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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합법화 혹은 반대 문제, 어떻게 보아야 할까?
김택규  |  petertk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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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5월 01일 (금) 12:55:27
최종편집 : 2015년 05월 15일 (금) 01:52:29 [조회수 : 1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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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연합감리교회(UMC)는 ‘동성애’문제가 크게 ‘이슈화’되어서,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얼마전 댈러스에서 UMC 한인교회 총회‘가 열렸는데, 동 총회는 동성애 이슈에 관해,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며, 동성애자가 목사가 되는 것, 동성애자를 위한 결혼주례 등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결의하고 발표하였다,

동성애 허용 ‘잇슈’의 찬반

현재 미국의 55개 ‘주(state)’에서 36개 주가 이미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고, 미 연방 대법원에서는 4월 28일부터 동성결혼의 미 전국 합법화 문제에 대하여 심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측에서는 대부분 반대하고 있지만, 진보적인 민주당을 비롯한 자유주의(liberal) 쪽에서는 대부분 찬성하는 입장이어서, 미국은 동성애 이슈가 교회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크게 ‘문제화’되고 있다.

세대 간에도 차이가 있다. 젊은 세대는 대체로 ‘허용’쪽이지만 기성세대는 반대쪽이다. 도시별로도 개방적이고 자유주의(liberal)적인 도시는 동성애를 포용하는 경향이고 보수성이 강한 지방은 반대쪽이다.

‘무지개 깃발’이 휘날리는 쌘프란시스코 지역

IT첨단산업의 메카, 씰리콘 밸리가 펼쳐져 있는, 쌘프란시스코 지역은 ‘자유주의’적인 경향이 강한 곳이다. 과거 60년대, 70년대에는 바로 옆에 인접한, ‘버클리’와 함께 ‘히피’의 본산지이기도 했다. 인간성의 회복, 자연으로의 귀의 등을 부르짖던 히피 문화가 아직도 일부 남아 있기도 하다. 나는 그 지역에서 10여 년간 목회를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고, 또 그곳의 특별한 ‘문화’에 경탄하기도 했었다.

미서부의 관문이었던 쌘프란시스코에는, 곳곳에 수많은 교회들이 시(市) 전체 어디에나 세워져 있다. 그런데 그 도시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비신앙적 성향이 짙은, 대표적 ‘세속’ 도시이다.

오늘날 쌘프란시스코는 동성애자들의 천국(haven)이다. 미국의 도시들 중에서 동성애자들이 비율적으로 가장 많이 사는곳이다. 이러니컬하게도 '교회 로(路)’(Church St.) 길과, 그 옆의 ‘Castro St' 길 지역에 동성애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산다. 그곳에 가보면 남자가 남자끼리, 여자가 여자끼리 키스하거나 손잡고 가는것을 쉽게 볼수도 있다. 각건물이나 집에는 7색의 ‘무지개’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무지개 깃발은 동성애자들의 상징이다. 그 유래와 의미에는 함축성이 있다. 올림픽의 오륜기가 5개 대륙을 5개의 색깔로 표현한 것처럼 동성애자들도 자기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깃발을 생각했었다. 1989년 동성애자 존 스토우가 그의 아파트 발코니에 처음 무지개 깃발을 내걸었는데 이것이 그 시초가 되었다. 아파트 주인이 깃발철거를 위해 법정싸움까지 했지만, 결국 법원은 스토우의 손을 들어주었다. ‘레인보우’깃발은 ‘성정체성’, ‘삶‘, ’치유‘, ’자연‘, 예술‘, ’조화‘, ’영혼‘ 등을 7가지 색으로 상징한 것이다.

해마다 6월에, 쌘프란시스코 거리를 무지개 깃발이 온통 요란하게 물 들일 때가 있다. LBG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들의 ‘축제’가 열릴때이다. 카스트로 길과 ‘교회 길’( Church St.)을 시작해서 LGBT들의 퍼레이드가 펼쳐지면서, 무지개 깃발이 온통 거리를 뒤덮는다. 이 축제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약 150만명의 LGBT와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참가한다.

UCLA 윌리엄스 연구소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쌘프란시스코에는 약 15.4% 이상, 즉 약 13만명 이상이 ‘동성애자’이다. 그러나 대체로 전체 인구의 약 20% 정도가 ‘LBGT’(레스비언, 양성애자, 게이, 트랜스 젠더)라는 것이 정설이다. 그러니까 10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이 있다고 하면 그중에 2명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나 혹은 성전환자라는 것이다.

 

쌘프란시스코 지역, ‘연회’의 입장

이런 도시적 정황에 처해 있는, 미연합감리교, '쌘프란시스코 감독 관활구'(San Francisco Episcopal Area)가 있는 ‘캘리포니아-네바다’ 연회는 일찍부터 ‘동성애’ 문제가 크게 ‘잇슈’화 되어 왔었다. (나는 이 연회에 소속되어 있다) 우선 매년 년회 모임 때마다, 동성애자에게도 목사안수를 허락하자는 ‘청원’ 안이 통과되어 총회에 올려진다. 무지개 색깔 ‘핀’(뱃지)을 가슴에 달고 다니는 연회원들이 많다. 몇 년전, 동성애자인 연회의 ‘평신도 대표’(Lay Leader- UMC제도에는 개교회, 지방회, 연회에 ‘평신도 대표’라는 직책이 있다.)가 오랫동안 동거하고 있던 동성애자 파트너와 정식 결혼식을 거행하여 문제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

 

UMC 교리장정의 동성애 관련 규정

그런데 UMC의 교리장정에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교리장정(Discipline) `161F, 161B에는,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간의 결혼만 인정한다. 동성애자라고 밝힌자(컴잉 아웃한자)에게는 목사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으며, 교회의 어떤 직분도 맡을수 없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동성애자임을 감추고 목사가 되었다고 해도, 그가 ‘컴잉 아웃’하게 되면 목사직을 박탈하게 되어 있다. 또한 UMC 교회나 건물에서 동성애자 결혼식을 못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런 규정이 오늘날에 와서 각 연회마다 차이가 있지만 조금씩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번 UMC 교단 총회가 2012년, 훌로리다, 템파에서 열렸는데, 그때 12개의 연회가 장정의 동성애 규정을 개정하라고 청원서를 냈었고, 약 800여명의 감독, 성직자, 지도적 평신도가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라는 청원서에 서명을 하였다. 그러나 총회는 장시간의 토론 끝에, 감리교 전통, 그대로 동성애 관련 규정을 현재의 장정 법규 그대로 고수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미국에서 동성애를 허용하는 교단은, 성공회(Episcopal Church), 그리스도연합교회(The United Church Of Christ), 복음주의 루터교(The Evangelical Lutheran Church) 및 최근에 이에 합류한 ‘미국 장로교회’(PCUSA)이다. 미국 장로교회는 한국과 달리 대단히 ‘진보적’경향이다. 보수 성향이 강한 한인 장로교회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일부 개교회들은 재정상의 막대한 손실을 무릅쓰고 교단을 탈퇴하기도 하고, 일부 교회는 탈퇴파와 잔류파간에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교회들도 있다.

감리교회는,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해서는 안된다.

동성애 문제는 신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 간단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동성애 허용을 반대하는 근거는 물론 성경의 가르침이다. (왕상 14:24, 15:12,22:46, 고전6:9, 딤전 1:10, 롬 1:26-27, 등 참조)) 신구약 여러곳에서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하지만 동성애 허용을 주장하는 측도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해석과 견해가 있다. 그들은, 성경에서 동성애에 관련하여 대표적으로 나오는 (1)‘남색’, (2)‘소돔과 고모라 이야기’, (3)‘바울의 교훈’ 등은 오늘날 그들이 주장하는, 동성애 이해나 동성결혼 문제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Drew에서 공부할 때 ‘소논문’(Term paper)하나를 쓰기 위해 이 문제에 대하여 연구를 좀 해보았다. 여기서는 그 내용들을 일일이 논할 수는 없다. 다만 한가지 설명을 한다면, 소돔과 고모라 등에서 행해졌던 것은, 성적 타락으로, 음욕에 찬 ’(기혼) 남자들끼리의 난잡한 음란 행위‘이였다고 해석한다. 여성과의 음란행위나 남성과의 음란 행위는 다같이 규탄받아야 할 ’음란죄‘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동성결혼‘은 동성끼리 부부로 결혼하는것이니 성경에서 지적된 그런 음란 ’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미국 장로교를 비롯하여, 이미 미국의 여러 교단들이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용하고 있지만,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문제이다. 나는 UMC 목사로서, 동성애자 목사안수는 절대 반대한다. 감리교회는 목사를 감독이 파송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동성애자 목사를 파송할 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동성애 행위를 ‘죄악’으로 보는 교인들이 많다고 하면 그 교인들이 그 목사의 설교나 목회를 받아들일까? 교회가 분열되던지, 동성애 반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자 결혼' 문제에 대한 나의 입장은, ’결혼이란 성경에 있는대로, 한남자와 한여자 간의 결합이라는 것을 분명히 견지한다.

최근,  미국 대법원에서, 동성애자 결혼 합법화 심의를 시작하기 전, 대법관 앤터니 케네디 대법관이 한말을 우리는 새겨볼 필요가 있다. “결혼이 이성간의 결합이라는 개념이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 동성결혼 허용 논란은 이제 겨우 10년 정도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문제를 잘 안다고 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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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재국 (36.39.215.172)
2015-05-02 22:17:31
중3때의 경험이 친구들과
그러나 그시절 몰랏던 행위
그건 아니다
사랑?
남과 여를 창조하신
창조를 거스리는 행위
그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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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
좀 쉽게 갑시다 (107.205.44.110)
2015-08-15 19:09:34
동성애 선청성 여부는 의사랑 생물학자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모두를 예수님처럼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구약 3대 죄악인 살인, 간음(간통), 도둑질 중에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셨습니다.
동성애를 항문성교로만 보는 것은 동성애혐오증입니다. 동성애는 성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DSM에서도 빠졌습니다. 작년인가? 최대 기독교 동성애 치유 센터였던 Exodus International이 문을 닫았습니다. 동성애를 열심히 치료했지만 동성애자 중에 치료된 경우가 거의 없었고, 동성애자들에게 너무나 많은 죄책감 만 심어주어서 였답니다.
성경에서 죄악이라면 죄악이겠지만 우리는 이미 사랑하니까 간음을 해도 된다는 세상의 결정에 침묵했습니다. 솔직히 되게 창피합니다. 간음은 성경에서 최악의 죄악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깨는 죄악인데도 우린 침묵했쟎아요. 그런 교회가 동성애에 대해서 이렇게 봉기하는 것을 보면 좀 많이 씁씁합니다.
동성애의 선천성 여부는 생물학자와 의사에게 그리고 그들에 대한 심판 여부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 성도들은 그냥 사랑하면 그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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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203.226.192.36)
2015-06-12 13:17:53
이해와 화해이다. 편가름이 아니고.
"결혼이 이성간의 결합이라는 개념이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 동성결혼 허용 논란은 이제 겨우 10년 정도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문제를 잘 안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렇다. 잘 모르면서, 왜 반대하는가? 예수의 말대로 먼저 이해하고 화해는 것이 먼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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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니케아 (203.226.192.36)
2015-06-12 13:08:03
신조
플라톤은 니케아 신조에 아주 큰 영향을 준 그리스 철학자라고 알려져있다. 플라톤이 쓴 '향연'에 최고의 성관계는 남자와 남자의 성관계이다. 왜냐하면 남자는 가장 완벽한 피조물이기에, 가장 완벽한 피조물끼리의 관계가 최고이다. 그 다음이 남자와 여자이고, 여자와 여자는 가장 최악의 성관계이다.(여자와 여자의 관계를 가장 최악의 관계로 주장한 이유는 상상하시라.) 그런데 왜 동성애를 정당화 하는 그런 주장을 했을까? 당시 최고의 문명국으로, 풍요와 자유로운 사회분위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플라톤은 또한 우리가 잘아는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 아니던가. 역시 사람은 잘 먹고 잘 살아야, 생각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자신의 주장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다. 돈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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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도 사람인데 (36.38.123.208)
2015-06-01 15:40:03
한국의 개신교가 왜이렇게 동성애에 집착하는지 궁금했었다
물론 그들은 성경대로를 외치며 진리와 진실을 설교한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왜 목사의 성추행. 공금횡령. 교회세습.논문위조.학벌위조같은 범죄엔 일언반구 말한마디 없으면서 동성애자는 지옥에 떨어질 악마로 단죄하는이유를 이젠 알것같다 내가말한 위 범죄는 여차하면 누구나 저지를수있지만 동성애는 절대로 목사들이 저지를일이 없기때문아닌가 그러니 자신있게 동성애자들을 비난하는것이다 동성애자를말하면서 항문성교 운운하든데 우리 목사님들
임신한 여성을 보면서 섹1스자세가 궁금하지는 않으셨나 모르겠네
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며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야할 존재다
동성애는 선천적으로 태어났다는게 맞다 질병이 아니다 한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다고 강단에서 침튀디며 설파하면서도 동성애자는 벌레취급한다
그들축제때 일부가 혐오스러운 복장으로 비난받는것도있다 하지만 목사님도 온갖범죄로 지탄받으면 모든 목사가다그런거 아니라고 항변한다
그들을 비판하는건 좋은데 혐오하는 말들은 안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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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동성애 (118.46.206.193)
2015-05-06 17:59:51
동성애가 대수더냐?
저질스런 인간성들로 가득찬 세상에서 동성애만 문제더냐?
웃긴다. 예수님도 입 뻥긋하지 않았던 문젠데.
우째 인간들이 이러는고...지들은 깨끗하다고??? 웃긴다.
작금의 대한민국을 보라.
더러운 짓 꺼리하며 끼리끼리 붙어사는게 그리도 재미있더냐?
그러게 동성은 안되고, 야합과 비이성과 도적질의 궁합은 되는 거더냐?
진짜 나뿐 것은 이성을 가졌으면서도 동성애보다 못한 짓꺼리하며
범죄자들이 우굴대는 이 땅 이곳이다.
합법은 뭐고 불법은 뭔고????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고자 약한 사람들 잡지말고, 자신들의 죄성부터 다스리심이...긍휼은 어따가 두고 흑뱍논리에 가득찬 정죄의식 고취라니...
한국교회야 용서부터, 자비부터, 사랑부터, 긍휼부터 배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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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63.100.215)
2015-05-06 12:00:58
동성애에 대하여 정보를 드립니다
본글도 그렇고 베플도 그렇고 동성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정보가 부족한 듯 합니다. 후천적 영향을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동성애의 원인에 대해서는 지금도 학계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인 모튼 헌트의 정리에 따르면 대략 12가지 정도 됩니다.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독자적인 원인일 수도 있고, 이 중에 틀린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정보를 위해 그냥 적겠습니다. 단어가 어려운 건 아니라 별도 설명은 없습니다.
유혹설, 영향설, 무매력설, 성적 격리설, 가정 환결설, 심리적 질환설, 도피설 / 자연충돌설, 취향설, 유전설, 선천적 결함설, 호르몬 비조화설
앞의 7가지의 경우는 후천적 요인을 말하고 있고, 뒤의 5가지는 선천적 요인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지금까지 학문적으로 증면된 것이 없는 하나의 설일 뿐입니다. 가장 유력한 설 중에 하나였던 뇌하수체의 차이를 말하는 설도 있었지만 지금은 학계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기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유는 뇌하수체의 차이를 말할 경우 동성애가 마치 장애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고, 이로 인해 발생할 차별을 우려해서였다는 것과 모든 케이스가 다 그런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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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72.196.233.169)
2015-05-06 12:58:50
다른 나라에 비해 미국에 동성애 인구가 많은 편입니까?
그 이유는 뭘까요? 저는 호르몬 비조화설에 동조하는 편인데
왜 그러 불균현 현상이 미국에 많이 나타느냐 하는 거지요.
저는 성문화의 타락 현상에서 비롯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생각처럼 .
성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미국의 문화 와 문명이 호르몬 균형을 파괴하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

남성이나 여성이나 반대 성의 호르몬을 일정한
비률로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들은 여성 호르몬이 여자들은 남성 호르몬이
증가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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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 (221.163.100.215)
2015-05-06 14:07:39
일단 저는 본문과 몇몇 댓글에서 보이는 잘못된 정보에 대하여 알려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글을 적은 것입니다.
미국(전부 그런건 아니라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이 다른 나라에 비해 동성애 인구가 많은 편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다른 이유 때문이라기 보다는 보다 자유로운 사회적 분위기와 자기 의사 결정에 대한 존중이 드러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우리나라의 경우도 동성애는 과거에도 그랬고 계속해서 있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은 홍석천의 커밍아웃 이후였고... 이것이 당시에 사회적 담론이 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후에 홍석천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들이 늘어나면서 겉으로 드러난 것 뿐입니다. 그리고 홍석천의 커밍아웃 당시 우리의 사회적 분위기도 과거 군사독재를 벗어나 자유로운 사상과 담론이 늘어가고 있던 시기였구요.
그리고 미국의 경우 특정지역에 동성애자들이 많이 모이는 이유는 미남부나 동부 일부 지역의 경우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보수성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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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질문 (72.196.233.169)
2015-05-07 04:49:26
고맙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그럴까요?

미국보다 성문화가 자유로운 북유럽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성문화를 억제하면
오히려 더 많이 생겨날 것 같은데.

동성애를 적극 비난하는 아주 보수적인 가정에서
동성애 자녀들이 나오는 경우도 가끔 보았습니다.
..

동성애 문제는 선생님 말씀처럼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생긴이래 존재 해 왔지요.
문제는 그 비률이겠지요.
미국의 경우 정치적으로도 상당한 세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지않습니까?
이제는 법으로 금지하고 종교계에서
반대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더 이상 아닌 듯 합니다.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파괴는 인구문제,가치관,
도덕과 윤리 문제 등 인류가 지금까지 도저히 예측하지 못했 던
큰 변화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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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223.21.9)
2015-05-07 09:28:20
글세요.
제가 언급했던 자유는 성문화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는 개개인의 권리와 의견, 자기결정권에 대한 존중이 있는 사회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억압된 성문화가 오히려 성문화의 음성적인 발달과 왜곡된 성관념을 불러옴은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이미 증명됐지만... 동성애의 경우는 다릅니다...
일반적 성문화의 개념과는 달리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북유럽을 말씀하셨는데 제가 유럽을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유럽 쪽은 이미 미국보다 동성애에 더 열러있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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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64.134.172.126)
2015-05-06 00:25:41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가족이란 예수이 말씀을 따르는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구약과 신약시대의 결혼은 종족번식과 여자가 남자의 재산이 되는 하나의 규약이지 거기에 사랑이나 믿음등이 있지 않았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그저 몇개의 정보를 나열한 다음 '나는 반대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과 게이목회자 파송간의 연관은 없는듯합니다. 오히려 교인들을 걱정하셨는데 그럼 교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면 목회자가 교회를 포기해야 하겠습니까?

적어도 이런 글의 결말은 나는 반대이지만 교단의 입장에 대해서는 인정한다로 끝나야 할 것 같은데 글쓰신분도 자신의 논지를 구분하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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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o0969 (218.54.231.24)
2015-05-05 11:08:06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결혼이 되는것이다. 성경의 말씀에 같은 성끼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려는것이다. 그러므로 죄다. 죄는 부패를 부패는 타락을 타락은 쾌락과 향락의 마치로오는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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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말씀 (203.226.192.36)
2015-06-12 12:44:49
하시기를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동성애자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니, 지옥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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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성경대로 (36.38.123.208)
2015-06-01 15:11:45
동성애자는 죽여야한다 간음한자도 죽여야한다 돼지고기 먹지말고 비늘없는거먹으면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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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대세 (112.150.89.194)
2015-05-02 21:46:24
이것이 바로 작금의 천하대세입니다.
아무리 싸워봤자 동성애 세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싸울 수 있는데까지는 싸워볼 수 있겠지요.
적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끝까지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작금의 세상은 진리도, 예수도, 하나님도 잃어버린 세상입니다.
이 세대가 갈곳은 이미 정해져 있을만큼 사단적 광기와 분노가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생애를 비롯한 그 수많은 불법이 합법화 된 그 후의 세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천하의 경영은 오직 여호와께 속한 것인 줄 압니다.
열방과 열왕은 오직 헛것과 같으며, 통속의 물한방울과 같을 뿐입니다.
진리(예수)의 위대한 날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거짓이 거짓으로 드러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거짓이 온 세상을 휩쓸고 갈 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문화가 되고, 사상이 되는 날이 이미 오고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이요,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오고야 말 것입니다.
그날은 진리와 정의와 공의의 승리의 날입니다.
거짓이 온 세상에 창궐한 날이 될 것입니다.
빛이 오면 모든 것은 결국 드러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그날까지 오직 용서와 사랑으로 한 영혼을 위해 희생제물로 걸음 걸음 나아갈 뿐이지요.
이 얼마나 위대한 기독교의 자유와 영광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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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자유를 (175.244.217.241)
2015-05-02 10:10:38
동성애 실체가 거의 드러났다.
유전인자의 영향은 없다라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즉 후천적인 영향이라는 것이다. 결국 얼마든지 치료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을 말살하는 바이러스인데..성적 소수자..인권을 내세워 인정하라는 주장은 큰일 날 소리다. 그 들은 육체적인 쾌락에 올인하는 구조에 갇혀 살고있다. 물론 사랑으로 그들을 포용하여 치료받게 해야한다. 그러나 아닌 것은 절대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동성애 목사라니? 제 정신인가? 그런 논리라면 살인 강도등의 범죄자들도 처벌하면 안된다. 그들도 그들이 처한 절박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저지른 행동이고 그들도 유전인자의 영향이 있다고 한다면 용납해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말세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목숨을 걸고 저지해야 한다. 과거 직장생활할때 직원들과 회식 차원에서 나이트 클럽에 간 적이 있다. 그런 환경에 노출되면 금방 세속화 됨을 느꼈다. 환경의 영향 특히 오늘날 전방위적으로 퍼 붇는 음란의 문화가 동성애자들을 양산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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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무식에서 (203.226.192.36)
2015-06-12 12:49:12
부터 나온다.
자연의 질서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면, 사람들 사이에, 하나님께서 동성애자가 나오도록 한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있어요. 어거스틴 말하기를 "자연계시가 특별계시와 다르다면, 특별계시를 수정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 데, 어거스틴은 기독교에서 대단한 성자요, 정통 교리의 설립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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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64.134.172.126)
2015-05-06 00:27:48
전문가 연구가 어디있습니까? 적어도 링크 몇개 정도는 가지고 다니셔야 말이 되지 않겠습니까? 어느 기독교 웹의 링크말고 영어도 상관없으니 학술자료 자체의 제목이나 링크라도 보여주셔야죠. 어떤 과학자가 "치료가능한 질병"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까? 이상심리학의 진단학에서도 이제는 빠진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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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자유를 (175.223.16.172)
2015-05-06 22:55:52
곧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부산대 모교수의 주장과 그동안 아니면 말고식의 동성애 지지 연구 논문들이 사실인양 수십년간 광고..알려졌으나..최근 유전성이 없음을 입증하는 과학계 논문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마치 문익점 붓뚜껑 사건처럼 동성애 관련 긍정적 주장들이 왜곡 인식되어왔습니다..크리스챤들은 양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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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63.100.215)
2015-05-06 11:43:07
동생애와 관련된 연구 결과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 모두 말합니다. 그리고 질병이라는 말은 이미 60~70년대에 의학계에서 없어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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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72.196.233.169)
2015-05-02 05:23:56
많은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저는 아름다운 도시 센프란시코 를 좋아합니다.
인구의 20% 정도가 동성애자들이라고 하니
참 놀랍습니다.
동성애는 유전적이라고 하는 주장이 많던 데....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아요. 대부분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거든요. 자식을 둔 미국 부모들의 걱정거리 중
하나입니다. 자기 자식은 그러지 않을 거라고
누구도 장담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런 경우를 자주 보았습니다.

보통사람들과는 유전인자가 좀 다른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내가 만나 본 게이들의 특징은.
아주 지적이고, 순하고, 착하고, 친절하고,
인정이 많고, 감정적이고, 따뜻하고,
예술을 즐기고...좋은 점들이 많았습니다.
참 이상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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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tio (118.44.207.70)
2015-05-08 17:51:17
나도 샌프란시스코를 3번 정도 갔다왔는데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제주도를 확대한 인상을 줍니다. 해변가에서 커다란 다람쥐가 사람옆에서 먹이를 여유있게 먹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성애! 이곳이 동성애자들이 살기 좋으니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서 많아진것 같네요. 사람들은 좋은데 성적습관(?)이 문젠가요? 글에 공감하면서 생각해보는 것은 '가정교육'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교육과 습관의 기본은 가정에서 부터인데 과연 미국가정들이 얼마나 잘 하고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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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2 (99.225.1.74)
2015-05-03 00:35:48
여기는 거의 나이드신 분들이 주류네요.
교계에서 여자와 남자 같이 예배 드리는 문제, 여성 장로, 목사 안수문제, 사회에서 인권문제, 이혼 문제등이 존재하였지만, 거의 다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들은 아무런 문제꺼리가 안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야 대단한 문제라고 한느데 말입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니 친구들 가운데, 이혼하지 않은 친구들이 몇이나 되냐고 하면, 거의 손가락으로 반에서 뽑을 정도입니다. 동성의 문제도 좀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병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치부하는 분들도 계신데, 실재로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뭐가 다른지알길이 없어요.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이구요. 음란 문제를 들고 나오셨는데, 무기명으로 한국교회 남자 성도들에게 음란물 보지 않으신 분들 얼마낟 되나 조사해 보세요. 아마 충격일꺼예요. 한국교회는 한국사회가 이상한 눈으로 보는 동성애 문제를 어떤 식으로 보냐에 따라서 다시한번 구설수에 오를꺼예요. 구원받을 성도로 보냐 아니면 그냥 죽어 없어져야 할 죄인으로 보냐.... 서구에 살다보니 장애인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왜냐면 한국에서는 장애인 보기가 어렵거든요. 다들 숨기고 살아서.... 그러다보니 장애인도 힘들고, 정상인도 힘들고.... 있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두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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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106.242.224.78)
2015-05-07 19:01:55
^^
흥미2님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하나님도 기뻐하실까?로 보심이 어떨까요?
여자와 남자 같이 예배 드리는 문제, 여성 장로... 이런 것은 유교적 부산물과의 충돌이었기에 당연히 바뀌어야 할 문제이고 동성애는 다른 것입니다.
동성애자도 구원의 대상입니다. 당연히 구원을 받아야지요.
그러나 동성애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을까요?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고 욕정일뿐입니다.
매춘이 사랑이 아니듯^^
물론 세대가 악해지면 동성애가 자연스러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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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도 (203.226.192.36)
2015-06-12 13:23:49
기뻐하십니다.
다르지만 이해하고 공존하는 것을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고, 욕정일 뿐이라고 하는데, 흑백논리로 문제에 접근하지 마세요. 그러한 방법은 종교지도자들이 자기 배를 불릴려고 하는 사악한 방법입니다. 이성도 욕정으로 관계하는 경우도 있고, 동성도 사랑으로 관계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를 들어 볼까요? 한 여자가 남성이 종업원으로 있는 술집에 가서, 관계를 가졌어요. 또 요즘 남자 partner 없으면 바보라는 말이 있듯이, 유부녀가 외간 남자와 놀아난다고 칩시다. 이것은 사랑인가요? 반대로 동성끼리 한 평생을 돕고 사는 경우도 많아요. 이 경우는 욕정인가요? 제가 보는 시각에서, 전자가 욕정이고, 후자가 사랑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런 것을 분별합니다. 님은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려면 아직 멀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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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2 (24.36.122.193)
2015-05-15 23:06:58
사람은 욕정이 없나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선생님도, 유명 정치인도 게이입니다. 동성입니다. 또한 아는 목회자는 연합교회에서 동성애자들과 더불어 목회를 합니다. 그래서 웃긴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나다보면 동성애라고 하는 것 때문에 편향적 시각으로 그 사람의 능력과 인권을 짓밟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세대가 악해진다고 생각을 하지만, 젊은 이들은 이것 때문에 세대가 악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유는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완벽한 인간상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이 인간상에 집착을 합니다만, 실재로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러지를 못합니다. 기독교가 요즘 빛을 잃어가는 것 중에 하나가 예전에는 인권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사람을 살렸는데, 이제는 오히려 사람을 얽어매는 종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질병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으로 불리우지 않는 병도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 살아갑니다. 그들이 세상 살다가 하나님 앞에 설 때 뭐라고 할까요? 정상인들의 눈물만 하나님이 닦아 주실까요? 구약시대로 돌아가지 마십시요. 예수님과 더불어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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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woo0969 (218.54.231.24)
2015-05-05 11:18:33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
내 생각의 기준이 않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라야 하죠, 심판은 하나님이 하심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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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72.196.233.169)
2015-05-03 06:02:35
저는 아직 동성애 문제에 대한 특별한 견해가 없습니다.
그들도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고
사랑의 대상임은 분명하다고 믿고있습니다.
어떤 통계를 보니까 미국인구의 80%'정도가
남을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구자라고 하더군요.
이혼문제 그렇습니다.
가족제도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변해 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요.
그러나 이런 생각은 합니다.
내 아들이 게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 아들이 이혼을 하지말고 평생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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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2 (99.225.1.74)
2015-05-03 00:35:43
여기는 거의 나이드신 분들이 주류네요.
교계에서 여자와 남자 같이 예배 드리는 문제, 여성 장로, 목사 안수문제, 사회에서 인권문제, 이혼 문제등이 존재하였지만, 거의 다 허물어져 버렸습니다.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러한 문제들은 아무런 문제꺼리가 안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야 대단한 문제라고 한느데 말입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니 친구들 가운데, 이혼하지 않은 친구들이 몇이나 되냐고 하면, 거의 손가락으로 반에서 뽑을 정도입니다. 동성의 문제도 좀 있으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도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병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치부하는 분들도 계신데, 실재로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뭐가 다른지알길이 없어요.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이구요. 음란 문제를 들고 나오셨는데, 무기명으로 한국교회 남자 성도들에게 음란물 보지 않으신 분들 얼마낟 되나 조사해 보세요. 아마 충격일꺼예요. 한국교회는 한국사회가 이상한 눈으로 보는 동성애 문제를 어떤 식으로 보냐에 따라서 다시한번 구설수에 오를꺼예요. 구원받을 성도로 보냐 아니면 그냥 죽어 없어져야 할 죄인으로 보냐.... 서구에 살다보니 장애인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왜냐면 한국에서는 장애인 보기가 어렵거든요. 다들 숨기고 살아서.... 그러다보니 장애인도 힘들고, 정상인도 힘들고.... 있는 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동성애자가 아닙니다. 결혼해서 아들하나 딸하나 두고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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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222.100.196.18)
2015-05-02 00:04:43
동성애 지지자들에게 묻고싶네요
어찌 성경을 믿는 성직자가 동성애 의권리론을 펴는지 이건 말도 안되는 사이비 에 준하는 성직을 박탈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들의 말대로라면 하나님이 에덴에 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을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인하는 사람이 왜 목사를 고수하려고하나
인간답지않은 인간이다 목사가 밥 빌어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거는 아니잖는가?

그렿다면 당연히 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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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를 (203.226.192.36)
2015-06-12 12:52:02
만든이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남자와 여자는 이해 불가한 사이. 그래서 이해불가한 존재들끼리 잘 살라고 하나님이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입니다. 그렇기에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는 서로 이해불가한 사이이고, 이해불가한 사이끼리 사이좋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입니다. 님은 정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부인하는 악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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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64.134.172.126)
2015-05-06 00:32:13
창세기의 이야기를 창조이야기가 아니라 사실로 믿으시는 분이면 6일동안 창조도 믿으시겠네요. 빅뱅이나 진화론을 안믿는 것은 당연하시고... 과학과 진화에 대한 물음부터 해결하시고 성서를 읽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밀레니엄을 사는 크리스쳔으로써 고대인의 세계관을 가진분과 대화가 가능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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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99.225.1.74)
2015-05-03 00:42:46
장애인인과 이야기를 해 보셨어요.
장애가 뭔지 알면 이런 이야기 안하세요. 동성애자들도 인정하고 사냐 아니면 숨기고 사냐 때문에 고민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그냥 숨기고 살지요. 왜냐면 가족들 힘들어 할까봐 .. 그런데 서구의 통계로 보면 한국에도 존재해야 하는데, 그러지를 않아요. 다 숨기고 있으니까요? 옆에 있는 분들 중에 동성애자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다 숨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서구처럼 밝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어요. 동성애자도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고,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을꺼에요. 왜냐면 지금도 한국에서 장애인에 대해서 편견이 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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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합니다. (106.242.224.78)
2015-05-07 19:59:13
비유할 것을 비유해야지요
지나가다님
장애인과 동성애를 비교하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장애는 선천성이든 후천적이든 죄와 아무 상관 없는 것이지만
동성애는 분명 죄악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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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203.226.192.36)
2015-06-12 20:27:45
장애인도 동성애자도 모두 원숭이 아닌데.
어떻게 장애인은 사람에 비유되고, 동성애자는 원숭이에 비유될까? 그 근거는 뭡니까?
구약성경에서 병과 장애는 죄와 매우 깊은 상관이 있어요.
님이 분명하다고 해서, 분명하지 않은 것이 분명해지는 것은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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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107.17.228.90)
2015-05-17 09:36:41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동성애의 원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이것이 무조건 죄악이라고 합니까? 마치 예전에 부모가 자식을 장애아로 낳으면 부모가 뭔가 잘못해서 했게지하고 하는 것과 별반 다름이 없네요. 교계에서 선교하신다는 분들이 무슨 프로그램해서 동성애자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소리만 하고 다녀서 다들 치료가 되는 줄 아는데, 실체를 알아야 그런 이야기 합니다. 그냥 홍석천씨가 쓴 글이나 좀 보시면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꺼예요. 아버지는 아들로 키웠지만, 자신은 여자와 남자사이에서 정체성의 문제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모습, 주사, 상담 치료, 방사선치료로 고쳤다면 그 아버님은 그렇게 울지 않았을꺼예요. 그래도 그런 아들을 받아주신는 분을 보면,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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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39.7.15.252)
2015-05-01 22:59:50
김택규 질문이 있습니다
김택규님

제아무리 예수의 성품을 닮았다고 해도 그가 게이라면 목사직에서 끌어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교회돈을 횡령하고 사기 막말 간통 배임 성추행을 한 자들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 자리에 않아서 목사직을 사퇴하지않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노회에서
가재는 한통속이라서 눈감아주는판에

게이가 무슨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전염병을 옳기는 사람도 아닌데 무슨
권리로 당신이 해라 마라 정죄를 합니까

제 옆에 게이가 목사가 되겠다면 전 말리겠습니다

"당신마저 더러워질까봐 심히 두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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