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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극을 고발합니다'며 공대위가 나섰다!감신 사태 수습 국면에서, 돌연 이규학 이사의 사퇴서 재접수 소동으로, 사태는 다시 안개 속으로
이필완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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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22일 (금) 00:14:42
최종편집 : 2016년 04월 23일 (토) 16:52:31 [조회수 : 6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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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2일 이규학 전 이사장이 낸 사퇴서를 이사회 서기 김◯◯ 목사가 접수한 후 인증 사진을 찍고, 이사회 측과 감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측의 합의에 따라 진상조사위를 구성하고, 이 날 합의한 대로 이튿 날 공대위와 사태를 중재한 전용재 감독회장, 이사장과 서기의 이름으로 사퇴 확인 대자보를 붙여 공고했음에도, 이사회 서기가 접수한 것은 무효라며 이규학 이사가 다시 사퇴서를 써서 뒤늦게 법인처에 재접수하여 김인환 이사를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정했다는 사실이 15일 확인되면서 수습 국면에 들어섰던 것으로 보였던 감리교신학대학 학내 사태가 다시 한 치 앞을 내다 볼수 없게 되었다.

   
 

더구나 이렇게 법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졸속으로 임명한 직무대행의 이름으로, 이사장 사퇴 이전에 학생대표와 교수평의회의 참여없이 이사회가 일방적으로 구성하였던 '특별조사위' 소집 공문을 직무대행의 이름으로 보낸 사실이 뒤이어 알려지면서, 공대위는 ‘희대의 사기극을 고발합니다 ’라는 성명을 내고, 다시 이규학 이사와 김◯◯ 이사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당당뉴스 취재 결과, 애써 합의 중재에 나섰던 전용재 감독회장조차 매우 당혹해 하는 가운데, 공대위는 ‘진상조사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합니다.’는 성명도 내어, 지난 전용재감독회장 중재하에 합의하에 꾸려진 '진상조사위'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성명하였고, 또한 ‘김인환 이사님께 드리는 질의와 요청’이라는 성명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된 이사장 사퇴로 말미암아 이사장이 궐석인 상태에서, 이규학 이사가 김인환 목사를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모두 불법이라고 지적하면서 김인환 이사가 이사장 불법적인 직무대행 직을 자진 사퇴하는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요청하였다.

공대위는 이 모든 며칠새 되어진 일이 불법이라는 확실한 법률적 판단을 받아 내기로 하고 향후대책을 숙의 중이고, 12일 사퇴서 제출 합의에 직접 참여했던 이사회 서기 김◯◯ 목사는 사퇴서를 둘러싸고 갈팡질팡한 연유를 묻는 질문에 직접적인 대답을 피하기만 하였으며 이규학 이사는 계속된 취재와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기사 보강 감신대 이사회 서기인 김◯◯ 이사는 오늘 22일 필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몇몇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 서기가 지난 5월12일 사퇴서를 접수한 것이 불법이라는 전제로 15일 이◯◯, 김◯◯, 김◯◯ 3자 회동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은 12일 당시 양쪽에서 비난받을 것을 각오하고, 오로지 수업거부와 종탑 농성까지 이른 학내 사태 수습을 위하여 법인처 대신 사퇴서를 수리한 것이라면서, 사퇴서를 시급히 처리하지 못한 것은 그런 과정에 대하여 전혀 몰랐을 뿐이고 다만 사퇴서를 접수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후 사퇴서를 서기가 접수한 것이 잘못이라는 판단으로 이규학 이사가 다시 사표를 써서 법인처에 접수하면서 김인환 이사를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별 문제가 없다고 당시 판단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인환이사가 직무대행이름으로 '특별조사위' 소집 공문을 낸 것에 대해서도, 자신은 '합의 후 구성된 '진상조사위'를 소집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자신의 입장을 대체로 소상히 해명하며 이해를 구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공대위가 자신의 이사직 사퇴 요구를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나니 목회자로 매우 참담하다면서 이번 사태가 수습되는대로 빨리 물러나고 싶은 심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학내 사태 초기 이전부터 이규학 전 이사장 주변과 학내를 통틀어 감신대 학내 사태를 더욱더 악화시킴으로 무엇인가 이익을 얻으려는 교활하고 정말 나쁜 세력이 있다는 점을 피차 우려하였다.

이런 일이 무리하게 벌어진 배경엔, 2015년 4월 중 감리교 각 연회에서 파송된, 감리교 연회 파송 이사들의 교육부 이사 등기를 위한 교체에 걸리는 기간인 6월부터 8월사이 공백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래대로 라면 5월 29일로 예정된 이사회, 이사장의 궐석으로 현 이사 중 최연장자가 소집하는 정기 이사회를 열어, 신속히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고 진상조사위를 추인하며, 이전 구성되었던 특별조사위를 폐기하고 나서, 절차에 따라 연회 파송이사들의 교체가 이루어져야 했다.

그렇게 해야만이, 보다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감신대의 진정한 사태 수습과 진상 조사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한 후속조치들이 마련될 것이다. 그런데 이런 당연하고 정상적인 절차를 방해하는 듯, 불법적이며 무리한 어깃장을 놓는 행태로, 한편 시간도 벌고, 이전의 이규학 전 이사장 때 마련된 체제, 혹은 학내에서 또다른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감신대 사태 수습의 축을 계속 장악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이 때야말로 현재의 감리교 연회 파송이사들을 비롯한 대다수 감신대 현 이사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보다 더 책임 있는 자세로 학내 사태 대응이 요구되는 중대한 싯점이라고 보여진다. 그래야 9월 초에야 완료될 새로운 연회파송 이사들과 함께, 감신대의 정상화를 위한 수순을 제대로 차곡차곡 밟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난 5월11일, 감신대 81학번 동문들은 ‘감리교 신학대학교를 너무나 사랑하기에’라는 성명을 통해,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가 겪는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현 이사장과 유지 이사 및 이사들이 책임을 지고 대승적 차원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학사행정과 원활한 연구 활동 및 교수활동의 난맥을 가져온 총장과 보직교수들의 사퇴를 촉구한다.” 주장하면서 매 주 목요일마다 오후2시 감신 교정에서 기도회를 계속 갖기로 했다.

이어 21일 오늘 감신대 85 동문들도 30년만의 모교방문 행사를 마치고 나서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는 감신의 현실 앞에서 감리교의 미래를 염려하며’라는 성명을 내고, “현 사태를 야기한 이사들과 직무 대리를 승낙한 이사는 현 이사직에서 당장 사퇴하라. 학교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해결 능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총장과 보직 교수들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학내 파업을 푸는 조건으로 구성한 ‘진상조사위’의 철저한 진상 조사와 책임 수습이 이루어지도록 진상조사위 구성원들은 더욱 철저하고 공정한 과정들을 진행하라.”고 주장하였다.

   
▲ 이규학 감신대이사장의 사표가 12일 오후 6시경 감신대 이사인 전용재 감독회장과 최희천 장로에 의해 이사회 서기에게 제출됐다. 김◯◯ 서기(가운데)는 이사장의 사표를, 최희천 장로(우측)는 접수증을 들고 있다. 학생들과 교수들은 농성을 풀고 수업에 복귀하기로 했었다.
   
 

공대위가 5월21일 발표하고 대자보로 밝힌 성명서 1.


희대의 사기극을 고발합니다
두 분의 이사는 이사직에서 즉각 물러나시오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지난 주 금요일(15일), 이규학 전 이사장이 김◯◯, 김인환 이사와의 비밀회동을 통해 김인환 이사를 이사장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 소식에 접한 우리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다음과 같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 불법적 행동임을 지적합니다.

1. 직무대행 지명 행위는 학교 정관 제24조 ①에 의하면 사고(교통사고나 재해에 의한 사고 등)에 의했을 때에 국한하며, 이번처럼 이사장 궐위(闕位, 어떤 사유로 직위나 관직이 공석이 됨) 시에는 제24조 ②에 따라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여 이규학 전 이사장은 정관을 다시 한 번 훼손하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2. 이규학 전 이사장은 지난 12일(화) 이사장직 사직서를 최희천 이사를 통해 서기인 김◯◯ 이사에게 공식 접수하여 언론에 공표하고 그 다음 날인 13일 대자보를 통하여 학내에 게시했음에도, 이를 무효처리하고 15일(금)에 사직서를 새로 제출했습니다. 사직서를 새로 제출한 이유는 12일 사직서를 법인사무처에 접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웃음꺼리에 지나지 않는 이유로, 사직서의 유효성의 여부는 본인의 의사요, 그 뜻이 이사회에 전달되는 것에 달려 있지, 창구 역할을 하는 법인사무처에서 접수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 여부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인사무처 접수 여부를 거론한 실제 이유는 시간을 벌면서 김인환 이사를 직무대행으로 지명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에서는 법인사무처 접수를 위한 법적 정당성을 말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법을 고의적으로 위배하는 모순을 자행했던 것입니다. 이규학 전 이사장은 제아무리 15일 접수행위의 정당성을 항변한다 할지라도, 직무대행 지명 행위의 불법성 때문에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음을 자인해야 할 것입니다.

3. 12일 모임에서 김◯◯ 이사는 최희천 이사가 이 서류를 법인사무처에 접수하도록 법인의 이영이 처장직무대행에게 학교로 오도록 연락했으나, 아무런 이유도 대지 않고 올 수 없다고 통보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만일 법인사무처 접수가 필요불가결한 일이라고 가정했을 경우(사실은 그렇지 않음), 김◯◯ 이사는 그 다음 날 바로 이영이 대행에게 어제 올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묻고 서류를 접수하여 처리하는 절차를 밟았어야 합니다. 하지만 김◯◯ 이사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사흘 뒤인 15일 세 사람의 비밀회동을 통해 감독회장이나 공대위 측에 전혀 통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12일 있었던 공적인 접수행위를 무효처리하고 이규학 전 이사장이 직무대행을 지명하고 사직서를 법인사무처에 다시 접수하도록 하는 행위에 앞장섰습니다. 김◯◯ 이사는 이 같은 부도덕하고, 이중적이며, 불법적인 행위에 응분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우리가 이사장직 사퇴 시점을 12일로 정하는 또 하나 매우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이 날 사퇴가 감독회장과 학생대표, 교수와 동문 및 언론사 앞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학생대표기구들이 점거 농성 시위를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는 점입니다. 12일 사퇴를 무효로 처리하고 15일 새롭게 사퇴서를 제출한 것은 학생 대표기구들의 엄연한 행동을 우롱하는 처사 외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법적 차원에 앞서 영적-도덕적 차원에 우선적 가치를 두고 사는 사람들로서, 목사와 신학자와 감리교단을 이끄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 공적인 자리에서 취한 행동을 그렇게 마음대로 취소하고 변질시켜 버린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그동안 그렇게 학교의 질서를 유린하고 혼란에 빠뜨린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습니다.

공대위는 이 기상천외하고 파렴치한 희대의 사기극을 연출한 후 또 다른 은밀한 자리를 만들어 그와는 배치되는 행동을 태연하게 저지른 이 두 사람을 학내외에 고발합니다. 그대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양심에 화인을 맞은 사람들이요, 우리 모두를 창피하고 부끄럽게 만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우리 학교 이사회와 감신 동산을 더럽힌 이규학 전 이사장(이사장직은 사퇴했음에도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음)과 김◯◯ 이사의 이사직 사퇴를 요구합니다. 두 분은 더 이상 얼굴을 들고 감신 동산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요구는 명명백백하며 추호의 타협도 없음을 밝힙니다.

2015년 5월 20일

감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가 5월21일 발표하고 대자보로 밝힌 성명서 2.


김인환 이사님께 드리는 질의와 요청

김인환 이사님께서는 유지이사로서 지난 5월 15일 이규학 전 이사장 및 김◯◯ 이사와의 비밀 회동의 자리에서 이사장의 직무대행직을 지명 받아 이후 현재까지 이 직을 수행하고 계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9일(화)에는 전 이사장 주재 하에 만들어진 <특별조사위원회>라는 허구의 조직을 가동하기 위해 소집 공문을 발송하기까지 하셨습니다. 이사님께서는 전 이사장의 직무대행 지명이 우리학교 정관 제24조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불법적 행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불법적인 직무대행으로서 행한 일체의 행위가 불법이며 법적으로 전혀 유효하지 않고 인정받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계시는지요?

우리는 이사님께서 이 사실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실 것을 요청합니다. 만일 미처 인지하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문제제기를 경청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극도로 악화되어 예민해 진 현 상황 앞에서 당사자들의 행보 하나하나는 사태의 방향을 전혀 다르게 만들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과 역사 그리고 감리교인들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점에서 우리의 문제의식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사님의 이사장 직무대행직의 즉각 사퇴를 요청드립니다. 부디 이사님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2015년 5월 20일

감신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가 5월21일 발표하고 대자보로 밝힌 성명서 3.


진상조사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합니다.

지난 5월 12일 전용재 감독회장과 김◯◯, 최희천 이사 그리고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이규학 이사장의 사직서를 접수하는 자리에서,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조위)를 발족시켰습니다. 이 위원회는 현 사태에 책임 있는 당사자들과 법적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사회 측에서는, 최희천 이사(장로), 문병하 동문(목사), 송인규 변호사, ooo 교수, 공대위 측에서는 박경양 동문(목사), 송순재 교수, 유경동 교수, 박재권 변호사가 참여하며, 학생 측 대표로는 유승리 총학생회 회장, 이은재 총여학생회 회장이 참여하는 구조로, 전용재 감독회장이 위원장직을 최희천 이사가 부위원장직을 맡고 유경동 교수가 서기․회계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공대위는 이규학 전 이사장의 용퇴를 환영하며, 진상조사위원회의 향후 활동을 기대합니다.

진조위가 조사할 영역은 ① 교수와 직원 인사 비리, ② 교수회의 불법녹취, ③ 법인 재정 운영, ④ 정관 개정, ⑤ 민·형사상 고소·고발 사건 등 모두 다섯 가지입니다. 진조위의 활동기한은 5월 31일까지이며, 경우에 따라 더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내외 여러분들께서는 이 조사가 주어진 기간 동안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상황에서 공대위는 유감스럽게도 소위 이사회의 ‘특별조사위원회’(지난 5월 4일 공고에 의한 기구, 이하 ‘특조위’)가 가동 중이며, 불법적인 김인환 이사장 직무대행이 이것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대위는 이 기구의 즉각적인 활동 중지를 엄중히 요구합니다.

이 특조위는 지난 5월 12일 감독회장 주재 하에 이사회 서기인 김◯◯ 이사와 최희천 이사 그리고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공대회가 모여 극적으로 타결한 ‘감신대 정상화 방안’, 즉 이사장 사직을 통해서 일체의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시점 이전의 기구로서 아무런 정당성도 갖지 못한, 이미 폐기된 기구에 불과합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 특조위는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이 주축이 되어 구성한 기구로 여기에 대해 공대위는 이사회가 제의한 구조는 객관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즉, 이 위원회에는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들이 직간접적으로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문제를 공정하게 다룰 수 있는 제3자의 참여를 전혀 확인할 수 없기에),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누차 천명해 왔으며, 따라서 제 아무리 이사회가 이 기구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아무런 효력도 기대할 수 없는 허구적 기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명백히 밝히는 바입니다.

만일 이 허구적 기구가 활동을 계속하여 모종의 결과를 내놓는다면 천하에 웃음꺼리가 될 것이며, 나아가서 여기에 참가한 위원들은 응분의 책임을 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명확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2015년 5월 20일

감신대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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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멘 (183.109.99.69)
2015-05-22 09:53:55
.
참 답답한 人士다.

.
리플달기
16 11
이규학아바타 김인환은 물러나세 (175.117.188.129)
2015-05-27 13:11:36
이규학아바타 김인환은 물러나세요
이규학아바타 김인환은 물러나세요
불법으로 김인환 목사가 아바타가 되었습니다.
직무대행을 세우는 자체가 불법인데
진심 김목사님 위해 말합니다.

이규학 전 이사장이 약간 측은한 맘 많습니다.
진작에 내려놓았으면 언론의 포화를 안 받았을텐데
자자손손 얼마나 부끄럽습니까
지우고 싶어도 경향신문 일간지에도 나갔으니 지울수 없습니다.

김인환 목사가 똑같은 잘못을 범할 겁니까?
지금 교회 사역잘 하시기
왜 이 시점에 아바타가 되어
감신 학생들의 집중공격을 받고
산화되시렵니까

앞으로 감리교에서 활동하기 어려우실 겝니다.
감신 학생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네다
리플달기
4 3
잉? (183.109.89.169)
2015-05-25 10:42:09
에휴.......
아니... 가관이네... 가관이야...
이제부터 다들 말 조심하시오!!

이사장측도! 공대위측도!
모두! 다! 말 조심하시오!

어디서 다들 들은 소문들인지 확인할 수 없지만!
억측일 수도 있고, 추측일 수 있고,
소문일 수 있고, 유언비언일 수 있는데!

만약 진실이 밝혀지면! 지금 댓글이든지
기사에 쓴 거짓은 다 심판받게 되어있소!

사실여부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제발!
제발! 제발 좀! 말 조심 좀 합시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맨날!
이런 찌라시들이 유행하니...

지금 공대위소문도!
이사장 소문도!
김인환 목사 소문도!
이교수 소문도!
감독회장 소문도!
왕교수 소문도!
이교수 소문도!

아직은 다 진실이 들어나지 않은
소문이 아니오! 제발! 말 조심 좀 합시다!

이런 것에 맨날 휩싸여서 싸우니!
감리교가 세상에 조롱거리가 되지 않겠소?
리플달기
9 10
(115.89.182.212)
2015-05-24 14:54:01
김임환 목사님에게 꼭 전달좀해주십시요
김임환 목사님
이번 사태의 주인공들인 정년전환된 이 중 하나인 L교수 잘 알고
무슨 부탁까지 목사님이 개인적으로 했다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모르는 분들도 계실텐데 사실입니다)
그런 분이 지금 사태에서 중심에 서면
목사님한테도 평생에 큰 타격이실텐데요..

경향신문 국민일보 일간지 연합뉴스 또 다 나면서
언론에 오르고 싶지 않으실텐데
진심 걱정되니 본인에게 좀 알려주셈

어떤 사이이길래 개인적으로 그런 부탁까지
정년전환된 자에게 하는지?
그 일 때문에 사퇴한 그 이사장 자리에
냉큼 앉겠다고 정치력을 썼는지..
그리 몰랐는데 목사님 이리 되면
앞으로 교회나 교계에서 더 큰 문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뭣보담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을 조사하고 처벌해야 할텐데
당사자들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다시 이사장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희대의 사기극 그 자체..

주요 일간지와 인터넷에 또 도배되기 전에
빨리 알려좀 주세요 본인에게요
리플달기
13 17
어느 글에 (61.101.168.94)
2015-05-23 22:04:01
어떤 문제든 갈등이 일어나면 명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감신대 안에는 교수평의회와 교수협의회가 있다.
나는 이 두 패거리의 어느 쪽에도 서고 싶지 않다.
이 두 패거리들이 감신대를 한국의 신학교 중에서
가장 하빠리신학교로 만든 장본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두 패거리들의 헤게모니 싸움으로 촉발된 것이 감신사태라고 본다.
물론 거기에는 김정숙 교수문제와 여러가지가 겹쳤을 수도 있지만
본질은 두 패거리들의 힘겨루기의 결과라고 보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되면 항상 법규로 돌아가서 묻는다.
법에 의한 행정이냐 아니냐를 묻는다.
그 전의 사태는 한 쪽으로 미뤄놓고
이사장의 사퇴와 직무대행의 임명이 불법이냐 아니냐를 살펴보자.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서를 써서 전용재 감독회장에게 줬다.
이 것을 전 감독회장이 언론에 흘렸다. 공개한 것이다.
여론을 통하여 사퇴를 기정사실화 한 것이다.

그리고 법인처에 연락이 안되니 이사회 서기인 김진두 이사에게 연락을 해서
사퇴서 접수를 하는 기가 막힌 연출을 했다.


김진두 이사의 사퇴서 접수는 합법인가?
아니다. 아무런 법적 효력을 갖지 못한다.
사퇴서는 법인처에 제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김진두 이사가 아무리 접수증을 주고
인감도장을 찍는다 해도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음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규학 이사장의 김인환 이사를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합법인가?

먼저 "학교법인 감리교 신학원 정관"을 보자.
정관 제 24조(이사장 직무대행자 지정)을 보면
1항에 "이사장이 사고가 있을 때에는 이사장이 지명하는 이사가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한다"라고 규정한다.

2항을 보면 "이사장이 궐위되었을 때에는 이사회에서 지명하는 이사가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한다"라고 규정한다.

그렇다면 이규학 이사장의 김인환 이사를 직무대행으로 임명한 것은
1항에 해당하는가 아니면 2항에 해당하는가?
먼저 2항의 궐위는 자리가 빈 경우이다.
즉 이사장이 없는 경우이다.
사망시, 사퇴시, 당선무효판결확정시 등인데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있는가?
사퇴시가 해당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김진두 이사회 서기가
사퇴서를 접수한 것이 효력이 없다면 사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궐위는 아니다.

사고는 이사장이 있는 경우이다.
병원에 입원했든지, 재해를 당했다든지,
혹은 지금처럼 물러나라고 마치 탄핵소추를 당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궐위가 아니면 사고이다.
정관에는 두 규정밖에 없기 때문이다.
궐위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면 사고의 규정 즉 1항을 적용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사장인 이규학이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할
김인환 이사를 임명한 것은 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강짜라고 생각한다.
본인들의 법의식의 부족, 내지는 사건에 대한 통찰력의 부족,
혹은 사건에 대한 이해력의 부족이라고 볼 수는 없는가?

그렇다고 한탄하지 마시라!
제 24조 3항을 보면 1항, 2항에 의해 이사장 직무대행자로 지명된 이사는
지체없이 이사장 선출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희대의 사기극이니 뭐니 열받지 마시고
새 이사장에 입맛에 맞는 사람이 선출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당당뉴스에 보면 전용재 감독회장을 임시 이사장으로 하려고 한다는
기사를 읽은 것 같은데 그 분을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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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군. (203.226.192.12)
2015-05-24 01:33:09
재미있는 분이네.
1)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서를 써서 전용재 감독회장에게 줬다. 이것을 전 감독회장이 언론에 흘렸다. 공개한 것이다. 여론을 통하여 사퇴를 기정사실화 한 것이다." 와! 사건의 전말을 정확히 아시고 계시네요. 아마 이 사건에 깊숙하게 관련된 당사자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2) 감신 문제의 부차적인 갈등 요인에 '김정숙 교수 문제와 여러가지'라고 하셨는데, '이*림 교수 문제와 여러가지'라고 고쳐야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핵심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림' 교수의 무리한 임용입니다.
3) '제출했던 사퇴서가 효력이 없다' 참 설득력이 없습니다. 이규학 전 이사장님께서, 법적인 문제를 떠나, 이 사태에 책임지고 깨끗하게 물러나려던 것 아니었습니까? 지금의 행태를 보면, 이번 사태의 책임에 대해 면피성 사퇴를 하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게 안되니까, 사퇴하면서도 자기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김*환 목사를 후렴구를 넣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혹시 이규학 목사님이 이용당하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김진두 이사님 말씀대로, 감리교신학대학의 분규를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아주 나쁜 세력이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4) 스스로 물러나는 것을 사고라고 하는 님도 참 처량하십니다. 앞으로 "사고란 재해나 천재 지변 이외에도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라고 대한민국 사람들 새롭게 개념 정리해야 겠네요.
5) 희대의 사기극에 열받아야 정상 아닙니까? 특히 신학대학에서 말입니다. 희대의 사기극을 겪으면서 정치력을 발휘하라는 님의 주장은 참 재미있는 발상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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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110.14.242.27)
2015-05-22 19:38:56
이규학 전 이사장님!
유구 무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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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8.248.60)
2015-05-22 16:23:49
박종천총장과 김영래 이규학 김진두 손잡고 사퇴해주세요
박종천총장과 김영래 이규학 김진두 손잡고 사퇴해주세요
사기극 벌이지 말고
서로 손잡고 나가주세요~~

정말 너무하네
부끄럽지도 않은가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고


왜그리 악한가
양심의 소리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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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61.98.61.153)
2015-05-24 06:33:30
이규학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가 관여하는 것마다 분쟁이 일어나고 문제가 발생해왔다. 2년후면 그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도 큰 분쟁에 휘말릴 예감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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