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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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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연을 초월해서 조성근목사 성명을 지지하는 분들이 있음에 감리교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뜻을 같이하는 분들은 비단 여기에 있는33인의 목사님들 뿐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은 감리교회 안에 학연으로 인한 분열과 다툼, 그리고 여기에 기생하는 감독이라는 자리 싸움과 권력에 대한 탐욕이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침묵하지 말고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표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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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목사
(221.158.22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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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교회 목사가 한 표를 더한들 무슨 영향력이 있을까해서 두렵지만 동감과 격려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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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사랑
(61.77.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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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감리교회는 3개신학교에서 목사가 배출됩니다. 당연히 학연이
존재합니다. 우리 지방에도, 연회도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다 모입니다.
솔직히 인정하고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양심에 따라, 상식선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때론 타협하며 좋은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2. 감독제도 참 좋은 제도입니다.
더 보완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감독님들이 오셔서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치리해주시니
개교회도, 지방도, 연회도 아름답게 하나되고 세워지니 참 좋습니다.
더 투명한 방향으로 가도록 제도적 보완을 하면 됩니다.
3. 진정으로 개혁을 원한다면 나부터 내려놓아야 합니다.
나부터 동문모임 가지 말아야 합니다.
나부터 감리사, 감독 선거에 관여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부터 교회임지가 나왔을때 자기 아는 사람, 동문 넣으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부터 정직하고 청렴해야 합니다.
제도가, 장정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위선적인 마음과 태도가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 보세요.
변화가 되는가?
나는 누릴것 다 누리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끌만 보면 되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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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득권층들
(221.138.16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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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감리교회는 목소리 큰놈이 이깁니다
어른도 없고 질서도 없습니다
장정은 있어도 유명무실이고
무조건 내말이 맞다고 벅벅 우기면 됩니다
감독을 했는이나 하는이나 하고자 껄떡대는 이들
모두 권력과 명예에 사로잡힌 자들입니다
말하자면 병든 심령들입니다
그들을 존경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이또한 개념없는 행동이겠죠
감독=권력욕 명예욕의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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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철
(175.213.2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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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나누어봅시다.
감리교단, 자긍심을 느낄 수 있습니까?
감리교회로 오셔서 신앙생활하자고 자신있게 전도할 수 있습니까?
내 교회만 잘하면 되지 않나 싶으십니까?
지난 시간동안 그게 가능했습니까?
속절없이 물거품이 된다는 허무함이 없으셨습니까?
저는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런 개혁 노력을 보고 감히 앞장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이거도 정치적인가요? 그럼, 저는 정치적이려고 합니다.
내가 속한 감리교회가 자랑스럽다고 느껴질 수 있다면 정치하죠 뭐.
내 교회만 잘하면은 아닌거 같아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지지했습니다.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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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121.166.1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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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시라....
당신들이 정당하지 않게 누리고 있는 것들을
내려 놓은 후 성명서를 내든지 지지를 하든지 하면
인정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차라리 입이라도 다물고 있는 것이 좋겠다.
어차피 자신의 정치적 발걸음 밖에는 되지 않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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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사나무
(121.151.2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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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을 위하여, 연회를 위하여, 지방회를 위하여, 개교회를 위하여, 장로회를 위하여, 남선교회를 위하여, 여선교회를 위하여, 라는 목적으로 가치관이 다른 목적으로 일을 하다보니 교단 전체가 이런 꼴로 변질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을 위하여 그리고 이웃(사람)을 위하여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위하여 일 한답시고 세력을 모아서 사람을 멸시하고 쫒아내고 치리하여, 교회가 분열되고 연회가 분열되고....
(막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이 없고 욕심만 있으니 목사를 내어쫒고 장로를 치리하고 높은자리 차지해서 돈 버는데 눈이 밝아서 진리에 눈이 멀고 있으니 교단이 이렇게 무질서 한것 아니겠습니까?
장정도 소용이 없고 높은자리에 계신분들이 마음대로 하고 있으니...
모든 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진심어린 사랑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개혁이 필요하지요. 지혜로우신 분들의 사랑담긴 노력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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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제비뽑기
(124.199.17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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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감리교회 개혁의 최우선과제는 ? |
한국감리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성경의 선출방법인 제비로 뽑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이는 이미 한국장로교 예장합동측 총회의 지나 간 15년 동안의 적용을 통하여 입증되고 검증되고 확증된 바입니다.
성경의 제비뽑기 선출방법외에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좋은 제도를 다 동원한다해도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적으로 타락하고 전적으로 부패한 인간들의 지혜로 만든 제도란 ? 당리 당략을 위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시고 공평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교회공동체를 비롯한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고 명령하신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적용하면 한국감리교단은 근원적으로 개혁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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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석환
(119.67.16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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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 우리시대에 이런 바른 영적 메세지를 주신 목사님을 위해 전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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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환 원로복사
(121.135.15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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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제도페지>는 하나님의뜻이며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직화>해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입법회원>을 포습 하는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감독제도페지>는 하나님의뜻이며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러나 <조직화>해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입법회원>을 포습 하는 조직화가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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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류다리
(175.223.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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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 및 다른 목사님들의 지지선언을 저도 지지합니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부인하며 나아가지 않으면 그것은 정체가 아니라 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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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택수
(223.62.2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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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회장 |
| 이 직함을 잘 보십시오. 감독이란 이름도 낯설거니와 회장이라... 그들이 감독회장을 부르는 호칭은 목사도 감독도 아닌 회장님이란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참 기가찰 재벌 코스프레지요... 감리교본부를 한 번 보십시오. 전문성을 갖춘 목회지와 전문가들이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누가 앉아 있는지 말입니다. 줄 한번 잘 선 시골촌목들이 즐비하군요...(절대 시골에서 열심히 목회하는 분들 폄하가 아닙니다. 그들은 시골서도 목회 제대로 안한 사람들이지요) 개혁특위 구성원들을 보면 더 기가 막힙니다. 수년동안 회장님을 괴롭혀 온 분들이 떡하니 계시군요. 이것이 상징하는 의미가 정녕 대화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사람들에게 감리교 미래를 맡기실 껍니까? 정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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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꼭
(39.118.9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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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꼭 제대로 된 변화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대로 된 개혁이 일어나기를, 감리교의 신뢰가 회복되길, 한국교회의 새로운 영적 각성의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를 지고 앞서 가시는 목사님들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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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지지합니다
(175.223.2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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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을 함께 지지합니다 |
| 당당뉴스에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에 지지하는 글들이 여러번 올라오게 되는 것이 ... 왠지 기대감을 더하게 합니다 그리고 함께 지지하는 수많은 댓글들도 그 기대를 더 커지게 하는것같습니다 왠지 좋은 일이 조만간 생길것만 같습니다 감리교회의 개혁을 신호탄으로 한국의 교회들이 새롭게 되는 부흥이 ... 곧 올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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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합니다
(39.7.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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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 is the Time!!! |
얼마 전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이제 후배들이 눈치를 보며 마지못해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연락드리고 싶은 감리교 선배님들이 되어주십시오!!!
학연 때문에 특정 교회의 정치력 때문에 분열되고 갈기갈기 찢겨버린 감리교회를 이제는 바꿔주십시오.
지금이 바로 그 적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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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태 목사
(121.159.10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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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
| 개혁에는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그 어려움을 뚫고 일어날 때, 찬란한 영광의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소수라도 용기잃지 않고 간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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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의 소리
(183.97.147.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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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의 문제는 오늘 내일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멈추고 옳바른 감리교의 길을 나아갈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학연과 금전적인 것이 오고가며 감독선거를 치루고, 그것으로 인하여 분열에 분열이 되는 것은 이제 멈추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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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럽습니다
(172.56.1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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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시대에 하나님은 무엇을 요구하고 계실까요?
목사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선배목사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국 감리교가 더욱 새롭게 변화되어 하나님에게, 성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목회자가 되길 소망하며 무엇보다 나의 이기심을 내려놓고 주님 뜻을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 감리교의 변화를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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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놓음
(211.36.13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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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만 내려놓기 |
| 중세교회의 폐단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교회지도자들의 욕심에서 부터시작되읬습니다. 하나님이 계셔야할 자리에 자신들의 이름을 올려놓았던 것입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변화가 필요한 이때에 겉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 다시 자리만들기에 자리 유지하기에 여념없는 현재 모습에 실밍을 금할 수 없습니다. 바르게 서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용기있게 기득권을 내려놓고 다시 새롭게 되는 감리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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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 샘
(223.62.16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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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가 새로워 지기를 바라며 |
한국교회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감리교회가 거듭나지 않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감리교회의 개혁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십자가 희생의 도를 따름으로
주님께 칭찬받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젊은 목회자들에게 소망을 줄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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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사랑
(175.255.23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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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
감리교는 개혁해야 합니다. 지금 계속해서 성명이 올라오고 지지하는 글들을 무시하지 말아주시길..
본질이 왜곡되어진, 몇몇사람들의 이기적인 법안들이 반드시 수정되어
더이상 감리교가 병들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감리교인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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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ㅇㅇ
(175.255.23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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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 감독이란 자고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하지만 지금의 감독은 그 의미를 잃은지 오래인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청지기라는 허울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자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한대로 감독이 하나님의 선한 목자로서 존재한다면 그 존폐논란이 있을 필요가 없겠으나 지금의 감독은 광명의 천사로 둔갑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감리교의 혁신,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내부적인 개혁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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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적 동감
(210.96.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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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 한 분의 의견이 쌓이고 흘러서
감리교 개혁의 밑거름이 될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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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75.223.44.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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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것같은 기분이듭니다
개혁된 감리교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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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소금
(39.7.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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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시키는 일, 세상이 오히려 교회를 걱정하게 하는 일들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리교회가 진정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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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지지합니다.
(110.70.54.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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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감리교가 사명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글인것 같습니다.
감독회장제도 및 선거제도 개혁을 적극 지지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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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니
(121.166.1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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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
조성근 목사님을 비롯한 지지하신 분들이
개혁의 대상이라고 생각하진 않으신지요?
성명이나 지지 선언에 앞서 무언가를 내려놓을지를 생각하시고
실천하셨다면 더 좋았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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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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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개혁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 곧 학연과 감독이라는 자리를 놓고 소송하고 분열하고 싸움하는 것을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제도를 변혁시킴으로서 최소한의 목회자가 해서는 안되는 죄악이라도 막아보자는 것입니다. 흠없고 완전한 사람만이 개혁을 이야기 할수 있다면 하늘 아래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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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223.62.173.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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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합니다. |
감리교회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잠깐 바뀌는 모양새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 감리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먼저, 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개혁을 주장하시는 선배 목사님들이 계심이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로써, 글로써 끝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간절히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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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목회자
(110.70.5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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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
감리교의 쇄신을 위해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뜻 꼭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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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익한종
(223.62.16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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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해화 된 감리교단은 소망이 없습니다. |
| 현재 한국 기독교의 감리교단을 바라보면 '경건의 모양'만 남아 있고 '경건의 능력'을 상실하거나 부인하는 집단처럼 보입니다. 형해화 된 감리교단은 해골같은 껍데기만 남았을뿐 생명력을 상실한지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함께 걱정하며 기도하는 동역자들의 바램처럼 교단이 개혁되어 새롭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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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물결
(223.62.16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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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에서 시작하고 교회의 집중된 권력과 금권을 나누고자 하는데 기본적으로 공감합니다. 실제적으로 어떠한 제도만 뜯어 고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지금의 자리에 있는 분들을 설득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은 또 하나의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에 걸처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만큼 돌아가고자 하는 움직임은 더욱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 입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마음 만큼, 실제적인 행동과 움직임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점점점 퍼저가는 정결한 물결의 공감대가 지금의 교회를 하나님께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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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110.70.2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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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우리감리교회가 이런일로 낭비해야합니까? 한영혼구원을위해 애를ㅆㆍ도 모자란데 이제는 개혁하여 감리교안에 정치적 싸움에서 벗어나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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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
(175.223.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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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감리교의 미래가 정립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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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합니다.
(223.62.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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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합니다. |
| 이 글을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당연히 그래야 할 것이 왜 그렇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글처럼 현재 한국 감리교회가 바뀌길 원합니다. 교단을 위해 존재하는 교회 구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과 사역 그리고 교회를 위해 교단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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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렸습니다
(210.97.53.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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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목사님들이 계시기에
감리교는 미래가 밝습니다
감리교를 넘어서 모든 교단에
개혁의 불씨를 일으키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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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복음 오직 성경
(223.62.16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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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이 성명서의 내용이 실행으로 옮겨지기만을 기도합니다. 오직 복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서 조직이나 사람이 아닌 예수께서 주인되시는 우리 감리교회가 되기만을 바랍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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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75.223.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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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어디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언제고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이 모든 암흑기가 그쳐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이렇게나마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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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ice
(110.70.5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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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행동 |
| 개혁이라는 수많은 말보다는, 수많은 회의보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는 감리교회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이미 세속에 물든 교권을 가지신 분들에게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밥그릇싸움하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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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175.223.34.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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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감리교의 변화와 변혁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이 성명서를 통해 힘이 모여서 세상과 다른 감리교의 모습으로 새롭게 변화되기를 바라며 적극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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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211.36.13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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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성명에 동감합니다. 더이상 교단에 세상의 힘의 논리가 득세해서는 안됩니다. 잘못을 바로잡고 새모습으로 자정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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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바로세우기
(39.7.5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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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 지지합니다 |
|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감독회장 자리를 놓고 피터지게 싸우던 때, 온갖 욕설이 난무하고 목사, 장로라고 하기에는 도저히 용납하고 용서하기 힘든 모습들을 봐야만 했던 그 때. 그 이후로 감리교가 아무것도 변한 게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감리교는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성명서의 모든 내용을 적극 지지합니다. 속히 새로운 감리교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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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을 내야 할 소금
(223.62.21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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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합니다! |
돈과 권력, 성에 흔들리며 무너지는 교회의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지켜나가야 할 분명한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말씀의 원칙 위에서 우리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새롭게 해야 할 것이 있다면 새롭게 해야하고, 끊어야 할 것이 있다면 결단하고 끊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감리교회와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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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211.36.15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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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
| 이번 성명 운동이 작은 불씨가 되어, 더욱 건강한 감리교회로 변화되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과 같은 원리- 권력과 물질중심에서-하나됨과 정의를 추구하는 새 모습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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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을 지지합니다
(223.62.17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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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저 부족한 부분, 잘못된 부분만 수정하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잘못과 부조리한것은 인정하고
변해가는 감리교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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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나은감리교
(175.223.20.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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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에 동참합니다. |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과 이에 동참하시는 목사님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번기회에 감리교가 개혁되지않는다면 감리교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감독회장제는 반드시 폐지되어야하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학연 지연의 병폐를 뿌리뽑아야합니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를 이번 기회를 놓치지말고 감리교의 개혁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제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고민하는 감리교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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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나눔
(39.7.46.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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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외침과 행동은 어떠한 변화도 일으킬 수 없을거라 절망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늘 작은 외침과 행동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작은 외침과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감리교회를 만들어가실 줄 믿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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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39.7.5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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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가 한국교회의 밝은 미래가 되기 위해선 지금까지의 악습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해 지금의 상황까지 왔다고 보지 않습니다 돌이킬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교단 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의 강팍한 마음이 깨뜨려지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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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전도사
(39.7.5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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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성을 갖춘 개혁운동을 꿈꾸며 |
| 감리교단 안에서 이런 움직임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운동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성입니다. 끊임없이 두드리고 외쳐서 진정한 개혁의 물꼬가 터지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개혁의 물결은 봇물터지듯 솟아오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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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
(106.243.21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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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 보수공사가 아니라 새로운 그릇이 필요합니다. |
감리교 내의 교단 개혁 움직임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대충 구색 맞추기 뿐
어느 하나 실현하려는 의지가 보이지 않더군요
오히려 감리교 개혁을 진정으로 바라는 이들의 응집력 약화
이른 바 ‘힘빼기’ 가 아닌가 싶네요
누구든 어디든 고이면 썩습니다. 흘러야지요!
감독회장제는 무조건 폐지해야 합니다. 또한 감독이 되면 누릴 수 있는 권한도 많이 줄어야 해요. 나라도 엉망인데, 교단은 좀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조성근 목사님 성명을 지지하고, 그 성명에 지지하신 분들 또한 지지합니다.
진짜 변화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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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회가...
(110.70.5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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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개혁위원회를 통해 진정 감리교를 위한 방안들이 나오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위원회 뿐만 아니라 감리교회에 속한 우리 모두가 이 일에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며 함께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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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합니다
(223.62.20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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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고 마땅한 이야기인데 여태껏 안한게 문제입니다. 마땅한 일이 마땅히 될수 있기를 기도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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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교의 개혁과 부흥을 바라며
(61.77.100.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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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혁에 관한 성명을 통해, 진정한 감리교회의 개혁과 부흥의 불길이 되길 바랍니다.
더 이상은 말 뿐 아니라,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옮겨지기를 바랍니다.
끝까지 힘내 주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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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해요
(203.232.9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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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관철되기를 바랍니다.
흐지부지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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