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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폭행피해자 윤석호 목사를 도웁시다"감리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 윤석호 목사 돕기 캠페인 시작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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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8월 28일 (금) 15:37:36
최종편집 : 2015년 09월 01일 (화) 05:53:06 [조회수 : 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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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신학 및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전용재 감독회장, 이하 이단대책위)가 이단 신천지로부터 폭행 및 고발을 당한 윤석호 목사를 돕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윤석호 목사는 지난 7월 11일 강릉의 한 펜션 부근에서 신천지에 빠진 자기 교회 청년을 구출해 내려는 과정에서 신천지 측 2-30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병원에 입원했었다.

신천지는 이 사건 이후 오히려 아들을 구해내려던 청년의 부모와 목사가 강제 개종의 목적으로 감금, 폭행을 했다고 주장했고 신천지에 빠진 아들은 부모와 목사의 처벌을 원하는 형사고발을 했다.(관련기사 :청년지키려다 신천지에 폭행당해 목사 입원)

이에 이단대책위원회가 폭행 피해를 입은 윤석호 목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법적대응을 위한 변호인 지원 등의 ‘연곡교회 윤석호 목사 돕기 모금 캠페인’을 벌이기로 하고 28일 오후 본부 감독회의실에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캠페인 시작을 위한 예배에는 전용재 감독회장과 박총천 감신대 총장(이단대책위 부위원장), 이종용 목사(이단대책위 분과위원장) 김찬호 목사 등 신학정책 및 이단 대책위원들과  강천희 선교국 총무, 김낙환 교육국 총무, 한만철 출판국 총무, 송윤면 행정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단대책위 분과위원장인 이종영 목사는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는 기존의 성도들을 포교의 대상으로 삼고, 교회 안에 잠입하여 교회를 흔들 뿐만 아니라, 단란한 가정을 깨어지게 하고 자신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폭행하고, 신천지에 빠진 자녀들을 구출해 내려는 부모들을 자식들로 하여금 고발하게 하는 반 인륜적 집단”이라고 고발하면서 “강제개종, 감금폭행을 일삼는 목사를 구속하라는 시위를 벌여 자신들은 일방적인 피해를 당한 선의의 종교집단인 것처럼 위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 모금 캠페인은 윤석호 목사 뿐만 아니라 이단 사이디 신천지에게 피해를 당한 가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이들을 돕는 일에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모금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리교회 성도 및 여러분께 신천지 등 이단척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용재 감독회장도 “윤석호 목사를 어떻게던 도와줘야 할텐데 하던 중에 신학 및 이단대책위에서 모금을 하며 감리교회를 지켜나가는 일을 하자고 해 감사하다”고 치하하고는 “모금운동이 기회가 돼서 감리교회 목회자나 성도들이 요즘 발호하고 있는 이단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경계심이 하나로 뭉쳐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각자 준비한 금일봉을 윤석호 목사 돕기 모금 캠페인 모금함에 넣으며 모금캠페인 시작을 선언했다.

이 캠페인에 동참을 원하는 교회는 1구좌당 10만원, 개인은 1구좌당 1만원 이상 이단대책위원회가 준비한 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6-601-428142 (재)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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