써야한다.
그렇다면 본부는 15억에서 20 가지고 본부운영해야 하는데, 그럼 본부직원 절반 이상 해고하거나 급여를 반으로 줄여야 한다. 이거 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법적으로도 불법이 된다. .. 합리적으로 조정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성현 - 본부는 한 번도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았다. 그들은 봉급받으면 그만이지만, 교회는 어렵다. 성도 줄고 헌금 준다. 현명히 판단해 달라.

윤정중 - 반대다. '국내 지역교회를 갖춘 연회의 사업비를 계상 배당한다'고 했는데 미주연회에는 지원금 안준다는거 아니냐. 반대다.

이무호 - 395쪽 보시라... 질문이다.

의장 - 의사진행발언아니면 그만하라. 마이크 끄라.

최재화 - 금년 1억4천 받았다. 1%중 0.3%를 결정해 연회에 보내주시고 0.7%를 본부에서 사용하도록 올린 것이다.

의장 - 그말은 맞지만 은급에도 0.5%를 주어야 하지 않는가. 이거 조정안되는데 그거 연회 이기주의다. (기존 1억6천만보다 5천만원을 안정적으로 더 가져가겠다는 의도로서 본부야 어떻게 되던말던 연회지원금만 확보되면 되겠느냐는 뜻. )

양영섭 - 본부가 0.5%를 은급으로 전용한다 해서 호감이 많았다. 은급부에 0.5%인 35억을 떼면... 본부 잔액이 35억. 인건비 22억, 관리비...내고 거기에서 각 기관이나 사업에 쓰라는 거다. 숫자를 보고 판단하시라.(0.2%로 본부 운영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의미)

(신경전)

최재화 - 수정동의하겠다. 본부가 허리띠 졸라맷다니까 연회가 제안한 0.3%를 0.2로 낮추고 은급으로 간다던 0.5%를 0.3%로 해서 나머지 0.5%를 본부부담금으로 가져가시라.

? - 질문이다. 호남선교연회, 서부연회나 미주연회도 반드시 나눠가지게 해야 한다.

김진홍 - 오해가 심하다. 의사진행발언이다. 지금 본부부담금 납부하는것과 은급은 별개로 취급해야 한다. ...

의장 - 그거 의사진행 발언 아니다. 마이크 끄시라. (이성현 회원이 회원석에서 발언..)회의를 잘못진행할 때 의사진행발언 하는거다.

하재철 - 질문이다. 호남은 국내에 있는데

이은한 -

윤정중 - 수정동의안이다. 국내 지역교회를 갖춘 연회의 사업비를 계상 배당한다는 문구를 빼는 안을 동의한다.

의장 - 표결하겠다. 1. 수정 재동의다. 2%로 하되 거기에 호남 미주 서부를 포함하는 안이다.

원형수 - 연회에서 공동발의된 개정안은 원안대로 상정해야 한다고 장정에 정하고 있는데 왜 수정하나

송인규 -

의장 - 법리논쟁 할 거 없다. 투표하자.

1. 수정개의안  - 부결

: 0.2%를 연회에 책정하고 서부연회와 미주연회를 포함해 지원하는 안에 찬성하면 1번, 반대하면 2번이다

114:230:0

2. 수정안 - 가결

: (서부연회와 미주연회 포함하지 않고)연회에 0.2%를 주는 안.  찬성 1, 반대 2 누르시라.

209:139:0

(개정원안은 수정안이 결의되어 자동 폐기)

의장 -  미주, 서부, 호남은 본부에서 따로 상당한 지원을 책정해 드리겠다.

의장 - ....

김명길 - 그래서 연회공동발의안 반대하려 했다. 0.3을 0.2로 줄여 통과했는데. 나머지 0.8에서 은급으로 주는 수치를 정해야 한다.

의장 - 본부 1%중 0.2를 연회에 주기로 했다. 그럼 나머지 0.8%에서 은급에 얼마를 줄지를 결정하자는 거다.

최재화 - 내 수정안은 0.2%를 연회에, 0.3은 은급에 주고 0.5%를 본부로 주자는 것이었다.

의장 - 그건 수정안이 아니었고 설명을 그렇게 했었다. 지금 여기서 결정해주면 된다. 장개위는 0.5%를 은급에 주자고 개정안 냈다. 그럼 0.8%에서 0.5%를 주고 나면 0.3%으로 본부 운영하게 되는 거다. 그럼 어렵다. 수정안 내주시면 된다.

이기복 - 0.5%는 본부에서 쓰고, 0.3%은 은급에 주는 수정안 낸다.

송윤면 - 미주, 호남, 서부에 지원을 해야한다. 약 0.1%에 해당한다. 이 문제 해결해 달라.

의장 - 그래서 아까 0.2, 0.2, 0.6% 얘기가 나왔다.

유강신 - 우리안 보다 장개위안이 상당히 낮춰진 거다. 미니엄이었다. 지금 은급의 최대 문제는 불신이다. 고육지책이 올라왔다. 그렇게 하시는데... 3년 뒤에는 0.2%를 돌려서 0.5%로 해주시기라도 해야 된다.

박경양 - 의사진행 발언이다. 아까 각 연회에서 발의한 안이 25%범위내에서 국내...에 배당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조항은 다른 조항이다. 그 앞에 보면 감리회 본부 부담금은... 전년도 일반회계의 1%를 부담하는 것이라 했다. 단서조항이다. 지금 이 단서조항을 의결하는 건지 다른 것을 의결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 하려면 번안해야 한다.

의장 - 맞는 얘기다. 그런데.. 나머지 0.8%에서 얼마를 주느냐 결정하면 된다. 그렇게 풀 수 밖에 없다.

신현승 - 본부 개혁하고 더 열심히 일했으면 좋겠다. 임금 피크제도 결의된 마당에서... 참 막연하다. 얼마나..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본부도 운영되어져야 하는데... %만 말하니 감이 안잡힌다. 본부 운영도 되어져야 하기에 설명좀 해 주시라.

? - 본부는 매년 최소 56억 정도 필요하다.

임승호 - 미주를 대표하다 보니 말 한마디 안하고 돌아가면 연회원들에게 할 말이 없을 것 같다. 자치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독립이 아닌 이상 본부부담금을 우리도 낸다. 우리가 낸 본부부담금을 자기들만 다 나눠갖는단다. 우리는 은급도 자체적으로 한다. 우리가 낸 본부부담금으로 은급에도 주고, 연회에도 준단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아셔야 할 듯하다.

의장 - 모순이 있는거 맞다. 그래서 내가 아까 딱해서 책임 져 주겠다 한거다. 0.6% 얘기가 그래서 나온건데.. 지금 시간이 없다.

김상현 - 수정안이다. 50%, 30%로 하면 뭐가 문제냐면 조금전 감독회장님이 말한 지원을 못한다. 미주와 서부에. 미주와 호남은 부담금 내니까 지원해 줘야한다. 0.6%를 본부가 쓰고, 0.2%를 은급에, 0.2%를 연회에 지원해 주면 될 것 같다.

하재철 - 호남은?

의장 - 없다고 지금껏 안줬나?

원형수 - 오해가 있다. 우리가 2005년 장정까지는 1%수입가운데 0.5%안에서 총실위 의결 거쳐 13개 연회에 분배해 왔다. 2005년에 와서 본부 수입이 생겨서 세금 내려다 보니 금액이 비슷해서 수익에서 지원해 왔다. 21억을 나눠주었다는 뜻이 아니다. 금액은 가변적이었다. 그럼 왜 이 법안을 상정하냐면 건물 수익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 연회가 금액을 일정하고 안전하게 받자는 의미다.

의장 - 감사하다. 수정동의 들어온 대로 1%를 0.2(연회지원)+0.2%(은급으로)+0.6%(본부)로 하자는 안. 표결하겠다. 재석확인 하겠다.(326명) 찬성 1 반대2 기권 3 누르라

285:47:0 가결

은급부담금

【485】제2조(정의) - 가결

1. 은급 부담금：은급 부담금은 교역자은급재단의 기금 조성을 위하여 개체교회에서 전년도 일반회계의 수입결산액의 2.5%를 교역자은급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담, 납입하는 부담금을 말한다. <개정>

의장 - 은급부담금 2% 올리는거 결정하자(여기에 본부에서 가는 0.2%가 얹혀질 것)

? - 수정동의안이다. 개정안은 2.5%로 표기되어 있으니 2.0%로 수정안 낸다 - 가결

제2장  감리회 본부 건물 수익금

【488】제5조(감리회관 수익금) - 가결

【000】제00조(부담금의 성실 납부) - 가결

“통계표를 기초로 각 연회 입교인 1명당 평균 헌금액의 70% 이하인 교회는 조사하여 허 위일 경우나 불응시에는 2년간 회원권을 제한한다. 조사는 총회교회실태조사위원회에서 한다. <신설>”

6.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역자은급 시행규정

제1장 총칙

【631】제2조(적용범위) -  모든 항 가결

1. 모든 교역자는 3년마다 생활비 1개월 분을 납부
2. 허입은급부담금을 미납하면 은 급혜택을 일절 받을 수 없다.
3. 미납한 횟수만큼 교역자의 은급금 지급기준 연한을 삭감

제2장 운영

【633】제4조(위원회)  - 가결

【634】제5조(위원회 조직 및 임기) - 가결

【636】제7조(기금운영) - 수정하여 가결

? - 수정안이다. 은급기금은 반드시 공신력이 있는 금융기관에만 예치하여 관리 한다. <신설>를 은급기금은 제1금융권으로 바꾸자. 수정동의안 찬성 1 반대 2 누르라. 176:151:0 으로 과반수가 안되어 부결. (재석확인 안했다는 항의가 있자...)

의장 - 별 문제가 안된다 생각했는데, 재석확인 안했더니..., 이런 경우 다시 투표 할 수 있나?.. 재석 확인하고 다시 하자. (330) 수정동의안 찬성 1 반대 2 , 기권 3 누르라.

204:129:1 로 수정안 가결

【638】제9조(감사)  - 가결

-공인회계감사 연 2회 받도록 개정

【639】제10조(지방회와 연회와의 관계)<개정> - 가결

제3장 은급금 급여

【640】제11조(급여의 원칙)

① 2만원을 상한선으로 하는 안 - 가결

“은퇴은급금：교역자가 연회에서 정년 또는 자원 및 공상 은퇴한 경우에는 생활보조금으로 이사회에서 해마다 정하는 기본액수(기준금)에 재직기간을 곱한 금액을 매월 지급하되 92만원을 상한선으로 한다. 다만, 감리회에서 부부 교역자 (담임, 부담임, 소속)로 재직한 경우, 부부 중 1명에게는 동 일 재직연한 5년 이상은 30%, 10년 이상은 10%를 지급한다.”

② 군목, 교목, 교수 등 군인연금, 공무원 연금, 사학연금을 수 령하는 교역자는 해당 기관에서 근무한 기간은  은퇴은급금 을 50% 만 지급한다. <개정> - 가결

? - 부당하다. 삭제해 달라.

박영양 - 정의에 원칙에 맞지 않는다. 2중 지급이다. 개정안 그대로 받으라.

의장 - 개정안 찬성 1번, 반대 2번 누르시라.

250:70:0 가결

나머지 항의 공상은퇴자, 유족은급금, 장례보조금 - 모두  가결

【641】제12조(재직기간)  -- 가결

【642】제13조(유족의 범위 및 우선순위)  - 가결

【643】제14조(은급금의 일시불 지급) - 가결

【644】제15조(기본액수(기준금) - 가결

【645】제16조(은급금 수령자의 의무사항) - 가결

제4장 수납과 지급방법

【646】제17조(수납방법) - 가결

【647】제18조(지급방법)  - 가결

부 칙 (2015. 10.30)

【648】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신 설> - 가결

16:30 - 시간연장 동의 - 6시까지

<정회>

16:45 속회

연세대 이사파송을 장정에 명문화 하는 안 - 가결

의장 - 번안동의 올라왔다.

김충식 - 연세대에 이사를 파송하도록 하는 안을 헌법과 법률안에 올린다. (이미 의결 했으나 추가 하기 위해 장개위가 번안동의)

의장 - 찬반 토론 없이 표결하겠다. 재석확인 하겠다(282명). 2/3가 되야 통과된다. 찬성 1 반대2 기권 3 누르시라.

황광민 - 헌법안, 법률안 두 개를 한번에 하면 안된다. 하나씩 하라.

의장 - 허허.. 어디에 넣어야 하나..... 헌법에 넣는 안이다. 투표하시라.

279:12:0으로 가결

의장 - '재단설립법'에 넣는 안이다. 103p ‘감리회가 설립한 법인’의 9항에 넣는다.

288:6:0 가결

제6편 교역자 은급법

제1장 총칙

【852】제2조(정의)  - 가결

【853】제3조(적용범위)   - 가결

【854】제4조(기금의 조성과 조성의무)   - 가결

제2장  은급재단이사회

【856】제6조(은급재단이사회의 조직)  -  부결

【857】제7조(은급재단이사회의 직무)   - 가결

【859】제9조(이사의 임기)  - 가결

【860】제10조(이사회 임원)   - 가결

제3장  은급기금 운용

【862】제12조(기금 운용 방법)   - 가결

【867】제17조(유족의 범위 및 유족은급금 수령 우선순위)   - 가결

【868】제18조(유족은급금의 일시지급)   - 가결

제5장  수납과 지급방법

【869】제19조(납입방법)  - 가결

【870】<삭제>  - 가결

【871】제21조(지급)   - 가결
 
부 칙 (2015. 10. 30 )

【884】제1조(시행일) 이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 가결

* 누락된 것 추가하기로 하고

7편  재 판 법

 염정식 - 220p를 봐주시라. 헌법에서 재판법이 부결되서 하위 개정안이 모두 폐기됐다. 충분히 준비하지 못해 죄송하다. 다만 두 개만 개정해 주시라.

【886】제3조(범과의 종류) 중 3항과 13항 동성애 금지 추가하는거 통과해 주시라.   - 가결

신학정책 및 이단... 대책위...성명서 채택 - 동성애 반대

【00】감리회 3개 신학대학 발전기금 지원에 대한 임시조치법 <신설> - 가결

이성현 - 협성은 지원 받지 않겠다. 거부한다. 이 안을 수정동의한다. (감정적이다)

이기복 - 지난번 0.5%로 통과됐다가 공고안됐던 거다. 교역자 양성하자는 거니 통과시켜 달라.

임승호 - 미주감신도 발전시켜야 한다. 미주도 지원해 달라.

? - 안받겟다고 말하는데.. 그건 삼일학원에서 말해야지 개인이 해선 안된다.

의장 - 저 뒤에 협성총장 와 있는데 안받는다고 말한적 없다 한다. 돌발적으로 수정안 나왔지만 재청을 묻지 않을 수 없다. 협성빼고 두 개만 줄것인지 ..

회원들 - 재청이 없었다.

의장 - 저기 있지 않나

박경양 - 의결되면 수정안 결의되면 협성 빼고 지원하면 되고, 이후 개정 원안 표결하여 결과에 따라 처리하면 된다.

임승호 - 미주 넣는 수정안 넣어달라.

의장 - 그건 지금 안된다. 나중에 방법을 찾아보자. 재석확인하자(321명)

수정안 투표하시라.

83:271:0 - 부결

부결됐다. 0.3%를 각 대학에 지원하자는 개정원안 투표하시라. 찬성1 반대2 누르시라

206:116:1 - 가결

0.3%를 각 대학에 지원안 가결!!

00. 학교법인 애향숙학원 발전기금 지원에 관한 임시조치법 <신설> - 부결

 애향숙 지원 - 교회결산 0.1%를 2년간 지원

158: 162: 3

제8편․ 연회장 선거법<개정>

제1장  총 칙

【1015】제1조(목적) - 가결

【1016】제2조(정의) - 가결

【1017】제3조(감독 ․ 연회장 선거)  - 가결

제2장  선거관리위원회

【1018】제4조(선거관리위원회의 설치)  - 가결

【1019】제5조(위원 선출 및 임기)  - 가결

① 독 및 연회장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사람과 같은 지방회 소 속 교역자나 평신도는 선거관리위원이 될 수 없다 <개정>

이천만 - 교회까지는 몰라도 후보와 같은 지방회원까지 선관위원 할 수 없다는 것 문제있다.

의장 - 표결하겠다.

172:128:0 개정안 가결

【1020】제6조(관장사항)<개정> - 가결

① 총회 선관위는 이 법 시행에 관한 시행세칙을 제정하여 총회실행부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시행할 수 있다. <신설>

【1022】제8조(간사)  - 가결

【1023】제9조(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  - 가결

【1025】제11조(의결 정족수) - 가결

제3장 선거 시행의 공고 등

【1027】제13조(피선거권) - 수정안 가결

① "감독 ․ 연회장 선거에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은 최근 2년간 각종 부담금을 제5편 교회 경제법이 정한 대로 (종류, 기일, 금액) 성실하게 완납하여야 한다." <개정>

김명길 - 부담금 4년을 2년으로 고쳤는데 ...4년으로 해야.

정일왕 - ‘감독회장은 각종부담금을 4년간 , 감독은 2년간 성실하게 완납’으로 수정동의한다.

의장 - 수정동의안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3항만 통과된거다.

② "후보자가 정회원 허입 후에 감리회 재판 법에서 근신 이상 이나 국가법원에서 벌금형 이상의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 사람. 다만, 등록일 기준으로 감리회의 재판법에 의한 처벌이 종료된 후 10년 경과 후 또는 교회의 직무상 처벌을 받았거 나, 국법 형의 실효에 관한 법률에 의해 형이 실효된 후 10 년이 경과 한 사람. <개정>"

박경양 - 이단과 싸우다가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아도 자격이 없게 되는거다. 기계적으로 어떤 사안이던 벌금 내면 자격없다 하면 안된다.

염정식 - 그래서 ‘교회의 직무상’이라고 정하고 있다.

박경양 - 그래서는 해결안된다.

김상현 - 우리 교회에서도 교회를 지키려다 형 받아서 불이익 있었다.

의장 - 그럼 이거 나중에 다시 다루겠다.

염정식 -

【1028】제14조(선거권) - 부결

선거권을 정회원 11년급에서 정회원 1년급으로 확대하는 안이다.

김한구 - 좀 전의 일로 사과 발언 한다. 회의장 분위기 경직스럽게 해서 유감표하며 정중히 사과한다. 이 안 반대한다. 동수를 맞추려면 개체교회에서 집사 권사까지 끌어 들여져야 한다. 진흙탕에 발들여놓게 하지 말자. 타락한 사람만 타락합시다.

박인환 - 찬성발언한다. 반대 논리가 타락한 사람만 타락하자는 건데 젊은 피가 수혈되어야 한다. 덜 때묻은 사람이 참여해야 한다. 젊은이는 돈 몇 푼에 넘어가지 않는다.

의장 - 확대하나 마나야. 개정안은 확대하자는거다. 찬성1 반대2다. 재석확인(305)

60:258:0 로 선거권 확대 부결!!

( * 의장의 '확대하나 마나야'라는 발언으로 뒷 얘기가 많은 모양입니다. '확대하냐 마냐야'라고 발언했다는 것이지요. 앞말은 의장이 선거권 확대의지가 없는 것, 혹은  특정안건에 대해 중립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해석되고 뒷 말은 안건을 상정하면서 선거권을 확대할 것인지 말것인지의 선택의 문제라고 확인해 주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기자는 전자로 들려서 그렇게 기록한 것입니다만 오기의 가능성이 전혀 없다 할 수 없습니다. 녹음을 하지 않았으므로 영상을 확인해 봐야 하나 영상을 확인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 기자 주)

(유은식 목사님이 촬영하여 제공한 영상을 확인할 결과 의장의 발언이 명확하게 들리진 않지만 "확대하냐 마냐야"에 더 가깝게 들렸습니다. 앞뒤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도 투표에 앞서 확대할 것인지 말것인지를 투표하는 것임을 확인해 주는 발언이어야 더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로서 좀 더 신중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로써 더 이상의 논란은 없었으면 합니다. - 2015. 11. 5. 기자 주)

의장 - 아까 못했던 6항으로 돌아가자.

“벌금형 이상의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이”를 “100만원 이상의 처벌받은 사실이 없는이”로 수정한 안이 가결

의장 - 나머지 안 일괄 표결하자. 가하시면 예하시라. (예)

【1029】제15조(선거인 명부)  - 가결

【1030】제16조(선거 공보)   - 가결

감독회장 4년, 감독 2년으로 조문 정리해서 가결

제4장 후보자의 등록

【1031】제17조(후보자의 등록) - 가결

제5장 선거운동

【1034】제20조(선거운동의 정의)  - 가결

【1035】제21조(선거감시단)  - 가결

【1036】제22조(선거 중립의 의무)  - 가결

【1037】제23조(선거운동)  - 가결

의장 - 시간이 거의 됐는데,  이대로 끝내고 나머진 현행안으로 시행하거나 날을 더 잡아 처리하거나 결정해야 할 것 같다. 의회법을 전혀 못다뤘다.

유강신 -

백철기 - 안타까운 안이 많다. 호남의 현장발의된 안을 긴급하게 다뤄 주셨으면 좋겠다.

의장 - 그거말고도 현장발의 3개 더 들어왔다. 더 중요한 것 있는데, 의회법 아직 못다뤘고 여성장로의 총대권 문제 들어와 있고.... 호남꺼... 그리고... ..??(2년전임후 은퇴하는 감독회장제로 보임) 이렇게 네 개 들어와 있다. 시간은 7분 밖에 안남았다. 6시30분엔  이 교회가 회의장소를 사용(철야기도회)해야 한다.

? - 시간이 없어 쫓기다 보니 너무 서두른다. 하루 날 자 더 잡으라. 대강대강 넘어가서는 안되겠다.

김석순 - 미진한 의안은 내일은 불가능하고, 임시입법의회를 정해서 하던지, 2년후 차기 입법의회로 미루기를 동의한다.

오종탁 - 시간이 많이 갔다. 중요한 것은 찬반만 물어 결정하시고 묻지 못한 것은 원안으로 돌아가면 될 것이다.

염정식 - 장개위 입장을 말씀드린다. 의회법 충돌되는거 지금 찾기 어렵다. 의회법 다시 손 봐야된다. 의회법 양이 무척 많다. 일단 폐회하고 결의된 것 가지고 ..

백삼현 - 1분만 달라

의장 - 지금 행사위해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온다 한다. 빨리 결정하자. 하루 더 모이던가 다음회기에 미뤄도 좋겠다는 건데... 하루 더 잡자는 동의안 있었다. 김석순 위원의 개의 있고.. 재청 받았다. 일단 6시20분까지 시간연장동의하자

신현승 - 시간연장동의 안하겠다. 나머지 미진한 사항은 논의해서 필요하다하면 임시입법의회 소집하면 된다. 그렇게 넘기고 폐회를 동의한다.

의장 - 개의랑 비슷한데.. 개의집이 받을 수 있나?

김석순 - 받을 수 있다.

의장 -

하재철 - 재개의 한다. 호남은.. 250명 동의 받아 올렸다. 실행위에 넘기면... 또 기다려야 한다. 호남은 찬반토론 없이 3분안에 결정해 달라.

이찬복 - 이번 회기 장개위원은.... 회기내 못 끝낸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다음에 여러분이 또 입법회원 될 수 있겠나? 일주일 후에라도 모여야 한다.

의장 - 그거 동의안이랑 같다. .... 변호인 자문은.. 지금 회기는 끝났다 한다. 총실위에서 임시입법을 정해서 하던말던 결정해야 한다고 한다.

하재철 - 재개의 포기한다.

의장 - 알았다. 지금 시간연장도 안됐다.

권오현 - 시간연장 안했다. 페회할 때 까지 시간연장 동의한다 (예)

의장 - 여선교회가 기다리고 있는데..

여선교회 - 다음에 해도 된다

의장 - 개의다. 충돌되는거 없으면 폐회하자는 안....  재석확인 해달라. 죄송하다 시간에 쫓기게 해서. 재석 281. 과반은 됐다. ... 개의안 다시 설명한다. 실행위에 맡기고 필요하다면 다시 임시입법의회 소집하고 충돌되는게 없으면 현행으로 돌아가도 되겠다는 안이다. 동의안은 일단 이거 처리하고 물어보겠다.

95:189:2 개의안 - 부결

의장 - 동의안 표결하자. 동의안은 이번 정기입법의회는 폐회가 되고 미진한 부분은 임시입법의회를 날자를 정해 모이자는 것이다. 날자는 나에게 맡기는 것인가? (예) 자 동의안 투표하시라. ...(자문위원과 논의)...동의안이 가결되면 의제를 명시해서 소집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완전히 새로운 임시입법의회를 소집하는 것이다

김한구 - 언제냐

의장 - 날짜는 못박지 않았다. 빠른 시일내에 모이면 될 것이다. 지금 다루지 못한 것에 한해서 의제를 정하고 빠른 시일내에 날자를 정해서 알리는 것이다.

235:46:2 임시입법의회 소집 가결

의장 - 다시한번 모이기로 결정됐다. 다 자리에서 일어나시라.

18:10 폐회기도  - 의장

폐회 선언

* 【1038】제24조(선거운동의 금지사항)  이하의 선거법 일부 처리 못하고 폐회됨.

 총대제도(의회법), 미자립교회교역자생활지원법, 호남선교연회자치법, 현장발의안 등 처리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