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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생들 농성풀고 수업준비이사장은 사퇴인정 담화, 학생 교수들 내일부터 수업 복귀, 진상조사위 가동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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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13일 (수) 15:53:37
최종편집 : 2016년 04월 23일 (토) 16:53:41 [조회수 : 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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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간의 고공농성을 풀고 내려온 이은재 총여학생회장이 여동문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은재야 우리가 이겼다 내려와"

감신대 이규학 이사장이 사퇴하자 감신대 학생들과 교수들이 농성을 풀었다. 9일간 웨슬리 채플 종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총여학생회 이은재 회장은 종탑을 내려왔다. 법인처 사무실을 점거하던 학생들은 점거를 풀었으며 종합관을 출입구를 막았던 의자와 책상은 모두 치워졌다. 진상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증거보존을 위한 법인처 사무실 폐쇄는 계속된다. 내일(14일)부터는 수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학생 교수 동문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3일 오후 1시 감신여총학생회의 이은재 회장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웨슬리 채플 종탑아래에 모여 <감신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예배>를 드리며 승리를 선언했다.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종탑을 향해 “은재야 우리가 이겼다”, “이제 내려와”를 외쳤고 다소 피곤한 기색이었지만 건강해 보이는 이은재 학생이 학우들과 교수들의 환호를 받으며 종탑을 내려왔다.

이은재 학생은 염려해준 학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가 승리했다. 학생주권을 반드시 회복하자”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참석자들은 “성역없는 진상조사 정상화를 이룩하자”, “감신공동체, 반드시 회복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지난 37일간의 감신대 사태는 이렇게 일단락 됐다.

공동대책위의 진광수 위원장은 “이렇게 빨리 해결될줄 몰랐다. 하나님의 은혜다. 여러분이 이겼다. 한번 이긴 사람은 두 번 이기고 마침내 최후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학생들을 이끌었던 유승리 총학생회장과 이은재 총여학생회장의 수고를 치하했다.

 

   
▲ 13일 오후 1시 감신여총학생회의 이은재 회장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웨슬리 채플 종탑아래에서 <감신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예배>를 드리는 학생 교수 동문 공동대책위원회


3자 담화문 발표

어제 이규학 이사장의 사퇴를 접수하는 자리에서 이사회와 공대위가 합의했던 이사장과 감독회장, 공대위의 담화문이 13일 오전에 일제히 학내 대자보에 게시됐다.

이규학 이사장은 <친애하는 감신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본인은 2015년 5월 12일로 사퇴하였습니다”라고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학교는 정상화되고  진상조사위가 가동되어 모든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전용재 감독회장도 <감리교신학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담화>를 내고 “더 큰 사태로 번지기 직전에 하나님의 은헤로 모든 사태가 원만하게 타결되었다”고 선언하며 관계자들에게 사의를 표한 뒤 “지금부터 학생들은 학생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성실히 학생의 본분을 잘 지켜 열심히 학문을 탐구하는 일에 전념하기를 바라고 교수도 교수 본연의 업무인 학문 연구와 학생 지도에 더욱 매진하며 학교의 발전화 화합을 위해 수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11인 진상조사위원장으로서 정확하고 분명하고 공정하게 진상을 규명할 것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감리교 신학대학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감리회에 요청했다.

<이사장 퇴진에 즈음한 담화문>을 낸 공대위는 감신 학내사태에 맞섰던 지난동안의 고충을 담화문에 털어놓으면서 “이제 우리는 희망을 보았고 거짓된 평화가 아닌 정의로운 권력을 세우는 것이 폭력의 대안임을 보았다”고 평가한데 이어 “우리는 무너진 감신을 회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각자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것”임을 천명했다.

이 같은 담화는 이규학 이사장의 사임을 공식화 하고 감신의 회복을 위한 협력과 의지를 천명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 13일 오전 감독회장실에서 진상조사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진상조사위 가동

앞서 오전 10시 감독회장실에서는 어제 구성키로 했던 진상조사위원회 가동을 위한 첫 번 모임이 있었다.

조사위는 전용재 감독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최희천 이사를 부위원장에 선임했다. 조사위 구성은 전용재 위원장을 포함해 이사회 측에서 이영민 교수(협성대), 최희천 이사, 문병하 동문, 송인규 법조인, 공대위 측에서 조경철 교수, 유경동 교수, 박경양 목사(혹은 진광수 공대위원장), 법조인 1인(미정), 학생회 측에서 유승리, 이은재 학생 등 11명이다.

조사위는 한시간여에 이르는 논의 끝에 조사위의 활동 기한과 범위를 정했다. 먼저 조사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 빠른 속도로 진행하되 필요시 연장하기로 했다. 조사 범위는 △직원, 교원 인사문제 △녹음 녹취 사건 △민형사상 고발 건 △재정회계 운영문제 △정관개정 문제 등 5개로 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조사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선사태해결 후사퇴를 표방했던 이규학 전 이사장이 이미 이사회에서 조사위를 구성했음에도 또 진상조사위를 구성한 것에 반발하며 사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 이사와 전용재 감독회장이 강력한 의지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위는 체계적 조사를 위해 사실확인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법인처에 요구하기로 하고 요구자료 목록을 공대위측에서 오는 16일(토) 오후 3시에 예정된 조사위2차 모임시 까지 작성하기로 했다.

 

   
 
   
   
     
 
   
   
   
 
   
▲ 진광수 공대위원장의 격려와 치하
   
▲ 유승리 감신총학생회장의 발언
   

▲ 설교하는 박경양 목사

   
▲ 이은재 양을 격하게 환영하는 학우들
   
▲ 고공농성을 풀고 내려온 이은재 총여학생회장의 발언
   
   
 
   
   
▲ 종합관의 바리게이트을 철거하는 학생들
   
 
     
   
   
▲ 구호가 담긴 현수막도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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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화채설 (223.62.188.3)
2015-05-13 22:53:31
ㅋㅋㅋㅋㅋ
객관적 판단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교실 구조에서 교수라는 위치는 꽤 힘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마치 이면에 다른 진실이 있다는 식의 발언은 비겁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정규 수업 때 학부생들 앞에서 개인변론 하다가 학생들로부터 반발을 샀었는데 그 버릇 못 고치시네요.

온당하지 못한 처분이 있거나 공개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이를 관철 시키고자 한다면 당당히 조사위에 보고하거나 자보형태의 공개적인 이의제기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사실관계가 혼탁하게 섞여 있어 입증과정에 있는 상황에서 왜 자꾸 수업시간에 학생들 앞에서 넋두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습공간에서는 가르치셔야죠.

무튼 송교수님, 교실에서 학생들 데리고 여론 만드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네요.
무튼 예수님 드립은 ㅋㅋㅋㅋㅋ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규학 이사장 예수설 ㅋㅋㅋㅋㅋㅋㅋ 웃다 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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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
lois (118.218.214.149)
2015-05-15 19:11:03
<은재야 우리가 이겼다>?이말은 두고 두고 가슴 아파서 견딜 수 없이 한마디 합니다 어느분의 정서에서 나온 말인지? 제발 아직 때묻지 않은 영혼속에 의분을 가장한 투쟁심을 넣어주지 마세요. 적어도 화평케 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됨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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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lois (118.218.214.149)
2015-05-18 17:42:46
사랑하는 후배님! 맞아요. 바로 그것입니다 <검을 주러 오셨습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6:17)하셨습니다 그냥 가지고만 있는 성경이 아니고 필요 할 때 읽으며 일시적으로 스쳐가는 감동이 아니고 주야로 평생을 묵상해야만 마음판에 새겨지는 말씀, <너희가 내 안에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의 상태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희4:12)
"내 말이 불 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서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이토록 무서운 검으로 불로 방망이로 내가 먼져 내리치심을 받으니까 딴세상이 시작됩디다, 환희와 희열 The Beatitudes 를 누립니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인생입니다. 인생 너무 귀합니다 그러나 너무짧습니다.생각이 말씀에 붙잡혀 낭비하지 않는 삶을 산다면 인생 길이가 문제 아닙니다
제가 천국에 가면 스승님들을 뵐때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신학교 들어왔을때 매질을 하면서라도 늦게나마 예수그리스도인 말씀을 마음판에 꼭꼭 새기도록 해 주시지 않으셨느냐는 부질없는 원망을...그랬더라면 제 목회기간에 부분적인 가짜의 목회는 하지 않았을 것을요.라고. 우리시대에 전교생의 존경을 오래 받아오신 그분!신약학과 헬라어를 가르치신 유일하게 박사도 아니셨던 김철손교수님, 그분이 은퇴하신후 소아시아 성지순레를 동행 했던 여정에서 그리스 밧모섬 까지 둘러보시며 "내가 본의 아니게 잘못 가르친게 너무 많네! 허허" 하시며 함께 웃은 적이 있습니다
천국가서 소인이 항의하는 원망에 "우리들도 선배들이 무섭도록 말씀으로 돌아가라는 채찍을 않 해 주셨으니까 몰랐지 허허" 그러실 것 같습니다
그때시대와 지금의 격세 지감을 어찌다 표현 합니까? 전에는 순수함 자체 였기에 말씀을 자주 읽기만해도 성화될 때였지만 지금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다각적인 사탄의 침투가 얼마나 극합니까? 사랑하는 후배들의 목회시대는 검과 불 ,방망이로 나 스스로를 연단 시키지 않으면 새시대를 어둠에서 이끌어갈 영적 지도자 되기 힘듭니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 감신인들이 개어나기 위해 이미 역사 하셨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는 정예부대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학문과 이론 지식으로 채워져 비워진 공간이 없던 두뇌에 새로운 영적무기를 투입시키며 그것이 가슴에 박혀 새겨져 활력있고 살아계신 능력의 말씀 무대가 되니 말씀에 붙잡힌 그한사람이 세계를 그의 교구라 했던 웨슬리가 될 것입니다. 말씀을 체질화 시키려고 뒤늦게나마 애쓰는 후배들이 있는 우리학교를 사탄이 시기하는 것은 분명합니다.지난해 암송한 분들을 산상수훈이 삶으로 옮겨 질때까지 뼈를 깍는 아픔으로 지속 암송하시고 하시다 가 중단한 2,3백여명의 학생들은 물론 신입생들도 필히 도전 하여 박왕선 같은 불쌍한 학생이 되지 않게 깨어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성령의 검 말씀을 마음 바탕에 새기며 학문을 하면 진실로 고매한 학문이 될겁니다 순서가 바뀐 우리 개신교 인들의 신앙생활을 정신차려다시 수습합시다 자녀를 태교부터 가정에서 쉐마 암송교육으로 다져 기르고 그렇게 훈련된 사람이 신학을 했어야 하는데 저부터 그렇게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하며 늦었어도 정도를 갑시다 예수님이 암송하셨던 모세오경 율법에 친히 완성 시키신 셰계명 서로 사랑하라는 도리를 마음 판에 새겨 마귀에게 틈을 주지말아서 정도의 기강을 세워가는 감신을 바라보며 내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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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기도합니다 (222.120.188.74)
2015-05-14 17:00:50
진상조사위원회가 잘 꾸려진것 같네요
진상조사위원회의 위원들이 누구일지 걱정됐었는데, 잘 꾸려진것 같네요. 감독회장님을 포함하여 이사회측, 공대위측, 학생회측. 밸런스도 맞고 좋은 것 같네요. 학교의 모든 문제들이 밝혀지고 잘 해결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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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lois (118.218.214.149)
2015-05-14 15:38:45
기자님! 꽃다발 증정 하시는 분 성함이 여씨가 아니예요 최 자구요 이름은 동문이 아니고 소자 영자 최소영 목사님이십니다. 그렇게 가르쳐드려도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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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
여동문 (118.33.45.98)
2015-05-14 23:01:19
최소영 목사는 여동문 맞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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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lois (118.218.214.149)
2015-05-14 15:38:42
기자님! 꽃다발 증정 하시는 분 성함이 여씨가 아니예요 최 자구요 이름은 동문이 아니고 소자 영자 최소영 목사님이십니다. 그렇게 가르쳐드려도 모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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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4
어제 (220.85.167.150)
2015-05-14 13:37:59
억울한 점이 정말 많으실것 같습니다.
어제 s교수님께서 대학원수업에서
이규학 목사님은 억울한 점이 정말 많으실것 같습니다.

어제 s교수님께서 대학원수업에서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이사장님은 죄도 없이 억울하시다.
결국 인사문제는 이번 정년전환에서 2명이 올라온 것은
그 밑에 사람들이 (총장과 인사위원장이) 다 자기들끼리 해가지고 올린 것을
승인만 해 준 것 뿐인데 죄는 다 뒤집어썼다는 겁니다.
(교수님께서는 수업거부에도 반대하시며
또 이제 은퇴할 때가 되니 이런저런 바른말들을 다 하게 된다고
막 하신다고 우리에게 다 털어놓으시더라고요)

사실은 총장과 위원장이 다 한 건데
(L교수 둘 이와 총장 k교수가 서로 엄청 친하다고 자주 같이 의논하고 다닌다는 건 주위에서 많이 얘기합니다)
이사장님이 다 덤탱이 쓴 거라고.. 그렇게 설명해 주셨댑니다.

그말 듣고보니 정말 일리가 있고..
이규학 목사님께서도 억울한 점 많으실텐데

조사위에서는 명명백백히 전 이사장이 대표로 뒤집어썼으나
그 전에 잘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혀주시고
이런 일을 주도한 사람들과 또 특혜받은 당사자들에게
응당한 책임과 처벌까지 모두 내려주셔서
이규학 목사님의 억울한 점을 다 풀어주시기를..
그 말씀을 듣고 생각이 듭니다.

바로 밑에서 잘못한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평생 목회에 헌신하고 살아오시면서 학교행정이라곤 사실 잘 아시지 못할텐데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신 이 목사님의 억울한 점이 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목사님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주위에 이규학목사님 아시는 분은 꼭 전해주세요
아랫 사람들이 정당하게 처벌받아서 그 억울함이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풀리시기를 저도 기원드리니다!!

너무너무 억울하고 인간적으로 ㅠㅠ 생각만 해도 저도 안타깝습니다만.. 하늘나라에서 다 위로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대신 책임을 지신 만큼 그 아랫 사람들
목사님 앞에서는 아첨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술수를 하는 이들이
다 처벌받게 되어 우리 이규학 목사님은 상사로서 다 뒤집어쓴 그것을 꼭 제발 밝혀주세요!

그동안 밑에서 총장이나 위원장이나 보직들
감투달고 샤바샤바 목사님 앞에서는 아첨하면서
뒤로는 자기들끼리 편법을 다 써놓고서 목사님 탓으로 다 뒤집어씌워버렸습니다.

다 밝혀주세요..
그리고 책임자들 처벌하고 제자리로 특혜받은이들 다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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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
한가지 착각하고 계신것.. (222.120.188.74)
2015-05-14 16:54:31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으나..
"사실 이사장님은 죄도 없이 억울하시다." 라고 하신 부분은 말이 안되네요. 어쨌거나 막말, 여성비하발언(K 여교수님께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신 것에 대해 학교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는 커녕 K교수님을 "개"에 표현하다니요)은 명백한 잘못이고, 법인 사무처에서 교수회의 녹취록이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법인 사무처의 최고 책임자가 이사장이므로 "당연히" 책임을 지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학교의 모든 사태의 원인이 이규학 전 이사장님인 것은 물론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끝난 싸움이 아니죠.. 총장님, L교수, S교수 문제 등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도 많이 남아있고요. 그리고 이규학 목사님 뒤에서 학교비리를 저지른 사람들도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학교의 모든 문제를 정상화하기 위해서 진상조사위원회가 세워졌고요. 다 밝혀질겁니다 곧.. 이제 시작이니 학교를 위해서 계속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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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3
ㅋㅋㅋ (115.94.244.226)
2015-05-13 22:02:57
예수님은 변칙세습 안했는데..
안했다구요.. 예수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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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ckdrhd (112.151.63.137)
2015-05-13 21:52:30
책임전가
사실 이 일이 이렇게 잘못되어 간 되에는 송교수의 역활이 더 컸던 것으로 안다. 이사회 인사위원회까지 들어가 여교수 인사결정을 방해하는 등.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각자 자기 잘못을 회개함이 더 아름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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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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