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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함께 마음을 모아요!개척목회자 예닮교회 송종필 목사, 골수 이식 수술 앞두고 치료비 걱정하는 데...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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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6월 09일 (화) 11:33:06
최종편집 : 2016년 01월 18일 (월) 11:49:55 [조회수 : 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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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중앙연회 성남동지방 예닮교회 송종필 목사는 전라도 농촌 목회와 부목 생활을 거친 개척교회 목회자다. 그가 지방목회자들과 함께 한 건강검진에서 느닷없이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

   
   ⓒ 송종필 목사 가족들이다, 어려움을 당해도 아무도 기죽지 않는다!

다행히 골수 이식자를 찾아 내일 6월10일(수) 골수 이식 수술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한다. 11일부터 17일까지 고용량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골수제거 작업을 한 뒤 6월18일과 19일 이틀 사이 골수 이식 수술을 받는다.

기도하는 이들도 많고 수술을 담당하는 치료진도 최선을 다할 터이니 다 잘 될 것이다.

현재까지도 1,800만원의 치료비가 들어 갔다. 지방 목회자들이 800만원을 모으고 89동기생들도 250만원을 모아주었으며 기독교타임즈 기사로 400만원이 더 모아졌으나 나머지는 신용카드 결제로 겨우 넘어 갔단다.

이제 골수 이식 수술에만 1,500만에서 2,000만원 정도의 치료비가 들어갈 것이고 이식 후 감염과 이식 부작용 여부에 따라 더 늘어 날 수도 있을 것이다.

얼마 전에 ‘CBS방송 수호천사 사랑의 달란트를 나눕시다’에 선배 난정교회 김용헌목사와 함께 출연하였는데 대강 500만원 내외의 모금이 될 것이라 한다. 어떻든 최소 1,000만원 이상의 치료비를 더 준비해 두어야야 한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데,
당당뉴스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계좌번호 355-0033-4423-43 농협/예금주:기독교대한감리회 예닮교회
연락처 010-3070-4325 송종필

도와 주세요, 그리고 기도해 주세요!

‘자본 증식’의 전차에 올라탄 사회가 보편적 어긋남으로 치닫는 궤에 발맞춰, 교회도 ‘자기중심적 증식’의 논리로 예수의 선로로부터 이탈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예수 정신’으로 ‘증식’의 선로를 녹여 주님 나라 실현이라는 소박한 꿈을 꾸며 시작한 개척목회였습니다.

   
 

8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혈액암(진단병명 :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중증질환 앞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잠시 멈칫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 또한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삶의 시간표 속에 있는 소중한 여정임을 믿으며 걷고 있습니다.

‘모든 손님은 저 멀리에서 보낸 안내자들이기에, 여인숙과 같은 그대 인생에 어떤 손님이 찾아오든 감사히 여기고 웃으며 맞으라!’ 는 어느 영성가의 노래처럼, 골수이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주님 손 맞잡고 미소 지으며 광야의 시간을 감사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시간들을 통해, 악성 세포로 오염된 제 골수가 비워지고 골수 공여자의 건강한 새 골수가 채워져 제 몸에 생착(生着)하듯이, 악성 증식 세포로 오염된 ‘자아’가 비워지고 건강한 예수의 영으로 채워지는 내면적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걷는 발걸음이 광야에서 멈추게 되던 가나안에까지 이르게 되던, 주님과 함께 주님 마음 품고 걷는 시간이기에 감사의 노래를 지어 부르고 싶은 지금, 함께 노래를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송종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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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72.196.233.169)
2015-06-13 04:55:07
아름다운 기사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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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lois (118.218.214.149)
2015-06-11 10:31:56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갈 2:20 가운데) 목사님! 목사님의 평생을 이시대에 새로 태어난 일꾼으로 쓰시려는 섭리이십니다. 주님의 보혈이 온몸에 순환 되어지시는 놀라운 역사를 모두들 기도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희 4:12-13)
옛날 제가 어린 소녀일때 우리 시골 교회의 담임 목사님께서 교회가 극한 상황에서 지병 까지 재발하셔서 철모르는 우리들 불러 찬송과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찬송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였어요 시편 118"17절을 크게 읽어달라고 하시며 대여에 각혈을 쏟아 내시던 모습보며 목회가 이런건가 새겨졌지요.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시119:17) 그러면서 저도 그길을 좇아 살아왔고 그 목사님께서는 건강하게 거의 졸수에 이르십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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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티끌 (121.164.108.107)
2015-06-10 08:27:58
목사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님들

월 1만원도 안되는 실손보험만이라도

꼭 가입하시길 간구 합니다.!!!

(마음은 있는데 못 도와 드려 마음이 아파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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