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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십자가'와 함께 고난주간을인천학익감리교회서 송병구 목사 수집한 <세계의 십자가展> 열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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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3월 30일 (월) 00:04:51
최종편집 : 2015년 04월 03일 (금) 17:04:45 [조회수 : 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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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기쁨으로 영접하는 종려주일인 29일부터 오는 4월 5일 부활주일까지 인천 학익감리교회(조중기 목사)에서 <세계의 십자가展>이 열린다.

시대, 나라, 종류, 의미별로 인천 학익감리교회 사랑성전에서 전시되고 있는 십자가 300여점은 상설전시장인 김포 고촌교회(박정훈 목사)에서 전시중이던 십자가들로서 송병구 목사(색동교회)가 수집한 것들이다.

송병구 목사는 독일 유학시절인 1994년부터 십자가 수집을 시작해 현재까지 1500여점을 모았다. 십자가연구와 저술활동도 함께 펴 최근의 “쉽게 쓴 십자가 이야기(신앙과지성사)”까지 5권의 책을 냈다. 십자가 수집과 연구에 있어서 그는 세계 최고의 권위자다.

“십자가마다 세계교회의 DNA가 고르게 담겨 있었습니다. 민족과 전통, 문화와 문양 그리고 역사와 현실까지 고유함과 융합의 과정을 두루두루 거치며 신앙고백으로서 십자가로 존재합니다.”

송병구 목사는 흔한 듯 하지만 다양한 모양으로 말을 걸어오는 십자가를 수집하면서 ‘세계의 십자가’가 아닌 ‘십자가의 세계’로 빠져들었다고 고백한다.

세계의 십자가전을 기획한 학익감리교회 조중기 목사는 “십자가가 지닌 낱낱의 말씀의 무게와 그 십자가로 품은 절절한 사랑의 온기와 십자가에 담긴 은은한 신앙의 향기를 같이 느껴보자”고 제안한다.

우리 죄를 대신해서 그 죄 값으로 죽으시기 위해 고난의 길을 가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난주간을 “세계의 십자가전”과 함께 하면 어떨까.

 

 

   
학익교회 조중기 목사

 

   
   
   
 
   
   
 
   
 
   
   
   
 
   
   
 
   
   
   
 

 

   
   
   
 

 

   
 
   
   
   
 

 

   
   
   
 
   
   
   
 

 

   
   
   
 
   
 

 

 

   
▲ <세계의 십자가전>이 열리고 있는 인천학익교회(인천시 남구 소성로 174 /학익동 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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