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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독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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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6월 19일 (금) 17:07:57
최종편집 : 2015년 06월 19일 (금) 17:09:07 [조회수 :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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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독서 가이드

 

저 자 전신지 지음

ISBN 979-11-5752-419-8 (03230)

펴낸날 2015년 6월 20일

가 격 15,000원

분 량 296쪽

분 야

기독교> 신앙도서> 가정결혼> 자녀양육> 자녀양육 일반

기독교> 신앙도서> 가정결혼> 자녀양육> 부모역할

 

자녀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양육하며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따라 길러낼 수 있을까?

저자 전신지 선생의 “성경독서 수업안”을 모은 책이다. 1부에서 “성경독서의 가치와 방법”을 논하고 2부에는 8편의 “성경독서 수업안”을 실었다. 물론 “성경독서 수업안 활용법”과 “각 코너별 학습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성경독서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성경으로 하는 논술이 되겠다. 그런데 이는 그렇게 단순한 일이 아니다. 독서지도 12년차인 저자는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서 성경 이상으로 안전하고 좋은 교재는 없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성경독서 교안을 만들어 엄마와 교사에게 나눠주고 지도해보도록 하는 “성경독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독서와 논술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며 삶의 토대를 놓는 일이기에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직접 할 엄두는 내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런 크리스천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 《성경독서 가이드》가 꼭 필요하다. 해답을 함께 실어 이 책의 수업안을 그대로 따라하면 되도록 구성하였다. 학생의 레벨에 맞게 조정할 수도 있다. 교회학교, 토요학교, 홈스쿨링 등의 교재로 훌륭하다.

 

생각하는 힘이 생겨 어른이 된 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에 참석한 부모와 아이들의 후기는 성경독서가 얼마나 멋진 결과를 낳았는지 명쾌하게 전달한다.

 

나는 엄마랑 생각을 함께 이야기하는 게 너무 좋았다. 엄마랑 성경을 이야기하며 떠오르는 걸 표현하고 그림 그리는 것이 참 재미있었다. 나는 성경을 더 많이 그림으로 그리고 싶다. _김진석(초2)

 

이렇게 성경을 배우니까 예수님을 더 잘 믿게 되는 것 같다. 이제는 깜깜해도 무서워하지 않고 잠도 잘 자고 학교생활도 더 잘하게 되었다. 예수님이 능력이 많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배우고 나서 예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다. 그림 그리는 건 재미가 있었고, 글쓰기는 좀 어려웠는데 하다보니까 점점 잘 써져서 너무 신기하고 마음이 뿌듯했다. _강채민(초2)

 

이 책으로 성경공부를 한 보람을 많이 느낀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고 믿음이 더 강해진 것 같다. 엄마의 질문에 답하면서 그 부분을 깊이 파헤치다보니 내 판단력이 더 정확해진 것 같고 생각하는 힘이 생겨 생각하는 넓이가 마치 어른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처음에는 글쓰기도 막막했었는데 독후감 구조예시를 보고 몇 번 써 보니 이제는 나 혼자 힘으로도 잘 쓸 수 있게 되었다. 글쓰기 순서를 생각하면서 말을 하니 전보다 말도 잘하게 되어 말에 자신감이 생겼다. _김유은(초6)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고 겁을 먹었던 부모와 교사에게도 성경독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과정은 먼저 엄마인 나를 성장시켰다. 준비하고 가르치는 과정에서 지식이 명료해진다. 나눔에 이어 글쓰기까지 하니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정리돼 글로 다져져 나와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영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속에 있는 것을 다 끄집어낼 수가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된다. _다은(초4), 유은(초6) 엄마

 

이것으로 아이와 함께 성경공부를 가장 재미있게 한 것 같다. 힘들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너무 좋아해서 내가 더 깜짝 놀랐다. 진작 못해준 게 미안했다. 집중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속마음을 고스란히 알 수 있었다. 아이보다 내가 더 은혜를 받는 것 같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이었다. _휘빈(초2) 엄마

 

성경독서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미있게 성경을 배운다.

2. 다각도의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3. 분석적, 논리적, 비판적, 창의적인 사고력이 길러진다.

4. 말을 잘하게 되고 글을 잘 쓰게 된다.

5. 읽기 능력이 향상된다.

6. 자기 주도적 학습태도가 길러진다.

7.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읽고 영적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8. 신앙교육과 인성교육이 된다.

9. 상호존중, 신뢰와 애정, 친밀함, 영적 성숙을 경험한다.

10. 말씀을 삶에 적용하게 된다.

11. 가르치는 사람도 함께 배운다

 

추천사

오늘 이 척박한 조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자녀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양육하며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따라 길러낼 수 있을까? 이러한 것을 고민하며, 실마리를 찾으려고 수고하며 애쓰는 부모(특히 엄마)와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이 책이 아주 유익하고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믿으며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남서울교회 화종부 목사

 

저자 : 전 신 지

국어국문학과 독서지도학을 전공하고, 마흔이 넘어 뒤늦게 사회에 입문해 독서논술 지도사로 활동했다. 그런데 크리스천으로서 명작독서 지도의 한계를 발견하고, 남은 생을 오로지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 교육에 종사하고자 뜻을 정하였다. 독서지도 12년차인 그가 내린 결론은 성경 이상의 좋은 교재는 없다는 것이다.

그는 한 사람의 세계관은 어릴 때의 경험으로 형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성경독서” 운동을 시작했다. 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들이 성경독서를 지도하여 아이들에게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시켜주는 일을 돕기 위한 운동이다. 이 책은 그 운동의 결과물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에게 제시하는 대안이다. 독서논술 지도의 원리와 방식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의 성경공부 모형이라 할 수 있다.

그는 독서논술 전문강사이며, 크리스천 자녀양육 세미나와 교회학교 교사세미나 강사이기도 하다. 현재 집필과 강의, 독서소그룹 인도, 첨삭, 교정・교열 일에 종사하고 있다.

저서로 《복 있는 사람은》, 《교사와 학생을 위한 첨삭가이드》,《독서논술지도》(공저) 등이 있다.

이메일: sinjisae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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