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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교회 장로들의 ‘담임목사 퇴임 권고’ 결의 회의록에 따르면...2006. 2. 26. 기획위원회에서 최기순목사가 <장로들의 결정에 따르겠다>약속한 후 모였던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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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19일 (월) 00:00:00
최종편집 : 2009년 09월 28일 (월) 11:16:34 [조회수 : 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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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성추행과 교회 재정문제 등과 관련하여 조기은퇴 압력을 받고 있는 개봉교회 최기순목사가 지난 2월26일 열린 개봉교회 기획위원회에서 <장로들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던 사실과 이후 장로 전원이 모인 회의에서 최기순목사의 퇴임을 회의록 문서로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 개봉교회 장로들이 ‘담임목사 퇴임 권고'를 결의한 회의록
 
당당뉴스가 입수한 최기순목사 퇴임요구 건과 관련한 장로들의 회의록(2006.3.3 19:00-22:30, 지하 교육관)에 따르면, 광명시 광명동 442-6 외 2필지 처분에 관한 건과 예금(통장, CD 등 포함) 거래인감 관련 등 보관에 관한 건에 이어, 세 번째로 최기순목사 퇴임에 관한 건이 논의되었으며, 그 내용 중에는 2006년 4월 말까지 부목사, 전도사, 사찰의 거취를 결말짓고 5월부터는 최기순목사가 예배인도를 하지 않고 후임목사 선임에 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 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 회의록에는 개봉교회 장로 10명 중 9명이 직접 사인을 하였다.

이후 최기순목사는 성추행 사실과 교회재정 불투명에 대한, 장로들과 교인들의 문제제기를 모두 묵살하였고, 장로들의 결의를 따르기로 했던 사실 조차도 무시하면서, 지금은 최목사의 즉각 조기은퇴를 주장하는 교인들과 그래도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보호해야한다는 양쪽으로 나뉘어 지금까지 따로따로 주일예배를 드려오고 있다. 장로들의 의견도 각각 양측으로 나뉜 가운데 일부가 중립을 지키고 있는 형편이다. 현재 아래층에서 따로 드리는 주일예배는, 비자문제로 프랑스 뚤르즈교회를 사임하고 일시 귀국했던 허종목사가 교인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개봉교회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하면서 2달 째 주일설교를 맡아오고 있다.

한편 권사회 대표들이 교회 재정의 불투명성을 이유로 경찰에 낸 낸 최기순목사 횡령혐의 고소 고발 건은 경찰 조사결과 증거불충분, 무혐의 의견으로 수원지방 검찰청으로부터 불기소처분을 받았으며,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사건도 현재 경찰이 무혐의 의견을 검찰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조기은퇴를 요구하는 교인들은 사회법에 결과와 관계없이, 개봉교회를 위해 목회자의 양심으로 최기순목사가 용단을 내려주기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현재 개봉교회 담임자인 최기순목사는 모든 혐의에 결백함을 주장하며 차라리 교회가 갈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담임목사직을 지켜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고, 오히려 최목사의 조기은퇴를 주장하는 교인들이 따로 주일예배를 드리면서까지 교인의 의무를 이행치않고 있음을 이유로, 교회법에 의거 제명처리할 것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야말로 개봉교회 분란 사태는 점점 악화일로에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교계 중진들의 중재 노력도 몇 차례 있었으나 가시적인 결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서, 최근 양 측의 대표들은 여러 차례 논의 자리를 만들어, 어떻게해서든지 개봉교회가 두쪽으로 갈라지지 않고 은혜롭게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띤 기도와 함께 부단한 노력을 더하고 있다고 하니 함께 기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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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 (211.229.210.49)
2006-08-26 11:36:23
교회법은 왜 솜방망인가?
기사를 접하면서- 가슴에 와 닿는것은 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
분명한 것은 목회자에게 원인이 있음을 느낄수 있다.구약시대에 있었던
제사장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는가?
한국의 교회는 수준미달의 목회자들 때문에,아마도 멀지않아 유럽의
교회들처럼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게 될것이 예감된다'
근엄하고,화려한 구약의 부패한 제사장들을 닮지 말고,
예수님의 청빈사상,희생,섬김,화해,사랑의 섬기는 사도의 자리를
회복하여야 하리라.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이다.성경적 가르침에 의해 섬김은 실천해야
하지만,교회와 목회자를 화려하게 옻입히려는 맹종은 결코 받아드려서도,
용납해서도 아니된다.
교회를 그지경쯤 만들었으면 '책임목회자'는 떠나야 할것이오.또
그 지경으로 키워온 장로님들도 이젠 후배들에게 무려주고,
기도하며 섬기는 지도자로 물러서야 하리라.
감리교회여!
장로가 자원은퇴하는데 나이를 65세로 묶는 이유가 무엇인지?
참 아이러니하다.
목회자들의 정년 보장받고 싶은 ......
감리교는 청빈한 빈그릇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리라.
목사보다,감독이 좋고,또 박사의복을 좋아하는 님들이여!
그 까운만 보면 역겨워 지는 까닭은?

회개하는 웨슬리 운동을!!!!!
리플달기
5 11
보미오면 (124.199.167.245)
2006-06-22 19:49:29
누가방울을
결의만하면 머하노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자가 없군 바보들
리플달기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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