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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구호5] 끝없는 의료 구호 활동은 산을 넘는다감리교 네팔지진 긴급의료구호단 소식 5
호명현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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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22일 (금) 09:41:13
최종편집 : 2015년 05월 26일 (화) 03:48:35 [조회수 : 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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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단 소식 5.

여진의 공포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1차 구호단이 무사히 귀국하고 2차 구호단이 강천희선교국총무, 사회평신도국 선철규장로와 함께 18일(월) 입국했습니다. 입국하자마자 네팔감리교신학교를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함께 기도하며 대책을 논의한 후, 감리교선교사회가 운영하고 있는 헤븐랜드고아원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네팔 전역에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님 가족을 대책본부인 Hankook Inn으로 초청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그 동안의 수고에 감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길게는 25년에서 짧게는 3년 동안, 네팔을 위해 눈물 흘려 기도하고 땀 흘린 모든 선교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네팔지진을 통하여 네팔 땅과 네팔 민족 위에 새로운 선교의 사명이 완성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9일(화), 아침 일찍 성찬예식과 십자가수여식으로 기도회를 가진 후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신두팔촉내 꾸비네 마을로 향했습니다. 마을 대부분이 해발 1,300미터 이상에 자리 잡고 있고, 지난 화요일(12일) 강도 7.4의 여진으로 다시 무너진 길들이 많아 2차 구호단은 지프 4대를 이용하여 구호활동을 갖기로 했습니다. 버스와 트럭에서 나오는 매연과 비포장도로의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카트만두의 대책본부를 출발한지 3시간여 만에 구호활동지인 꾸비네 마을에 도착하여 곧바로 의료구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꾸비네 마을로 오는 동안 마치 폭격을 당한 듯 처참하게 무너진 산 속의 마을들과 전통방식을 지키며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호단 도착과 함께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155명의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료활동과 더불어 주민들에게 쌀과 콩을 전달하는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오후 5시 까지 의료구호활동을 마치고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던 중,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침에는 문제없던 길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길이 막혀버린 것입니다. 많은 차들이 오던 길을 되돌아갔지만 구호단은 막힌 길을 넘어야만 했습니다. 진흙을 퍼내고 돌을 집어넣는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막힌 길을 뚫고 무사히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여 하루 일과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구호단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20일(수)에는 더 깊고 높은 곳에서 의료구호활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도움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감리교네팔지진 긴급의료구호단과 함께 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감리교신학교 방문 모습
   
▲ 고아원 간판
   
▲ 네팔선교사사진 네팔선교사위로회 모습
   
▲ 네팔선교사사진 네팔선교사위로회 모습
   
▲ 2차 구호단을 위해서 종교교회가 함께 했다
   
▲ 2차 구호단 모습
   
▲ 구호단 차량
   
▲ 구호단 차량
   
▲ 구호단 차량
   
▲ 네팔 버스에 붙은 문구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꾸비네마을 모습
   
▲ 피해 모습
   
▲ 피해 모습
   
▲ 피해 모습
   
▲ 피해 모습
   
▲ 피해 모습
   
▲ 피해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의료구호활동 모습
   
▲ 선한목자교회에서 쌀을 기증하였다
   
▲ 선한목자교회에서 쌀을 기증하였다
   
▲ 구호활동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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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본부 (210.210.217.180)
2015-05-25 13:59:04
할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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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일봉성도 (122.101.20.146)
2015-05-24 10:05:38
주의 은총이 네팔 지진 난민들에게 하루속히 내려지기를.....
같은 지구촌에 사는 이웃 나라이지만 지진 난민들을 보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하루속히 지진의 여파에서 벗어나기를 간곡히 기도를 해봅니다.
이런 악조건속에서도 의료 활동과 구호 활동을 펼치는 봉사단에게도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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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182.208.136.93)
2015-05-22 15:36:26
"내가 뭘 했다!"고 생색 좀 안 내면 안 될까요? 주님의 것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하면서 수종을 드는 자들이 자신들의 이름내기에 급급한 교회의 모습에 마음 참 헛헛합니다. 아픔의 현장에서 기념하듯이 모여서 웃으며 찍는 사진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수고하고 애씀 뒤에 남는 개운치 않은 여운이 있어 한 마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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