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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문화사역 CMP의 2015년 새로운 프로그램 뮤지컬 “패스”
심자득  |  webmaster@dangd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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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년 03월 04일 (수) 23:08:46
최종편집 : 2015년 03월 04일 (수) 23:56:05 [조회수 :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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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부터 뮤지컬이라는 공연예술을 선교의 도구로 사용하여 예수님의 일대기를 1인 뮤지컬로 공연해오고 있는 뮤지컬 문화사역 CMP에서 2014년의 “리턴”에 이어 2015년을 준비하며 “패스”라는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패스”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뮤지컬은 중. 고, 대학교 채플을 주요 사역 대상으로 생각하고 제작한 문화채플 전용 뮤지컬이다.

2014년부터 뮤지컬 문화사역 CMP가 채플을 주요 사역지로 선정한 이유는 갈수록 기독교인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사회적 현상이 학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현재 80~90%의 학생들이 비기독교인 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미션스쿨이라 하더라도 학생 대부분이 비기독교인 이라는 현실에서 학생들의 채플에 대한 인식은 불필요한 과목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고, 채플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을 감안하여 각 학교의 교목실에서는 학생들이 채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문화채플이라고 하여 춤, 노래, 영상, 연극, 뮤지컬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채플을 시험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결과 뮤지컬이 문화채플에서 가장 선호하는 장르라고 한다.

이에 뮤지컬로 예수님과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해오고 있는 뮤지컬 문화사역 CMP에서 채플을 염두에 두고 만든 뮤지컬 “리턴”이라는 작품에 이어 그 시리즈 후편으로 2015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인 “패스”를 제작하여 각 학교의 문화채플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이는 뮤지컬 “패스”는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모티브를 얻어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휴먼코믹 뮤지컬이다.

십자가를 수직과 수평의 십자가로 나누어 볼 때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수직의 십자가를 탕자의 비유로 그렸으며,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수평의 십자가를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하여 작품을 만든 것이다.

이 중 먼저 수직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탕자의 비유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리턴”을 제작하여 2014년 1월 26일 용두동교회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연세대학교 의대 채플,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안산대학교 채플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수평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패스”를 2015년에 연이어 제작하여 그 십자가의 의미를 완성하게 될 예정이다.

 

뮤지컬 “패스”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제목 : 뮤지컬 “패스”

2. 제작 : 대본 최광균 / 작곡 남궁은영 / 편곡 김명중 / 안무 이명주

3. 출연 : 김은혜, 최창열, 방미연, 전세기, 권영은 외 다수

4. 등장인물 :

아버지, 멀티 녀(승무원, 가이드, 엄마, 주변사람), 멀티 남(사기꾼, 경찰, 목사, 장애우)

5. 내용 : 사마리아의 비유를 현재의 시각으로 각색한 코믹 휴먼 뮤지컬!

미국의 공항 입국장에서 벌어지는 해프닝.

도움을 받아야 할 아버지는 공항의 수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소외감과 무력감을 느끼며 이를 방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이 시대의 이기적 인간의 모습을 조명한다.

외국 여행이 처음인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미국에 도착해 보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처음 만난 한국인에게 사기를 당해 가진 돈을 모두 잃고 갈팡질팡하는데 승무원도, 경찰도, 목사도, 가이드도 도움을 주지않고 외면 한다. 이때 우연히 만난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소년에게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아 무사히 아들을 만나러 가게 되는데…

 

6. 문화채플의 중요성 : 기독교인의 감소로 인해 채플에 참여하는 학생의 80~90%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이 모든 학교의 상태이다. 기독교인이 아닌 학생들을 모아놓고 매주 예배를 드리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보면서 문화를 통한 전도의 방안이 채플을 통한 중요한 전도의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고 이를 뮤지컬 문화사역 CMP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사역이다. 즉, 기존의 성극은 예수님의 이야기나 교회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하게 됨으로 예수님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표현되는 단어조차 그 뜻을 전혀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내용도 지극히 기독교적으로 되어 있기에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반감을 드러내게 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말씀을 모티브로 하되 일반인의 감성에 맞춘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을 제작하여 문화채플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뮤지컬 문화사역의 중요 한 사역인 것이다.

 

   
 

7. 공연문의 : 뮤지컬 문화사역 CMP 최광균 권사.(010-9001-5538)

 

* 공연 팁 : 부활절 채플로 1인 뮤지컬 “HIS-STORY” 를 추천하며, 1학기 문화채플 뮤지컬 “리턴”을 공연하고 2학기 문화채플로 뮤지컬 “패스”를 공연하면 예수님과 십자가의 큰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 뮤지컬 “리턴” 줄거리 *

주인공인 막내아들은 부자 아빠를 둔 덕에 비공식 기부입학으로 대학도 가고, 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다. 그런데 유학을 핑계로 아빠의 재산을 받으려는 작은 아들은상속세 50%를 들먹이며 유산을 미리 받는 조건으로 유학의 길을 나선다. 가진 게 돈 밖에 없는 그는 카지노에서 돈을 물쓰듯하고, 유흥업소 여자인 동거녀에게 사기를 당하고 해서 가진 돈을 다 잃고 외국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돼 버린다.

그제서야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된 막내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후회를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한편 아버지는 막내아들이 외국에서 알거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을 찾으러 나서게 되며,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 아들은 다시는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던 아버지를 다시 보게 되자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아버지는 이런 아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게 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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