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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현목사가 펴낸 책 [예배의 부름]갓피플몰(규장), 두란노몰, 교보문고, 예스24 등 인터넷서점 기독교서점 구입 가능!
당당뉴스  |  leewaon3@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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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6월 12일 (월) 00:00:00 [조회수 : 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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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뉴스에 [김목사의 주유원 일기]를 올리고 있는 김학현목사가 예배를 돕기위하여 만든 책 [예배의 부름]을 당당뉴스 독자에게 소개합니다.

   

전통적 예배학에 따르면 묵도에 연이어 '예배의 말씀'이 이어집니다. 대개는 시편 등 성경 구절을 적당히 인용하고 시작합니다. 필자도 목회를 하면서 늘 그렇게 해오면서도 더욱 예배학에 맞으면서 성도들의 마음을 열 문학적 시작은 없을까 항상 고민들을 거듭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배시간에 필자가 직접 쓴 '예배의 부름' 낭독문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의외로 성도들의 반응도 좋았고 문학과 예배의 접목이라는 면에서 긍정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1,2부로 나누어 1부는 52주 동안 매 주일 낭독할 수 있게 '예배의 부름'을 한 주에 세편씩 실었습니다. 교회력에 따라 배열하려고 했지만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교회의 절기를 맞추되 계절에 더 신경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절기는 세 번 넣었고 가끔 맞이하게 되는 절기나 행사는 두 번이나 한 번 넣었습니다. 또한 특별한 예배 때 낭독할 수 있는 것도 2부에 넣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기원)합니다.'라는 구절은 안 넣었습니다. 필요할 시에 첨부하면 은혜롭게 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읽는 책이 아니라 사용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사용하는 모든 교회가 더 풍성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김학현목사의 여는 글 중에서 

갓피플몰(규장), 두란노몰, 교보문고, 예스24 등 인터넷서점이나 일반기독교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고. 정가는 8천원인데 서점마다 좀 차이가 있습니다.

[예문]
헤아릴 수조차 없는 능력의 하나님!
나를 허물고 주님을 세우려 했지만
허물어진 것은 주님이시고, 세워진 것은 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사랑의 넓이를 도저히 젤 수 없는 주님!
나는 뒤로 하고 주님을 앞세우려 했지만
항상 주님은 찾기가 힘들었고, 앞선 것은 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두움과 외로움이 덮는 밤들과,
번다스러움과 소음들로 범벅이 된 낮에도
여전히 주님께서 곁에 계셨기에 이렇게 살아서 주님 전을 밟았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우리의 영혼이 흠뻑 젖어 즐거워하길 원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단비로 흥건히 젖어들어
주님의 경험이 우리의 경험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능력이 우리의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하옵니다.) 

추천의 글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경건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의 부담은 모든 목회자들이 익히 경험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거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할 때에도 도입부분의 비중이 매우 크듯이 예배의식에 있어서도 시작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기 김학현 목사님의 귀중한 저서인『예배의 부름』이라는 제목의 책 속에 나오는 기도문을 읽어보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다소 곤혹스러워하는 ‘숙제’가 해결된 듯한 기쁜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별히『크리스챤 신문』을 통해서 문단(文壇)에 오른 시인(詩人)이기도 한, 김 목사님은 이 책 속에 1년 52주 ‘기독교 절기’와 ‘각종 교회행사’나 ‘기독교 예식’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는 기도문을 감성적이고도 시적(詩的)인 언어로 가득 채워 그 기도문을 낭독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모두 마음 문을 열게 합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목회자들을 위한 귀중한 공헌이며 의미 있는 헌신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본 저서『예배의 부름』에 기록된 기도문은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드리는 다양한 유형(類型)의 예배 때마다 은혜 가운데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며 감동을 자아내는 소중한 자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회를 섬기시는 많은 주님의 사자(使者)들에게 일독과 애용을 권하는 바입니다.

                             목원대학교 전총장 유 근 종


김학현

인천 강화도에서 출생하여 어머니의 신앙 지도 아래 성장해 목원대학교와 동 신학대학원을 거쳐 The Wesleyan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문학의 목회적 적용에 관한 연구'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을 섬기는 복지법인 '사랑의 마을'을 세워 초대원장으로 헌신하였으며, 감리교 남부신학원, 대전성서신학원 등에서 강의했고, 대전 극동방송에서 설교 및 정오의 기도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챤신문에 시가 당선되어 감리교문인회, 크리스천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무너진 가정의 회복을 위한 사역자로서 두란노 아버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갓피플과 21TV, 그리고 서교문화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최근 예은교회 담임목사를 사직하고 주유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시집 「사랑이란 말 가득 가슴에 남겨 두고」가 있습니다.

제 1 부 52주 예배의 부름

제1주 신년주일(3)
제2주 임명예배(3)
제3주
제4주
제5주 설날연휴(2)
제6주
제7주
제8주
제9주 3.1절기기념예배(3)
제10주
제11주
제12주
제13주
제14주
제15주 종려주일(3)
제16주 부활절(3)
제17주
제18주 4.19 기념예배(2)
제19주 어린이주일(3)
제20주 어버이주일(2)가정(1)
제21주
제22주
제23주 성령강림주일(3)
제24주
제25주 통일기도주일(3)
제26주 맥추감사주일(3)
(이하생략)

[오태중] 기도의 풍성함을 더해가며...
2005-05-06 21:09:56

좋은 기도문을 참조하는 것은 마치 좋은 설교자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에도 아름다운 문장, 잘 만들어진 표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대개 늘 반복되는 기도문을 되풀이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매일 새벽마다 신선한 내용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큰 도움이 되는 기도문입니다.

시적인 운율과 솔찍한 마음의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겸손한 기도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여러분의 기도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권영미] 많은 분들에게 이책을...
2005-04-26 13:51:09

 

풍성한 선물을 준비하시고 기다리시는 주님

좋은 일이 있을것을 기대하고  

오늘도 주님을 찾았습니다.

세상의 풍파에 이리 쏠리고 저리 헤매다가

주님의 품이 그리워 주님을 찾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모른는 과오까지 용서하심을 믿고

새로운 용기로 바꾸게 하옵소서

주께서 오늘 널리 펴시는 핏빛의 은혜가.....

 

지치고 피곤한 마음으로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싶어 주님전을

찾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가슴을 채워주시고 위로하시고 덤으로 사랑까지 채워주시는주님 

 

가슴 시리도록 아름다운 글귀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떠올리지도 못했던 많은 글귀들이 더욱마음을 위로하고 또 풍요롭게 하고 사랑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계절마다 표현한 주님의 섭리를 통해 더욱더 주님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박수훈] 이리도 아름다울 수가
2005-04-02 13:50:01

' 할렐루야!

살아 계신 주님의 온전한 활동을 찬양합니다.

역경과 어둠 속에서도

어김없이 생동하는 새봄을 허락하시고

움트는 생명에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직도 긴긴 겨울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생명에의 신비를 모르는 이들이 곁에 있음에

두 팔 벌려 안을 수 있게 하옵소서.

죄를 죄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웃이 있음을

마음 아파할 줄 아는 가슴을 주옵소서.

좋으신 아버지!

만상이 물 머금고 피어오르는 4월의 첫 주

주님의 존전에 오른 우리들에게도

성령의 깨끗한 물 머금게 하옵소서.

말씀의 신령한 꼴에 취하게 하옵소서.'

 

친구가 아는 목사님의 저서라고 하면서 보내 준 이 책에 처음에는 기대를 안 했다. 그러나 하나 둘 사용하면서 그 매력에 빠졌다.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이렇게 송알송알 사랑이 묻어 있는 저자의 글을 읽고 시작하니 내 마음이 먼저 열리는 듯하였다. 성도들이 얼마나 은혜를 느끼는 지 알 수 있었다. 때마다 어울리는 시편들로 시작하게 하는 예배의 감격, 여러분도 빠져 보길 바란다.

 

글 재주가 없어 더 이상 표현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 너무 감동적인 예배의 부름 기도문들이다. 그 어느 한 편 지나칠 수 없는 시편들이다. 지금도 예배의 감동에 빠져들어 있는 듯하다. 주일 예배가 지난 지 일 주간이 되는데 말이다. 모든 목사님들과 예배 인도자들에게 강력하게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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