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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국정화되었다.
지성수  |  sydneytax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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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10월 22일 (목) 23:32:22
최종편집 : 2016년 03월 06일 (일) 15:50:27 [조회수 :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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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해에는 문창극씨를 총리 후보로 내정해서 일제 식민통치에 대하여 전 국민에게 역사 공부를 하도록 만들더니 금년에는 교과서 문제로 또 역사 공부를 시키고 있다. 참 피곤한 대통령이다. 기왕 이렇게 된 것 공부 한 번 제대로 해보자.

우리가 무언가 언짢은 상대를 만나서 은근히 하대를 할 때 ‘이 양반이~’라는 말을 쓴다. 어쩌다가 양반이 시비를 걸 때 쓰는 호칭이 되었을까? 그렇게 된 연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18세기 부터였다고 한다. 조선초기에도 족보의 위조 변조 사건은 간혹 가다 있었으나, 조선 후기에 와서 인쇄술을 발달로 족보 위조가 쉬워 졌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해서 양반이 똥값이 되어 현대에 와서는 시비를 걸 때나 쓰는 말이 되어 버렸다. 요즘 국가가 나서서 족보 위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른바 친일파 후손들 나서서 벌이는 국정교과서 제정 작업이다.

21 세기에 대중들로부터 예수나 부처보다도 더 사랑받는 아이콘이 있다. 바로 턱수염을 기른 얼굴에 먼 곳을 응시하는 눈, 베레모 아래서 카리브 해의 바람에 흩날리는 장발. 사진작가 알베르토 코르다가 찍은 체 게바라의 얼굴이다. 이 사진은 체 게바라에게 낭만적인 반항아로서의 아이콘적인 위치를 부여했다.

오늘날 이 얼굴은 없는 곳이 없다. 한 번은 우리 집에 노인 손님이 왔는데 거실 소파에 앉고 보니 양말이 보이는데 체 게바라의 아이콘이 새겨져 있었다.어쩌다가 40년 전 볼리비아에서 체포되어 죽음을 맞이한 한 아르헨티나인의 얼굴이 세기의 아이콘이 되었을까?그가 39세에 죽지 않고 살아남아 카스트로처럼 지금도 살아남아 있다면 세계 정치의 제임스 딘이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체 게바라는 세속적인 권력이 아닌 도덕을 따라 자신의 조국도 아닌 곳에서 두 번이나 목숨을 내놓고 싸움을 벌였고, 세 번째 싸움에서 목숨을 잃었으니 ‘현대의 성자’로 추앙을 받기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냉정하게 평가하면 그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게릴라식 투쟁으로 수많은 이상주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과오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을 터이다.

영국이 헨리 8세가 마누라 때문에 가톨릭과 결별한 이후 한 때 왕권의 변화에 따라 짧은 기간 동안에 성공회와 가톨릭으로 왔다 갔다 한 때가 있었다. 요즘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 아버지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역사 속에서 지우기 위해서 교과서를 왔다갔다 하게 하는 일도 비슷한 경우라고 하겠다.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내가 아끼는 후배 가운데 초상집에 가서도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송 목사라는 이가 있다. 한 번은 그가 러시아와 친선을 도모하는 무슨 협회 일로 갔단다. 모스크바 호텔에서 한국 대표단을 위한 환영만찬이 있었는데 러시아 측에서 환영사를 한 후 한국 측에서 답사를 해야 하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단다. 회원 중에는 러시아어를 전공하는 교수도 있고 전직 외무장관도 있었지만 러시아어에 자신이 없으니 모두들 망설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 때 객기 충만한 송 목사가 “통역됩니까?”하고 물으니 된다고 해서 나섰단다.넉살 좋은 송 목사는 “우선 아관파천 때 러시아가 고종 황제를 구해 주신 것을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구한 말에 발생한 일을 알 리가 없을 러시아인들에게 통역이 장황하게 설명을 해주자 러시아인들은 감동을 받고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고 한다.

기독교의 성경도 구약은 포로기의 유대인들에 의해 신약은 교부들에 의해서 국정화된 결과이었다. 도마복음이 왜 신약에서 배제되었는가? 나는 국정화된 성경만 가진 기독교는 이미 한계에 부딪쳤으니 하루빨리 검정화 되어 도마복음을 받아 들여야 기독교가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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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203.226.192.98)
2015-10-23 17:32:39
표현이
절묘합니다. 정말 성경은 국정화의 결과네요.

국정화하기 전에는 다양한 사료들이 있었습니다.
솔로몬 왕의 실록(왕상 11:41),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왕상 14:19), 유다 왕 역대지략(왕상 14:29), 이스라엘 열왕기(대상 9:1), 다윗 왕의 실록(대상 27:24), 나단 예언자의 역사책(대하 9:29),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서(대하 9:29), 잇도 선견자의 묵시록(대하 9:29), 스마야 예언자의 역사책(대하 12:15),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대하 16:11),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역사책(대하 20:34), 열왕기 주석(대하 24:27) 이사야의 묵시록(대하 32:32), 호새의 역사책(대하 33:19), 애가집(대하 35:25)

이스라엘 민족 포로기에 이 많은 사료 + 알파를 가지고, 어떤 세력(아마도 제사장들=현대 용어로 목사들)이 국정화 한 것이 성서입니다. 국정화의 목적은 제사장들 기득권 유지와 미화 였겠지요.

그런데 저 많은 사료가 왜 지금까지 하나도 발견되지 않을까요? 성서 국정화 세력들이 성서를 국정화 한 후, 분서갱유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그래야 일반인에게 정보가 차단되고, 자기들이 쉼게 통제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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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발상이 끔찍합니다. (119.67.187.212)
2015-10-24 00:47:56
마치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를 포기한 사람의 글 같군요.
이 땅의 어떤 나라에 대한 주장이라면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발상이 이 정도라면, 이것은 풍자나 해학을 넘어서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성서학을 배운 사람으로서 각종 비평이론들을 무조건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학문적 접근 이전에 신앙적 자세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탈 권위주의시대라지만, 이런 풍조 때문에 정당한 권위마저도 위협을 받고 있고, 온통 무법천지같이 되어가는 마당에, 교회마저, 신앙마저 헌신짝 취급하고, 하나님을, 성경을 제 입맛대로 가십거리마냥 입에 올리는 것은, 맘몬주의에 빠진 교회와는 반대 입장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다른 종류의 병적현상이라고밖에 이야기할 수 없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정화가 현 시국에서 차선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과 별개로 성경을 국정화의 산물로 취급하는 논조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성경을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철저히 인간의 책으로 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주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책이며, 또한 하나님을 믿는 인간의 기록이라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입장 아니던가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인본주의적인 해석학의 입장에서만 접근하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바른 태도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학문으로 인한 교만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되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까지 하군요.
행 26장에서 베스도가 사도 바울에게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했던 말을, 정 반대 입장에서 글쓴이에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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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깨진돌 (218.38.162.72)
2015-11-01 15:01:50
꼭 국정화를 찬동하는 어버이연합
같은 의식이군요.
성경은, 특히 성서가 아니라 성경은
제도종교 기독교의 국정화 정경입니다.
모르세요? 그러니 기독교판이 개독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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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지성수 (122.107.77.132)
2015-10-23 23:53:32
그랬군요. 저는 신약 시절의 도마 복음, 유다 복음 정도 밖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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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이런 기사도 (24.36.120.130)
2015-10-27 22:15:55
답답하네요
북한 김정은, 자유 대한민국 제 1야당 대표 문재인과 새민련과 좌파세력들은 자유 대한민국 검정국사교과서로 대남적화통일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된 것은 대남전략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검정국사교과서 집필진 분포를 보면 좌파학자 31대 중도 9라는 수치가 국사교과서의 북한 편향 집필이었음을 확인케 함).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 정부와 여당 새누리당은 검정국사교과서를 국정국사교과서로 바꾸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북한은 자신들의 존엄을 건드리는 것을 두고 볼 수없다 하고, 문재인과 새민련과 좌파들은 검정국사교가서를 지키기 위해서 국정국사교과서를 친일독재역사로 후퇴하려고 한다는 강력히 저항하면서 급기야 교육부 TF팀을 야밤에 습격하는 사건 까지 일으키기에 주저하지 않았다.



이러한 김정은과 문재인, 새민련과 좌파들이 검정국사교과서를 지키려 하는 이유는 북한대남공작 중에 남남갈등과 주체사상을 통한 대남의식화교육을 최대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에 충실하려고 하는 외에 그 어떤 이유는 없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검정국사교과서 내용을 살펴보면(전체 흐름),

1) 6.25남침은 남한 이승만이 통일을 외면하고 독자적인 국가수립을 감행하여 북한도 조선인민공화국 수립을 하여 외세(미국)를 물리치고 자주독립국가를 위해서 통일전쟁을 위한 것이라고 정당화 한 것을 정당화 했고,

2) 북한 독재자 김일성(본명: 김성주가 독립운동가 김일성의 이름으로 개명하여 나타난 조작된 인물)은 민족의 영웅이요 모범적인 민주주의 지도자로 묘사하면서 자유 대한민국 건국 아버비 이승만 전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지도자들과 역사는 친일독재로 매도하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정당화 했고,

3) 김일성 전집 까지 소개하면서 자유 대한민국의 주인이요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들, 딸들에게 교육하여 공산혁명의 주체 세력으로 양성하는 것을 정당화 했고,

4) 실제 독립운동가로서 이름을 떨쳤던 진짜 김일성 장군의 업적을 구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자신의 독립운동 업적으로 만들어 자신이 조선인민공산국의 최고 지도자의 자리를 꿰차고 결국 공산독재김씨 왕조를 만들어 그들이 말하는 인민의 천국은 인민의 지옥으로 만들어 오늘 지구 역사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악랄한 모습으로 그들이 말하는 동족인 자유 대한민국을 향해서 핵, 미사일, 각종 도발로 협박하고 있는 것을 정당화 했음.



위에서 지적한 내용은 최근에 탈북한 탈북민들의 입에서 북한국사교과서 내용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증언이 TV 언론 방송을 통해서 공재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음으로 검정국사교과서를 국정국사교과서로 개정하려는 목적은 무엇인가?

1) 자유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잡고, 북한의 6.25남침에 대한 공산독재적화통일을 통한 가짜 김일성(본명: 김성주) 왕국을 세우려고 했던 만행을 바로잡아 고발하고,

2) 자유 대한민국 건국, 산업현대사와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역사를 바로잡아 북한 가짜 김일성(김성주)이 수립한 공산독재왕국의 실패와 실태를 바로 잡아 교육하여 자유 대한민국이 미래요 주인인 우리 아들, 딸들에게 올바른 자유 대한민국의 국사 역사를 바로 교육하여 북한독재자와 세력들에게 속아 현재 북한 인민들의 길을 가지 않도록 교육하고,

3) 우리 아들, 딸들이 가짜 김일성 전집에 의한 주체사상으로 무장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여 적화통일을 완성하려는 북한의 공작과 자유 대한민국내의 종북세력들에게 속지않고 자유 대한민국을 자랑스런 유산으로 지켜 가도록 하기 위해서 바르게 교육하고,

4) 가짜 김일성(본명: 김성주)이 수립건국한 북한독재김씨 왕조의 실상을 우리 아들, 딸들에게 바로 교육하여 자유 대한민국을 김정은과 자유 대한민국 내에 종북(북한국사교과서를 찬양하고 지키려는 세력)세력들의 선동과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우리 아들, 딸들이 스스로 깨달아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 제 이의 6.25나, 현재 북한인민들이 겪고있는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바른 교육을 위한 것이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탈북민들의 증언대로 현 자유 대한민국 검정국사교과서 내용이 북한국사교과서를 그대로 베낀 것을 자유 대한민국 국사 역사로 가르치는 것은 북한 김씨독재왕조가 바라는 적화통일을 위한 홍위병들을 양성하는 것에 다름 아니라면, 박근혜 정부와 여당(새누리당)은 하루 속이 검정국사교과서로 바로 잡아야 할 책임을 다 하려 함에, 이를 반대하는 세력들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 대에 이어 적화통일을 고무찬양양성 전위대라 부정할 근거가 없음에 1) 현검정국사교과서 집필진들, 2) 검정국과교과서를 지키려고 하는 세력들 중에 종북세작들을 철저히 가려내어 국보법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할 것이다.



하여 객관적인 입장에서 위에 언급된 내용을 아주 짧게 결론을 짓는다면 김정은, 문재인, 새민련, 좌파세력들은 남남갈등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에 충실하여 적화통일을 위한 검정국사교과서를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지켜내려고 한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짜노 이러한 적화통일이 국정국사교과서로 바뀌면 물거품이 될 것이고, 이러한 내용을 국민들이 바로 알게 될 때 김정은도 날아가고, 문재인도 날아가고, 독립운동가 손자도 이종걸도 날아가고, 새민려도 날아가고, 종북세력들도 날아 갈 것인데...., 이제라도 잘못된 검정국사교과서를 국정국사교과서로 바로잡는데 협조하여 정치적 목숨만이라도 지키는 것이....,



참고로 검정국사교과서 바로잡기 실천은 김문수 경기지사 였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고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통치력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의원들에 의해서 완성 될 것이라는 것으로 확신한다. 허, 허,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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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나간다. (121.183.24.132)
2015-10-27 14:29:39
격에 맞지 않는 비유입니다.
잔글 솜씨로 사람을 많이 미혹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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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지나가다 (211.117.98.73)
2015-10-27 13:50:36
이건 좀...
박근혜 정부의 국정화 작업과 성경 정경화 작업이
같은 '국정'이라는 단어로 묶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시는거에요?
박근혜 정부를 너무 높여주시는 듯..
도마복음이 아무리 좋고 정경목록이 아무리 아쉬워도
국정교과서 논쟁에 얹어서 이야기할 사항은 아닌 듯 하네요
국가의 중요한 사안을 이상하게 흐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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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옳소! (203.226.192.98)
2015-10-23 17:32:39
표현이
절묘합니다. 정말 성경은 국정화의 결과네요.

국정화하기 전에는 다양한 사료들이 있었습니다.
솔로몬 왕의 실록(왕상 11:41),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왕상 14:19), 유다 왕 역대지략(왕상 14:29), 이스라엘 열왕기(대상 9:1), 다윗 왕의 실록(대상 27:24), 나단 예언자의 역사책(대하 9:29), 실로 사람 아히야의 예언서(대하 9:29), 잇도 선견자의 묵시록(대하 9:29), 스마야 예언자의 역사책(대하 12:15),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대하 16:11), 하나니의 아들 예후의 역사책(대하 20:34), 열왕기 주석(대하 24:27) 이사야의 묵시록(대하 32:32), 호새의 역사책(대하 33:19), 애가집(대하 35:25)

이스라엘 민족 포로기에 이 많은 사료 + 알파를 가지고, 어떤 세력(아마도 제사장들=현대 용어로 목사들)이 국정화 한 것이 성서입니다. 국정화의 목적은 제사장들 기득권 유지와 미화 였겠지요.

그런데 저 많은 사료가 왜 지금까지 하나도 발견되지 않을까요? 성서 국정화 세력들이 성서를 국정화 한 후, 분서갱유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그래야 일반인에게 정보가 차단되고, 자기들이 쉼게 통제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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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발상이 끔찍합니다. (119.67.187.212)
2015-10-24 00:47:56
마치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를 포기한 사람의 글 같군요.
이 땅의 어떤 나라에 대한 주장이라면 그러려니 하면서 이해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성경에 대한 발상이 이 정도라면, 이것은 풍자나 해학을 넘어서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되는군요.
물론 성서학을 배운 사람으로서 각종 비평이론들을 무조건 무시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소한 학문적 접근 이전에 신앙적 자세는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탈 권위주의시대라지만, 이런 풍조 때문에 정당한 권위마저도 위협을 받고 있고, 온통 무법천지같이 되어가는 마당에, 교회마저, 신앙마저 헌신짝 취급하고, 하나님을, 성경을 제 입맛대로 가십거리마냥 입에 올리는 것은, 맘몬주의에 빠진 교회와는 반대 입장에서 발견하게 되는 또다른 종류의 병적현상이라고밖에 이야기할 수 없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정화가 현 시국에서 차선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것과 별개로 성경을 국정화의 산물로 취급하는 논조에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성경을 하나님의 책이 아니라, 철저히 인간의 책으로 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주장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책이며, 또한 하나님을 믿는 인간의 기록이라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입장 아니던가요?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인본주의적인 해석학의 입장에서만 접근하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바른 태도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학문으로 인한 교만이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 되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까지 하군요.
행 26장에서 베스도가 사도 바울에게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고 했던 말을, 정 반대 입장에서 글쓴이에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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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깨진돌 (218.38.162.72)
2015-11-01 15:01:50
꼭 국정화를 찬동하는 어버이연합
같은 의식이군요.
성경은, 특히 성서가 아니라 성경은
제도종교 기독교의 국정화 정경입니다.
모르세요? 그러니 기독교판이 개독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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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122.107.77.132)
2015-10-23 23:53:32
그랬군요. 저는 신약 시절의 도마 복음, 유다 복음 정도 밖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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