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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주연회, 통합연회 극적 타결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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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4월 15일 (수) 09:14:04
최종편집 : 2015년 04월 21일 (화) 01:38:06 [조회수 : 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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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연회 10인 대책위원
앞줄 좌로부터 엄승호 임승호 김종훈(감독회장 특사) 이성주 정래신 목사,
뒷줄 좌로부터 김영민 신광섭 이만영 정병준 은희곤 차철회 목사

 연회의 LA-NY 각자개최를 표방하고 갈등일로를 걷던 미주연회가 6시간에 걸쳐 협의한 끝에 통합연회 개최를 극적으로 타결했다.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5일 02시) LA 빌라델비아교회(임승호 목사)에서 모인 ‘미주특별연회 10인 대책위원회’는 △연회개회 전 14지방회를 연합으로 개최하고 △연회에서 다시 18개 지방으로 지방경계를 재조정하며 △연회에서 미주연회의 자치권과 입법권을 갖기로 결의하고 그 장정개정안을 입법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향후 두 번 회기의 감독과 총무를 경선이 아닌 합의로 추대하는 등의 8개항을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전용재 감독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김종훈 목사(전 서울연회 감독)가 지난 주일밤 급히 특사로 파견되어 이끌어 냈다. 2012년에 미주연회 관리감독으로서 갈등을 조정한 경험이 적중했다고 볼 수 있다.

김종훈 목사는 합의를 이끌어 낸 직후 "양 측이 한발씩 양보하여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 앞으로 모든게 잘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합의로 미주연회는 빠른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이며 연회후 박효성 목사를 연회대표, 혹은 감독으로 선출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합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주특별연회 10인위원회 합의사항

1. 감독회장이 제23회 연회 개회전에 14개 지방회를 연합으로 소집하여 연회대표를 선출한다.

2. 미주특별연회가 자치권 및 입법권을 갖기로 제23회 연회에서 결의하고, 그 장정개정안을 입법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3. 지방경계조정은 18개 지방으로 조정한다.

4. 향후 두 번의 임기 동안의 감독과 총무는 합의하여 추대한다.

5.연회준비위원회에 4명의 위원을 추가한다

6. 이후 발생하는 논의사항은 임승호 은희곤 임영호 김영민에게 위임한다.

7. 공천 및 합의가 필요한 사항은 동수의 원칙으로 한다.

8. 이 합의사항에 대한 연회결의에 대한 이의제기는 연회가 인정하지 않는다.

 

2015년 4월 14일

위원장

김종훈 감독

 

위원

신광섭 김영민

엄승호 은희곤

이만영 정래신

이성주 정병준

임승호 차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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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특별연회 회원 (75.70.35.189)
2015-04-15 14:35:31
1. 통합이 대세라 해도 통합을 위한 합의사항은 오점과 결점이 너무 많다. 특별한 사항이라해도 장정에 기초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문제가 될것이다.
2. 합의 사항에 대한 연회의 결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3. 감독선출은 반드시 장정대로 선거를 거쳐야 한다. 선거없는 추대는 대표성을 부여받지 못한 대표들이 권력을 탐하는 결과로서 담합과 협잡인것이다. 왜? 선거가 아니라 추대를 해야하는지? 장정에 없는 불법이다. 감독은 연회원들의 존경을 받는분이어야하고 헌신과 희생을 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한다.
4. 합의 사항의 대표자들이 연회원들의 인정을 받으려면 연회의 공적인 자리를 맡지 말아야 한다. 연회를 위해 헌신할 분들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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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
뉴욕측 5인은 대표성이 없다 (207.224.15.234)
2015-04-17 09:29:18
뉴욕측 실행부위원회라 할 수 있는 대책위에서 대표를 뽑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표가 되었는지 정래신대표는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연회원들이 어떻게 5인 대표가 선출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채 "내가 대표입니다"라고 하면 뉴욕측을 대표하는 대표가 되는 것입니까?

정래신대표는 소통이 불통인채로 여기까지 이끌어 왔습니다. 우리 연회원들은 5인 대표라 하기에 뉴욕측 감리사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에서 선출된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대책위원회에서는 대표를 어떻게 선출할것인가? 대표를 보낼것인가? 말것인가? 설왕설래하다가 결론을 못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5인들이 대표라고하면서 김종훈목사가 주관하는 모임에 가서는 장정에 어긋난 합의할 수 없는 사항들을 합의하고 돌아왔습니까? 우리 연회원들이 전용재감독회장이 장정에 기초하지 않는 불법으로 행정명령을 내렸기에 승복하지 못하고 여기까지 온 사실을 잊었습니까? 미주특별연회 뉴욕측 연회원들을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절대로 이렇게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정래신대표는 뉴욕측 연회원들이 납득이 가도록 해명하지 못한다면 모든 책임을 져야하고, 자칭 5인대표들은 하나님과 연회원들께 사죄하고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많은 연회원들은 정의가 세워지고 부패한 연회정치를 끝내기를 바라고 있음을 정녕 모른다 말입니까? 더 이상 침묵으로 연회원들 무시하지 말고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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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
뉴욕측 5인 대표들은 (207.224.15.234)
2015-04-17 09:04:42
어떻게 대표가 되었는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욕측 실행부위원회라 할 수 있는 대책위에서 대표를 뽑지 못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표가 되었는지 정래신대표는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뉴욕측 연회원들이 납득이 가도록 해명하지 못한다면 모든 책임을 지고 5인대표들은 하나님과 연회원들께 사죄하고 자중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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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개혁본부 (210.210.216.63)
2015-04-16 13:03:55
할 말이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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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진정한 (76.182.136.224)
2015-04-15 20:30:40
개혁이란
진정한 개혁이한 지적 할 사항은 침묵하지 않고, 잘한 사항은 박수 쳐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개혁은 물론이고, (댓글의 수준을 봐서는) 대의민주주의의 기본도 모르는 분들만의 공간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군요.

장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하지만 장정이 불완전함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장정이 다루지 않는 사항이 있음을 인지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사후처리를 더 중요한 것입니다. 향후 이런 혼란을 방지 하기 위한 장정의 올바른 개정이 필요합니다. (미연합감리교회는 장정이 미진한 부분을 처리한 book of resolution 이라는 엄청난 두께의 해석서가 따로 발행될 정도입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으로는 개혁을 볼 수는 없을겁니다.
이번 기회로 미주연회뿐 아니라 감리교회가 새로워지는 초석이 마련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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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
불법을 획책, 호도하는 자들에게 (75.70.35.189)
2015-04-15 22:21:56
장정은 지켜져야합니다. 장정의 불완전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독선거법이 장정에 없습니까? 지방경계조정에 관한 법이 장정에 없습니까? 지방회의 임시의장에 관한 법이 장정에 없습니까? 모두 장정에 있습니다.

장정대로 하면됩니다. 연회의 행정복원 이후에는 장정대로 선거해서 감독을 뽑으면 됩니다. 민주주의 기본은 몇사람에 의한 추대가 아니라 연회원들의 전체의사를 물어서 감독을 선출하면 되는 것입니다.

장정에 없는 것은 상식과 윤리와 신앙적인 양심에 의해서 행동하면 됩니다. 예) 회원들의 전체적인 의사가 반영되지 못하고, 어떤 원칙이나 객관적인 기준없이 합의를 위하여 대표로 나선분들(뉴욕측 경우)은 두번의 임기동안에는 연회의 공적인 직책을 맡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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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열한명 (201.103.212.240)
2015-04-15 12:14:00
열한명
감독선거법에 11명 모두 고발하여야 한다.
증거 1호 당당뉴스 합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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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
연회원 (24.208.230.142)
2015-04-15 12:06:01
대체 누구 맘대로?
8. 이 합의사항에 대한 연회결의에 대한 이의제기는 연회가 인정하지 않는다.

연회원의 결의 보다 우선하겠다고? 이게 가능하다고?
회원숫자가 밀리는 쪽에서 또 억지를 부렸나본데...
대체 누구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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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
현재 감독인가 (58.230.185.126)
2015-04-15 11:29:45
김종훈목사는 현재 감독이 아니다
고로 목사라고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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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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