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독이든 감독회장이든
(58.230.185.126) |
 |
|
|
| 징글징글하다 |
감리회의 부패의 온상은 감독과 감독회장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
능력없으니 후보들 가방이나 들어주고 비비고 하다가 한자리
차지하려는 참모들도 그렇고..
지난 날들을 돌아보라
감독제로 감리회가 득보다 실이 많았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감독제도는 퇴출시키고 연회장으로하자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감독제도 퇴출시켜야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오영영
(14.54.192.24) |
|
|
|
| 지지합니다 |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 / 잠언 16:33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만, 그 결과를 정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데, 하느님은 그 결과를 무슨 수로 정하실 것인가?
- 이현주 목사님의 글모음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 중에서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주일
(118.127.200.57) |
|
|
|
| 조성근 목사님의 의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
| 예수님께서 겟세마네동산에서 땀이 핏방울 같이 될정도로 간절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하여 기도하셨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우리 감리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하신 충심이 느껴집니다. 또한 젊은 교역자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의견을 구구절절 적극 지지합니다. 조성근 목사님 화이팅!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익상
(182.214.218.115) |
|
|
|
| 적극 지지합니다 |
| 부디 메시아성을 회복하는 감리교가 시작되길...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홍원영
(223.62.163.77) |
|
|
|
|
| 찬성합니다.반드시 그리되길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엄택순 목사
(112.172.89.195) |
|
|
|
| 참으로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입니다.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서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대로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는 모든 주님의 사람들이 함께 기도하면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줄 믿습니다. 인간의 힘이 아닌 주님의 능력으로~~~!!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포이멘
(183.109.99.69) |
|
|
|
|
.
그런데 방울은 누가 달건가?
좋은 성명입니다. 그런데
방울은 누가 달건가?
.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유연희
(121.159.101.225) |
|
|
|
|
| 구구절절 지지하고 감동, 감사합니다. 멋진 감리교회로 거듭날 때가 무르익은 듯합니다. 지속적이고 결집된 실천과 행동을 견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남기성
(61.73.178.119) |
|
|
|
|
| 공감합니다. 감리교회가 '여기가 좋사오니,이대로가 좋사오니...'에 머물다가는 안되는 때이지요. 감리교 목회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가슴아픈 현실을 공감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송정호
(121.143.28.157) |
|
|
|
|
| 진심어린 목사님의 성명에 전적으로 지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고난주간, 교권에 처형되신 주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가 교권에 오염되어 살고 있음을 부끄럽게 여기고 모두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목사님이 지적하신 하나님의 눈물이 머지 않아 진노로 변할 것입니다. 이제 겉으로는 감리교를 사랑하다 하면서 자신의 욕구 충족 위해 십자가를 앞세우는 위선된 우리 속 사람을 주 십자가에 못 박읍시다. 그리고 부활하신 주의 권능으로 새 삶, 새 목회, 새 감리교회를 이룹시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재봉
(121.160.136.43) |
|
|
|
|
1. 총회, 연회, 지방회 구조의 개혁은 정말 필요합니다.
2. 국가의 복지 헤택도 받지 못하는 목사로써는 최저생계비 문제는 감리교의 문제입니다.
3. 고난주간을 지내면서 감리교의 개혁이 부활의 기쁨으로 다가오기를 소망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실명
(223.62.169.85) |
|
|
|
| 용기가 없어 실명으로 지지 못한다구요? |
믿고 따를 만한 선배들이 없어서 젊은 목사들이 이러는 겁니다. 행여 바른 서리 한번 할라치면 진급누락이다. 지원을 끊는다. 뭐다 잡다한 이유로 목줄 옭죄고 힘들게 하는게 당신들이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글 남기지 못하는 대부분의 젊은 목회자들을 보시면서 선배 목사님들 이번 기회에 먼저 반성하시고 제대로 선배다운 면 좀 보여주시죠.. 아마 조성근 목사님과 같은 용기를 보여주시는 목사님 100분만 계시면 젊은 목회자들도 아마 믿고 따를 수 있을껍니다. 제발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한 번 보여주세요. 당신들의 용기와 신념과 신앙을....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실명
(223.62.169.85) |
|
|
|
| 용기가 없어 실명으로 지지 못한다구요? |
믿고 따를 만한 선배들이 없어서 젊은 목사들이 이러는 겁니다. 행여 바른 서리 한번 할라치면 진급누락이다. 지원을 끊는다. 뭐다 잡다한 이유로 목줄 옭죄고 힘들게 하는게 당신들이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글 남기지 못하는 대부분의 젊은 목회자들을 보시면서 선배 목사님들 이번 기회에 먼저 반성하시고 제대로 선배다운 면 좀 보여주시죠.. 아마 조성근 목사님과 같은 용기를 보여주시는 목사님 100분만 계시면 젊은 목회자들도 아마 믿고 따를 수 있을껍니다. 제발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한 번 보여주세요. 당신들의 용기와 신념과 신앙을....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하늘의소리
(121.159.101.225) |
|
|
|
|
감리교회가 더 이상 세상적 잣대와 그릇된 인식으로 몰락하는것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너무 잘 압니다. 무엇이 잘못이고
무엇이 변화되어야 하는지를 .....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움직일 때 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이성호목사
(59.27.18.98) |
|
|
|
| 사랑합니다. |
| 이제 은퇴가 얼마남지 않으신 목사님의 글에 가슴이 저려옴니다. 교단을 사랑하시는 형님의 충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힘을 보탰으면 좋겠습니다. 의견도 실명으로 달아서 떳떳이 했으면 합니다.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지혜
(121.169.189.19) |
|
|
|
|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됩니다 |
앞으로 감리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단이 되길 기대합니다.
이 일을 위해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닮기를 바랍니다.
바른 것을 보고 듣고 말할 수 있기를,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기대가 됩니다
(175.223.11.61) |
|
|
|
|
먼저, 가장 선배 목사님께서 쉽지않은 일에 먼저 적극적으로 믿음의 선포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서로에게 좋은 본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개혁의 의지가 단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그 뜻을
모으고 같이하여 감리교의 새바람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전병ㅎ
(220.89.132.19) |
|
|
|
|
| 공감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변화와 개혁
(175.120.161.9) |
|
|
|
|
우리 감리교회가 지금 이대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고 세상에 소망을 줄 수 없습니다.
변화되고 개혁되어 새로와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조성근목사님의 성명에 적극작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희망의샘
(106.243.210.147) |
|
|
|
|
조성근 목사님의 선포에 전적인 공감을 보냅니다.
썩은것은 도려내야 하고 부패한 것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감리교단이 새로워지기위한 6가지를 적극 찬성합니다.
다가오는 미래의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어 현재 교회를 떠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구원과 소망을 주는 교단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성희연
(115.93.199.214) |
|
|
|
|
| 매우 동감합니다. 반드시 감리교가 새롭게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찬성
(175.223.21.236) |
|
|
|
|
좋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변화가 기대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무익한종
(223.62.163.69) |
|
|
|
|
| 적극 지지하고 동의합니다. 개간해서 새로운 판을 짠다면 부디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먼저 우리의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며 진정한 회개와 각성이 시작되길 원하고, 감리교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에 선한 영향력으로 비춰지길 소망해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지지합니다.
(175.223.15.242) |
|
|
|
|
| 목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목사님의 말씀에 동의하며, 감리교회에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기대와소망
(106.243.210.147) |
|
|
|
| 지지합니다. |
글을 읽으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들의 이러 생각이 정말 허공의 메아리가 아닌,
실제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예수님을 따르자
(223.62.169.102) |
|
|
|
|
| 문제를 개선하려 하지만 개선하고 싶은 사람들은 권한이없다. 권한을 가진 이들은 이러한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저 학연, 지연 챙기며... 권위 세우기에 바쁘다. 줄 세우는 것이 힘인줄 아는가? 이러한 문제들을 교단과 모든 이들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그 답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다. 자신이 싫고 이득이 없어 멀리 미루어 두고 있을 뿐... 예배 설교는 입으로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사랑의 나눔
(175.223.20.210) |
|
|
|
|
| 교회는 있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은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지는 교회를 기대해봅니다 감리교안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하며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Almost Christian??
(175.223.45.186) |
|
|
|
|
감리교인이고 감리교 정신을 지키고 싶은 한 사람으로.. 특정인의 부를 위한, 전혀 선하지 않은 제도가 웨슬리가 외치고 세운 감리교의 숭고한 정신을 퇴색하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부활을 기대하며 그리스도 고난에 동참하는 이 시간...
감리교의 아픔을 이야기 해 주시고 함께 기도하고 변화를 꿈꾸는 목사님의 글에 힘을 더합니다..
기도하며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YGI
(175.223.31.224) |
|
|
|
| 감리교가 다시 회복되기를... |
감리교... 여전히 사랑하고 기대합니다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소수의 기득권으로 인해 이대로 무너질 순 없습니다
결단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변화가 필요합니다!
(223.62.203.20) |
|
|
|
|
변화를 추구하지 않으면 계속 고여있는 물이되고 맙니다
이번 변화로 감리교가 다시한번 올바른 길로 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하고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
(110.70.54.182) |
|
|
|
| 새로운 출발에 가슴이 뜁니다 |
언제가 책에서 독수리가 나이가 들면 부리를 깨고, 자신의 발톱을 뽑고, 몸의 털을 뽑아 버린다고 합니다. 고통스럽지만 그렇게할 때 독수리는 수명을 연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어느 교단이든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망하기는 제가 몸 담고 있는 감리교단이 먼저 쇄신과 도약에 앞장서길 원합니다 잘못된 관행과 제도로는 새로운 생각과 혁신을 감히 품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이며 그 안에 또 감리교인입니다 감리교인이라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푸르고 싱그러웠던 첫 사랑이 회복되는 감리교가 되길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공감합니다
(223.62.163.64) |
|
|
|
| 지지합니다 |
| 감리교회의 진정성, 교회다운 교회가 필요합니다 정치와 이념이 아닌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교회가 교회되는 개혁과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제 그 변화의 흐름이 개혁의 불씨로 모아져 진정한 감리교회로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찬성과 지지를 아끼지 않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동감합니다.
(175.223.17.80) |
|
|
|
|
| 용기있게 글을 올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감리교회가 바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수련목제도 역시 개선 되기를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회의 회복을 기대합니다
(211.36.130.236) |
|
|
|
| 회복이 필요합니다 |
| 자랑스러운 감리교의 정신, 사랑하는 주의 교회가 다시 복음 앞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의 욕심과 이익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진정으로 모든 교회와 주의 종들이 함께 부흥할 수 있는 현장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사역자로 훈련받는 후배들이 선배 목사님들을 무서워하고, 겉으로만 존경하는 모습이 아닌, 진심으로 그 삶을 보고 배워갈 수 있도록 세상괴 구별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39.7.56.159) |
|
|
|
| 감독경질 |
| 감독이란 자고로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하지만 지금의 감독은 그 의미를 잃은지 오래인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처음부터 청지기라는 허울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자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성경에서 말한대로 감독이 하나님의 선한 목자로서 존재한다면 그 존폐논란이 있을 필요가 없겠으나 지금의 감독은 광명의 천사로 둔갑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감리교의 혁신,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내부적인 개혁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적극 찬성
(223.62.163.109) |
|
|
|
| 적극 동의 적극 찬성 |
속이 다 후련해지는 글입니다만...
부디 이런 의식과 공감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조직과 방법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어느새인가 조직을 위해 사람이 쓰임받는 구조가 되어버린 것 같아 늘 아쉰 마음 뿐입니다.
부디 우리 감리교부터 이 멋진 개혁의 첫 시작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기대해 봅니다
(223.62.163.82) |
|
|
|
| 기대해 봅니다. |
조성근 목사님의 근거 있는 7가지 주장을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마 감리교단에 어떠한 형태로 소속된 목회자라면 그 누구도 1~7번 사항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감리교단이 가지고 있는 필요악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변화해야할 것이 있다면 함께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를 사랑합니다.
(223.62.202.99) |
|
|
|
| 감리교를 사랑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웨슬리를 존경하고, 감리교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감리교의 목사님을 다 사랑하지도, 다 존경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창피할 때도, 부끄러울 때도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감리교 법이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훈계와 때론 체벌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보여주듯,
이제는 사랑하는 감리교를 향해 바른소리와 변화를 요구해야 합니다.
감리교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감리교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면식은 없지만, 존경하는 조성근 목사님의 글에 동감하며 처음으로 글을 달아봅니다.
지금의 잘못된 제도와 법(규정)을 바꿀 수 있다면, 바꿔서 사랑하는 감리교가 더 올바른 길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감리교회, 웨슬리가 보기에 뿌듯한 감리교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에게도 자랑스러운 감리교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용기 있는 말씀에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좋은
(110.70.56.99) |
|
|
|
|
| 영향이 끼치길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광야의소리
(211.36.157.212) |
|
|
|
| 이젠 정말 |
글올리신분이 어떤분인지 잘모릅니다
그런데 이제야 용기있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구질구질하게 부딪힐 필요도 없이 안되면 새출발합시다.
젊은목회자들은 울부짖습니다.
목회에 방해되는 교단이 아닌, 목회에 도움되는 교단으로
새롭게됐으며니 좋겠어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계인
(112.172.87.162) |
|
|
|
|
| 목회에 도움되는 교단으로 새롭게 될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전적 동감
(39.7.57.218) |
|
|
|
|
전적으로 목사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공개적으로 쉽게 거론할 수 없는 문제를
공론화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줄세우고 자기 사람 넣고 하는 폐단은
이제 중단돼야 합니다
감리교단이 새로워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그리스도 안에서
(175.223.27.201) |
|
|
|
| 동의합니다. |
| 감리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결단을 내리신 선배님들을 존경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홍영헌
(61.82.161.235) |
|
|
|
| 이제는 결단해야합니다 |
좋은글들입니다.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면 이제는 말만하지 말고 개혁을
실천하고 적용해야 할 때입니다.
그럴 때 감리교회가 희망이 있고
새롭게 회복되고 치유될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비전교회에 희망을..
(39.7.54.115) |
|
|
|
| 이번 부활절은 더 행복할거 같습니다 |
|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는 이 때에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감리교를 향한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아픔과 눈물이 있는 것이고, 사랑이 클수록 아픔이 더 큽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매번 감독회장과 감독선거가 되면 학연지연따지고, 심지어 평신도까지 편을 갈라 감리교의 분열을 조장해서 그럴때 마다 저의 마음도 아파왔습니다. 이것은 진정 하나님의 뜻은 아닐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본부에서 정회원의 최저 생계비 보장도 적극 찬성합니다. 여기저기 아무도 가지 않을려고 하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복음하나만으로 목회하시는 분들도 우리와 똑같이 배우자가 있고 자녀가 있습니다 목회자는 굶을 수 있다지만 배우자와 자녀까지는 본부에서 책임을 져 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고 사도행전에서 말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본부에서 생계비를 책임진다면 더이상 목회자의 발걸음은 대형교회와 복지가 잘 되있는 곳이 아닌 어둠의 골짜기라도 기쁨으로 나아갈것이라 믿습니다. 이번주 부활절은 이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감리교회의 미래와 소망을 보았기에 더 행복할 거 같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새롭게하소서
(39.7.57.200) |
|
|
|
|
|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한국감리교회가 모든 병폐로부터 회복되고 다시 일어서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수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가 희망이 보입니다
(39.7.52.135) |
|
|
|
|
감사합니다. 감리교에 희망을 보여주셔서.
누구를 비방 하기도 욕을 하기도 이제는 지쳤습니다.
단지 간절히 기도하기는 감리교가 한국땅에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따르는 일입니다.
제가 어릴적 뜨겁게 말씀을 전해주시던
목사님들이 변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분들을 비방하기
보다는 가슴이 아펐습니다.
누군가 목회를 시작하는 저에게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목회를 하라고 선배 목사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국 감리교 모든 목사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신앙생활하는 또 후배들이 목회하기에
좋은 나라 그 나라가 되도록 목사님들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처음처럼
(175.223.15.57) |
|
|
|
| 오랜만에 마음시원한 말씀입니다 |
| 젊은 목회자가 소신있는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성명서대로 된다면 감리교뿐 아니라 전체 한국교회에 소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성명서처럼 해도 되지않을까요? 지금이 침몰해가는 한국교회의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은 목회자들에게 상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에 함께 동참했으면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동감합니다
(39.7.58.74) |
|
|
|
| 동감합니다 |
| 점점 부끄러워지는 상황 속에 이러한 성명서로 인하여 다 같이 한 뜻을 모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동감합니다
(106.243.210.147) |
|
|
|
|
| 동감합니다.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감독제도인지 분명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되어가고 있다면 기득권을 내려놓고 개혁해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감리교회의 회복을 바랍니다. 그래서 선한 영향력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찬성합니다
(175.223.3.78) |
|
|
|
| 새로운 감리교회를 꿈꿔봅니다 |
| 목회를 처음 시작할때 선배님의 추천으로 한 작은교회에 부임하기로 하였다가 지방 감리사가 자기 학교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만나주지도 않아 결국 그 교회를 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이 감리교 목회자로 제가 처음 경험한 한국감리교회의 현실이었습니다. 조성근 목사님의 성명대로 새로운 감리교회를 세워나가 이전의 악습을 끊고 변화를 넘어 변혁이 이뤄지는 새로운 감리교회를 꿈꿔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Forever Glory
(14.39.59.31) |
|
|
|
| 천성교회 조성근 목사님께 |
귀하신 목사님의 피를 토하는 듯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지난 3월 천성교회 새벽기도에 참석하면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을때도 참 은혜스러웠는데, 이렇게 귀한 메세지를 또 듣습니다.
신앙의 길이라는 것이,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향해 <순수>함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순수함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회개가 있어야 할 것인데, 회개도 능력이라, 사람의 머리로 하는 회개는 회개의 목적이 달성되면 사라질 것이요, 성령께서 부어주시는 회개의 능력으로 하는 회개는 참으로 하나님의 뜻이 나타날때까지 이루어지는 회개일 것이라 믿습니다. 감리교의 순수함의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회의 회복을 소망하며
(223.62.173.67) |
|
|
|
|
감리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유산을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감리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아픔을 함께 느끼고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하나님 이 땅의 교회를 새롭게 하소서!
하나님 이 땅의 감리교회의 회개의 마음을 주소서!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감리교회가 되게 하소서!
하나의 교회로, 하나된 마음으로 헌신하게 하소서!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grace
(223.62.212.84) |
|
|
|
|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비판뿐 아니라 지금의 상황에 대한 대안을 적어주셔서 깊이 공감합니다
처음 사역을 시작했던 초심을 돌이켜보면 조직을 움직이려고 생긴 명예와 권력의 욕심을 버리지 않을까요?
목사로 불러주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생각하고 반드시 새로워지도록 변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개혁만이
(39.7.14.159) |
|
|
|
| 교단본부는 목회자를 책임져라! |
| 다른 무엇보다 교단본부가 우리 목회자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지금도 돈의 힘, 권력의 힘 앞에 눈물 훌리며 믿음과 양심을 따라 복음과 정의를 부르짖지 못해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목회자들이 넘쳐납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돈 앞에 무력하며 초라해져야 합니까?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가 보입니다. 더 이상 돈과 힘의 논리가 아닌 믿음과 양심의 자유를 따라 목회자들이 진리를 외칠 수 있도록 감리교본부가 개혁되어야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무기명
(110.70.14.158) |
|
|
|
|
| 한국교회 개혁이 절실한 이 때 한국 감리교회에서 이런 외침이 들려지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는군요. 개혁이 절실하다 느껴지는 사람들의 힘이 모일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이번 개혁의 움직임에 하나님은 주어 되시고, 우리는 동사되게 하소서! 이 땅의 부흥과 개혁이 한국감리교회로부터 시작되길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무쪼록 개혁의 발걸음을 내딛는 주님의 신실한 종들에게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개혁이 필요하다
(39.7.50.6) |
|
|
|
|
| 감리교가 이만큼 했으면 보여주지 말아야 할 것을 충분히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보여줘야 할 것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교단 본부에서 같은 감리교 목회자, 평신도 대표가 쌍욕을 하면서 싸우던 모습을 잊을만한 개혁이 필요합니다. 대신 이걸 기회로 사용하려는 정치꾼들은 없으면 좋겠네요. 귀한 외침에 공감하며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지지합니다.
(110.70.14.30) |
|
|
|
|
지지합니다.
감리교가 시작하면서 품었던 뜻은 사라져가고 형식만 남은 지금의 모습에 가슴 아팠는데,
이토록 깊은 고민을 통해 귀한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를 감리교 틀 안에서 어떻게 발전 시킬수 있는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통해
성명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재훈
(175.204.255.242) |
|
|
|
| 작은 한걸음에서 큰 변화를 |
웨슬리가 시작한 발걸음도 처음엔 작은 한걸음부터였습니다.
작지만 큰 울림이 되는 '개혁' 이었기에 감리교 운동이 개인의 변화가 아닌, 제도적 개혁과 사회적 변혁까지 이어지게 된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성명서 역시, 작은 외침이지만 큰 울림을 주는 내용들도 채워져 있습니다. 그간 조성근 목사님께서 쌓아놓은 진한 목회의 내공과 경험적 깨달음에서 나온 외침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이 외침 역시 분명 큰 변화의 단초가 되리라 예상해봅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이번 성명서가 새로운 감리교회를 만드는데 큰 울림으로 작용하리가 기대하며 환영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독회장제 폐지
(223.62.188.65) |
|
|
|
| 가슴이 끓어 오릅니다! |
| 성명서를 읽는 내내 가슴이 끓어오르는 감정이였습니다. 젊은 목회자들은 그저 감리교의 모든 사태를 바라보기만 해야했습니다. 진급과 여러가지 제약들은 우리를 그렇게 귀머거리와 벙어리 소경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니죠! 암뇨!! 지금의 감리교회는 아닙니다. 툭히 감독회장제도야 말로 일만악의 근원이며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제도입니다. 지금 감리교본부에서 주도하는 '개혁특위'의 저급한 의도 또한 모두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조성근 목사님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목회자
(223.62.163.62) |
|
|
|
|
| 진정한 감리교회로의 변화와 회복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리교회 희망바라기
(106.243.210.147) |
|
|
|
|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
오랫만에 마음 시원해지는 글을 읽었습니다.
모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글의 내용이 구체화 되는 상황이 되면 적극 참여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용기 내주신 대선배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이영길
(116.39.68.71) |
|
|
|
|
| 변화의 당위성과 방향에 동감합니다. 이 시대 변화의 요구에 응답하는 감리교를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오명동
(121.135.19.14) |
|
|
|
|
| 한국감리교회가 존 웨슬리목사님의 메도티스트운동으로 회복되길 원합니다. 분권화시대에 역행하는 중앙집중적인 감독제도를 폐지하고 그리스도안에서 하나가 된 공교회성을 갖춘 모습으로 분담금과 은급제도와 최저생계비 등의 개선책이 요구됩니다. 한국감리교 선교131년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박정민
(119.204.218.72) |
|
|
|
|
고난주간 특새를 마치고 열어 본 당당뉴스에서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반드시 새로워져야 할 감리교회! 그 감리교회를 부둥켜 안고 눈물로 기도하는 동역자가 많이 있구나 생각하니 힘이나고 희망이 보입니다.
조성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더이상 존경과 사랑이 사라진 감독제도!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박정민 목사님 끝내 우리가 한 길에 하나가 될 것입니다. 젊은 날의 약속처럼........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이광섭
(112.218.155.237) |
|
|
|
|
변화를 촉구하며 이렇듯 불씨를 던지시니 감사합니다.
이 성명이 더 큰 불꽃으로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변화와 개혁의 방안들이 다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차이들을 놓고, 논의를 펼쳐 나갈 수 있는 믿음직한 희망의 장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계인
(112.172.87.162) |
|
|
|
|
|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그들 만의 리그가 아닌 모두 함께가는 장이 되어야합니다. 서로가 공감하며 공유하는 시대적 변화를 외면하고 강압과 자가당착적 법리만 추구하는 소모적인 정치는 사라져야합니다. 어제 나온다고해서 오늘 아침 일찌기 확인하며 동의의 표를 던집니다. 지금까지 어떤 정치적인 성명서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이제는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방향잃고 침몰해가는 이 배를 살리는 길은 고난의 주님 부활의 주님을 철저히 의지하는 길밖에 없다고 믿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변영수
(222.117.173.10) |
|
|
|
|
| 이런 제안들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보며, 적극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형래
(201.250.115.70) |
|
|
|
| 이 외침이 임계점에 다다른 감리교회의 새로운 발로가 되길 바랍니다. |
섬김의 권위,복음의 열정,진정한 경건 그리고 광야의 외치는 소리..
우리 감리회의 모습입니다.
조국의 아픔을 같이 했고 뜨거운 열정으로 사람들을 사랑했던 감리회의 모습..
이젠 되찾아야 합니다.
용기있는 외침에 멀리서 지지를 보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이국 만리 먼곳에도 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성원하는 목사님의 지지가 감리교회를 반드시 새롭게 할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태훈
(189.78.130.174) |
|
|
|
| 지금이 기회입니다. |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회복의 기회입니다.
정말 애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하고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박신진
(203.226.208.4) |
|
|
|
| 우리가 사랑하는 감리교회 달라지기 바랍니다 |
| 우리 어머니교회에 대한 사랑만큼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깊어지는 이 때 가슴 시원한 대안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감리교회가 달라지기 바랍니다. 감독제도의 탈권위화, 총회 연회 지방회의 간소화, 은급제도 정비, 정회원 급여의 평준화 등- 공론화를 거쳐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전적으로 동감하며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험산 준령 대관령을 넘어서 외치시는 목사님의 성원에 후베들은 힘을 얻습니다. 반드시 새로워질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한만경
(211.36.132.141) |
|
|
|
|
역사는 지금의 기득권을 지키려는자와 다시 새롭게 창조하려는 자들과의 끝없는 창조와 파괴의 반복이라고들 하는데...위의 성명서는 마치 마틴 루터의 개혁문처럼 생명의 길로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사망의 길로 계속 걸어갈 것인가의 갈림길에서의 결단을 결행해야 하는 "터닝 포인트"를 제시해 주고 있다고 본다.
~~~"너희가 어느때까지 머뭇거리려 하느냐?"~~~
언제까지 학연 지연 혈연의 정치적 권력 다툼의 패도의 떡과
영생과 축복의 통로인 십자가의 영광의 빛 사이에서 머뭇거리려고 하느냐?
금권과 정치에 빠져 사명과 소명을 버리고 끝없이 폭포속으로 감리호를 밀어 넣을 것인가? 부르신 곳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세상의 생명과 빛이 되는 갈보리산위로 올라갈 것인가?
더 이상은 이대로 두고 방관 방임 해서는 안되는 "터닝포인트"까지 왔다. 돌아서지 않는다면 감리교회는 아니 하나님의 집인 모든 교회위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을 것이다.
회복하라...^^하나님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위 성명서에 전심으로, 동의하며 함께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새 생명
(61.82.61.39) |
|
|
|
|
정말로 합시다. 진짜로 바꿉시다. 적어도 지금은 진실로 바꿔야 합니다.
훗날 지금의 판단에 오류가 있더라도...지금은 진정으로 개혁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상윤
(210.113.102.12) |
|
|
|
| 제도의 성화를 이룹시다! |
감독제 폐지
부담금제도 폐지
은급제도 혁신에 있어서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반드시 성취하여 제도적 성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신인호
(110.47.93.164) |
|
|
|
|
어렵고 뜻 깊은 결단을 하셨습니다.
감리교회가 혁신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박연훈
(58.123.41.253) |
|
|
|
| 감리교 목사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는 정서를 만들어 주십시오. |
조성근목사님^^
감리교회에 목사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더 열심히 외쳐 주십시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차흥도목사
(125.140.230.155) |
|
|
|
|
원칙적으로 방향에 동의하고 지지를 보냅니다
개혁특위 에서도 이런 방향에서 개혁입법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감독회장제를 폐지하기 보다는 감독회장과 감독이 갖고 있는 권한을 분산시켜서 대외적으론 감리회를 대표하지만 실제 권한이 없는 명예직으로 개혁입법안이 나와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해피칸
(121.142.251.52) |
|
|
|
|
| 감독회장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없어도 괜찮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한성호
(119.203.136.166) |
|
|
|
| 백배 공감합니다 |
| 위에서 언급한 일곱가지 사항이 꼭 새롭게 정비되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변화되지 않으면 냄비속의 개구리처럼 죽고 말것입니다. 선거제도, 은급제도, 부담금문제등 감리교회를 병들고 죽게하는 것들을 과감히 개혁해야 합니다. 마틴 루터와 같은 심정으로, 감리교회를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명서를 발표하신 조성근 목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면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정용인 목사
(121.142.251.52) |
|
|
|
|
| 한성호목사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계인
(112.172.87.162) |
|
|
|
|
| 한성호 목사님 정용인 목사님 함께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영석
(117.16.32.28) |
|
|
|
| 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숭고한 목적은 반드시 그에 걸맞는 수단에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힘도 모으겠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마음은 이미 한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단지 문제가 있다면 감리교회의 변화를 선택할 수 있는 결정권이 없다는 것이겠죠.
또 한 번의 좋은 제안에서 머물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사람사이
(175.117.42.254) |
|
|
|
|
| 감리교의 개혁을 위한 목소리에 지지를 보냅니다. 제도는 도구일뿐, 그것이 절대시되거나 정체성이라는 과장을 해서는 안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한영상
(175.211.31.183) |
|
|
|
|
| 산고의 진통을 너머 해산의 기쁨을 기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아름다운교회
(218.144.165.162) |
|
|
|
| 제도로서의 교회 |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조성근 목사님 말씀대로 출애굽 시대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라는 이름 아래에서 제도가 본질인적은 없었습니다. 제도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모임인 에클레시아를 운영하는 그릇에 불과합니다. 그릇이 더러워지면 늘 그 그릇이 깨어지고 새로운 그릇으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고자 한 것이 기독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지금의 개신교가 특히 감리교가 감리교일 수 있었던 까닭은 웨슬리 당시 감리교가 새로운 그릇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그릇을 깨끗하게 하지 못하면 이제 깨어질 때가 올것 같습니다.
조목사님의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이 작은 울림이 감리교 구석구석으로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주여
(61.78.130.112) |
|
|
|
|
좋은글에 속이 시원해 집니다.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동감입니다. 아멘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새로운 감리교회
(39.114.140.72) |
|
|
|
| 웨슬리의 염려가 현실이 되어버린 시대 |
|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단이 일어냐야 합니다. 부정과 부패, 부조리의 일들이 정치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의 이 암담함은 먼저 목회자인 우리가 만들어낸 일이기에 회개해야 하며, 나를 포기하는 부인과 희생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전 새로운 감리교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정용인목사
(121.142.251.52) |
|
|
|
|
고난 주간에 고난의 십자가와 같은 개혁의 외침을 들고 나서신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교만, 시기, 분노, 나태, 탐욕, 탐식, 정욕의 7가지 죄를 읽고서 저 자신부터 회개하고 있습니다.
이 성명서가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는데 실제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정목사님의 지지와 소망대로 감리교회가 새로워지기 위해 노력합시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제발 새롭게 되기를
(112.156.65.47) |
|
|
|
|
감리교단에서 목회하면서 감리교단에서 무엇 하나 얻어 먹으려고 하는건 없지만 무엇 하나 해 주지는 못할 망정 부담금명목으로 회원권이나 자격을 목줄이나 죄고 있으니 감리교복회자가 된거 부끄럽고 짜증나고 화가 난다
감독회장과 감독은 섬김의 자리이나 권력의 자리로 바뀌었고 이 자리를 탐하니 학연 지연으로 나뉘고.... 도대체 뭘 하자는거니 감리교단아!
그리고 교단본부에서 일하시는 사무원 여러분
여러분들의 연봉은 감리교단의 절반인 밥 굶으며 처절하게 살아가는 미자립교회의 부담금이고 개교회 성도들이 사회에서 소위 개고생하며 주신 소득을 눈물로 드린 것임을 분명히 기억하십시요 개교회 목사들은 그래서 사례를 받아서 내 것(?)이라 해도 천원을 써도 교인들 생각하면 제대로 쓰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감독회장과 감독 그리고 소위 힘있는 정치하시는 어르신 주위에서 얼쩡대지 마시고 주님이 눈물 흘리시고 계시는 이 땅의 백성들의 친구가 되십시요
그리고 최저생계비......본부가 가진 거 많잖아요....그냥 내어 놓으세요....함께 가야죠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전희수
(118.176.116.49) |
|
|
|
|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존 웨슬리 목사님은 감리교 운동의 목적을 “교회를 개혁하고 민족을 개혁하고 성서적 성결을 온 땅에 전파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감리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원래의 감리교정신을 회복하기를 바라며, 성명서의 모든 내용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웨슬리언
(210.97.142.90) |
|
|
|
| 고독한 길이 옳은 길이다 |
고독하겠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길이라 믿습니다. 무리를 끌고 다니며 대장 노릇하기 좋아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박았습니다.
하루아침에 고쳐질 감리교회의 병폐가 아니지만 이러한 외침이 시내가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철벽같은 여리고성을 무너트리기 소망합니다. 조목사님의 신앙적 결의와 용감한 고백에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정용인목사
(121.142.251.52) |
|
|
|
|
| 저도 지지를 보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평신도
(119.197.64.243) |
|
|
|
| 정치장로는? |
| 일정한 직업도 없이 헌신(?)한다는 정치장로들 밥그릇은 어쩌라구요?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총대제도 개혁하면 정치만 일삼는 목사나 장로들을 설자리가 없습니다.
한번 총대하면 거의 평생 총대가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연령별 기능별 직능별 총대제도를 반드시 도입하고 평생에 총대가 되는 횟수를 적절히 제한해야만 총대제도가 타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고인물은 반드시 썩는 법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김우겸
(182.216.4.131) |
|
|
|
|
조성근 목사님의 고뇌에 찬 성명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정치적인 집단(?)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는 교회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비효율적인 연회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목사님의 지지에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승태목사
(121.159.101.225) |
|
|
|
|
| 저도 조성근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저생계비
(107.205.44.110) |
|
|
|
| 최저생계비를 지원하되 |
목사들로 하여금 최저생계비로 살게 하시오.
교회는 목사들의 품위라는 명목으로 그들에게 금줄을 매지 마십시요.
지옥불로 끌어들이는 죽음의 사슬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주병환목사
(119.71.78.238) |
|
|
|
|
위 성명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오게된 것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선언문의 내용에 공감하고, 동의 - 뜻을 같이 -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주목사님 같으신 분이 공감하신다면 이 길은 옳은 길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젊은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최형근 목사
(121.162.203.250) |
|
|
|
|
감리교는 더 이상 이대로 갈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새로워져야 합니다.
관행이라는 학연과 금권의 고리를 끊고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야합니다.
사람이 새로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어지만 제도를 건강하게 바꾸는 것은 사람이 할 수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감리교 구성원들과 성도들은 학연이나 금권으로 얼룩진 선거를 조장하는 감독제도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나 감독하고 싶은 사람들이 고집하는 것일 뿐입니다. 이같은 제도 속에서는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뀝니다. 감리교회가 새로워지기를 바라는 목사와 평신도가 힘을 모아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꾸어야 합니다.
조성근 목사님의 선언을 적극 지지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choilight
(121.159.101.225) |
|
|
|
|
| 전적으로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지금 새롭게 되지 않으면 영영 기회를 잃게 될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감독이든 감독회장이든
(58.230.185.126) |
|
|
|
| 징글징글하다 |
감리회의 부패의 온상은 감독과 감독회장에서 시작된다
이제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
능력없으니 후보들 가방이나 들어주고 비비고 하다가 한자리
차지하려는 참모들도 그렇고..
지난 날들을 돌아보라
감독제로 감리회가 득보다 실이 많았다
이제는 지긋지긋한 감독제도는 퇴출시키고 연회장으로하자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최형근목사
(121.162.203.250) |
|
|
|
|
| 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감독제도 퇴출시켜야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
|
|
|
|
|
|
|
|
| |
| 오영영
(14.54.192.24) |
|
|
|
| 지지합니다 |
주사위는 사람이, 결정은 야훼께서 / 잠언 16:33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만, 그 결과를 정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람이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데, 하느님은 그 결과를 무슨 수로 정하실 것인가?
- 이현주 목사님의 글모음 "보는 것을 보는 눈이 행복하다" 중에서 |
|
|
리플달기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